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국(桓國)에서 함께 동남쪽으로 이동하여 자리 잡은 동방족과 서방족,
약 6,000년 전 동이족의 시조 배달국 거발환 환웅천황, 중국 한족(漢族,
화하華夏)의 시조 반고(班固)와 약 4,700년 전 황제헌원과 당나라 요임금




지구촌 역사학계는 약 6~7천 년 전 초기 문자가 출현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부도지(징심록)>, <환단고기>, <규원사화>, <단기고사> 등 다양한 문헌은 現 역사학계가 문자(文字)가 없었을 것으로 추정하는 선사시대(先史時代)의 역사를 기록한 문헌지만,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단 한 권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래전부터 전해온 중국의 고문헌에 대한민국의 뿌리가 되는 상고시대 국가가 등장하지만, 그것도 부정합니다.
약 1만 년 전 기후변화와 역사의 섭리 등으로 정착생활의 농경문화가 시작됩니다. 약 1만 년 전 출현한 환국(桓國)은 12개 연방으로 구성된 국가로 동서양 역사의 뿌리가 됩니다. 약 6천 년 전 환국에서 동방의 배달 문명과 서방의 수메르 문명으로 분화될 때 '반고'라는 인물이 환인천제께 간청하여 삼위산으로 이동합니다, 반고는 여러 인물과 재화와 보물과 십간십이지지(十干十二支지)의 신장 등을 거느리고 임금으로 즉위하는데 이로 볼 때 환국에서 상당한 지위에 있었던 인물로 보입니다.



동방 동이족의 시조 커발환 환웅천황께서 환국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천부(天府)와 인(印) 3개를 가지고 3,000명의 문명개척단과 함께 대흥안령산맥을 넘어와 백두산 신시에 도읍을 정하고 배달국을 여셨습니다. 서방(서토인) 중국 한족의 시조인 반고 이후 약 1,300년이 지났을 때 반고와 함께 중국 한족이 시조로 받드는 공손헌원(황제헌원)은 동방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천자국이었던 배달국을 침략하지만, 자오지 치우천황께 대패합니다.
서방 중국 한족의 임금 황제헌원은 천자(天子)가 되려는 욕심으로 10년 동안 동방 배달국 14세 치우천황과 73회의 전쟁을 벌였지만, 모두 패합니다. 약 2,600년이 지난 후 사마천은 <사기>를 편찬하면서 승패를 조작합니다. 동이족의 시조인 거발환 환웅천황께 창업한 신시 배달국은 1,565년의 역사를 마쳤고, 신인 단군왕검께서 배달국의 정통성을 계승한 단군조선을 창업할 때 중국 서방 한족의 임금은 당나라 요임금이었습니다.
요순시대가 역사 조작으로 태평성대의 대명사가 됐지만, 당시 동북아를 휩쓴 9년 홍수는 당나라 백성의 눈물이라는 말씀처럼 요임금이 나라를 잘못 다스린 업보였습니다. 단주는 약 4,300년 전 당나라 요임금의 아들입니다. 단주가 태어나기 이전에도 수많은 원한이 있었지만, 단주는 4천 년이 넘도록 무능하고 불초한 자식의 대명사가 됐습니다. 단주의 원한은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고 천지를 뒤흔들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증폭되고 확대되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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