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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선학교, 우주1년222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인류의 행복과 건강과 안녕을 추구하는 글로벌 웰빙 라이프 인구폭발, 환경오염과 불평등과 극심한 빈곤 문제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절반의 책임은 상위 10%, 인류의 행복과 건강과 안녕을 추구하는 글로벌 웰빙 라이프 아무도 모르고 누구에게도 영향을 주지 않는 개인적인 생각에 그치면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이 보고 들을 수 있는 말과 행동은 주변 사람을 비롯하여 불특정 다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책임이 따르게 됩니다. 또한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등의 말처럼 모든 판단과 선택과 권한에도 반드시 책임이 따르게 됩니다. 그러나 현실은 책임에 인색한 편입니다. 특히 특정 국가의 경제를 움직이는 대기업을 비롯한 글로벌 대기업과 선진국들은 무책임합니다. 본래 오래전부터 해결되지 못한 문제였지만, .. 2024. 3. 22.
기후변화와 슈퍼 엘리뇨의 만남은 지구 역사상 가장 무더운 여름의 역대급 폭염 기후변화와 슈퍼 엘리뇨의 만남은 지구 역사상 가장 무더운여름의 역대급 폭염 세계기상기구(WMO) 2024년은 2023년보다 기온 더 오를 수 있다고 전망 동일한 분야를 연구하는 단체라도 자료 수집, 대상, 측정 도구, 분석 방법, 인과 관계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결과 수치는 기관마다 다르고 때론 정확도의 오차 범위를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19세기 말부터 장비로 계측한 이래 새로운 기록, 사상 최고 기록, 사상 최대 기록, 역대 최저 등을 가장 많이 경신한 분야 중 하나가 바로 기상관측 분야입니다. 현대문명이 급속하게 발전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기록이 경신됐지만, 기후변화는 변동 폭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규모는 전 지구적으로 거대합니다. 2023년 여름은.. 2024. 3. 21.
기후변화로 인한 대재앙 지구는 목마르다 생태계의 위기 심각해진 물 부족 현상 적설량 급감과 가뭄 기후변화로 인한 대재앙, 지구는 지금 목마르다. 인간이 만든 자연재해 심각해진 물 부족 현상, 자연 생태계의 위기 1981년 대한민국은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1,800달러밖에 되지 않은 개발도상국(舊 저개발국 또는 후진국)이었습니다. 1981년 3월 대한석유협회에서 매월 를 학술지 형식으로 발행했고 1990년대 후반부터는 비정기적으로 발행했습니다. 1981년 6월 발행된 에는 '지구는 목마르다.'라는 제목의 칼럼이 실렸습니다. 이 칼럼은 주된 내용은 지구 평균 기온 상승으로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고, 유엔과 미국 중앙정보국(CIA)에서 세계적으로 이상기후가 자주 일어나서 농작물 피해가 심해지는 것을 우려하는 관련 보고서를 발표했고, 미국과 일본은 기상 관련 민간기업이 각각.. 2024. 3. 20.
2028년 부산 해상도시 건설 추진과 벡스코 마린시티 해운대 일대와 인천 국제공항 침수 2028년 세계 최초 부산 해상도시 건설 추진과 벡스코와 마린시티 등 해운대 일대와 세계로 뻗어나가고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 국제공항 2030년 침수 인류는 유사 이래 경험하지 못한 거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전 세계가 동시에 전쟁으로 돌입하는 정치적 위기, 초대형 복합경제위기, 감염병 세계적 대유행 등을 모두 합친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전무후무한 위기를 세상에서는 소위 '기후대재앙', '지구 생태계 사형선고', '제6의 대멸종 시대'라고 말합니다. 전 세계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은 기후변화 위기는 이미 임계점(臨界點,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을 넘어섰다고 '잿빛 미래'를 전망합니다. 반면 한편에서는 4차 산업혁명으로 기후변화를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해마다 개.. 2024. 3. 19.
해수면 상승 생존과 소멸의 갈림길에 선 인류는 운명공동체 지구촌은 공동운명체 인간 활동에 의한 기후변화가 만든 해수면 상승, 바닷물이 밀려온다 생존과 소멸의 갈림길에 선 지구 운명공동체 인류는 공동운명체 여러 상업영화와 다큐멘터리 및 TV 뉴스에서 거의 매일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강 건너 불구경하듯 대해왔고 마치 남의 일인 양, 먼 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지냈지만, '대재앙'이라는 표현이 전혀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인류에게 위협이 된 기후위기는 안타깝게도 우리의 현실이며 발등에 떨어진 불이기도 합니다. 전 세계 200여 개 나라가 있고 각자의 생각이 다른 80억이 넘는 인류가 있습니다. 가정과 기업, 종교와 문화, 이념과 민족, 언어와 인종 등이 다르지만, 개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유엔(UN)이라는 국제공동체의 구성원입니다. 가정과 민족과 국가 등은 나의 선택과 상.. 2024. 3. 17.
남극과 그린란드 해빙과 북극 빙하 소멸위기 시한부 판정을 받은 지구 남극과 그린란드 해빙과 북극, 안데스, 로키, 알프스, 히말아야 등 빠르게 진행되는 빙하의 소멸위기 기후변화의 티핑포인트를 넘어서면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지구 노동 현장에서 발행한 사고를 분석한 '하인리히 법칙'은 경험적인 통계법칙입니다. 1931년 산업재해의 예방과 안전을 위해 사고를 분석하고 통계를 낸 것이지만, 근 100년이 된 현재는 다양한 분야의 현상을 분석하는데 아주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7만 5천 건의 사고를 분석한 결과인 '하인리히 법칙'은 지금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북미의 로키산맥, 남미의 안데스 산맥, 아시아의 히말라야 산맥, 유럽의 알프스 산맥은 세계적인 고산지대의 빙하와 함께 북극과 남극, 그리고 그린란드에도 언제부터 쌓여 형성됐는지 모를 거대한 .. 2024. 3. 16.
중국과 몽골에서 불어오는 봄의 불청객 황사와 인간이 만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중국과 몽골에서 불어오는 봄의 불청객 황사(黃沙)와 건강을 위협하는 인간이 만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은 임금이 세상을 떠나면 재위 시 기록해 놓았던 자료를 바탕으로 실록을 편찬했기 때문에 여타 국내외 역사서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다만, 편찬을 주도한 집권 세력에 따라 일부 편향적이거나 왜곡한 내용도 있고 부분적으로 잘못 기술된 내용도 있습니다. 과 에는 '토우(土雨)'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토우(土雨), 즉 '흙비'는 요즘 말로 '황사(黃沙)'입니다. 두 기록을 종합하면 고구려를 비롯하여 백제, 신라, 가야의 사국(四國) 시대와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에도 중국과 몽골 지역에서 불어온 황사가 우리나라에 유입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역사 기록에 등장하는 .. 2024. 3. 15.
물부족 식량전쟁 인수공통감염병 확산 등 멸종위기종이 된 인간의 6번째 대멸종 기후위기 임계점을 넘어서면서 물부족, 식량전쟁, 인수공통감염병 확산 스스로 생존을 포기하고 멸종위기종이 된 인간에 의한 6번째 대멸종 유사 이래로 인류는 전염병 창궐, 전쟁, 자연재해 등 수많은 난관을 헤쳐가며 오늘날 화려한 문명을 일구었지만,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가장 큰 난관에 봉착해 있습니다. 다양한 욕망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연을 정복했고, 이제 우주정복까지 꿈꾸는 현대문명 앞에 불가능이 없을 것 같았지만, 상상도 못 했던 복병을 만났습니다. 세상에서 지금은 '위기의 시대', '초불확실성의 시대'라고 합니다. 한 치 앞도 볼 수 없고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서 인류에게 가장 큰 난관은 단연코 '기후위기'입니다. 이른바 '기후위기'라는 예측불가능한 이상기후 현상 앞에 인류는 역사상 가장 초라한 모.. 2024. 3. 14.
지구 최상위 포식자 인간의 활동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여섯 번째 대멸종 자연적인 원인으로 수십만 년에서 수천만 년에 걸쳐 일어난 생물의 멸종 지구 최상위 포식자인 인간의 활동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여섯 번째 대멸종 현재 6개의 대륙과 남극과 북극, 오대양의 바닷속까지 지구 전체에 광범위하게 기후변화가 진행되고 있고, 40여억 년의 전체 역사에서 보면 아주 짧은 불과 수백 년의 시간에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수십 년은 점점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을 모두가 알 수 있을 정도로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전 지구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지구의 최상의 포식자인 인간은 더 말할 필요도 없고 무생물과 동식물까지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광범위하고, 급속하고, 가속화된 현상을 한동안 '지구온난화'라고 불렀지만, '기후변화'라는 용어를 거쳐 이제는 '기후위기'와 '기후대재앙'이라.. 2024. 3. 13.
빙하기 소행성과 운석 충돌 화산 폭발 등 자연적인 원인의 다섯 번의 지구 대멸종의 역사 빙하기, 소행성과 운석 충돌, 화산 폭발 등 자연적인 원인으로, 즉 기후변화 때문에 발생한 다섯 번의 지구 대멸종의 역사 역사가 문자로 기록되기 이전을 이른바 '선사시대(先史時代)'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역사가 기록된 이후의 역사를 모두 아는 것은 아닙니다. 불과 수백 년 전의 역사도 유적과 유물 및 기록이 부분적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영화와 드라마를 제작할 때는 그것들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발휘해 영화와 드라마를 만들 수밖에 없습니다. 사회가 오픈되고 현대과학이 급속하게 발전하면서 소리를 녹음하고 영상을 보관하는 기술이 발전한 현대에 들어서도 기록되지 않은 일과 비밀스럽게 추진한 일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전했다고 해도 화석과 지층 등의 연구로 수백만 년, 수천만 년, 수억만년 전의 .. 2024.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