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은 개벽중

세계 최초의 문자를 만든 한민족 - < 한글은 단군이 만들었다 >

by 도생(道生) 2014. 10. 9.

세계 최초의 문자를 만든 한(韓)민족 - 《 한글은 단군이 만들었다

 

 

 

 

문명(문화)의 정도를 가늠하는 척도가 되는 문자(文字).

세계 최초의 문자인 신시 배달국의 녹도문(鹿圖文).

 

인류의 시원 국가인 환국 시절부터 구전되어 내려왔던 천부경을 신시 배달국 환웅천황께서 신지 혁덕에게 명하시어 녹도문으로 기록되어 있던 것을 최치원이 서첩을 만들어 오늘에 전해졌다.

신라 말에도 세계 최초의 문자인 녹도문이 학자들 사이에서는 어느 정도 통용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녹도문은 한문의 원형 문자이며(뜻 글자- 음陰),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소리 글자-양陽)의 원형은 단군 조선의 가림토 문자이다.

 

 

 

 

한글은 단군이 만들었다

저자 정연종은 한국적 소재를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으로 상품화하는 것에 전념한 전문 디자이너다.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안목으로 재창조하는 작업을 해왔으며,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살아왔다.

 

 

 

 

한민족의 전통문양과 무늬를 연구하고 디자인을 만들었던 저자는 우리 민족의 고유 문양과 무늬가 어디에서 부터 출발하였으며,

고대 유물들의 문양의 뿌리는 어디인가?라는 깊은 의문을 품고 역사를 찾아 나서게 되었다.

 

아시아의 맹주였던 배달국과 단군조선의 실체를 방대한 고증자료를 통해서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저자 정연종의 디자인)

 

(1996 출판 조이정 인터네셔널, 저자 정연종)

 

 

목차

1장. 태극은 한국인의 심볼(태극편)

2장. 한글은 단군이 만들었다(한글편)

3장. 단군조선은 신화가 아니다(역사편)

 

한국인 왜 태극민족인가.

한국은 세계 최초 문자 발명국이다.

일본의 고대 문자는 한글이다.

알타이 몽고 일본에서 태극이 발굴되었다.

중원 땅에 흩어진 문화유산을 찾아내자.

단군 조선은 신화가 아니다.

한자는 한국인이 만들었다.

세개의 한국과 다섯개의 한국을 생각하자.

신라 백제는 중국 땅에 있었다.

이제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한다.

21세기는 태극사상이 지배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