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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태고의 땅과 상고시대의 역사 아스달 연대기 실존(實存)한 역사를 허구적 신화로 조작한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일제가 왜곡 말살한 한국사와 상고시대 역사를 다룬 픽션 드라마 태고(太古) 시대란 지구가 탄생한 이래 약 45억 년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때를 말하기도 하고, 현대 인류의 문명사로 볼 때는 아주 오래된 옛날 시대 또는 상고시대라고 말합니다. 상고(上古)시대와 비슷하게 사용하는 말로 천고(千古) 역시 아주 먼 옛날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흔히 역사시대를 구분할 때 우리가 사는 때를 현대,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서 근대, 근세, 중세, 고대시대로 분류하는데, 고대 이전의 시대를 상고시대라고 합니다. 상고시대는 현대 문명의 출발점이 되는 창세 역사, 시원 역사로부터 시작됩니다. 현대문명의 시작은 약 1만 년 전 인류 최초의 나라 환.. 2019. 5. 21.
증산도 상생방송 2019년 5월 4주 TV방송편성표 우주의 목적을 실현하고 가을우주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9년 5월 4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9년 5월 20일 ~ 2019년 5월 26일 인간은 매 순간 경이롭고 장엄한 대자연의 신비 속에 살지만, 바쁘게 사는 생활 탓에 거의 인식하지 못하고 삽니다. 자연(自然)은 하늘과 땅이 스스로 그러하다는 의미인데, 우주가 스스로 법칙과 질서로 돌아간다는 말입니다. 인간은 자연의 법칙 속에 살면서도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하는데,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하루와 1년과 인생과 역사라는 자연의 법칙 속에서 살다 갑니다. 천지대자연의 질서를 자세히 살펴보면 하루와 1년, 인생과 인류 역사뿐만 아니라 우주의 역사까지도 생장염장(生長斂藏)의 동일한 법칙으로 돌아갑니다. 생장염장의 대자연.. 2019. 5. 20.
증산도 상생방송 개벽문화 북콘서트 군산편 첫 방송 가을우주의 개벽(開闢) 문화를 열어가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전라북도 군산에서 개최한 첫 방송 하늘과 땅이 처음 열린다는 천지개벽은 우주의 역사가 처음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극대의 대우주부터 극미의 소립자까지 우주는 개벽(開闢)을 통해 끊임없이 생성과 변화와 소멸을 반복해왔습니다. 대우주의 섭리로 천지가 생겨나는 태시(泰始) 창조 천지개벽을 시작으로 억겁의 세월 동안 대우주는 만물을 낳고 기르고 거두고 쉬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의 법칙으로 끊임없이 개벽해왔습니다. 우주는 생장염장으로 순환하는 개벽을 통해 영원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우주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인간이 지상에 출현한 이후에도 생장염장의 우주 질서는 계속돼왔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우주의 질서가 인류 문명을 낳고 기른 생장(生.. 2019. 5. 19.
위대한 영웅 동학혁명의 녹두장군 전봉준 장군 백의한사(白衣寒士, 벼슬이 없는 가난한 선비)로 일어난 위대한 영웅 동학혁명으로 새 시대를 연 만고(萬古)의 명장 녹두장군 전봉준 장군 흔히 칭기즈칸을 두고 인류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정복하여 지구촌을 움직인 위대한 영웅이라고 평가합니다. 칭기즈칸의 리더쉽은 둘째치고 칭기즈칸의 정복전쟁은 영토 확장으로 대제국을 만들겠다는 야망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칭기즈칸과 같은 정복자와 구시대를 혁파하고 새로운 나라를 창업하기 위해 혁명을 일으킨 창업군주도 많습니다. 동학혁명으로 새 시대를 연 녹두장군 전봉준 장군은 비록 벼슬도 없고 가난한 선비 백의한사(白衣寒士)였지만, 야망을 좇아 세계를 제패하고 나라를 창업한 위대한 정복자 및 창업군주와 비교해도 그 기개와 웅대한 기상은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녹두장군 전봉준.. 2019. 5. 18.
1894년 갑오 동학농민혁명 핵심 총정리 지난 100여 년 동안 동학농민운동과 동학혁명, 갑오농민전쟁, 동학란 등으로 불렸던 조선 고종 31년, 서력 1894년 갑오년에 일어난 동학농민혁명 핵심 총정리 전라남도 고부군에서 갑오년에 시작된 동학농민운동은 지난 110년 동안 여러 명칭으로 불렸다가 2004년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동학농민혁명이 공식 명칭이 됐습니다. 2019년 2월 대한민국 정부가 국기기념일로 지정하면서 2019년 5월 11일 처음으로 동학농민혁명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일반적으로 인내천 사상이 동학의 핵심 사상, 중심 교리, 종지(宗旨)라고 말합니다. 혹자는 갑오 동학농민혁명이 2대 교주 해월 최시형이 주장한 인시천(人是天)과 사인여천(事人如天)의 양천주(養天主) 사상이 밑거름됐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최시형 선생의 주장한 인시천은.. 2019. 5. 17.
녹두꽃 사람, 하늘이 되다. 동학 인내천 사상 동학을 창도(創道)한 수운 최제우 대신사가 천주님으로부터 받아 전한 진리 메시지 '시천주(侍天主)'를 인시천 인내천 사상으로 왜곡한 2대 교주 최시형과 3대 교주 손병희 우리 주변에 역사적 사실과 그 본질이 왜곡되거나 전도(轉倒)된 사례는 부지기수이며 때론 역사적 사실을 안 가르치는 것도 많습니다. 역사적 사실과 본질이 왜곡되거나 변질하여 버리면 그것을 바로 세운다는 것은 불가능까지는 아니더라도 지난한 일이 되고, 역사의 사실을 가르치지 않으면 진실이 왜곡됩니다. 대한민국 학교에서 역사의 진실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 국민이 잘못 알고 있는 대표적인 것이 바로 동학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동학을 가장 처음 알게 되는 곳은 학교와 교과서인데, 국민이 동학의 본질을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은 동학을 연구한 학자와.. 2019. 5. 16.
하나님의 아들 동학 창시자 최수운 대신사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받은 위대한 구도자 하나님의 아들 동학(東學)의 창시자 최수운 대신사 대학자, 비운의 천재, 대문장가, 대사상가, 유학자, 신라의 3대 천재, 당대 최고의 지성인 등은 고운(孤雲) 최치원 선생의 이름 앞에 항상 따라붙는 수식어입니다. 경주 최씨 시조 고운 최치원 선생은 12세에 당나라 유학을 떠나 17세에 과거에 급제하여 벼슬을 하다가 17년 만에 신라로 돌아와 40대까지 벼슬을 하다 은거했습니다. 고운 최치원 선생께서 단군조선의 상고 역사를 기록한 을 저술했지만, 일제강점기에 화재로 소실됐고 현재 필사본만 있습니다. 경주 최씨 시조 고운 최치원 선생을 지은 는 와 등에 나와 있습니다. 고운 최치원 선생은 에 '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믿어왔던.. 2019. 5. 15.
최수운 대신사가 전한 동학의 핵심 후천개벽 사상 우주의 절대자 상제님으로부터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받은 위대한 선각자 동학의 창시자 최수운 대신사가 전한 동학의 핵심 사상 '다시 개벽'의 후천개벽 사상 - (5) 하나님의 진리 천도(天道), 곧 동학(東學)을 창도한 최수운 대신사가 말씀하신 동학의 핵심 메시지는 '시천주(侍天主)'와 '다시 개벽'과 '무극대도(無極大道)'입니다. 동학을 창도한 최수운 대신사께서 말씀하신 것은 '다시 개벽'입니다. '다시'의 문자적 의미는 '하던 것을 되풀이한다.', '다음에 또'라는 의미입니다. '다시 개벽'이란 이전에 있었던 개벽이 다시 일어난다는 뜻으로 먼저 있었던 개벽을 '선천개벽(先天開闢)', 그리고 다음에 또 일어나는 개벽을 '후천개벽(後天開闢)'이라고 합니다. 후천개벽은 천지의 질서가 우주의 여름에서 .. 2019. 5. 14.
증산도 상생방송 2019년 5월 3주 TV방송편성표 우주 통치자 참하나님의 진리 무극대도(無極大道)를 열어가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9년 5월 3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9년 5월 13일 ~ 2019년 5월 19일 세상의 모든 것을 포괄하는 무극대도(無極大道)는 종교가 아니고, 후천 5만 년 인류의 새로운 생활문화입니다. 무극대도는 우주의 만물을 통일하고 성숙시키는 가을우주의 무궁한 하나님의 대도(大道)입니다. 무극대도를 최초로 선언한 분은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으로부터 직접 도통을 받아 동학(東學)을 창도(創道)한 수운 최제우 대성사님입니다. 최수운 대성사님께서 '만고에 없는 무극대도가 나올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앞으로 인류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하나님의 참진리가 이 세상에 출현한다는 말씀입니다. 최수운 대성사님께서 말씀하신 무.. 2019. 5. 13.
동학 교조 최수운이 전한 하나님의 진리 무극대도 상제님으로부터 천명을 받고 동학을 창도(創道)한 교조 최수운 대신사가 전한 동학의 핵심 사상 하나님의 진리 무극대도(無極大道)가 출현한다. - (4) 상제님을 직접 친견한 동학 교조 최수운 대신사는 하나님의 진리, 상제님의 대도(大道), 천주님의 가르침을 한마디로 무극대도(無極大道)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은(天恩)이 망극하여 경신 사월 초오일(1860년 4월 5일)에 글로 어찌 기록하며 말로 어찌 성언할까. 만고 없는 무극대도(無極大道) 여몽여각(꿈인 듯 생시인 듯) 득도로다.", "무극대도(無極大道) 닦아내니 오만년(五萬年)지 운수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후천 5만 년의 새 역사, 후천 5만 년의 새 운수를 열기 위해서는 참하나님의 진리, 상제님의 대도 진리인 무극대도(無極大道)를 닦아야 한다고 .. 2019.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