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진리眞理1099 동학의 창시자 수운 최제우(최수운) 대신사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 강세와 무극대도(無極大道)와 다시 개벽을 선포한 동학(東學)의 창시자 수운(水雲) 최제우(최수운) 대신사 - (1) 천지인 삼계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신 상제님으로부터 직접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받은 수운 최제우(최수운) 대신사께서는 단군기원 4157년 서력 1824년 조선 순조 24년 갑신년 음력 10월 28일(양력) 경주시 현곡면 가정리 구미산 밑에서 태어났습니다. 수운 최제우 대신사의 본명은 최제선(崔濟宣)이며, 아버지 근암 최옥 선생은 경주 일대에서 유명한 유학자였으며 일찍이 두 부인과 상처를 하고 60세가 넘어 셋째 부인이 된 분이 어머니 한씨입니다. 동학의 창시자 수운 최제우(최수운) 대신사께서 구도의 여정을 시작하게 된 것은 금강산 유점사에서 찾아온 .. 2019. 5. 9. 증산도 월간 개벽 2019년 5월호: 가정의 달 가을우주의 상생(相生) 문화와 개벽(開闢) 문화를 선도하는 증산도 2019년 5월호(통권 269호) 커버스토리: 이 세상 모든 것의 근간이 되는 가족과 가정, 5월은 가정의 달 가족은 우리 사회의 가장 작은 조직이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과 기쁨을 주는 조직입니다. 문자적으로 가족(家族)은 부부와 부모와 자식 등 혈연으로 이어진 집단이라고 하고, 그 가족 구성원이 모여 생활하는 장소를 가정(家庭)이라고 말합니다.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불리게 된 것은 5월 5일이 어린이의 날, 5월 8일 어머니의 날(어버이날), 5월 21일 부부의 날로 각기 제정됐기 때문입니다. 여타 사회조직이 인위적으로 연결된 조직인 반면, 가정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하늘이 맺어준 천륜으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삶의 안식처입.. 2019. 4. 30.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 성탄절 천지보은 대천제 억조창생과 천지신명에게 새 생명을 길을 열어주신 어머니 하나님 제140주 성탄절 무한한 사랑과 거룩한 은혜를 내려주신 태모 고수부님 천지보은 대천제(天地報恩 大天祭) 숭고하고 고귀한 사랑으로 억조창생과 천지신명에게 무한하고 거룩한 은혜를 베풀어 주신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께서 지금으로부터 140년 전 도기(道紀) 9년 서력 1880년 음력 3월 26일 만물의 생동하는 계절에 인간으로 강세하셨습니다. 대자연의 섭리에 따라 하늘과 땅의 질서가 대전환하는 후천대개벽기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함께 억조창생과 천지신명에게 하늘과 땅과 인간이 모두 조화롭게 살아가는 후천 5만 년의 조화선경 세계의 새 생명의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 1880년 음력 3월 26일 인간으로.. 2019. 4. 26.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목적과 은혜와 선물 기독교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천지창조의 목적과 천지와 하나님의 목적과 꿈을 성취하는 성사재인(成事在人)의 사명은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 증산도 경북 지역 장ㅇㅇ 도생(道生) - 기독교 신앙할 때 잘못 알았던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목적과 은혜와 선물 청소년기부터 기독교 신앙을 하면서 신학대와 신대원을 졸업하고 개척교회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성실한 목회자였는지 모르겠지만, 내적으로 성령을 받지 못해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10여 년의 목회 활동을 그만두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평신도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신앙인으로 예수님의 종이 아니라 제삼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성경 말씀을 공부하면서 의문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저의 믿음이 부.. 2019. 4. 21.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와 개벽문화 북콘서트 대한(大韓)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복원한 증산도 상생방송의 와 대자연의 질서 변화로 일어나는 천지인 대변혁의 실상을 알려준 상생방송의 증산도 전남 지역 주ㅇㅇ 도생(道生) - 증산도 STB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와 개벽문화 북콘서트 중화 사대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주의 사관에 의해 왜곡된 한국사에는 고대사는 있지만, 상고사는 없고 더욱이 정신문화는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오래전 정신세계사에서 나온 한단고기를 구입해 읽었고, 약 20년 전 이란 프로그램도 시청했습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단군신화와 소위 삼국시대라고 하는 고구려, 백제, 신라, 그리고 발해와 고려와 조선, 일제강정기와 대한민국의 역사가 전부입니다. 한국사에 관심은 있었지만, 그동안 먹고 사는 것이 바빠 좀처럼 역사 공부할 시.. 2019. 4. 20. 원불교 교조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와 핵심 교리와 증산도 "물질이 개벽(開闢) 되니 정신을 개벽(開闢)하자"를 외치며 원불교를 창교(創敎)한 원불교 교조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와 핵심 교리의 뿌리는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 증산도 경남 지역 박ㅇㅇ 도생(道生) - 상제님을 신앙한 원불교 교조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와 핵심 교리와 증산도 부모님이 불교를 신앙하면서 교회를 다니지 않았지만, 초등학교 때 친구의 권유로 교회를 몇 번 가본 적이 있습니다. 제 의사와 상관없이 기독교 교리를 공부하게 된 것은 제가 미션스쿨에 입학하면서부터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수의 학생이 기독교 신앙을 하지 않았는데도 의무적으로 재미도 없고 따분한 성경공부와 예배에 참석해야 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난 종교가 원불교입니다. 집안 종교가 불교라고 했어도 불교에 대해 잘 몰랐으며 단지.. 2019. 4. 19. 증산도 태을주 수행과 소원성취를 위한 진언(주문) 천지와 하나 된 마음으로 읽으면 세상의 모든 일이 뜻대로 되는 소원성취를 위한 진언(眞言, 주문呪文) 참하나님께서 내려주신 가장 위대하고 가장 큰 은혜의 선물 태을주와 증산도 태을주 수행 경북 지역 최ㅇㅇ 도생(道生) - 도솔천 천주님께서 내려주신 소원성취를 위한 진언(주문)과 증산도 태을주 수행 저는 어려서부터 여러 형제자매 중에서 유독 건강이 좋지 않았습니다. 생전에 어머니는 아픈 저를 위해 새벽에 일어나 북두칠성을 향해 정화수를 떠 놓고 기도를 올렸으며, 낮에는 절에 가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면 어머니가 특별한 종교가 있었다기보다는 자식과 가족을 위해 고생스럽더라도 당신님이 할 수 있는 모든 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몸도 허약했고 꿈도 자주 꾸었는데, 꿈 얘기를.. 2019. 4. 18.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증산상제님의 대도 진리를 반석 위에 세우신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大道) 말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개벽기에 강세하신 증산상제님은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증산도 경남 지역 안ㅇㅇ 도생(道生) -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 말씀: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한적한 군(郡) 지역으로 내려와 작은 가게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귀농해볼까도 생각해봤지만, 도시 생활만 해왔기 때문에 농사일에 자신도 없었고 무엇보다 체력이 받쳐주지 못해서 읍내에 가게를 오픈하고 여가생활을 통해 마음의 여유도 찾게 됐습니다. 주말이면 주변의 명산과 사찰을 다니면서 개인적으로는 힐링도 하고, 서로 경쟁하면서 각박한 도시 생활을 하고 있을 자식들을 위해 기도를 올렸습니다.. 2019. 4. 17. 중국 동북공정과 홍산문명, 한국 상고사와 홍산문화 중국 한족의 황하문명과 이질적인 문명이며 가장 오래된 문명의 흔적 홍산문명 끝나지 않은 전쟁 중국의 동북공정과 식민사학에 의해 왜곡되고 조작된 한국 상고사와 홍산문화 전북 지역 최ㅇㅇ 도생(道生) - 중국의 동북공정과 홍산문명, 동북아 역사전쟁 한국 상고사와 홍산문화 중화 사대주의 사관은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자리 잡았고, 일제 식민사관은 해방 후 70여 년 동안 식민사학으로 뿌리를 내렸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과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에 의해 한국 상고사는 신화, 한국 고대사는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도 불분명한 믿을 수 없는 역사가 되어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상고시대부터 고대와 중세 시대를 거쳐 수천 년 동안 수많은 나라가 흥망성쇠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은 학.. 2019. 4. 16. 조상숭배의 제사와 효사상의 전통문화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내 생명을 주신 뿌리에 대한 보은(報恩) 예식 조상숭배의 제사 문화와 우주의 통치자와 조상님과 부모님을 함께 받드는 효사상의 전통문화 증산도 경북 지역 신ㅇㅇ 도생(道生) - 태고시대부터 내려온 조상숭배의 제사 문화와 효사상의 전통문화 우리 민족은 4천여 년 전 단군성조께서 하늘에 큰 제사를 모셨고, 유교가 들어오기 이전부터 조상숭배의 제사 문화와 효사상의 전통문화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서는 차례와 제사는 유교의 유산이라고 말했고, 저 역시도 한때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가 증산도를 신앙하게 된 직접적인 원인은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부터이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자손 된 도리로 조상님을 참되게 모시는 조상숭배와 효사상 등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시작된 것이 아.. 2019. 4. 14.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