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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고구려 안시성주 양만춘 장군 당나라 전쟁에서 승리한 사라진 영웅

by 도생(道生) 2026. 3. 15.

당태종 이세민은 상나라 탕왕, 주나라 무왕과 아들 성왕과 손자 강왕과 비교한 김부식,

당나라 전쟁에서 승리한 사라진 영웅, 고구려 안시성주 양만춘 장군에 화살 맞은 당태종

 

 

 

 

탕왕(湯王)은 하나라의 17대 임금이자 잔악한 폭군으로 주지육림에 빠져 살던 걸왕을 내쫓고 상나라를 세운 인물입니다. 상나라의 30대 임금 제신은 선행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고 악행만 저지른 군주로, 하나라 걸왕과 함께 잔악한 폭군의 대명사가 된 인물입니다. 무왕(武王)은 폭군 제신을 내쫓고 주나라를 세운 인물입니다.

 

 

'요, 순, 우, 탕, 문, 무, 주공'은 중국 유가(儒家)에서 이상적인 정치를 한 고대 성군(聖君)과 정치가의 계보입니다. 7명의 임금과 한 명의 정치가 중 주나라는 문왕과 무왕, 그리고 문왕의 아들이자 무왕의 동생으로 주공(주공단)까지 3명이나 됩니다. 주공단은 어린 조카 성왕을 대신하여 섭정을 했지만, 충심을 다해 성왕을 보필하여 주나라를 반석 위에 올려놓으면서 후대에 성인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중화 사대주의자 김부식은 자기 생각을 직접 달아놓은 <삼국사기> '논찬(論贊)'에서 당태종 이세민은 총명할 뿐만 아니라 탕왕과 무왕처럼 혁명적인 영웅이며 태평성대를 이룬 위대한 군주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식민사학을 100% 계승한 '국사편찬위원회'가 붙여놓은 <삼국사기> 소제목은 '김부식이 안시성주를 높이 평가하다'라고 달아놓았지만, 글의 시작은 당태종 이세민에 대한 극찬과 존경입니다. 

 

 

 


668년 당나라 군대가 평양성을 함락하면서 고구려가 멸망 당할 때 당나라 이세적 장군이 사료를 대부분 소각해 버렸기 때문에 당나라와 승리한 전쟁에서 안시성주 양만춘 장군은 사라진 영웅이 되어버렸습니다. 고려 말 대학자 목은 이색(1328~1396)의 시(詩) '정관음(貞觀吟)'에서 양만춘과 당태종 두 사람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만춘 장군의 화살에 당태종 이세민이 눈이 떨어진 사실을 노래합니다. 

 

 

중국 문헌에는 당나라 대군이 고구려에 대패하고, 당태종 이세민이 화살에 눈을 맞아 한쪽 눈을 잃었다는 기록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일십당 이맥(1455~1528) 선생께서 편찬한 《환단고기》의 <태백일사> '고구려국본기'에는 양만춘 장군과 안시성 전투 상황이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삼국사기>에 안시성주 이름이 나오지 않고, 양만춘 장군의 이름은 명나라 말기 1553년 웅대목(熊大木)의 <당서지전통속연의(唐書志傳通俗演義)>라는 통속 소설에 등장한다고 주장합니다.

 

 

임진왜란 때 참전한 명나라 장수 오종도가 안시성주는 양만춘 장군이라고 <당태종동정기>에서 보았다는 말을 듣고 기록한 윤근수(1537~1616)의 <월정만필>, 성호 이익(1681~1763)은 <성호사설>에서 명나라 예부상서(장관)로 추증된 하맹춘(1474~1536)의 <여동서록(餘冬序錄)>을 인용하여 '안시성주는 양만춘 장군'이라고 썼습니다. <당서지전통속연의>를 인용한 송준길(1606~1672)의 <동춘당선생별집>, 안정복(1712~1791)의 <동사강목> 등이 있습니다.

 

 

 

 

현대소설은 '작가가 상상력으로 꾸며낸 허구적 이야기'지만, 청나라 문학의 대표적인 걸작으로 평가받는 이여진(1763~1830)의 창작 소설 <경화연(鏡花緣, 1828)>을 번역한 홍희복(1794~1830) <제일기언(第一奇諺)> 서문에서  '소설은 민간 구전과 정사(正史)에서 누락된 기록을 수집하여 보존하는 역할이었지만, 일없는 선비들이 필묵을 희롱하고 헛말을 늘여냈다.'라고 말한 것처럼 약 300년 전 소설 기준과 달랐다는 의미입니다.

 

 

한국과 중국 문헌에서 사라진 영웅인 안시성주 양만춘 장군은 당나라와 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승리한 장군이지만, 허구의 인물이 되어버렸습니다. 《환단고기》의 <태백일사>를 쓴 일십당 이맥 선생은 세조, 예종, 성종까지 고대 문헌 수서령으로 거둬들인 사서들을 바탕으로 <태백일사>를 썼습니다. 645년 당태종 이세민이 대군을 이끌고 고구려를 침공했을 때 안시성주 양만춘 장군이 쏜 화살을 눈에 맞고 도망갔고, 대막리지 연개소문의 추격을 피해 도망갔습니다.

 

 

중국은 공자(孔子) 이래로 '나라를 위해 수치를 숨기는' 위국휘치(爲國諱恥), '중국을 높이고 다른 나라를 깎아내리는' 존화양이(尊華攘夷), '중국은 상세하게 외국은 간략하게 쓰는' 상내략외(詳內略外)의 춘추필법 역사 기록을 유지해 왔듯, 사대주의자 김부식과 당태종 이세민은 사서(史書)를 축소, 왜곡, 삭제하며 불리하고 부끄러운 내용이 없애버렸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gyRISzyL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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