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광명의 빛꽃을 온몸에 가득 채워
병든 몸과 마음을 자가치유하는
선정화 명상 수행을 알려드립니다.
증산도 진리 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클릭!!!
본문 바로가기
증산도, 진리眞理

인권과 민권운동의 대부 넬슨 만델라 말콤엑스 마틴 루터 킹 목사

by 도생(道生) 2026. 8. 9.

'대항해시대' 당시 약 6~7천만 명의 아프리카 노예의 원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미국 인권과 민권운동의 대부 넬슨 만델라 대통령, 말콤엑스, 마틴 루터 킹 목사

 

 

 

 

세상이 변했다고 하지만, 지금도 곳곳에서 억압과 차별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침략과 약탈과 학살이 일상이었고 시대, 금수(禽獸)와 다름없는 야만적 폭력과 숨겨왔던 검은 욕망이 현실에서 난무했던 시대를 '대항해 시대' 또는 '신항로 개척 시대'라고 포장했습니다. 15~19세기까지 노예 무역상에게 잡혀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으로 팔려 간 아프리카 원주민의 숫자는 최소 2천만 명에서 최대 7천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약 5백 년 동안 유럽과 아메리카 전역으로 팔려 간 아프리카 원주민 숫자를 여러 단체에서 추정하고 있지만, 차이가 큽니다. '아미스타드'는 1997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한 영화입니다. 노예로 팔려 간 흑인들의 실상을 가장 잘 보여준 '아미스타드'는 흑인 노예의 인권과 자유를 주제로 한 법정 투쟁 영화로 호평받았습니다. 죽음의 순간에 외치는 흑인 노예들의 처절한 절규는 수백 년 전의 옛날이야기가 아닙니다.

 

 

남아프리카 최초의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1918~2013), 흑인 인권 운동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마틴 루터 킹(1929~1968) 목사와 말콤엑스(1925~1965)는 인간의 보편적 권리와 국가와 사회적 권리를 되찾기 위한 인권운동과 민권운동의 대부들입니다. 미국 남북전쟁이 끝나면서 흑인 노예제도가 폐지됐지만, 부분적인 사회적 인종차별은 현재진행형입니다. 

  

 

 

 

미국에서 사용하는 '유색인종' 용어는 백인과 그 밖의 인종(흑인, 황인, 아메리카 원주민 등)으로 나눈 인종차별적인 용어입니다. 북아메카 원주민은 약 4백 년 전 유럽에서 건너온 '유색인종'에 의해 거의 몰살되다시피 했습니다.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낙후한 국가에 사는 사람이라도 인간의 본성은 건강과 행복을 꿈꿉니다.

 

 

'대항해시대' 아프리카 흑인들은 인간으로서 소소한 소망마저 송두리째 빼앗긴 채 가장 파괴적이고 폭력적인 방식으로 고통받다가 죽어갔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인권운동과 민권운동의 대부인 비폭력 저항운동의 넬슨 만델라와 강력한 폭력 시위를 주장했던 말콤엑스와 비폭력 평화시위를 주장했던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야만적인 백인과 달리 인간의 기본적 권리만 요구했습니다.

 

 

인간의 탐욕이 크게 확장된 소위 '대항해시대' 때 끌려가 참혹한 고통 속에 비극적으로 죽어간 흑인 노예의 원한은 아직도 천지에 가득 차 있습니다. 원한은 참혹한 재앙과 세상을 파괴하는 무서운 힘으로 작용합니다. 우주 통치자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석가(釋迦)가 알고 하였으나 원억(寃抑)의 고(苦)를 풀지 못하였다."라는 말씀처럼 종교의 인간의 깊은 원한을 풀어주지 못하는 한계를 깨닫게 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