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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 이슬람 이교도가 마시던 악마의 음료에 세례를 준 교황 클레멘트 8세

by 도생 2015. 2. 21.

중동지역 이슬람 이교도가 마시던 악마의 음료에 세례를 준 교황 클레멘트 8세

 

 

 

 

 

 

우리가 매일 마시는 커피는 이제는 일상생활의 일부가 되어 버렸다.

식사를 하고, 친구를 만날때, 업무를 볼 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삶의 일부분이 되었다.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커피 자판기와 스타벅스, 커피빈, 로즈버드, 루카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세계적인 커피 프렌차이점들은 지구촌 어느 곳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커피(coffee)나 설탕(sugar), 순면을 뜻하는 coffon, 알코올(alcohol) 등은 모두 아랍어(페르시아어)이다. 겉으로는 손가락질하면서 이슬람의 문화에 파묻혀 살고 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옛말 처럼 악마의 눈에는 악마들만 보이던 시절의 이야기다.

 

 

지금으로부터 600여 년 전 중동에서는 커피가 대단한 유행을 불러 일으키고 있었다. 밤을 꼬박 새워가며 의식을 유지하려 했던 신비주의자들 사이에서는 특히 열광 자체였다.

 

 

 

 

 

 

중동의 메카와 이집트의 카이로 등에서 커피의 지나친 음용이 문제가 되자 집권자들은 커피를 마시는 것을 금지시켰다. 그러나 커피 음용을 금지 시킨 효과는 별로 나타나지 않게 된다. 이후 16세기 후반 커피는 광풍처럼 유럽 전체를 휩쓸게 되고, 여기에 위기의식을 느낀 바티칸의 사제들은 이슬람 이교도들이 마시는 악마의 음료라고 비판하며 커피 마시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게 된다.

 

 

그런데 당시 교화이었던 클레멘트 8세는 "이 악마의 음료는 정말 맛있군. 이것을 이교도들만 마실 수 있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야, 커피에 세례를 베풀어 악마를 비웃어주는 것이 어떨까?" 하며 커피에 축복을 내려 주었다.

 

 

 

누구나 알 수 있듯이 교황이 악마의 음료에 세례를 베풀었다는 것은 커피가 맛있기 때문에 자신의 행위로 커피를 당당하게 마시기 위한 일종의 위선적 행위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교황 클레멘트 8세가 커피에 세례를 하였다고 누구나가 커피에 만족한 것은 아니었다. 쓰디쓰고 시커먼 커피는 항동안 사랑을 받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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