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종말적인 거대한 시련과 위대한 여정의 시작 개벽의 새로운 사이클 대순환주기

《오늘의 진리 25회》 우주는 1년 사계절(四季節)로 변화한다.

인간과 인류 문명의 종말적인 거대한 시련과 위대한 여정의 시작

개벽(開闢)의 대순환(大循環) 주기는 우주 시간의 가장 큰 사이클

 

 

 

 

에드가 케이시(1877~1945), 루스 몽고메리(1912~2001), 모이라 팀스(1938~ ), 마이클 스칼리온(1942~ ), 찰스 버리츠(1914~2003) 등은 20세기와 21세기 미국에서 유명한 예지자들입니다. 이외에도 과거와 현재 유럽과 중남미와 아시아 등지에서 활동한 유명 예지자 및 각 종교 경전과 들의 표현은 조금 다르지만, 인류의 미래는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거의 동일합니다.

 

 

각 종교와 예언가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것은 먼저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거의 종말적인 거대한 시련을 맞이한다는 것입니다. 인류 문명이 시작된 이래 전무후무한 극이동, 전쟁, 전염병, 화산폭발, 대지진, 쓰나미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파천황적인 대재난입니다. 더불어 인류 문명은 새로운 역사 시대로 위대한 여정을 시작한다는 희망적인 소식입니다.

 

 

 

 

현재 인간과 문명과 자연은 균형이 깨져있습니다. 인간과 문명과 자연은 각 요소의 관계 속에서 언제나 조화롭게 균형을 유지합니다. 그러나 균형이 깨지면 생명은 병(病)이 들고 자연은 이상현상이 발생합니다. 현재 기후변화 위기는 자연의 균형이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무너지면서 예측불가능한 이상현상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현실에서 직접 목격하고 있듯이 조화와 균형이 무너진 인류 문명은 필연적이고 종말적인 거대한 시련을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과 인류 문명이 절대 극복할 수 없는 종말적인 상황을 맞이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재조정의 시기', '대자연의 깊은 섭리', '새로운 우주시대' 등의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우주의 가장 큰 시간 주기인 개벽의 대순환주기를 통해 새로운 사이클로 진입한다는 희망적인 의미입니다. 

 

 

 

 

현상 세계에서 만유 생명과 자연 생태계와 인류 문명이 시작된 이래 가장 거대한 시련과 고난이 닥치는 근본적인 원인은 우주의 대순환주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시간의 가장 큰 사이클인 우주 1년 사계절의 봄과 여름이 끝나고 가을로 들어가는 우주적 환절기입니다. 공전절후의 대격변, 절망적인 거대한 고난과 시련은 우주 질서가 대전환하면서 개벽의 새로운 사이클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현대인은 과학을 결점이 없는 진리로 숭배하고 있지만, 기후재앙 위기는 과학문명이 해결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상생의 새로운 문명을 시작하는 위대한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것입니다. 인류가 그토록 바라던 지상천국, 유토피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신천지(新天地) 등 이상세계는 우주 1년 사계절에서 성숙한 가을우주의 새로운 문명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진리 25회》 우주는 1년 사계절(四季節)로 변화한다.

인간과 인류 문명의 종말적인 거대한 시련과 위대한 여정의 시작

개벽(開闢)의 대순환(大循環) 주기는 우주 시간의 가장 큰 사이클

https://www.youtube.com/watch?v=ek1N-KLzb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