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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이 세상 그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철천지 원수와 원한

by 도생(道生) 2026. 7. 30.

고통과 분노가 너무 커서 극복할 수 없는 인류 문명사의 극단적인 상극(相克),

한집안의 씨를 말리는 멸문지화(滅門之禍)로 인한 철천지원수(徹天之怨讐)와

세상을 파괴하는 크고 깊은 원한(寃恨)은 이 세상 그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 

 

 

 

 

북한의 남침으로 많은 인명 피해와 함께 남한 전역이 초토화되어 어수선하던 1952년 현직 대통령 이승만은 재선을 위해 제헌헌법에서 채택된 대통령 간선제를 직선제로 개헌하기 위해 친위 쿠데타를 일으켜 성공합니다. 1961년 대한민국 육군 소장 박정희는 군사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했고, 1979년 육군 소장 전두환은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합니다. 2024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 윤석열이 친위 쿠데타를 일으켰지만, 실패합니다.

 

 

일부 진보학자는 1949년 헌법과 법률에 따라 설치된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사무실에 무장 경찰을 투입하여 무력화시킨 천인공노할 만행도 친위 쿠데타라고 주장합니다. 왕조시대 통치자는 곧 국가였기 때문에 '역적(逆賊)'은 국가와 민족뿐만 아니라 통치자에게 반역한 사람이었지만, 현재의 역적은 국법(헌법)과 국가와 국민을 배신한 사람입니다.

 

 

 

 

현재 반역행위자는 당사자만 처벌받지만, 과거에는 연좌제로 집안이 모두 처벌받아 몰살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습니다. 특히 왕조시대 통치자에게 반역은 아무리 국가와 민족을 위한 일이라는 대의명분이라도 역성혁명으로 몰려 멸문지화(滅門之禍)를 당했습니다. 멸문지화를 당한 사람의 억울하고 원통한 마음은 하늘에 사무쳐 하늘을 함께 이고 살 수 없는 불구대천의 원수, 철천지원수(徹天之怨讐)에 대한 복수를 꿈꾸며 구천(九天)을 떠돌 수밖에 없습니다.

 

 

멸문지화는 가문에 닥친 큰 재난과 단순한 사회적 몰락(沒落)이 아닙니다. 대재앙 중의 대재앙이라고 할 수 있는 완전히 끝나는 멸망입니다. 천지 대자연의 상극(相克)은 견제와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데 필요한 원리지만, 인류 문명사에서 인종, 성별, 국가, 민족, 직업 등에 대한 억압과 차별이 지속되면서 크고 작은 원한과 원망이 천지에 가득 찼습니다.

 

 

폭정을 일삼은 잔악무도한 정권으로부터 백성을 구해주기 위해 혁명을 일으켰지만, 당시 형세가 유리하지 못해 실패하여 멸문지화를 당한 사람들의 원한은 이 세상 그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자기만 처벌받았다면 개인적인 원한에 그쳤겠지만, 집안의 대가 완전히 끊기는 멸문의 화를 당하면 하늘에 사무치는 철천지 원한을 맺기 때문에 우주통치자이신 상제님께서도 "모든 역신을 만물 가운데 시비(是非)가 없는 별자리(星宿)로 붙여 보내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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