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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인류 미래의 동량 상생의 신문명을 여는 글로벌 인재육성의 요람 우주문명대학 증산도 대학교

by 도생(道生) 2023. 12. 17.

《증산도의 진리》 36강(3. 후천 조화선경 건설의 인재를 양육하는 산실)

인류 미래의 동량(棟梁), 후천 5만 년 상생의 신문명(新文明)을 여는

글로벌 인재육성의 요람, 천지의 뜻을 실현하는 우주문명대학 증산도 대학교

 

 

 

 

토마스 프레이(1954~ )는 2006년 구글 최고의 미래학자상을 수상한 다빈치연구소 소장입니다. 토마스 프레이와 우리나라 (사)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 등은 현대 교육시스템과 급속한 사회변화로 인해 "2030년엔 세계 대학의 절반이 사라지고 전통적인 학교의 종말이 올 것이다."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경영학자이자 사회생태학자인 피터 드러커(1909~2005)는 "대학 캠퍼스는 역사적 유물이 될 것"이라며 대학의 종말을 예측했습니다. 

 

 

피터 드러커의 예측은 원격강의(사이버대학)와 등록금 문제 등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전 세계 초·중·고·대학교가 다양한 선전 문구를 만들어 인류 미래의 동량이 될 글로벌 인재육성의 요람이라고 선전합니다. 미국의 앨빈 토플러(1928~2016)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현재의 교육시스템은 '자본주의 산업화 사회 가치 실현으로 최적화된 학교 체제', '수시로 바뀌는 교육정책', '명문대 입시', '교육의 불평등과 양극화' 등 사회문제를 일으킨다고 비판했습니다. 

 

 

 

 

상제님께서 "경학의 집에 대학교(大學校)를 정하노라. 학교는 장차 이 학교가 크리라. 내 세상에는 새 학교를 세울 것이니라."고 말씀하시며 김경학(金京學) 성도님을 상제님의 대도(大道) 진리를 공부하는 증산도 대학교 총장으로 임명하는 천지공사를 집행하셨습니다. 김경학 성도님의 이름은 가을을 상징하는 '쇠 금(金)'과 새 서울을 상징하는 '서울 경(京)'과 '배울 학(學)' 자입니다.

 

 

"이 세상에 학교(學校)를 널리 세워 사람을 가르침은 장차 천하(天下)를 크게 문명(文明)케 하여 천지의 역사(役事)를 시키려 함인데 현하의 학교 교육이 학인(學人)으로 하여금 비열한 공리(功利)에 빠지게 하므로 판밖에서 성도(成道) 하게 되었노라."는 상제님의 말씀처럼 돈과 명예와 권력을 좇고 있습니다. 증산도 대학교는 인류의 미래 세계일가(世界一家) 상생의 신문명을 여는 글로벌 인재육성의 요람이며, 세계를 넘어 우주문명을 열어갈 우주적 동량을 육성하는 우주문명대학입니다.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교육의 진정한 목적은 인격을 연마하고 완성시켜 천지의 뜻을 실현하는 역사의 동량을 양성하는데 있다. 그러나 선천(先天)의 교육으로 인간의 자기실현을 달성하는 것은 요원한 일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 집행하신 대학교 도수(度數)는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1984년 증산도 세계화를 위해 글로벌 인재양육의 요람이면서 우주문명을 여는 증산도 대학교가 출범했습니다. 

 

 

증산도 대학교는 우주 주재자이신 상제님의 우주대학입니다. 출세와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존대학의 한계를 넘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학문 등 인류 문화의 전 분야를 바로잡는 문화개벽의 산실입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도덕적 인간, 창조적 인간, 외교적 인간, 영웅적 인간'으로 상제님 대학교의 4대 인간상을 정의해 주셨습니다.

 

 

 

《증산도의 진리》 36강(3. 후천 조화선경 건설의 인재를 양육하는 산실)

인류 미래의 동량(棟梁), 후천 5만 년 상생의 신문명(新文明)을 여는

글로벌 인재육성의 요람, 천지의 뜻을 실현하는 우주대학 증산도 대학교

https://www.youtube.com/watch?v=VYvEdgRiw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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