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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특정 인종 종족 민족 종교 집단을 학살하는 제노사이드

by 도생(道生) 2026. 8. 10.

침략과 약탈과 전쟁 범죄와 인종, 종족, 민족, 종교, 이념과 사상

특정 집단의 전체 또는 일부를 학살하는 제노사이드 악행과 원한(寃恨)

 

 

 

 

1950년 북한의 남침으로 3년간 지속된 한국전쟁 때 군인 사망자가 많지만, 민간인 사망자도 많이 발생했습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보면 한국전쟁 중 대한민국 군인과 경찰이 부역혐의자 및 토벌 작전 등으로 많은 민간인을 학살했습니다. 서울,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 등 남한 전역에서 학살이 자행됐고 대부분 억울한 희생자이며 정확한 사망 숫자는 모릅니다.

 

 

한국전쟁이 일어나기 전 제주도에서 발생한 '제주 4.3 사건'에서도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중세 말기 '대항해시대'로 포장한 서양 제국주의의 팽창시대 때 천연두(시두)로 인한 약 6천만 명의 중남미 원주민 대학살 사건, 유럽 제국주의와 아메리카 합중국(미국)에 의해 자행된 북아메리카 인디언 학살을 '인디언과의 전쟁'이라고 주장하지만, 강력한 무기와 압도적인 화력으로 저지른 일방적인 대학살입니다. 

 

 

 

 

20세기와 21세기 들어서도 특정 집단을 학살하는 제노사이드는 계속됐습니다. 나치의 홀로코스트, 일본의 난징대학살, 보스니아, 코소보, 르완다, 캄보디아의 킬링필드, 미얀마의 로힝야족,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무차별 공격 등 특정 인종과 종족과 민족과 종교 집단 등을 학살하는 제노사이드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일반적으로 특정 집단을 전체 또는 일부를 학살하는 '인종학살' 또는 '인종말살'이라는 제노사이드는 전쟁 또는 내전 중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이념과 사상의 대립, 국가와 민족과 종교 간의 갈등은 오래전부터 지속됐고, 냉혹한 약육강식의 힘이 논리에 의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약자는 원한(寃恨)을 맺고 죽어갔습니다. 후천대개벽은 수수 천 년 동안 누적됐던 원한의 불덩어리가 한순간에 터져 나오는 사건입니다. 과거 세계를 뒤흔들었던 제국주의 국가들과 현재 전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강대국들은 후천대개벽을 기점으로 해체됩니다.

 

 

우주 통치자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문명개화(文明開化) 삼천국(三千國)"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자들이 야만적으로 인종, 종족, 민족, 종교 집단을 대량 학살한 제노사이드의 죄업으로 우주적인 대변혁 속에서 멸망의 길을 걷게 됩니다. 선천 상극의 질서 속에서 쌓인 적폐를 후천대개벽을 통해 일소하고, 오랜 세월 억압과 차별을 견딘 소수민족이 국가를 세우면서 '3,000개 국가'까지 세워진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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