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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사실과 허구, 역사드라마나 영화를 두 배로 재밌게 보는 방법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5. 2. 24.

사실(fact)과 허구(fiction), 역사드라마나 영화를 두 배로 재밌게 보는 방법

 

 

 

 

지난 2014년은 '명량'이란 영화가 공전의 히트를 하며 한국영화 관람객 최고수를 돌파하며 흥행 1위를 달성하였다.

그리고 드라마로는 고려말과 조선 초를 배경으로 한 '정도전'이란 드라마도 시청자를 TV 앞으로 오게 하였다.

 

 

우리가 보는 역사 드라마나 역사 영화는 대부분 조선왕조에 관련된 것들이 많다.

역사 사료가 없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보니 그나마 가장 최근의 역사이며 가장 많이 기록이 많이 남겨진 조선왕조실록 등을 바탕으로 한 조선왕조 영화나 드라마가 많을 수밖에 없다.

 

 

 

 

 

 

지금은 모 방송사에서 '징비록'이란 드라마로 조선 제14대 왕 선조시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가 방송되고 있다.

역사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 그 당시의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보며 내가 만약 선조 임금이었다면, 아니면 내가 그 당시 누구였다면, 그런 생각을 해보며 그 상황에서 나라면 어떻게 처신했을까?, 이렇게도 생각해 보고 저렇게도 생각해 보면, 물론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인간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여러 가정을 해볼 수는 있다. 그러면에서 똑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내가 소속된 조직이나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다. 특히 인물사는 배울 점이 많다.

 

 

한마디로 여러 가정의 상황을 통해서 또 다른 현실 속의 모습을 비교해 조직 경영이나 세상을 경영하는 마음가짐 즉 심법(心法)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 부족한 리더쉽을 배양할 수도 있고, 조직 내에서의 여러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선생이 될 수 있다. 지나치게 잘 짜인 현대 드라마나 영화보다는 우리의 현실 속에서 일어났던 사실을 바탕으로 한 역사 드라마나 영화가 좀 더 사실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다.

 

 

 

 

 

 

이건희 삼성 그룹 회장은 잘 알려진 대로 영화광이다. 그는 영화를 볼 때 항상 배움의 자세로 본다고 한다. "내가 만약 영화감독이라면 이렇게 해봤을 텐데, 내가 만약 저 영화의 주인공이라면 이런 선택을 했을 텐데..."  이렇게 이 회장은 여러 가지 변수를 생각하면서 영화를 두 번 세 번 감상하였다고 한다. 그렇게 영화를 여러 번 보면서 그 속에서 리더쉽을 기르고 창조적인 지혜를 터득하였다고 한다.

 

 

권력의 영화를 누렸거나 두고두고 욕을 먹는 소인배가 있는가 하면 수백 년이 지나도 칭송받는 도덕군자 같은 인물 등 여러 가지 유형의 인물들을 볼 수 있다. 역사의 기본 줄거리를 알고 역사드라마를 보면서 그 역사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조직학, 인간학, 경영학 등 세상을 경영하며 살아가는 처세, 즉 심법(心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선생이 될 수 있다. 

 

 

 

 

 

 

'명량' 김한민 감독이 영화에 숨겨 놓은 비밀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을 꼽아달라는 말에 "이순신 장군이 어머니 위패에 절할 때 보이는 현판을 주목하라. 거기에 숨겨놓은 비밀이 있다."라고 김한민 감독은 대답하였다.

 

 

 

 

 

 

桓(환)

天山白陽(천산백양) 弘益理化(홍익이화)

환국(촌산위 환인 천제의 환국)의 대광명 문화를 바탕으로 홍익인간하고 재세이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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