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4월 11일 민주공화국 수립을 천명한 임시 헌장(헌법)을 기초한 조소앙 선생,
1941년 조소앙 선생이 초안을 작성하고 반포한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의 토대는
단군조선의 역사정신과 국가 통치방식을 담은 <신지비사(서효사)>
<환단고기 북콘서트 27회> 연세대 편 - 2부 신지비사에 숨겨진 삼한(三韓)의 비밀






조소앙 선생은 1917년 박은식, 신채호, 신규식 등 14명의 독립운동가가 발표한 선언문인 '대동단결선언'을 기초했습니다. 또한 1918년 만주 일대에서 활동하던 39명의 독립운동가가 1919년 초 발표한 '대한독립선언서(무오독립선언서)'를 기초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919년 4월 11일 '민주공화국' 수립을 천명한 헌법, 즉 대한민국임시헌장이 선포되면서 현재까지 민주공화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소앙 선생은 국민 주권과 평등을 중요한 가치로 인식하고 임시정부의 헌법을 기초했습니다. 1919년 임시정부 헌법과 1941년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은 삼균주의(三均主義)를 토대로 기초한 것입니다. 조소앙 선생은 고조선(단군조선) <서효사(신지비사)>에 담긴 고유 사상을 토대로 동서양의 여러 사상을 수용하여 정치, 경제, 교육의 균등, 개인과 개인, 민족과 민족, 국가와 국가 간의 균등으로 확장한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헌법 제1조 1항은 '민주공화국', 2항에서는 국민에게 주권이 있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민주공화국'이란 민주정(民主政)과 공화정(共和政)이 혼합된 체제를 의미합니다. 민주정(民主政)은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국민 통치를 말하고, 공화정(共和政)은 민주정 기반에서 헌법과 제도에 따라 국민이 선출한 대표와 대표 기관이 주권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가 운영 방식은 민주공화체제이기 때문에 왕조 시대였던 조선 왕조의 국정 운영 체제를 찾아볼 수 없지만, 헌법안에는 단군조선의 역사정신과 통치방식이 녹아 있습니다. 임시정부 헌장과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은 삼균주의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는데, 삼균주의의 역사적 및 사상적 연원은 고조선 6세 달문 단군 때 제작된 <서효사(신지비사)>입니다.
조소앙 선생이 기초하여 1941년 공포된 임시정부 건국강령은 현재 대한민국 헌법의 토대입니다. <서효사(일명 신지비사)>는 단군조선의 6세 달문 단군의 명을 받은 신지가 기록한 제천문(祭天文) 양식의 역사서입니다. <서효사(신지비사)>는 180자의 아주 짧은 글이지만, 우주 창조와 우주 신학, 국가의 통치방식과 정치형태 등을 담고 있으며 이상적인 국가를 제시합니다.
조소앙 선생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이 대한의 새로운 국가의 미래 비전으로 부국강병과 지속적인 번영을 추구했던 4천여 년 전 단군조선의 역사정신과 국가 통치방식을 계승하면서 대한민국 헌법에 그대로 녹아 있는 것입니다. 단군조선 이전 약 1만 년 전 환국에서 시작된 삼신(三神) 우주관을 바탕으로 한 3수(數) 원리의 정신과 사상은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EQF4q3OA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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