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진리眞理1099 대한민국 역사교육의 목적과 일제 식민 잔재 청산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을 병들게 한 조선총독부 역사관 일제 식민 잔재 청산과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의 삐뚤어진 역사교육의 목적 증산도 충남 지역 권ㅇㅇ 도생(道生) - 매국사학의 대한민국 역사교육의 목적과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 잔재 청산 '역사는 반복된다.'라는 것은 과거의 실수를 잊는다거나 통렬한 반성과 새로운 혁신이 없다면 비극의 역사가 되풀이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일 겁니다. 역사가 되풀이되는 것은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으며 결국 자기 성찰이 없기 때문입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대학 시절 조선총독부가 우리나라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조작해 만든 식민사학을 전공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단순 암기과목으로 생각했던 국사를 전공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않았는데, .. 2019. 6. 14. 빅히스토리 우주의 신비를 찾아서 우주의 탄생에서부터 인류 문명의 발전까지의 거대 역사 빅히스토리 비밀에 싸인 인간과 우주의 신비를 찾아 나선 구도의 여정 증산도 경북 지역 최ㅇㅇ 도생(道生) - 진정한 빅히스토리 우주와 인간의 신비를 찾아서 저는 동일 직종의 일을 하는 동료와 함께 생활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흉금을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그야말로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절친이 되어 수시로 개인사와 세상사를 논하곤 했습니다. 친구가 천문학과 물리학 등을 전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주의 신비를 찾아서 스티븐 호킹과 칼 세이건, 킵 손 등의 저명한 과학자가 쓴 책을 비롯해 일반인도 과학을 쉽게 접하고 공부할 수 있는 책을 사 봤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친구가 현대과학의 아이콘과 같은 인물들이 쓴 책을 보면서 현대과학에서 말하는 약 137억 년 .. 2019. 6. 13. 우리나라 상고시대 역사와 왜곡된 고대사 중국과 일본에 의해 단군신화가 되고 사라진 우리나라 상고시대 역사와 일제 식민사학과 우리나라 주류 강단사학에 의해 왜곡된 고대사 증산도 경북 지역 전ㅇㅇ 도생(道生) - 사라진 우리나라 상고시대 역사와 왜곡된 고대사를 복원한 상생방송 저는 가정과 직장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하며 사는 평범한 소시민입니다. 특별할 것도 없이 평범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소시민을 분노하게 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저를 분노하게 하고 각성하게 한 것은 증산도 상생방송의 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직장 동료와 점심 식사할 때 그냥 지나가는 말로 STB 상생방송의 가 방영되고 있는데, 아주 재미있게 봤다면서 시간 날 때 한 번 보라는 말을 듣고 시청하게 됐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역사에 대한 상식이라 봐야 우리나라 고대사에 관한 기록은 김.. 2019. 6. 12. 증산도 태을주는 진리와 생명의 주문 우주 조물주 신(神)의 대광명을 내 몸에 채우는 천지조화의 주문 증산도 태을주 주문은 우주의 진리열매로 진리와 생명의 주문 증산도 경북 지역 황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는 우주의 가장 지극한 생명의 노래 아무것도 모르던 철없던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첫 인연을 맺고 수십 년이 지나 아내와 함께 다시 만난 진리의 노래가 태을주 주문입니다. 자세히 기억이 안 나지만, 성장하면서 부모님과 친척 어른들께 들었던 이야기는 제가 어려서 또래 친구들보다 몸이 조금 허약했었다고 합니다. 제가 처음 증산상제님과 태을주 주문을 알게 된 것은 어머니 지인분을 통해서입니다. 제가 몸이 아팠을 때 어머니가 저를 데리고 지인분을 찾아가 함께 태을주 주문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처음으로 태을주와 증산상제님에 대해 이야기.. 2019. 6. 11. 증산도 상생방송의 안경전 종도사님 개벽문화 북콘서트 우주 통치자의 도법(道法)으로 우주가을의 새 세상을 여는 상생의 대도(大道) 참된 진리를 찾아준 증산도 상생방송의 안경전 종도사님 경북 지역 권ㅇㅇ 도생(道生) - 인생의 참의미를 일깨워 주고 새로운 삶을 열어준 증산도 상생방송 날마다 정치적, 사회적인 이슈가 터지고 지구촌 곳곳에서는 숱한 문제가 발생해 잠잠할 날이 없습니다. 뉴스를 통해서 급변하는 국내와 세계정세를 보면서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화한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직장에 근무할 때까지만 해도 가정을 제외하곤 직장이 가장 우선이었기 때문에 세상 문제는 방관자적인 태도로 바라만 봤습니다. 저와 우리 가족은 조상님 제사를 모시지만, 종교 생활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종교 생활을 하는 주변인들 모습에서 긍정적인 면도 봤고 부정적인 면도 봐.. 2019. 6. 9. 증산도 상생방송의 증산상제님의 말씀 도전 봉독 우주가을의 새 문화와 신문명(新文明)의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미륵부처님의 참진리를 찾게 해준 프로그램 증산상제님의 대도(大道) 말씀 증산도 경기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증산도 STB 상생방송의 증산상제님 말씀 프로그램 무불시대(無佛時代)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입멸하시고 용화세계를 열어주시는 미륵부처님께서 출현하는 때까지를 곧 부처님이 없는 시기를 말합니다. 지장보살님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부촉(咐囑, 부탁하여 맡김)을 받아 무불시대 동안 육도(六道, 여섯 가지 세상)의 중생을 제도해 구원하는 대자대비하신 보살님입니다. 지옥이 텅 빌 때까지 절대 성불하지 않고 일체중생을 제도하고 고통을 덜어주신다는 지장보살님을 모신 사찰을 지장도량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지장도량은 불교의 종파마다 있.. 2019. 6. 8. 증산도 상생방송의 태을주 주문 수행 천지 만물 생명의 근원 자리와 궁극의 깨달음으로 인도하는 천지조화(天地造化)의 주문(呪文) 참하나님과 진리와 마음의 평화를 찾아준 증산도 상생방송의 태을주 주문 수행 증산도 서울 지역 최ㅇㅇ 도생(道生) - 참진리로 인도해 준 증산도 상생방송과 태을주 주문 수행 우리가 살면서 종교를 선택하는 경우가 다양하고, 사람에 따라 종교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각 종교가 교리도 다르고 추구하는 가치가 달라도 모두가 더불어 살면서 평화를 염원하는 것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종교 생활이 안 좋다고 생각한 적은 없으며 가정과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도 종교 생활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특정 종교를 열심히 신앙한 적은 없지만, 지인과 함께 교회와 사찰은 가끔 다녔습니다.. 2019. 6. 7. 시간의 비밀과 시간의 법칙 생장염장 우주 변화의 근본 틀 생장염장은 천지 만물의 생성(生成) 변화의 절대 법칙 시간의 비밀과 시간의 법칙은 생장염장(生長斂藏)으로 돌아가는 우주의 시간 질서 증산도 강원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영원히 순환하는 시간의 비밀과 시간의 법칙 세상에서 말하기를 사람마다 타고난 환경과 기질이 다르다고 합니다. 주어진 환경에 맞춰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후천적인 요인에 따라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 등 살아가는 모습이 천태만상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어려서부터 밤하늘을 올려다보기를 좋아했습니다. 보는 이에 따라 감수성이 예민했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그것이 진리를 찾아 나선 여정의 시작이었습니다. 진리를 찾아 나선 저의 삶은 질풍노도 하는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됐으며 과연 반짝이는 별.. 2019. 6. 6. 증산도 진리를 담은 월간지 월간개벽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우주의 진리, 인생의 진리를 담은 책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의 대도(大道) 증산도 진리를 담은 월간지 증산도 전남 지역 황ㅇㅇ 도생(道生) - 참하나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 진리를 담은 월간지 우리 집은 3대가 함께 살고 있으며 저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제가 처음 증산도를 만난 것은 약 5년 전 교육을 받기 위해 연수원에 갔을 때입니다. 연수원 로비에 다양한 책들이 비치되어 있었는데, 이란 책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고 유독 눈길을 끈 제목의 책은 제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책을 펼치자 인자하신 모습으로 활짝 웃고 계신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사진과 도훈(道訓) 말씀이 보였습니다. 태상종도사님께서 말씀하신 증산도 진리는 생소한 내용이었지만, 중간중간 예를 들어주고.. 2019. 6. 5. 항일운동과 민족운동의 산실 정읍 보천교 임시정부와 의열단, 만주 지역 독립운동단체 정의부와 신민부 등에 군자금을 보내는 등 항일운동과 민족운동의 산실이었지만, 일제의 탄압과 유사종교 정책으로 사라진 정읍 보천교 증산도 전북 지역 권ㅇㅇ 도생(道生) -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과 민족운동의 산실 정읍 보천교 저는 전라북도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도회지로 나가기 전까지 고향에서 성장했습니다. 제가 자란 마을에는 요즘 말로 하면 마을회관처럼 어르신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던 정자가 있었는데, 어렸을 때 조부님을 따라 자주 갔었습니다. 조부님과 동네 할아버지들께서 자주 하신 말씀은 대부분 농사에 관련된 말씀이었고, 언제 빠지지 않았던 이야기는 할아버지들의 부모님께서 신앙했던 보천교 이야기였습니다. "태을주를 읽으면 병이 들지 않았다.", "행사 때가 .. 2019. 6. 4.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