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의 진리》 36강(4. 우주의 성령을 받아내려 본래의 신성을 드러낸다)
모든 장애를 극복하고 영적 깨달음을 얻는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道功) 수행과
후천 5만 년 신문명을 열 한국의 정통 영성문화 삼신조화 신선도통 명상수행법
상제님과 태모님께서 새 역사의 시간표를 짜신 천지공사를 집행한 후 상생(相生) 질서로 돌아가는 후천 5만 년의 세상이 열리기 전까지는 상극(相克) 질서로 돌아간 선천(先天) 5만 년 역사를 마무리 짓는 난법(亂法) 해원의 시간대입니다. 난법(亂法)과 해원(解寃)이라는 말처럼 세상이 종잡을 수 없고, 사람이 하고 싶은 대로 살면서 어지럽게 돌아갑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세운(世運) 천지공사는 정치적 대립과 군사적 충돌과 경제적 마찰과 사회적 혼란과 문화적 갈등 등 주도권을 잡기 위한 몸부림을 칩니다. 상제님과 태모님의 대도(大道) 진리인 증산도가 종통과 도통맥이 전수되면서 전개되는 도운(道運) 천지공사는 어지러운 난법(亂法)의 과정을 거쳐 진리의 참모습을 갖춘 진법(眞法)이 드러납니다.
상제님과 태모님께서는 도운(道運) 역사의 마무리 과정에서 100년 도운사(道運史)에서 쌓인 묵인 기운을 떨쳐내고 천지조화의 심법을 얻고 인류를 구원하는 천명(天命)을 완수할 수 있도록 크나큰 은혜를 내려주셨습니다. "천하 생명을 태을주로 살린다, 태을주로 천명을 이루느니라."라고 천지공사를 집행하시며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道功)의 수행법 전수의 천지공사를 집행하셨습니다.
태을주 도공(道功)은 몸을 움직이면서 주문 수행을 하는 동공(動功)과 고요히 앉아 주문을 읽는 정공(廷功) 수행법이 있습니다. 태을주는 사람이 우주와 하나 된 존재, 하나님과 하나 된 존재, 천지 만물과 하나 된 존재인 태일(太一)이 될 수 있도록 무궁한 조화의 성령을 내려주는 하늘입니다. 안경전 종도사님은 "선천 문화와 역사의 결론 주제가 바로 '태일'이고, 그것을 상제님 도를 받은 도생(道生)이 태을주 조화 심법을 열어 완성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로부터 태일(太一)은 우주적 인간, 온전한 인간인 신선(神仙)의 대명사이며, 태을(太乙)은 영적, 신도(神道)적 표현입니다.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이 공개되면서 난법(亂法) 판에서 증산도 수행법을 모방하기 시작했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세운(世運)과 도운(道運) 천지공사가 마무리로 들어가는 시점에서 동방 한국의 정통 영성문화인 무병장수 삼신조화 신선도통 수행법을 전수해 주셨습니다.
태모님께서 "세상이 바뀔 때에는 대두목(大頭目)이 나오리라.", "옳은 사람, 곧 진인(眞人)이 나와서 포교할 때는 생사판단이 서리라."고 천지공사를 집행하셨습니다. 기존문화권의 수행 단체와 상제님 진리로 종교 장사를 하는 난법판에서 증산도의 삼신조화 신선도통 명상수행법을 따라 한다고 해도 무궁한 조화성령의 기운을 내려주는 신도(神道)가 감응하지 않습니다.
《증산도의 진리》 36강(4. 우주의 성령을 받아내려 본래의 신성을 드러낸다)
모든 장애를 극복하고 영적 깨달음을 얻는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道功) 수행과
후천 5만 년 신문명을 열 한국의 정통 영성문화 삼신조화 신선도통 명상수행법
https://www.youtube.com/watch?v=VYvEdgRiw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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