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야마토 왜(倭)가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설'을 '원삼국시대'으로 바꾼
식민사학 2세대 김원룡과 국립중앙박물관장 유홍준 <환단고기> '환빠' 비판 허위사실 유포



제도권 주류 강단사학자인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정인성 교수는 2018년 '전국역사학대회'에서 전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은 제도권 주류 강단사학자들이 주장하는 학설을 대놓고 부정했습니다. 정인성 교수는 '한반도 평양에 위만조선의 왕검성이 있었다는 고고학적 증거는 찾을 수 없다.'라고 단언했습니다. '위만조선의 한반도 평양설'은 '한사군의 낙랑군 평양설'과 직결됩니다.
주류 강단사학계는 한(漢)나라 무제가 위만조선을 멸망시킨 뒤 그곳에 이른바 '한사군(漢四郡)'을 설치했다고 주장합니다. '한사군' 중에서 '낙랑군'은 가장 오랫동안 존속했고, 한반도 평양 일대에 설치됐다는 것이 '낙랑군 평양설'입니다. 정인성 교수는 2015년 한국상고사학회 학술대회에서 한국고고학과 한국미술사의 태두(泰斗)로 불리는 김원룡을 비판했습니다.
김원룡이 주장한 '원삼국시대'는 1972년 <한국고고학개론>에서 처음 언급한 것으로, 일제 식민사학자들의 학설을 명칭만 바꾼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허위사실인 '원삼국 시대'란 삼국의 건국 역사를 부정하는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과 고대 야마토 왜가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를 인정하기 위해 만든 명칭입니다.


'원삼국시대'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김원룡은 1961년 서울대 고고인류학과 창설을 주도했고, 안휘준은 1기생입니다. 안휘준은 김원룡의 제자였으며, 미국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하고 홍익대와 서울대에서 고고미술사학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유홍준은 1967년 서울대 미학과에 입학했지만, 박정희 3선 개헌 반대 시위로 무기정학 이후 제적됐습니다.
1980년 복학 허가를 받고 졸업했으며, 1983년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 석사 학위를 받을 때 지도교수가 안휘준입니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장 유홍준이 주제넘게 <환단고기>에 없는 내용을 마치 있는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미술사만 공부하여 한국의 역사와 문화와 철학과 사상에 무지한 역사 인식을 드러냈습니다.
미국 워싱턴의 한국문화원에서 강연하던 유홍준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옛날 고조선이 세계지배했다는 이야기인데, 그것을 우리가 따라야 되겠는가. 그러니까 역사로 증명하는 시기에 자신들의 민족적 열등의식을 그냥 상상력으로 해서 자기만족했던 사관이 환빠다."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우회적으로 엄호하는 주장을 했습니다.


유홍준이 역임한 문화재청장과 현재 재직 중인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차관급의 정무직 공무원입니다. 유홍준은 역사적 사실을 현재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해석하는 역사 인식도 문제지만, 차관급 공무원이 비하하는 표현인 '환빠' 언급과 <환단고기> 나오지도 않는 내용을 마치 있는 것처럼 주장한 몰상식한 처신은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환단고기>에는 고조선뿐만 아니라 그 이전의 신시 배달국과 환국 등 어떤 나라도 세계를 지배했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유홍준은 <환단고기>를 읽지도 않았고, 악의적으로 가짜뉴스,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학자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지식도 없고 전문성도 없습니다. 특히 공직자는 아무 말이나 내뱉는 조심스럽지 못한 언행을 조심해야 합니다.
소위 '석좌교수'였던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오류가 많아 회수한 사실이 있고, 주류 역사학계는 다른 사람의 연구 성과를 자기의 저서에 이용한 유홍준을 곱게 보지 않습니다. 중학교 교사 출신의 석굴암미학연구소장 故 성낙주 씨는 월간지 <인물과 사상>에서 유홍준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학문적으로 할아버지뻘 되는 김원룡의 잘못을 두둔한 것은 서울대 학맥으로 이어지는 스승에 대한 대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러시아편 - 환국 문화의 고향, 유라시아를 가다>
https://www.youtube.com/watch?v=nw3Y4H_F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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