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진리眞理1099 하나님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보약 증산도 태을주 주문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 증산상제님께서 인간에게 준 최고의 보약 천지조화(天地 造化)와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주문(呪文) 증산도 태을주 주문 증산도 전북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우주의 조화옹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내려 주신 최고의 선물 만병통치 태을주 공직에 있을 때 수년 동안 파트너로 일한 동료가 증산도 도생(道生)이었습니다. 제가 나이도 조금 많고 직속 상관이었지만, 업무가 끝나면 형·동생하며 허물없이 지낼 정도로 가까운 동료였습니다. 공무원 조직이 경직된 경향이 많았는데, 요즘 말로 하면 팀장격이었던 제가 그런 분위기를 바꾸려고 노력했고 업무와 별개로 가정사도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일처럼 함께하는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증산도를 제게 처음 알려준 동료는 제가 정신문화에 관심이 많고 책 읽기를 좋아한.. 2019. 7. 11. 하나님의 약속 신천지와 말세의 때 구원의 역사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新天地)는 우주의 목적이고 하나님의 약속이며 인간이 만드는 세상 대자연의 질서가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대전환하는 모습을 말한 말세와 말법 증산도 경북 지역 전ㅇㅇ 도생(道生) - 말세의 때 구원의 역사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아닌 인간의 손으로 군 복무 중 접한 기독교는 결혼 후에도 계속됐고 아내와 아이들은 기독교 신앙을 하지 않은 채 나 홀로 신앙을 해왔습니다. 저는 전형적인 기복신앙으로 특별하게 남의 눈에 띄지도 않은 평범한 기독교 신앙인이었습니다. 어느 날 잘 모르는 교인이 마치 잘 아는 사람처럼 친절한 모습으로 다가와 성경 공부를 해보자고 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거절했는데, 시간이 날 때만 가끔 성경 공부를 하면 된다고 말하고 또 뵙자며 헤어졌습니다. 일주일 후 성경 공.. 2019. 7. 9. 업장소멸과 원한을 풀어주는 조상영가 천도재 원한(寃恨)을 풀어주는 조상영가(祖上 靈駕) 천도재(薦度齋)와 윤회의 사슬 속 전생과 현생에서 지은 악업을 없애는 업장소멸(業障消滅) 증산도 경기 지역 임ㅇㅇ 도생(道生) - 증산상제님은 천지기운을 막는 원한을 풀어주는 우주의 조화옹 하나님 어려서부터 어머니를 따라 절에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부처님을 모셨으며 결혼 후까지 수십 년 동안 이어졌습니다. 제가 결혼하기 전에 어머니께서 조상님의 원한도 풀어주고 업장소멸을 위한 조상영가 천도재를 올렸는데 2번 정도 따라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결혼 초기 몇 년을 제외하곤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꼭 절에 다녔고 시댁 제사도 정성껏 모셔왔습니다. 우리의 삶이란 인연 따라 왔다가 인연 따라 가는 것이고 살아가면서 선업도 쌓지만, 악업도 쌓습니다. 절에 갈 때마다 스님으.. 2019. 7. 6. 새시대 새진리 증산도와 기성종교의 편향성과 한계 창생을 교화(敎化)하는 사명을 받은 유불선 등 기성종교의 편향성과 한계 지구촌 인류의 시원종교이며 열매진리인 새 시대 새 진리 증산도는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 전북 지역 박ㅇㅇ 도생(道生) - 뿌리진리이며 열매진리인 참하나님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추구하는 바가 모두 다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목적이 없거나 각기 크고 작은 목적과 인생의 허전함과 진리에 대한 갈급증을 해소하기 위해 긴 여정을 헤쳐갑니다. 현실에 만족하는 사람, 조금 더 나은 삶은 위해 사는 사람, 인생의 목적을 찾는 사람, 존재의 의미를 찾는 사람, 자연의 신비를 찾는 사람, 깨달음을 추구하는 사람, 신(神)과 함께 하는 삶을 위해 사는 사람, 아무 계획가 목적도 없이 사는 사람 등 천태만상의 인간 .. 2019. 7. 5. 여자의 원한과 남녀차별에서 정음정양의 남녀평등 시대 억압과 고통의 굴레 속에서 쌓인 여자의 원한과 남녀차별의 상극 역사에서 우주와 인간의 역사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정음정양(正陰正陽)의 남녀평등 시대 증산도 전북 지역 노ㅇㅇ 도생(道生) - 상생(相生)의 질서로 돌아가는 후천 5만 년은 정음정양의 남녀평등 시대 지나온 인류 역사를 보면 동서양의 모든 분야에서 여성과 남성의 차별이 극심했고, 제도와 문화 속에서 여성은 고통과 억압을 받아 왔습니다. 조선 시대 국교였던 유교의 가부장적인 문화를 비롯해 소위 문명국이라고 자부하던 동서양의 모든 나라에서 일어났던 남녀차별의 악습이 어느 정도 개선됐지만,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세상을 끝내고 정음정양(正陰正陽)의 남녀평등 시대를 열어주신 분이 우주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천지부모.. 2019. 7. 4.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이것이 개벽이다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의 참진리를 찾아준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이것이 개벽이다』 평생을 괴롭혀온 병마(病魔)를 쫓아준 천지조화 태을주 주문과 도공(道功) 수행 증산도 서울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의 조화신권(造化 神權)이 발동하는 증산상제님의 종통맥과 도통맥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란 말을 실감하며 마치 하루하루가 전쟁터와 같이 진짜 바쁘게 살아왔습니다. 지금은 자식들이 결혼해 제가 사업에만 전념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에서는 여자 혼자 몸으로 아이들 챙기랴 사업체 운영하랴 촌음을 아껴가며 살았습니다. 자식들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해 앞만 보고 달려와 제 몸은 돌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크고 작은 병이 하나둘 늘어갔고 급기야 병원을 제집 드나들듯이 다닐 .. 2019. 7. 3. 친일잔재 일제 식민사학 청산과 대한역사광복 인류 시원 역사와 한韓민족의 9천 년 역사 및 원형문화를 되찾는 대한역사광복 운동과 일왕(日王)과 조선총독부가 왜곡하고 조작한 친일잔재 일제 식민사학 청산 증산도 전남 지역 임ㅇㅇ 도생(道生) - 우리의 참역사와 위대한 정신문화를 되찾기 위한 대한역사광복 운동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중 고향에서 농사짓고 계신 부모님 건강이 안 좋아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부모님이 지었던 농사를 정리할 수도 있었지만, 조상님과 부모님께서 대를 이어 평생을 일구어 오신 삶의 터전을 쉽게 정리할 수 없었습니다. 혼자서 한동안 고민하다가 제가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것보다 가족과 함께 상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아내와 아이들과 진지하게 상의한 결과 반대하는 사람 없이 모두 고향으로 내려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도시의.. 2019. 7. 2. 증산도 월간개벽 2019년 7월호: 태을주 수행 천지(天地)를 주재하시는 우주 통치자 하나님의 참진리를 담은 증산도 2019년 7월호(통권 271호) 커버스토리: 천지 근원의 조화 생명 기운을 받아 내리는 태을주 수행 세상의 모든 것이 비롯된 인간과 만물의 근원이 있습니다. 천지가 열린 이래 생명과 조화의 기운을 한없이 내려주는 근원 자리를 철학적으로 율려(律呂)라고 하고, 신도(神道)적으로 태을천(太乙天)이라고 하며, 인간과 만물은 율려와 태을천에서 태어나 살아갑니다. 율려(律呂)란 천지 만물을 탄생시킨 창조정신의 근원이며, 만물이 율동(律動)과 여정(呂靜)의 음양 변화 속에 태어난 것입니다. 하늘과 땅과 인간이 태어난 근원 자리 태을(太乙)을 다른 말로 태을(太一)이라고도 합니다. 증산도 태을주 수행은 모든 생명이 처음 태어난 근원으로 돌아갈 수 .. 2019. 6. 30. 한민족의 전통문화 조상님 제사의 유래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잘못 알고 있는 한민족의 소중한 전통문화 조상님 제사의 유래는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을 모시던 제천문화에서 시작됐다. 증산도 서울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본질보다는 형식에 치우쳐진 내 생명의 뿌리를 모시는 제사 저는 해외에서 태어나 살다 10년 전 대한민국에 정착해 살고 있습니다. 지구촌 문화가 어느 정도는 보편화되었다고 하지만, 문화적으로는 전혀 다른 이질적인 문화권에서 계속 생활해왔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2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제가 피와 살은 한국인이었지만, 특히 설날과 추석 명절 때 민족 대이동과 조상님의 음덕을 기리는 제사 문화는 왠지 낯설었습니다. 돌아가신 분의 묘지를 찾아 애도하고 추모하는 것은 그 기원과 유래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지구촌 인류의 삶에 오랫동안 .. 2019. 6. 29. 한류문화의 비전 한민족과 증산도 몸과 마음을 새롭게 태어나게 해준 증산상제님의 대도(大道) 진리 태고시대 한류문화의 원형과 비전을 담은 증산도 서울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새 역사와 새 문화의 비전을 준 참하나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제가 평생 가장 부러워한 사람은 돈과 권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건강한 사람입니다. 건강을 타고 난 사람도 있다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허약체질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병을 달고 살았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자식의 건강 때문에 언제나 노심초사하신 부모님을 생각할 때면 항상 죄송할 따름입니다. 한약과 양약을 입에 달고 살다시피 했는데도 건강을 되찾을 기미가 보이지 않자 부모님께서 종교적 은혜라도 받아보자고 하여 교회를 다녔습니다. 부모님과 저는 수년 동안 간절하게 매일 수시로 기도하는 신앙생활을 했지만.. 2019. 6. 28.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