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가 밝혀준 중국 역사의 창세신화, 천지를 창조했다는 한족(漢族, 화하족)의 시조
약 6,000년 전 반고(盤古)와 실질적인 뿌리 약 4,700년 전 황제헌원(黃帝軒轅)은 실존 인물




사마천은 한(漢, 전한前漢)나라 무제(武帝)의 명령에 따라 최초의 관찬사서인 <태사공서(太史公書), 사기(史記)>를 편찬합니다. 사마천의 <태사공서>는 처음 편찬한 내용 중 일부는 잃어버려 없어졌고, 또 여러 사람의 글이 잘못되어 뒤섞이는 등의 과정을 거쳐 수백 년이 지나 오늘날 우리가 부르는 <사기史記>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됩니다.
<사기(史記)>는 전설상의 삼황오제(三皇五帝)에서 한나라 무제까지 기전체 형식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마천은 <사기>를 편찬할 때 삼황오제 중 삼황(三皇)은 빼버리고, 황제헌원으로 시작하는 오제(五帝)의 역사를 다룬 <오제본기五帝本紀>가 제1편입니다. 왜냐하면 세 분의 삼황(三皇) 중 첫 번째 인물이 배달국 5대 태우의 환웅천황의 12번째 아드님인 테호복희씨였기 때문입니다.




다섯 분의 오제(五帝)는 모두 중국 한족(漢族, 화하족)의 조상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오제(五帝) 역시 모두 배달 동이족입니다. <환단고기>는 중국 한족이 실질적인 시조로 받들고 있는 약 4,700년 전 황제헌원의 아들인 '소호금천(현효)'이 배달국 초대 거발환 환웅천황의 주곡관(主穀官)이었던 '고시씨(高矢氏)'의 방계 후손이라는 실존 인물임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황제헌원의 11대조(代祖)인 '소전씨(少典氏)'는 배달국 8세 안부련 환웅천황의 신하였으며, 제후국이었던 유웅국의 임금이기도 합니다. 소전씨(少典氏)의 큰아들인 '염제신농씨'는 동방 한의학과 경농(耕農)의 시조이며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성씨인 강(姜)의 원시조입니다. <환단고기>는 중국 한족의 원시조로서 황제헌원보다 약 1,300년 전 인물로 중국 역사 창세신화 주인공인 반고 역시 실존 인물임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반고는 중국 역사의 전설 속의 인물로 천지를 창조한 인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중국에는 반고씨, 태호복희씨, 여와씨 등 다양한 창세신화가 있지만, 반고씨는 세상을 열고 세상 만물로 화한 '반고개천(盤古開天)'의 창세신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환단고기>만이 중국 역사 한족(화하족)의 창세신화의 원시조 반고와 실질적인 시조로 받드는 황제헌원이 모두 실존 인물임을 밝혀주는 유일한 문헌입니다.
<환단고기>의 <삼성기 下>에서는 약 6,000년 전 배달국을 여신 초대 거발환 환웅천황이 동방 개척을 떠날 때 기이한 술법을 좋아하던 반고라는 인물이 환국의 마지막 환인 천제께 자기도 독립적으로 개척할 기회를 요청합니다. 환국의 마지막 7대 지위리 환인 천제께 승락받은 반고는 십간(十干)십이지(十二支)의 신장과 여러 사람을 이끌고 삼위산으로 이동해 임금이 되었다고 밝혀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HLVCkApy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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