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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정보의 집합체를 넘어 미래 예측의 혁명적인 도구가 된 21세기 원유 빅데이터

by 도생(道生) 2023. 9. 21.

《현대문명의 대전환 시즌2》 이 세상 모든 정보의 집합체(集合體)를 넘어

미래 예측의 혁명적인 도구가 된 21세기 원유(原油) 빅데이터(big date)

 

 

 

 

'도서관(圖書館)'과 'library'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지만, 본질적인 의미는 차이가 있습니다. 아예 사라지거나 극소수의 희귀한 자료를 제외하면 일반인들이 알고 싶어 하는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책과 문서 등 온갖 기록과 출판물이 구비해 놓고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library'입니다.

 

 

현재의 '도서관(圖書館)'도 'library'와 동일한 기능을 합니다. 그러나 본래 '도서(圖書)'의 어원은 대우주의 생성(生成) 변화하는 이치를 담은 하도(河圖)와 낙서(洛書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먼저 '도서관의 '도(圖)' 자는 약 5,500년 전 배달국 태호복희씨께서 우주의 이치를 한 장의 그림에 담은 그린 '하(河)에서 따온 것입니다.

 

 

'서(書)'는 약 4,300년 전 단군왕검께서 우임금에게 우주의 이치를 그리신 '낙(洛)'를 전해줄 때 총 65자로 된 '홍범구주(洪範九疇)'까지 함께 전해주셨습니다. 그 때문에 낙서도 하도와 같이 음양오행의 질서를 그림으로 그렸지만, 낙서에 홍범구주가 있었기 때문에 '서(書)' 자를 붙인 것입니다. 하도와 낙서는 인류의 과거와 현재를 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진리의 뿌리와 열매로서 이 세상 모든 정보의 집합체입니다.

 

 

 

 

인공지능 AI와 21세기 원유라고 부르고 인류의 미래까지 예측하는 혁명적인 도구가 된 빅데이터 등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주요 기술로서 모두 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첨단기술입니다. 라이프니츠는 동양의 하도와 낙서의 동양 음양오행 원리의 영향을 받아 이진법을 고안해 냈습니다. 이진법 수(數) 체제는 컴퓨터를 움직이는 기반입니다.

 

 

도서관(圖書館)이란 우주의 진리를 담은 하도와 낙서를 보관하는 보물 창고라는 의미입니다. 정리하면, 진리의 뿌리인 하도와 낙서는 천지인 삼계 우주가 돌아가는 이치를 담고 있으며, 인류 문명의 분열 발전의 과정까지도 모두 담고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정보가 디지털화된 환경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모아 분석하고 미래 예측의 혁명적인 도구가 된 21세기 원유인 빅데이터에서 진리를 압축하면 하도와 낙서가 됩니다.

 

 

빅데이터는 정유하지 않은 원유와 마찬가지로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없습니다. 원유는 분류 과정을 통해 정제했을 때 다양한 산업에서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AI에 활용하여 이 세상 모든 정보의 집합체인 빅데이터에서 정보를 정제하면 다양한 분야에서 효과적인 업무를 진행할 수 있고 미래를 예측하고 대처하는 혁명적인 도구가 됩니다.

 

 

 

《현대문명의 대전환 시즌2》 이 세상 모든 정보의 집합체(集合體)를 넘어

미래 예측의 혁명적인 도구가 된 21세기 원유(原油) 빅데이터(big date)

https://www.youtube.com/watch?v=bpJN90B_Y5E 

 

https://www.youtube.com/watch?v=tAgeadT5N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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