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진리眞理1099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와 한반도 미래 대예언 우주 통치지 하나님으로 천지를 개벽하신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天地公事)와 탄허 스님을 비롯한 동서양의 예언가들이 말한 한반도 미래 대예언과 인류의 미래 증산도 경남 지역 조ㅇㅇ 도생(道生) - 지구촌 대예언가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한반도 미래 대예언 부모님이 몇 년의 시차를 두고 돌아가신 후 어머니가 다니시던 절의 스님과 상의한 후 두 분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천도재를 올려드렸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따라 절에 몇 번 다닌 것 외에는 불교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신앙을 했다고도 할 수 없는 정도였습니다. 부모님 천도재를 올려드렸는데 항상 얼굴을 찡그린 채 자꾸 꿈에 나타나 제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불교에 대해 잘 모르지만, 제가 정성과 신심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절에 가서 자주 불공을 드.. 2019. 9. 27. 천지개벽하는 21세기 대변혁과 인류의 미래 우주의 질서가 대전환하면서 천지개벽하는 하늘과 땅과 인간 대자연의 섭리 후천개벽에 의한 21세기 대변혁과 인류의 미래 서울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개천(開天) 개지(開地) 개인(開人)하는 21세기 대변혁과 인류의 미래 저는 지방은 작은 도시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저와 같은 베이비붐 세대 끝자락에 태어난 사람들이 살았던 시대는 경제적으로 참 어려웠던 때였습니다. 어렵던 시절 빨리 독립해 부담도 덜고 집에 경제적으로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열심히 살았습니다. 이를 악물고 산 덕분에 지금은 경제적으로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중산층에 들 정도까지 되었습니다. 처음 객지에 올라와 회사에 다닐 때만 해도 아는 사람이 없어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이웃과 정을.. 2019. 9. 26. 우리는 배달겨레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 백두산 신시(神市)에 도읍을 세운 우리나라 첫 번째 나라 배달국에서 출발한 우리는 배달겨레 중국과 일본에 의한 역사 왜곡과 조작, 국민의 무관심 속에 사라진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 증산도 전남 지역 한ㅇㅇ 도생(道生) - 동방 문명을 개척한 환웅천황의 후예 우리는 배달겨레 십여 년 전 서점에서 책을 사보고 증산도 진리에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사는 게 바빠 계속해서 공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어느 정도 시간적 여유도 생겼고 때마침 인사이동으로 증산도 신앙을 하는 동료를 만나 다시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회사 동료와 가끔 증산도 진리에 대하여 대화를 나눴는데, 제가 청주 한씨인 것을 알고 있던 동료가 청주 한씨의 유래와 우리나라 민족과 역사를 말할 때 우리는 배달겨레라고 말하는.. 2019. 9. 25. 실제 역사를 왜곡 조작해 일본이 만든 허구의 역사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에서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로 이어진 일제 식민 잔재 우리의 실제 역사를 왜곡 말살 조작해 일본과 친일파 식민사학자가 만든 허구의 역사 증산도 경기 지역 유ㅇㅇ 도생(道生) -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주류 강단사학이 주장하는 허구의 역사 저는 근 20년 가까이 작은 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다행스럽게도 업종이 크게 경기를 타지 않는 제품이라 명절 등을 제외하고는 24시간 풀로 공장이 돌아갑니다. 저는 초창기부터 교대 근무를 하는 직원들과 동고동락을 같이하며 조금 과장하면 공장에 살다시피 했습니다. 회사 업무와 거래처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면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 줄 모를 정도로 참 바쁘게 살아왔습니다. 몇 년 전 직원들의 요구와 업체의 미래를 위해 직원을 더 채용하면서 저.. 2019. 9. 22. 위대한 인류의 역사와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 천지와 하나 되는 홍익인간의 웅대한 뜻을 품고 살아온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 갈등과 투쟁의 역사를 끝내고 지구촌 인류가 마침내 천지의 꿈을 성취하는 위대한 인류의 역사 증산도 서울 지역 백ㅇㅇ 도생(道生) - 상생의 새 문화로 성숙한 시대를 여는 역사적인 여정 위대한 인류의 역사 초등학교를 졸업을 얼마 앞두고 친구의 권유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를 따라 교회를 나갔지만, 교회 목사님과 어른들도 친절하게 대해주고 또래 친구들과 잘 어울리면서 기독교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교회에서 기독교 구약 역사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세계사와 우리나라 역사도 공부하게 됐습니다. 어린 마음에 성지순례도 가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당시로써는 해외여행이란 꿈도 꿀 수조차 없는 때였습니다. 회사생활을.. 2019. 9. 21. 증산도의 진리는 만고불변의 우주 진리 만물이 생성 변화 소멸하는 우주 이법(理法)의 순환원리는 영원불변하는 대자연의 섭리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의 진리는 보편적이고 영원한 만고불변의 우주 진리 증산도 충남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천지를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 도법(道法) 증산도의 진리 지역에서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거래처, 주변 상인, 공무원, 종교인 등 여러 사람과 만남을 자주 가졌습니다. 저에게 증산도 진리를 전해준 지인도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지인으로 오랫동안 알고 지냈습니다. 언제나 밝게 생활하는 지인을 오래 지켜보면서 보면서 종교 생활을 하면 미래에 대한 희망 때문에 밝아지는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얼굴은 자주 보지만, 서로 일이 바빠 만나도 짧게 차 한잔 마시는 정도의 시간밖에는 가지지 못하고 지냈습니다. 간혹 모임이.. 2019. 9. 20. 영원불멸과 무병장수와 생사화복을 관장하는 북두칠성 인간과 천지신명의 영원한 고향으로 수천 년 동안 불러온 하느님의 또 다른 이름 칠성님 인간의 무병장수와 생사화복과 영원불멸을 관장하는 하나님의 계신 별 북두칠성 증산도 경북 지역 권ㅇㅇ 도생(道生) - 우주의 역사를 완성하는 인간칠성을 낳아 길러준 하나님의 별 북두칠성 제가 증산도를 만나게 된 것은 일제강점기 증산상제님을 신앙하셨던 조부모님과 조부모님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저를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 주신 돌아가신 아버님의 크신 음덕(蔭德)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형제 중 막내로 제가 태어났을 때 조부모님께서는 이미 돌아가신 후라 직접 뵌 적이 없습니다. 조부모님에 관한 이야기는 돌아가신 아버님에게 어렸을 때부터 자주 들었습니다. 일제강점기 보천교에서 증산상제님을 신앙하신 조부모님께서는 일 년에 몇 차례.. 2019. 9. 19. 내 마음의 고향이며 우주 만물과 진리의 근원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내 마음의 고향과 우주 만물과 진리의 근원을 찾아준 증산도 증산도 서울 지역 남ㅇㅇ 도생(道生) - 우주와 역사와 진리의 열매 태을랑(太乙郞)과 내 마음의 고향 태을천(太乙天) 제가 증산도를 만가기 전까지 세 종교를 거쳤는데, 첫 번째 종교는 너무 어려서 바라만 보았고, 두 번째 종교는 어쩔 수 없이 따라다녔으며, 세 번째는 마음의 위안을 얻고 답답한 현실 타개책의 일환으로 어찌 보면 너무나 이기적인 생각으로 다녔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는 종교가 없었고 어머니가 흔히 무속신앙이라고 말하는 수천 년 동안 전해져 내려온 우리의 토속신앙을 했습니다. 제가 너무 어려서 신앙을 했다기보다는 어머니를 따라다녔을 뿐이며 그냥 바라만 보았을 뿐입니다. 아버.. 2019. 9. 18. 단군왕검 고조선 건국신화의 삼국유사 단군신화 일제 조선총독부가 식민사학으로 조작 말살해 만든 단군왕검 고조선 건국신화 이마니시 류의 조작으로 단군신화가 되어 사라진 대한大韓의 역사와 정신문화 증산도 서울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일제가 우리 역사를 왜곡 조작 말살한 식민사학을 계승한 주류 강단사학 우리 가족이 증산도 신앙을 하게 된 것은 우리나라와 세계사 등 역사에 관심이 많은 아버지가 책과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되면서부터입니다. 형은 비교적 건강하게 태어나 성장했지만, 저는 선천성 비염을 가지고 태어나 약을 수시로 복용했고 병원도 자주 다니며 성장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책 읽기를 좋아하셔서 집에 많은 책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역사와 관련된 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형과 저도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 역사 서적을 많이 읽었습니다... 2019. 9. 17. 수련과 기도가 생활화된 모범적인 신앙생활 태을주 주문 수련과 기도가 생활화된 아버지의 모범적인 신앙생활 아버지와 할아버지께서 평생을 하신 증산상제님의 진리를 만나다. 증산도 충북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평생 모범을 보이신 아버님의 천지조화 태을주 주문 수련과 일심 기도 장성한 자녀들이 이야기를 나눌 때면 가끔 서로 철없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언제 아이들이 저렇게 컸나 하며 세월이 참 빠르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듣노라면 문득 저의 어린시절을 생각하곤 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한없이 자애로우신 어머님과 엄하시면서도 외동딸로 자란 저를 무척이나 예뻐하시던 아버님이 그리워집니다. 제가 기억하는 생전의 아버님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청수를 모시고 기도와 태을주 주문 수련이 생활화된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하셨던.. 2019. 9. 15.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