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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STB 상생방송 - 2015년 7월 4주차, 주간 TV 방송편성표 인류 보편의 가치 신천지(新天地)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5년 7월 4주차,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5년 7월 20일 ~ 2015년 7월 26일 증산도 STB 상생방송은 지구촌 인류가 한마음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인류 보편적 가치, 상생의 새 문화를 열어나갑니다. 밝고 희망찬 새 시대의 길잡이로서 지구촌 새 역사의 문을 활짝 열고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등불이 될 것입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은 한(韓)문화 중심채널로서 인류 창세 역사의 주인공이며 인류 시원 문화의 종주국(宗主國)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으로 한(韓)민족의 위대한 정신, 홍익인간(弘益人間) 이념을 실현하는데 앞장서는 방송이 될 것입니다. 하늘이 내려준 인간의 마음, 즉 본성(本性)은 우주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 즉 .. 2015. 7. 20.
흑인 노예제도를 폐지하고 나폴레옹 군대를 물리친 아프리카 풍토병 황열병 흑인들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투쟁의 동반자로 노예제도를 폐지하고, 막강 나폴레옹 군대를 물리친 아프리카 풍토병 황열병(黃熱病, yellow fever) 유럽의 강대국에 의해 점령당한 중남미 아메리카에는 아프리카로부터 수많은 흑인 노예들이 유입된다. 2010년 대지진으로 약 30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던 아이티는 가장 가난하고 열악한 환경을 가진 세계 최하위 빈국 중의 하나다. 그런데 불과 150여 년 전만 하더라도 아이티는 세상에서 가장 돈이 많이 벌리는 식민지였다. 중남미 최초의 독립 국가(1804년 독립) 아이티의 독립에는 40만 명에 달하는 흑인 노예들의 봉기와 함께 그들의 자유와 투쟁의 동반자로 황열병이 함께 하였다. 아이티는 최초의 흑인 노예해방과 흑인 공화국을 선포한 국가다. 나폴레옹의 명령을.. 2015. 7. 19.
증산도 STB 상생방송 특선 다큐 - <자본주의> 5부.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증산도 STB 상생방송 【 특선 다큐 】 - 5부.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인간의 삶의 질을 높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갈망하며 250여 년 전 아담 스미스와 150여 년 전 갈 마르크스는 이상 세계를 꿈꾸었다. 그들이 그토록 갈망하고 꿈꾸었던 이상 세계는 지금은 한낱 꿈에 불과한 현실이 되어버렸다. 세계적인 석학들은 인간의 행복을 무엇이라고 정의하고 있을까?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세계 자본주의의 심장과 같은 뉴욕 월가에는 금융 자본의 탐욕과 현재의 자본주의가 낳은 양극화와 빈부격차 해소를 촉구하는 이른바 '월가를 점령하라.'라는 시위가 있었다. 인간의 탐욕으로 가득 찬 금융자본주의 세상은 인간의 도덕성 상실과 불평등, 실업과 빈부격차 등 수많은 문제를 만들어 냈다. 1%를 향한 .. 2015. 7. 18.
증산도 STB 상생방송 특선 다큐 - <자본주의> 4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생각들 증산도 STB 상생방송 【 특선 다큐 】 - 4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생각(철학)들 영국의 철학자로서 근대적인 최초의 경제학 이론이 담긴 국부론國富論을 저술하였고, 경제학의 창시자라 불리며 자본주의의 아버지로서 아담 스미스(1723~1790). 독일의 철학자로서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논리적으로 지적한 자본론資本論을 저술하였고, 20세기에 지구촌에서 가장 큰 영향력(사회주의=공산주의)을 행사했던 사상가 칼 하인리히 마르크스(1818~1883). 수정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의 창시자라 불리는 존 메이너드 케인스(영국, 1883~1946)와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영국, 1899~1992) 등이 주장한 자본주의의 모습, 경제 이론의 본질적 요소를 이해하게 해주는 위대한 사상가, 그들이 세상을 .. 2015. 7. 17.
증산도 STB 상생방송 특선 다큐 - <자본주의> 3부. 금융지능은 있는가? 증산도 STB 상생방송 【 특선 다큐 】 - 3부. 금융지능은 있는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은 돈의 가치가 최고인 자본주의 세상이다. 그렇다면 금융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하여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부자와 가난한 자는 무엇이 다른가? 돈을 많이 버는 부자, 그들에게는 특별한 그 무엇이 있을까? 우리가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을 벌지 못하고 실패하고 낙오자가 되는 이유는 결국 너무 몰라서, 너무 믿어서, 너무 순진해서이다. 인간의 탐욕이 만든 잘못된 금융상품은 한 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와 국가, 심지어 지구촌을 황폐할 수 있다는 점이다. 권력이 시장(자본)에 넘어간 세상인 만큼 우리 스스로 좀 더 알고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금융지능, 즉 금융.. 2015. 7. 16.
증산도 STB 상생방송 특선 다큐 - <자본주의> 2부. 소비는 감정이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 【 특선 다큐 】 - 2부. 소비는 감정이다. 인간의 욕구를 유혹하여 소비하게 만드는 자본주의 상업문화, 즉 소비 마케팅은 매 순간 순간 우리에게 무엇을 사도록 강하게 유혹하고 있다. 인간의 욕망을 자극해 끊임없이 소비하게 하는 소비 마케팅의 진실을 담고 있다. 우리는 잠을 자는 시간까지도 알게 모르게 하루 24시간 수많은 광고에 노출되어 살고 있다. 사람의 마음마저 마케팅하여 세뇌당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가 하는 소비가 내가 하는 게 맞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해준다. 수많은 마케팅 전략과 뇌과학까지 이용하는 자본주의 상업문화, 돈을 벌기 위해서 인간의 영혼까지도 팔아넘기는 무서운 세상이다. 그들은 그것을 마케팅이라고 말한다. 특히 여성은 마케팅의 주공략 .. 2015. 7. 15.
증산도 STB 상생방송 특선 다큐 - < 자본주의 > 1부, 돈은 빚이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 【특선 다큐】 - 1부. 돈은 빚이다. 우리 사회, 아니 지구촌을 지배하고 있으며 현재도 위기를 겪고 있고 언제 어느 때든지 지구촌을 한순간에 파국으로 몰고 갈 수 있는 자본주의(資本主義)는 인간의 탐욕이 만들어낸 괴물일까? 아니면 시대의 흐름일까? 세계적인 경제전문가, 세계 경제 석학들조차도 자본주의를 한마디로 쉽게 정의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내놓은 대답도 각기 제각각이었다. 어느 누구에게 질문해도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자본주의는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사람에게도 역시 어려운 대답이었다. 우리는 자본주에 대해 제대로 모르면서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자본주의에 대해 근본적인 탐구로 시작해서 자본주의 역사에 대한 고찰과 자본주의에 대해 제대.. 2015. 7. 14.
증산도 STB 상생방송 - 2015년 7월 3주차, 주간 TV 방송편성표 신천지(新天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5년 7월 3주차,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5년 7월 13일 ~ 2015년 7월 19일 인류 보편의 상생 가치로 신천지(新天地) 희망찬 미래를 밝혀주는 희망의 등불 증산도 STB 상생방송은 지구촌의 새 시대, 신천지의 길라잡이가 되어, 밝고 희망찬 내일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희망의 등불, 진리의 등대가 될 것입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은 지구촌 인류가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촌 인류의 보편적인 삶의 가치로서 상생(相生)의 새 문화와 상생의 생활문명 상생문명을 소개해 드립니다.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은 인류 시원 역사의 종주국으로서 한(韓)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비롯하여 지구촌의 역사와 문화, 지식과 교양정보 등 지금까지 기.. 2015. 7. 13.
인수공통 급성전염병, 에볼라 바이러스의 위험성 - 아웃브레이크(전염병 창궐) 인수(人獸)공통 급성전염병, 에볼라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보여준 영화 아웃 브레이크(Outbreak, 전염병 창궐), contagion(전염병) 20년 전 1995년, 미국 유명 영화배우들이 출연했으나 대한민국에서는 그리 주목받지 못했던 영화 아웃 브레이크(Outbreak, 전염병 창궐), 그리고 2002년에도 에볼라 바이러스를 주제로 한 영화 contagion(전염병, 에볼라 바이러스)이 만들어졌었다. 아웃브레이크와 컨테이젼(에볼라 바이러스), 두 영화 모두 에볼라 바이러스를 주제로 만든 영화였다. 아웃 브레이크 영화는 가상의 영화다. 현실의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생한 시기와 지역, 전염병을 전파시키는 숙주와 발병 특징, 감염경로 등을 모티브로 해서 가상의 모타바 바이러스로 만들어졌다. 세균학자인 로렌스 .. 2015. 7. 12.
대영제국의 정복 전쟁 결과로 전 세계는 무서운 전염병, 콜레라 창궐의 대가를 치러야 했다. 대영제국의 정복 전쟁 결과로 전 세계는 무서운 전염병, 콜레라(cholera) 창궐의 대가를 치워야 했다. 콜레라는 기원전 400년경부터 간헐적이며 비정기적인 유행을 거쳤고 인도의 풍토병이 되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역사의 기록에서 알 수 있는 콜레라 발병은 1817년 인도에서 콜레라 전염병 범유행이라고 한다. 콜레라가 전 세계로 확산된 지 약 200년이 되었다. 그동안 콜레라는 남극대륙을 제외한 지구촌 전 대륙에서 7차례의 범유행을 거쳐 발병하였다. 콜레라는 1817년부터 인도에서 발병하여 1917년까지 아시아를 중심으로 100년 동안 4천 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콜레라는 유럽과 중남미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전 세계로 급속히 퍼져 나가며 콜레라의 전염 경로에 따라 각기 다른.. 2015.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