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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의 하나님에 대한 의식(儀式), 설과 추석 명절 차례와 조상제사가 우상숭배?

인간이라면 누구나 해야 할 내 생명의 근원이신 조상님에 대해 공경과 보은의 예식

 

 

 

 

 

 

 

 

 

 

 

 

증산도 경기 지역 이 ㅇㅇ 도생(道生) - 우상숭배라고 하는 인간에게 예수님보다 더 존귀하고 성스러운 존재 조상님

 

평생 종교라는 것을 모르고 살았는데 몇 년 전 이웃의 권유로 교회를 다니게 됐습니다.

저를 교회로 인도한 이웃도 믿음이라는 것이 강요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우리 집에 자주 놀러 와 기독교 교리를 설명해주고 체험 신앙을 위해 기도회에 자주 데려가곤 했습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이웃과의 교류를 위해 흔쾌히 교회를 다닌 것이었기 때문에 솔직히 교리에 관심도 없었고 체험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이웃의 정성에 감복해 최대한 교리 공부와 기도회에 동참하며 나름 노력해 봤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저를 기독교로 인도한 이웃과 교인들이 더없이 좋은 분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저의 생활과 가치관과 충돌하는 부분이 있어 혼자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결혼 후 시댁의 설과 추석 명절 차례와 조상제사를 극진히 모셔왔고, 가정에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친정 조상님 제사도 빠짐없이 참석했습니다. 제가 수년 동안 교회를 다니다가 기독교에 발길을 완전히 끊은 것은 극단적인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제 나름대로 수년 동안 보아온 기독교 교리가 인륜과 천륜을 망각한 종교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구 반대쪽 사람들이 수천 년 전 시대적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만든 유일신 문화를 수천 년이 지난 지금 지구 반대쪽에서 우리가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것이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유대인에게 전통문화인지 모르겠지만, 우리의 문화는 아니란 사실입니다.

 

 

천륜으로 이어진 나와 가족이 살아 있을 때만 중요하고 친척과 주변 사람들도 살아 있을 때만 같이 어울리다가, 부모님과 조상님 등 천륜과 인륜으로 이어진 분들이 생을 마감하고 돌아가시면 귀신이라고 치부하고 배척의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 신도들은 목사님의 설교 영향을 받아서인지 몰라도 조상님 기제사와 설과 추석 명절 차례를 우상숭배라고 하며 제사와 차례를 지내지 않고 있었으며, 이 문제를 깊이 고민한 끝에 교회를 다니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교회를 나가지 않겠다고 선언한 후로도 교회 목사님과 신자들이 자주 찾아와 교회에 다시 나올 것을 종용했지만, 저의 가치관과 맞지 않고 제가 이미 마음을 정한 상태라고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지금도 인간적으로 저에게 잘 대해준 분들을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몇 달 후 오랜만에 만난 친구로부터 증산도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헤어질 때 친구가 상생방송을 꼭 시청하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그날 저녁 상생방송을 시청했는데 프로그램에서 "조상님은 제1의 하나님이다."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잘살든 못살든 부모님과 조상님은 내 생명의 근원이시기 때문에 극진히 모셔야 한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지만, 평생 살아오면서 조상님이 하나님이라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보지 못했고 누구에게도 들어보지 못한 말이기 때문입니다. 

 

 

가정의 대소사를 제외하고 제 평생 가장 큰 충격과 감동을 안겨준 것은 상생방송에서 알게 된 증산도 진리입니다.

무엇보다 종교의 교리를 떠나서 인간이 근본적으로 지켜야 할 도리가 교리라면 세상에서 증산도만큼 조상님을 잘 모시는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친구와 통화를 하고 상생방송을 계속 시청했고 며칠 후 다시 집을 찾아온 친구에게 증산도 <도전道典>과 <천지성공> 책을 받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 내용이 어려웠지만,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조금씩 배워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고,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대도(大道) 말씀을 통해 아주 쉽게 설명해 주셔서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유대인들의 유일신관은 야훼라는 신(神)을 하나님이라고 믿고 경배하고 숭배했습니다.

야훼는 유대인에 의해 하나님이 되었고, 유대인으로 태어나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절규한 예수 그리스도는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에 의해 하나님이 되었습니다.

 

 

기독교는 크게 가톨릭과 개신교 종파로 나뉘는데 설과 추석 명절 차례와 조상제사 문제에 관해서는 개신교가 가톨릭보다 보수적인 면이 있습니다. 개신교 단체와 각 교회에 따라 조상제사를 추도예배 형식으로 인정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상당수 개신교 단체와 교회는 조상제사의 추도예배를 우상숭배로 금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은 제사가 우상숭배와 미신이 아니라 그 지역의 문화적 전통 또는 풍속이라고 규정하고 20세기 들어 가톨릭 신자들의 제사를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가톨릭이 형식적으로 설과 추석 명절 차례와 조상제사를 허용한 것처럼 보이지만, 제례 예법과 조상님을 숭배하고 자손의 안녕을 비는 등의 행위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톨릭의 결정은 설과 추석 명절 차례와 조상제사를 단순히 추모에 그치라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개신교와 가톨릭의 설과 명절 차례와 조상제사는 우상숭배이며 죽은 자에 예를 갖추는 정도의 추도예배만 허용할 뿐입니다.

 

 

 

 

 

 

 

 

 

 

친구와 도장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증산도 진리 서적 몇 권을 사서 돌아와 증산도 진리 공부를 집중적으로 했고, 21일 진리 교육과 정성 공부를 마친 후 입도했습니다. 수십 번을 시청했지만, 지금도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개벽문화 북콘서트>, <도전道典문화 콘서트>를 볼 때면 저도 모르게 가슴속이 시원해니다.

 

 

증산도는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 옆에 제1의 하나님이신 조상님을 모시는 유일한 곳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반드시 조상을 모신 연후에 당신님을 모시라고 당부하셨을 정도로 자손에게 조상님은 하나님 이상으로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천지부모님이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영원한 진리의 스승이신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그리고 제1의 하나님으로 자손을 상제님 진리롤 인도해 주신 조상 선령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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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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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넘어가는 후천개벽기에 인간과 신명(神明)을 구원하고 상생의 새 시대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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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9.09.06 0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을 성김은 아직도 살아있는 우리의 문화이지요.

    잘 보고 갑니다.

  2. 청결원 2019.09.06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비오는 날이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kangdante 2019.09.06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제사상도 간편하게 일회용으로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제사상은 정성인데..
    그럴바엔 제사상을 왜 차리는지 모르겠어요

  4. 죽풍 2019.09.06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명을 대접하면 자신도 곧 덕을 얻을 것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인간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생로병사와 함께 한 인간의 삶과 문화

설 추석 명절 차례와 조상제사 의례(儀禮) 은혜와 보은의 인류 원형문화

 

 

 

 

 

 

 

 

 

 

 

 

증산도 서울 지역 남ㅇㅇ 도생(道生) - 인류 뿌리 문화를 복원하고 후천 5만 년 인간의 삶과 새로운 문화를 열어준 참진리

 

제가 어렸을 때 눈으로 본 적은 손에 꼽을 정도로 몇 번 안 됐지만, 어머님은 매일 새벽 정안수를 떠 놓고 기도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린 소견에 어머님께서 잠도 안 주무시고 기도하시는 것이 이해가 안 됐습니다.

 

 

아버님과 어머님께서는 조상님 제사와 설과 추석 명절 차례를 비롯해 집안 행사가 있을 때도 항상 정성스럽게 준비하셨습니다.

조상님께 정성을 다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몸에 익어 제가 대종손은 아니지만, 성인이 된 후부터 현재까지 아무리 바빠도 종친회 일을 돕고 있습니다.

 

 

윗대 어른부터 조상님 제사를 잘 모셔왔지만, 저의 집안은 특정 종교를 신앙한 적은 없었습니다.

제가 미션스쿨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매일 예배와 기도를 드리고 정규 교과로 종교를 배웠지만,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평판이 좋고 많은 사람이 믿는 종교라고 해도 인간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지 않고 무조건 우상숭배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됐기 때문입니다. 기독교가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종교라고 주장하지만, 타인을 배려하고 인간의 삶과 문화를 대표하는 정체성과 전통문화를 존중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인간의 삶은 누구도 예외 없이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치는데 죽어서 제사 받기 위해 자식을 낳고 기르는 부모가 어디 있으며, 부모님과 조상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문화를 두고 우상숭배 때문에 지옥 간다는 말에 절대 동의할 수 없었습니다. 

 

 

그나마 제가 종교 생활을 잠시 적이 있었는데 미혼 때부터 불교 신앙을 했던 아내를 따라 사찰에 가끔 다닌 적이 있습니다. 아내도 아이들을 낳고 기르면서 바쁘게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불교 신앙을 그만두었습니다.

 

 

주말 저녁 우연히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증산도와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조상은 제1의 하나님이다."라는 강사의 말에 큰 감동을 하고 증산도 진리가 궁금해졌고 상생방송을 계속 시청하면서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역사와 문화와 문명, 그리고 증산도 진리 등 상생방송에서 방영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증산도 상생방송은 인간의 오감에 치중하고 있는 기존의 방송과는 차원이 다른 방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大道) 말씀>과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개벽문화 북콘서트>는 무한한 감동과 진리적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특히 인류와 한민족의 창세 역사와 정신문화를 밝혀주신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하면서 인간의 삶과 문화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동안 조상제사와 설 추석 명절 차례가 유교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에서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께 올리던 천제(天祭) 문화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德)에 합하느니라."라는 말씀하셨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저희 집안은 조상 대대로 조상제사와 설 추석 명절 차례를 극진하게 모셔왔습니다.

인간이 생명의 뿌리가 되는 조상 제사를 받들지 않고서 무조건 하나님만 모시는 것은 천지의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말씀은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말씀이었습니다.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보다 조상님이 우선이라는 말씀이 특정 종교 입장에서 보면 말도 안 되는 말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우주의 이치와 인간의 삶과 문화에서 보면 "조상님이 제1의 하나님이다"라는 말씀은 지극히 당연하고 반드시 실천해야 할 가치니다.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는 인간과 만물을 추수하시러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선천에서 후천으로 하늘과 땅과 인간이 새롭게 태어나는 것은 우주의 이법(理法)과 우주의 이법을 다스리시는 증산상제님의 조화권능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개인으로 볼 때는 구원의 주체가 조상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우주의 질서가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바뀌는 후천개벽기에 천상의 조상들이 자손을 살리기 위해 분주히 서두르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조상님은 인간과 만물을 추수하는 후천개벽의 대변혁기에 자손을 구원하는 제1의 손길로 작용하는 구원의 주체자입니다.

 

 

조상님은 나를 낳아주신 생명의 뿌리이면서 구원의 주체가 되어 신앙의 원천이 되는 것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조상제사와 설과 추석 명절 차례 등의 문화가 허례화 되어버렸기 때문에 지구촌 인류에게 우주의 법도와 하나님의 우주 통치 정신에 부합하는 참다운 인간의 삶과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한동안 집에서 상생방송을 시청한 후 도장을 방문하여 증산도 도전道典과 진리 서적을 사 읽으면서 증산도는 인간의 삶과 문화의 뿌리와 열매가 있는 참진리라고 확신했고, 상제님 진리를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나와 가족, 그리고 조상님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증산도 신앙을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도장에서 21일 동안 교육을 받으면서 오래전 어머님께서 새벽마다 정안수를 떠 놓고 기도한 분이 바로 북두칠성에 계신 상제님이라는 것도 알게 됐고, 도장에서 교육받을 때 천도 치성이 있었는데 천도식이 끝난 후 음복할 때 조상제사와 설과 추석 명절 차례 예식의 원형에 대한 이야기도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불초한 자손을 살리기 위해 상제님의 진리로 인도해주신 조상님의 은혜와 가을우주의 후천 5만 년 조화선경 세계를 열어주시고 가르침을 주신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은혜에 반드시 보은하는 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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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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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천 5만 년의 문화를 추수하고 후천 5만 년의 열매문화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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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9.09.04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추석명절도
    귀찮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퇴색되는 것 같아요

  2. korea cebrity 2019.09.04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3. 청결원 2019.09.04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하루 였지만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4. 죽풍 2019.09.05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명절도 곧 다가 오네요.
    정성을 다해 차례를 지내야 할 것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대자연이 순환무궁(循環無窮) 하는 절대법칙 원시반본(原始返本)을 실천하는 보은(報恩) 문화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의 보은(報恩)문화의 원시반본은 가을우주의 절대정신

 

 

 

 

 

 

 

 

 

 

 

 

초목(草木)은 가을과 겨울이 되면 다음 해 새로운 생명의 싹을 틔우기 위해 뿌리 속에 영양분을 축적합니다.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 사계절 생명의 질서, 즉 사계절의 생명의 순환은 생장염장(生長斂藏) 4단계 변화를 주기적 순환을 통해 생명의 영속성을 만들어 갑니다.

 

 

 

대자연의 변화는 단순히 초목에 국한되지 않고 인간을 비롯해 우주 안에 존재하는 천지만물에 대자연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낳고 기르고 거두고 쉬는 생장염장은 아침 점심 저녁 밤의 하루 24시간 변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지구 1년 변화, 유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 인간의 일생과 인류 역사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보편적인 법칙이면서 절대법칙입니다. 

 

 

 

 

 

 

 

 

 

 

 

생장염장의 원시반본 섭리는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께서 대우주를 통치하시는 법도이며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원시반본은 대우주와 인간과 만물에 적용되는 우주 변화의 근본법칙입니다.

 

 

생명의 뿌리로 돌아가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은 가을의 근본정신이고 가을의 추수정신이며 새 생명 창조를 위한 생명의 원리입니다.

지금은 인류 문명이 출현하고 발전한 우주의 봄여름이 지나고, 인류 문명이 열매 맺고 성숙하는 우주의 가을철로 들어가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입니다.

 

 

가을은 생명의 기운이 뿌리로 돌아가면서 열매를 맺는 때입니다.

뿌리로 돌아간다는 것은 새로운 생명을 준비하는 것이면서 영원한 생명을 이어가기 위함인데, 이것이 바로 시원(뿌리)을 찾아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원시반본(原始返本)입니다. 

 

 

 

 

 

 

 

 

 

 

 

우주의 가을세상이 열리는 때에 인간은 내 생명의 뿌리, 나의 근원이 되는 조상님을 잘 받들어야 합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조상님을 찾고 바르게 모실 때 비로소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초목으로 비유하면 가을철로 들어설 때 초목의 생명 진액이 뿌리로 돌아가면서 열매를 맺는 것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가 유교 문화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는 인류 창세 역사의 신교(神敎, 신의 가르침) 문화에서 비롯된 인류의 생활문화입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는 제천문화(祭天文化)에서 시작됐으며, 하늘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우주의 통치자에 대한 보은(報恩) 문화입니다.

 

천지(天地, 우주, 대자연)가 만물의 뿌리이듯, 우리 생명의 뿌리는 조상님이기 때문에 우리 선조들은 생명의 근원이신 조상님에 대한 보은(報恩) 예식으로 조상 제사와 추석과 설 명절 차례로 이어진 것입니다.

 

 

 

 

 

 

 

 

 

 

『환단고기』의 『단군세기』에는 '제祭 자는 오교지근원(五敎之根源)이라.'라고 했습니다.

하늘에 제사, 천제를 올리는 것은 오교, 다섯 가지 가르침 즉 당대 모든 인간 교육의 근원이라는 뜻입니다. 

 

천제(天祭)문화는 9천 년 한韓민족의 국통맥과 함께 전해져 온 일관된 한국문화로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가 천제문화에서 비롯한 것입니다. 신교(神敎)는 특정 종교에서 말하듯 우상숭배가 아니라 한韓민족의 문화의 혼입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는 유교에서 시작된 것이 나리라 유불선의 모체가 되는 신교(神敎)에서 시작된 문화입니다.

서양도 조상님을 숭배하고 기리는 문화가 있었지만, 특정 종교가 전파되면서 점차 사라졌습니다.

 

현재 동양과 동북아 지역의 조상숭배와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 그리고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원주민의 조상님을 기리는 문화 정도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부모님과 조상님께서 돌아가신 날에 올리는 제사 문화와 정월 초하루 설과 팔월 한가위 추석 명절에 올리는 차례 문화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연휴가 되어버린 탓에 추석과 설 명절 차례를 형식적으로 지내거나 아예 지내지 않고 놀러 가기에 바쁜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밥과 탕, 전과 적 등은 조상 제사상에 올리는 것이고, 추석과 설 명절 차례가 차(茶)를 올리는 문화에서 시작됐으니 간소화하자고도 합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에 차(茶)를 올리는 것은 중국식 문화가 전파된 것이지 본래의 우리 문화가 아닙니다.

 

 

유교 문화가 인간 삶에 공헌한 바도 크고 문화의 장점을 취하는 것도 좋지만, 현실에서 도피할 목적과 수단으로 유교 문화의 형식을 이용하는 행태에 지나지 않습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가 원형이 없고 어느 시점에서부터인가 정형화된 것이니 조상에 대한 감사와 가족 화목이 중요하다고만 말합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현실에 초점을 맞추다 보면 문화의 원형에서 추구했던 깊고 큰 의미는 사라져 추석 차례와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가 내 생명의 뿌리인 조상님에 대한 감사와 보은 예식이라는 본질에서 벗어나 형식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인류 창세 역사 시대 천제(天祭)를 모실 때 지금과 같이 밥과 탕, 전과 적 등의 음식이 올라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인류 문명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주거와 복식, 그리고 음식 문화도 발달하면서 새로운 음식이 개발되어 처음과는 다른 음식을 올려진 것일 겁니다.

 

 

 

 

 

 

 

 

 

 

 

우주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가을개벽기에 상생(相生)의 질서로 돌아가는 후천 5만 년의 조화선경 세계를 여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가 허례화 되고 존재 자체가 도전받는 상황에서 우주와 인류 문명이 변화하는 근본정신인 원시반본(原始返本)의 구체적 실천 방향으로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는 단순한 의례가 아니라 인류 창세 역사 뿌리문화의 근거인 신교(神敎)문화로 복귀해 후천 5만 년의 새 역사를 여는 실천적인 행위입니다.

 

 

결론적으로 초목이 가을이 되면 생명의 진액이 뿌리로 돌아가면서 열매듯, 인간도 생명의 뿌리인 조상님을 올바른 진리의식으로 참되게 모실 때 비로소 후천 5만 년의 새역사를 여는 진리인간, 열매 인간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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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의 근거 - 신교(神敎) 문화

 

신교(神敎)란 무엇인가? - 바로가기

 

②신교란 무엇인가? - 바로가기

 

③ 신교란 무엇인가? - 바로가기

 

④ 신교문화의 이해, 천제문화(天祭文化, 제천문화天文化) - 바로가기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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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1.30 0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다가올 민족 대명절 설날과 관련되는 글을 공유해주셧군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2. kangdante 2019.01.30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우주도 좋지만
    역시 인간의 기본은 효가 아닌가 싶어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3. 죽풍 2019.01.30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날이 곧 닥아왔습니다.
    정성껏 준비하여 조상님께 올려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세시의례(歲時儀禮) 정월 초하루 설과 팔월 한가위 추석 명절 차례 지내는 방법

 

 

 

 

 

 

 

 

 

 

 

 

명절의 차례와 기제사 등의 가례(家禮)는 인류 창세 역사의 제천문화(祭天文化)에서 시작되어 우리 민족의 생활문화로 뿌리내렸습니다. 인륜과 도덕을 중시한 유교에 의해 가례 의식이 제도화됐고, 조선 시대 유교 이념을 국가 통치 이념으로 삼으면서 완전히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나 20세기 들어 일본 제국주의가 왜곡하고 조작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더불어 무분별하게 들어온 서양 문화가 급속하게 퍼졌으며 우리의 소중한 문화가 특정 종교에 의해 미신으로 치부되어 버렸습니다.

 

 

우리나라가 근대화와 현대화로 급속하게 발전하는 과정에서 조상님의 음덕을 기리는 설 추석 명절 차례를 지내고 가족과 친지와 정을 나누는 시간이 놀러 다니는 연휴로 인식되고 세속화되어 퇴색되었습니다.

 

 

 

 

 

 

 

 

 

 

설 추석 명절 차례가 유교에 의해 제도화되었다고 해서 유교에서 비롯한 문화는 절대 아닙니다.

우리의 가례의식은 세월이 흐르면서 지역과 가정마다 설과 추석 차례 지내는 법이 조금씩 차이가 생겼습니다.

 

 

 

차례를 지낼 때 남자만 참석하는 것은 유교의 산물일 뿐 태고시대부터 내려온 우리의 전통문화가 아닙니다.

 

설과 추석 등 명절 때 조상님의 음덕을 기리는 차례를 모실 때 남자만 참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조상님의 음덕을 기리는 기제사와 차례에 자손이라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두 참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설 추석 명절의 차례를 지낼 때는 기제사와 달리 술을 한 번만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가정과 지역에 따라 기제사와 마찬가지로 술을 세 번 올리고 축문까지 읽는 일도 있습니다. 하늘의 섭리로 보면 설과 추석 명절 차례 지내는 방법은 기제사와 마찬가지로 술을 세 번 올리는 것이 합당합니다.

 

 

기제사와 설 추석 명절 차례를 지낼 때 올리는 음식은 똑같습니다.

설 명절 차례 때 떡국만 올리고 밥과 국을 올리지 않 가정과 지역이 있고, 떡국을 올리지 않고 밥과 국을 올리는 지역과 가정도 있습니다.

 

 

추석 명절 차례를 지낼 때는 기제사와 설 명절 차례와 똑같고 추가로 송편을 올려 드립니다.

설 추석 명절 차례 지내는 예법에 지나치게 얽메이다 보면 형식에 치우쳐 진짜 중요한 정성은 뒷전이 됩니다.

 

 

 

 

 

 

 

 

 

 

일반 가정에서 설 추석 명절 차례 지내는 방법은 기제사와 차례 모두 4대 봉사를 합니다.

기제사는 4대 봉사에 따라 기일을 맞은 고조부모님까지 제사를 지내지만, 기일을 맞은 고인 한 분 또는 고조부모, 증조부모, 조부모, 부모 등 부부를 함께 제사를 모실 때에는 두 분만 모시고 지냅니다.

 

 

 

설 추석 명절 차례 지내는 방법은 기제사 때 한두 분만 모신 것과는 달리 한 번에 4대 조상님을 모두 모시고 지냅니다.

차례와 기제사를 모시는 제주를 기준으로 부모님, 조부모님, 증조부모님, 고조부모님까지 모십니다.

 

 

 

 

 

 

 

 

 

 

※ 제사상과 차례상은 기본적으로 북쪽을 향하여 상을 차립니다.

그 이유는 천상에 있던 인간의 영혼이 인간의 몸과 하나 되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본래 왔던 곳이 북녁 하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삶을 마감하면 '돌아가셨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요즘 일반 가정과 아파트의 구조가 북쪽을 향해 상을 차릴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는 가정이 많아서 굳이 북쪽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가장 깔끔하고 모시기 좋은 곳에 상을 차려도 됩니다.

 

 

제사상과 차례상 뒤에 꼭 병풍을 놓아야만 하는 법은 없습니다.

조상님께서 자리하실 차례상(제사상) 뒤쪽은 깨끗한 곳으로 정하고, 혹시라도 여의치 않으면 하얀 백지를 붙여 깔끔하게 해놓고 지내시면 됩니다.

 

 

 

 

 

 

 

 

 

 

차례상을 다 차렸다고 가정하고 설 추석 명절 차례 지내기 위해서는 먼저 조상님의 영혼이 들어 오실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놓아야 합니다. 

 

 

 

설 추석 명절 차례 지내는 방법 첫 번째는 분향명촉(焚香明燭)을 조상님의 영혼을 모시는 절차입니다.

분향명촉은 강신(降神), 곧 신(조상님)이 임하실 수 있도록 촛불을 켜는 것은 조상님이 오시는 길을 환히 밝히는 것이고, 향을 사르는 것은 정신을 맑게 하고 부정한 기운을 씻어내어 조상님과 함께한다는 의미입니다.

 

차례를 모시는 제주(祭主)가 차례상의 촛불을 켜고 향을 피운 다음 재배(두 번 절)합니다.

(가정과 지역에 따라 분향명촉을 한 후 술잔에 술을 조금 따라 세 번에 나누어 향그릇(모사)에 붓고 두 번 절을 올리는 가정도 있습니다.)

 

 

설 추석 명절 차례상 지내는 방법 두 번째는 헌작(獻酌)입니다.

술잔에 술을 조금 따라 술잔을 헹군 다음 향 그릇에 붓고, 다시 술잔에 술을 채워 향 위에서 시계방향으로 세 번 돌린 후 차례상의 웃어른부터 차례로 술을 올립니다.

 

 

 

 

 

 

 

 

 

 

설 추석 명절 차례 지내는 방법 세 번째는 조상님 신위 전에 술을 다 올린 후 계반삽시(啓飯揷匙), 곧 밥(메)뚜껑을 열고 시접 위에 있는 수저를 밥(메) 위에 올려놓고 젓가락을 세 번 두드린 후 반찬 위에 올려놓습니다.

(사람이 식사할 때 밥을 먹고 반찬으로 과일을 먹지 않듯 조상님의 영혼이 음식을 흠향하는 것도 이와 같아서 기제사와 차례 때 수저를 밥 위에 얻고 젓가락은 반찬에 올려놓습니다.)

 

 

 

설 추석 명절 지내는 방법 네 번째는 참신(參神), 제주(祭主)를 비롯한 온 가족이 다 함께 조상님께 재배(두 번 절)를 올립니다.

(남자는 재배(두 번)에 여자는 사배(네 번)를 올리는 것은 잘못된 관습입니다.)

 

 

 

 

 

 

 

 

 

 

설 명절 차례 지내는 방법 다섯 번째는 합문(闔門)으로 조상님들께서 정성껏 올린 음식을 흠향하실 수 있도록 잠시 뒤로 물러서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 있는 경우도 있고, 뒤돌아 앉아 있는 경우도 있고, 공손하게 서 있는 경우도 있고, 지역과 가정마다 다 다릅니다. 현재 우리나라 집은 아파트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방과 거실 등에 조용히 있는 것도 무방합니다.)

 

 

설 추석 명절 차례 지내는 방법 여섯 번째는 철시복반(撤匙覆飯), 수저와 젓가락을 시접에 다시 원위치시키고 밥그릇 뚜껑을 덮습니다.

 

 

설 추석 명절 차례 지내는 방법 일곱 번째는 차례 음식을 흠향하신 조상님을 배웅하는 사신(辭神)의 순서로 온 가족이 다 함께 조상님께 재배(두 번 절)를 올립니다.

 

 

설 추석 명절 차례 지내는 방법 여덟 번째는 차례상 위의 촛불과 향을 끄는 폐장(閉場)입니다.

 

 

차례를 다 지냈으면 지방(신위)을 태우고 차례상을 물리는 것으로 설 추석 명절 차례는 모두 끝나며 다 함께 음복합니다.

 

 

 

 

 

 

 

 

 

 

설과 추석 명절 차례 지내는 법

 

분향명촉(강신) → 제주(祭主)만 재배 헌작(술을 올린다.) 다 함께 재배(참신) 조상님 흠향 시간(합문闔門 철시복반 사신(재배) → 폐장 철상 음복 순입니다.

 

 

 

기제사 지내는 법

 

분향명촉(강신)  재배(두 번 절) 초헌(첫 번째 술을 올린다.) →독축(축문을 읽고 재배를 올린다.) 아헌(두 번째 술을 올리고 재배를 린다.) →종헌(세 번째 술을 올리고 재배를 올린다.) →철시복반(수저와 젓가락을 시접에 다시 원위치시키고 밥뚜껑을 닫는다.) → 사신(조상님 배웅하며 재배를 올린다.) → 폐장(촛불과 향을 끄고 인사하듯 반 배의 읍으로 예를 올린다.)  철상(제사상을 물린다.) → 음복의 순으로 하시면 됩니다.

축문은 생략해도 무방합니다.

 

 

 

일반적으로 설 추석 명절 차례는 기제사와 달리 약식 제례로 술을 한 잔만 올리고 축문을 읽지 않는 무축단헌(無祝單獻)을 하는 집안과 지역이 많지만, 기제사와 같이 조상님께 초헌, 아헌, 종헌 술을 세 번 올리는 가정과 지역도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형식보다는 조상님을 모시는 자손의 마음과 정성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어떤 형식이 됐든 성심을 다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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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풍 2018.09.18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애를 낳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해 자손 번창이 어렵게 됐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진정한 해결책이 필요한 때입니다. ^^

  2. 버블프라이스 2018.09.20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 추석 명절 차례 지내는 방법 글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이번 추석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기제사 등 돌아가신 분을 모실 때 신위神位쓰는법, 지방쓰는법

 

 

 

 

 

 

 

 

 

 

가정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오래전부터 추석과 설 명절 차례, 기제사 등 돌아가신 분을 추모하고 차례 등을 올릴 때 영정(影幀, 과거 족자 형식의 그림), 지방과 위패, 신주(神主) 등 거의 모든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명이 발전하고 나서부터는 신주(神主), 지방(紙榜), 위패(位牌)를 사용하고 쓰는 집과 함께 영정(影幀, 현재 사진)을 모시고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기제사 등을 지내는 집도 많아졌습니다.

 

 

 

과거의 영정이란 생전에 관직에 있었다면 문관과 무관 등 사모관대 등의 복장을 한 모습을 족자 형태의 그림으로 그린 영정입니다.

 

신주(神主)는 밤나무로 만든 패로 위패(位牌)의 범주에 속하지만, 집안 사당에 모셔놓고 4대 동안 제사를 받는 것으로 위패와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위패(位牌) 역시 밤나무로 만들고, 신주는 고인의 이름과 관직 등을 자세하게 기록하지만, 위패는 고인에 대해 간략하게 기록했습니다. 지방(紙榜)은 종이에 써서 모신 신주이며, 종이에 써서 모신 위패입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기제사 때 주인공을 모시는 지방, 신주, 위패 등의 외형과 의미와 글자 형식에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위패와 지방, 신주, 영정 등은 추석과 설 명절 차례, 기제사 등 돌아가신 분을 모실 때 사용합니다.

 

 

영정(그림과 사진), 지방, 신주, 위패 등은 돌아가신 분의 형체를 표상(表象, 상징)하는 것으로 신체(神體)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그린 그림과 사진인 영정을 포함하여 돌아가신 고인의 이름, 관직, 돌아가신 날 등을 써서 모신 신주, 위패, 지방 등은 고인의 혼(魂)을 모시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제사 등을 지낼 때 축문(祝文)을 써서 읽고 술을 세 번 올리는 삼헌독축(三獻讀祝)을 하지만, 지금은 거의 사라지고 없습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는 무축단헌(無祝單獻)이라 하여 축문을 읽지 않고 술도 한 번만 올립니다. 그렇다고 해서 명절 때 축문을 읽지 말라는 법은 없고 축문을 지어 읽어도 무방합니다.

 

 

 

일반가정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가장 일반화된 지방(紙榜)은 돌아가신 분, 즉 고인(故人)의 간단한 인적사항을 종이에 써 적은 것입니다. 지방은 한 번 사용하고 태우는 종이인 만큼 과거에도 사용됐지만, 지방(신위)이 일반화된 것은 종이의 보급이 원활해진 근대에 들어서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한문을 사용한 지 오래되었고, 한글을 사용한 지도 수백 년이 지났습니다.

한문과 한글을 병행하여 사용한 우리나라는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기제사 때 한글로 신위, 지방을 써도 됩니다.

 

 

 

 

 

 

 

 

 

과거 위패는 위쪽은 둥글고 아래쪽은 반듯한 모양이었습니다.

이것은 천원지방(天圓地方)을 상징하여 만든 것으로, 천원지방이란 하늘은 원만하고 땅은 방정하다는 하늘과 땅의 성정(性情)을 표현한 것입니다.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상제님께 천제(天祭)를 올리는 강화도 마리산 천제단(참성단) 역시 천원지방의 형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신위 쓰는법, 곧 지방 쓰는 법과 지방의 규격(크기)은 굳이 형식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요즘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기(祭器)의 위패집(지방함) 안에 들어갈 정도로 반듯하게 쓰시면 됩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기제사 등지에 지방(신위) 쓰는 법은 차례 또는 제사를 모시는 사람(제주祭主)과의 관계를 먼저 쓰고, 다음에 공직에 계셨다면 관직을 쓰고, 돌아가신 분의 이름과 맨 아래에 신위(神位)라고 쓰시면 됩니다.

 

일반 가정에서 '현고학생부군신위'라고 쓰는 지방(신위)에는 위의 조건이 모두 들어간 것입니다.

 

 

 

 

 

 

 

 

 

첫 번째는 남성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의 지방 쓰는 법입니다.

관직을 하지 않은 돌아가신 아버지는 '현고학생부군신위(顯考學生府君神位)'라고 쓰시면 됩니다.

 

 

'현고(顯考)'는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 존경의 뜻을 담아 높인 것이고,

'학생(學生)'은 공직에 나가지 않은 것이고,

'부군(府君)'은 돌아가신 윗분을 높여 부르는 말입니다.

'신위(神位)'는 신의 자리라는 의미로 차례나 제사 주인공의 혼(魂)을 모신다는 의미입니다.

  

 

할아버지는 '현조고(顯祖考학생부군신위), 증조할아버지는 '현증조고(顯曾祖考학생부군신위)', 고조할아버지는 '현고조고(顯高祖考학생부군신위)'라고 쓰시면 됩니다.

 

 

 

 

 

 

 

 

두 번째 여성으로 돌아가신 어머니, 할머니, 증조할머니, 고조할머니의 지방 쓰는 법입니다.

'현비(顯妣)'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높이는 것이고, '유인(孺人)'은 남편이 관직에 나가지 않은 부인이지만, 돌아가신 여성을 대우하여 가장 낮은 품계(벼슬)로 대접해 드리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관습적으로 돌아가신 여성의 지방을 쓸 때 이름을 쓰지 않고 본관과 성씨만 썼습니다.

 

이름을 알면 돌아가신 어머니는 '현비유인ㅇㅇㅇ신위(顯妣孺人ㅇㅇㅇ神位)'라고 지방을 쓰시면 됩니다.

 

 

 

할머니는 '현조비유인(顯祖妣孺人ㅇㅇㅇ신위), 증조할머니는 '현증조비유인(顯曾祖妣孺人ㅇㅇㅇ신위), 고조할머니는 '현고조비유인(顯高祖妣孺人ㅇㅇㅇ신위)'라고 쓰시면 됩니다.

 

 

과거의 관습을 바탕으로 지방을 쓰거나 때론 제적등본과 족보에 본관과 성씨만 있고, 고인의 이름을 도저히 알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이때는 돌아가신 어머니는 '현비유인ㅇㅇㅇㅇ신위(顯妣孺人ㅇㅇㅇㅇ神位)라고 쓰시면 됩니다.(ㅇㅇㅇㅇ은 본관과 성씨) 

 

할머니는 '현조비유인ㅇㅇㅇㅇ신위', 증조할머니는 '현증조비유인ㅇㅇㅇㅇ신위', 고조할머니는 '현고조비유인ㅇㅇㅇㅇ신위'라고 쓰시면 됩니다. (예. 현비유인안동김씨신위, 현조비김해김씨위, 현증조비전주이씨신위, 현고조비밀양박씨신위 등등)  

 

 

 

 

 

 

 

 

특별한 사정으로 아버지와 어머니, 할아버지와 할머니, 증조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 고조할아버지와 고조할머니의 본관과 성씨뿐만 아니라 이름 자체를 알 수 없는 때도 있습니다. 이때는 제주(祭主, 본인)와의 관계와 신위(神位)를 쓰시면 됩니다.

(예: 아버님 신위, 어머님 신위, 할아버님 신위, 할머님 신위, 증조할아버님 신위, 증조할머님 신위, 고조할아버님 신위, 고조할머님 신위)

 

 

부부 두 분의 신위(神位)를 함께 모실 때는 제주(祭主)가 볼 때 왼쪽에 남자, 오른쪽에 여자 지방을 쓰고, 신위(神位, 위패 또는 영정)를 기준으로 하면 오른쪽이 남자, 왼쪽 여자의 지방을 씁니다.

 

 

 

 

 

 

 

 

 

정리하면, 추석과 설 명절 차례, 기제사 등을 지낼 때 지방 쓰는 법은 굳이 한자를 고집할 필요는 없고 한글로 써도 됩니다.

그리고 고인의 초상화나 사진이 있다면 영정으로 지방을 대신해도 됩니다.

 

 

'현고학생부군신위', '현비유인ㅇㅇㅇ신위' 등의 지방 쓰는 법이 어렵고 잘 모르겠으면, 고인의 이름과 신위(神位)를 한자 또는 한글로 쓰셔도 됩니다. (예: 홍길동 신위, 조부(할아버지) 신위, 증조부(증조할아버지) 신위, 고조부(고조할아버지) 신위, 조모(할머니) 신위, 증조모(증조할머니) 신위, 고조모(고조할머니) 신위 등등)

 

 

추석과 설 명절 차례상을 차릴 때 모실 조상님 신위가 많으면 조상선령신 제위(祖上先靈神 諸位)라고 지방을 쓰시면 됩니다.

 

 

 

 

 

 

 

 

부부 중 어느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난 예도 있습니다.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 부인이 제주(祭主)가 된 경우 지방(신위) 쓰는 법은 '현벽학생부군신위(顯壁學生府君神位)'라고 쓰면 됩니다.

 

그리고 부인이 먼저 세상을 떠나 남편이 제주가 된 경우 지방(신위) 쓰는 법은 '고실ㅇㅇㅇㅇ신위(故室ㅇㅇㅇㅇ神位) 또는 '망실ㅇㅇㅇㅇ신위(亡室ㅇㅇㅇㅇ神位)'라고 쓰면 됩니다.

(부인의 신위에서 ㅇㅇㅇㅇ은 본관과 성씨이며, 본과 성씨를 대신하여 '고실ㅇㅇㅇ신위'라고 이름을 쓰셔도 됩니다.)

 

 

 

집안마다 사연이 있어 자식, 형제 등 먼저 세상을 떠나는 일도 있습니다.

누구보다 가슴에 못이 박혀 있고 마음에 한이 되 명절이나 기일이 됐을 때 조촐하나마 제사상을 차리는 집도 있습니다.

 

이럴 때 지방(신위) 쓰는 법은 '현고학생부군신위'에서 앞쪽의 '현고'를 빼고 형은 '현형(顯兄)', 형수는 '현형수(顯兄嫂)', 동생은 '망제(亡弟)' 또는 '고제(故弟)', 자식은 '망자(亡子)', '고자(故子)'라고 쓰시면 됩니다.

 

예법에도 어긋나지 않고 아주 간단하게 지방(신위) 쓰는 법은 고인의 이름을 적고 신위(神位)라고 쓰시면 됩니다.

(ㅇㅇㅇ 神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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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8.02.14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날 알아야 하는 차례 기제사 지방(신위) 쓰는법 에 대해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설 명절 연휴 보내시길 바래요

  2. 뉴론7 2018.02.14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잘 모르는데 언젠가는 쓰는 날이 생길거 같네요.
    그래도 알고 있으면 유익한 정보네요

팔월 한가위 추석과 정월 초하루 설 명절에 올리는 차례

조상님 묘소를 찾아뵙는 성묘와의 차이점(다른 점)

 

 

 

 

 

 

 

 

 

 

음력 1월 1일 새해 첫날 설날은 원단(元旦), 세수(歲首) 등을 비롯해 여러 이름이 있습니다.

설 명절과 팔월 한가위 추석 명절에는 조상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각 가정에서 차례(茶禮)를 모십니다.

 

나에게 생명을 주신 부모님과 조상님에 대한 보은(報恩) 의례가 바로 명절 차례입니다.

 

 

 

차례는 설 명절과 추석 명절뿐만 아니라 절기(節氣)에 지내는 절사(節祀)를 모두 차례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일반가정에서 절사(節祀, 절기 제사)를 올리는 집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천제(天祭), 차례, 제사, 제례는 문자는 다르지만, 우주의 최고신, 천지신명과 조상님 등 천지인의 모든 신명(神明)을 모시는 의례입니다.

 

 

 

 

 

 

 

 

 

 

명절 때 지내는 차례를 비롯해 절기 제사,제사, 종묘제례 등 모두 의례(儀禮, 제례(祭禮)우주의 통치자이며 하늘의 최고신 상제님께 올리던 제천문화(祭天文化)에서 비롯하였습니다. 

 

 

우리나라와 중국 등 국가와 사회와 가정의 여러 제례 문 의례집은 최고 통치자가 하늘의 상제님께 올리던 제천문화가 수천 년 동안 사회와 가정 등 여러 제례 문화로 분화하면서 정립된 것이다.

 

 

설 명절과 추석 명절에 지내는 차례와 형식은 비슷하지만, 다른 것이 기제사(忌祭祀)입니다.

설 명절과 추석 명차례와 제사는 같은 점도 있고, 차이점(다른 점)도 있습니다.

 

 

 

 

 

 

 

 

추석 명절과 설 명절, 기제사의 같은 점은 모두 가정에서 돌아가신 부모님과 조상님을 모신다는 것입니다.

 

설 명절과 추석 명절, 기제사의 차이점(다른 점)은 명절은 조상님을 모두 모시고, 기제사는 돌아가신 분만 모시고 제사를 올리는 차이가 있습니다.

 

 

 

추석과 설 명절과 한식, 단오 등에 부모님과 조상님을 모신 묘를 찾아가 제사를 지내는 것이 성묘(省墓)입니다.

성묘(省墓)는 묘를 살핀다는 뜻으로, 조상님의 묘소를 찾아가 제사를 올리고 살피고 돌본다는 의미입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성묘의 차이점(다른 점) - 바로 혼(魂)과 백(魄)에 대한 제사 

 

 

추석 명절과 설 명절 차례, 그리고 기제사는 모두 돌아가신 부모님과 조상님, 즉 이 세상에서 삶의 여정을 끝내고 본래 계시던 영혼의 고향으로 돌아가신 혼(魂)을 모시는 것이 제사입니다.

 

 

성묘는 돌아가신 부모님과 조상님의 육체가 본래 계시던 땅으로 돌아간 백(魄, 넋)을 찾아가 제사를 모시는 것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어머니의 복중(腹中)에 있을 때 인간 영혼의 고향 북두칠성에서 육체로 입혼(入魂)의 과정을 거쳐 정신(혼)을 가진 인간으로 탄생합니다.

 

 

 

인간의 생성(生成) 과정은 물질적으로 정자와 난자가 수정되어 탄생하게 됩니다.

인간은 이 세상에 나오는 순간까지 어머니의 품에서 어머니가 지구에서 나오는 온갖 것을 섭생한 그 영양분으로 인간의 육체(물질)가 길러지고 인간의 모습을 갖추어 탄생하게 된다.

 

 

하늘에서 온 인간의 영혼은 죽음의 과정을 거쳐 하늘로 돌아갑니다.

땅에서 온 백(魄, 넋)은 육신의 죽음이라는 과정을 거쳐 다시 본래 왔던 땅으로 돌아갑니다.

 

 

 

 

 

 

 

 

 

 

모든 인간은 자기의 수명을 다하면 누구도 예외 없이 신(神, 귀신, 신명)이 되고, 넋(백)이 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귀신(鬼神)이라고 말하는 존재는 하늘의 혼과 땅의 백(넋)이 합쳐진 말입니다.

인간은 죽음을 통해 하늘 기운의 혼(魂)은 하늘로 돌아가 신(神)이 되고, 땅 기운의 백(魄, 넋)은 땅으로 돌아가 귀(鬼)가 됩니다.

 

 

 

신의 세계에서 우주를 통치하시는 절대자 하나님을 비롯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신명(神明)이 있습니다.

 

신의 세계에는 위계가 분명히 존재하지만, 신(神)으로서 그 본질은 같습니다.

특정 종교에서 귀신을 샤머니즘(미신)으로 몰고 천대하고 박대하지만, 그들이 모시는 종교의 창시자 역시 귀신입니다. 

 

 

 

 

 

 

 

 

 

인간이 생명을 다하면 혼과 넋은 본래 계시던 곳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인간의 죽음을 '돌아가셨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부모님과 조상님의 혼과 넋은 자손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게 됩니다.

 

내 조상님은 제1의 하나님이고, 부모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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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8.02.13 0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고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2. 청결원 2018.02.13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포스팅 잘보고 가요~~^^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3. 버블프라이스 2018.02.13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식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입니다.
    추석 설 명절 차례와 성묘의 차이점에 대해 새롭게 알고 갑니다^^

  4. 뉴론7 2018.02.14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녁부터 연휴 기간으로 접어드네요.
    연휴 기간 동안 잘 보내세요

민족의 대명절 정월 초하루 설 명절 차례상(제사상) 차리는 법

 

 

 

 

 

 

 

 

 

 

 

제천문화(祭天文化)는 하늘과 땅과 인간 세계를 주재(主宰)하시는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께 올리던 의례입니다.

경천숭배(敬天崇拜) 사상의 제천행사, 곧 천신제(天神祭)는 인류 역사의 시원 문화로 이 세상 모든 문화의 근원으로 국가적 축제였습니다.

 

 

제천문화는 정치, 종교, 경제, 학문, 언어, 제도 등 인류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의 뿌리입니다.

국가행사 원구제, 사직제, 종묘제와 가정의 기제사와 명절의 차례, 민간 신앙 등 제천문화에서 나온 모든 제례의식은 그 위격(位格)은 다르지만, 신(神)을 섬기는 것 자체가 제천문화의 중심 주제입니다.

 

 

 

 

 

 

 

 

 

제천문화는 천상의 신(神)에 대한 숭배와 지상의 인간이 한데 어우러진 가장 큰 축전(祝典)이었습니다.

 

추석과 설 명절의 차례상과 기제사의 제사상을 차리는 것은 제천문화에서 시작된 것으로 조상님에 대한 정성을 다해 감사를 올리는 예식이면서 동시에 가족이 함께하는 가정의 큰 행사입니다.

 

 

 

 

고대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 형식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조상님을 섬기던 문화가 있었습니다.

우리 민족은 나라의 최고 통치자가 하늘의 상제님께 올리던 제천문화와 각 가정으로 들어온 생활문화로 제사와 명절 차례가 있습니다.

 

 

 

 

 

 

 

 

 

유교가 철학을 바탕으로 관혼상제의 의례(儀禮, 의식儀式)를 정립했지만, 감사와 정성으로 차리던 제사상과 명절 차례상이 지나치게 형식에 얽매인 면도 많았습니다.

 

 

상고시대로부터 고대와 중세, 근현대를 거쳐 오면서 추석과 설 명절의 차례상과 기제사의 제사상 차리는 법은 변천해 왔습니다.

유교가 제례 문화를 정립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유교의 전유물도 아니며 상고시대부터 전해온 우리 고유의 생활문화입니다.

 

 

 

 

 

 

 

 

 

한때 관혼상제의 표준이 되었던 『주자가례』를 비롯하여 시대에 따라 국가와 개인이 정리한 『국조오례』, 『사례편람』, 『가례집람』, 『격몽요결』 등 예법에 관한 많은 의례집이 많이 나왔습니다. 

 

 

제례 문화를 비롯하여 인류의 문화와 문명은 훈련과 미완의 과정을 거쳐 참되고 밝고 아름답고 발전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현재의 인류 문화와 문명은 아직 참다운 문화와 문명이 아니라 과도기적 문명과 문화입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상과 기제사의 제사상을 차리고 조상님께 음식을 올리는 의식은 제사(祭祀)로 관혼상제(冠婚喪祭) 중 제례(祭禮)입니다.

 

 

추석과 명절에 조상님께 올리차례상과 기제사의 제사상을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구분하기도 하지만, 차례상과 제사상은 모두 자손이 돌아가신 조상님께 올리는 보은 예식입니다. 

 

그리고 음식의 종류와 의례가 다를 뿐 황제, 왕, 양반, 중인, 천민 등 모든 계층이 추석과 설 명절의 차례상과 기제사 때 제사상을 차리고 조상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기리는 것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천지(天地)의 질서와 예법에 부합하는 제례 문화는 근현대 들어 총칼을 앞세워 세계를 좌지우지한 서양 제국주의와 특정 종교가 들어오면서 봉건주의의 유산, 샤머니즘적 미신으로 무시하고 치부하고 있지만, 서양의 문화와 종교의 뿌리는 동방의 제천문화에서 나온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동양 문화권에서 설 명절은 한 해가 시작되는 첫날로 1년 중 최대의 명절로 꼽습니다.

설 명절에는 가정마다 정성을 다해 조상님께 올리는 차례상을 차리게 됩니다.

 

명절 차례상은 설 명절뿐만 아니라 한 해 농사를 추수하는 추석 때도 조상님께 차례상을 올립니다.

본래 절기(節氣) 때도 차례상을 차렸지만, 일반가정에서 절기 제사를 지내는 곳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설 명절에 차례상 차리는 법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생명의 뿌리로서 조상님에 대한 은혜를 잊지 않는 것입니다. 차례와 제사는 조상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자손의 보본의식(報本儀式)입니다.

 

 

살아있는 인간이 볼 때 조상과 자손이 천상과 지상이라는 다른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조상과 후손은 언제나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매일을 추석과 설 명절처럼 차례상을 차릴 수 없으므로 추석과 설 명절과 절기, 돌아가신 날 등 의미가 있는 특정일에 맞춰 차례상과 제사상을 올린 것입니다. 

 

 

 

 

 

 

 

 

국가적 제례의식과 불천위(不遷位) 등 날고기(혈식血食)를 올려 제사 지내는 일도 있지만, 일반가정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추석과 설 명절의 차례상 차리는 법은 유교에서 만든 의식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지만, 명절 차례상에 철학도 들어 있습니다.

원구제, 사직제, 종묘제, 기제사, 추석과 설 명절의 차례상 차리는 법에는 동양 찰학의 우주론이 녹아 들어가 있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추석과 설 명절 차례상(제사상) 차리는 법도 중요하지만, 첫 번째로 내 생명을 낳아주신 조상님에 대해 감사와 자손 된 도리로서의 보은(報恩)의 정성이 중요합니다.

 

기제사, 추석과 설 명절 차례상(제사상) 차리는 법에서 두 번째돌아가신 조상님께 올리는 음식은 산 사람이 식사하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밥을 먹을 때 가까운 곳에서부터 밥(주식), 그다음은 반찬, 가장 나중에 먹는 것 후식입니다.

 

 

 

 

 

 

 

 

 

복잡다단한 현대사회는 추석과 설 명절의 차례상과 기제사의 제사상을 차리는 법, 곧 제례 문화도 바꿔놓고 있습니다.

 

추석과 설 명절, 기제사의 참된 의미를 알고 차례상과 제사상을 차리는데 자손의 정성이 한결같다면, 바쁜 현대인이 조상님께 올리는 차례상과 제사상을 차리는 법에서 무조건 원칙을 강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것입니다. 

 

 

 

명절 차례상과 기제사 등 차례상과 제사상 음식을 차리는 법을 진설(陳設)이라고 합니다.

돌아가신 조상님은 말 그대로 본래 계셨던 곳으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북녘 향해 진설합니다.

 

북쪽에 조상님 신위(神位)를 모시고, 후손은 남쪽에서 절을 올립니다.

집의 구조상 북쪽에 모시지 못한다 하더라도 조상님 신위를 모신 곳을 북쪽으로 간주합니다.

당연히 오른쪽이 동쪽, 왼쪽이 서쪽이 됩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상과 기제사의 제사상 차리는 법에서 동(東)과 서(西), 좌(左)와 우(右)의 진설 방법은 모두 같습니다.

(홍동백서, 어동육서, 두동미서, 접동잔서, 면서병동, 생동숙서, 좌포우혜, 건좌습우)

그리고 옛날부터 특별히 금기시하는 음식을 제외하고, 돌아가신 조상님이 생전에 좋아하시던 음식은 올려드려도 무방합니다.

 

 

 

 

 

알아두면 편리한 추석과 설 명절 차례상과 기제사 제사상 차리는 법 - 진설법(陳設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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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8.02.11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휴일 잘보내세요~~

  2. 버블프라이스 2018.02.12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다가올 명절 차례상(제사상) 차리는 법 잘 배우고 갑니다^^ 명절에 공유해주신 방법대로 상을 처려봐야겠습니다.

우리 민족의 생활문화 바탕 -

명절 차례(절사), 기제사(제사), 고사, 천도식(薦道式,천도제薦道祭, 천도재薦度齋), 성묘 의미

 

 

 

 

 

 

 

 

 

 

신(神)은 살아있다.

매번 명절 때마다 느끼는 것은 우리는 전쟁을 치르며 명절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왜 꼭 명절 때면 고향집에 가서 부모님을 뵙고 성묘나 제사를 지내드려야 할까?

 

 

무더운 여름이면 방송에서 납량특집을 보내내고, 영화에서는 오싹한 귀신영화가 상영되곤 한다. 귀신 이야기를 통해서 서늘함을 주려고 한 것일 것이다.

한때 텔레비젼에서 한창 인기를 올렸던 '전설의 고향'에서는 원한 맺힌 귀신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사실적 배경 보다는 나쁜 짓을 하면 벌을 받는 다는 사필귀정, 인과응보, 권선징악 등의 내용을 담고 있었다.

 

 

우리가 전설의 고향의 이야기에 빠져드는 이유는 이 이야기가 가능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일 것이다.

몇 해전 미국 SUA투데이는 시카고 대학 의료윤리센터가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의사 104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76%가 신(神)의 존재를 믿는다'고 인용 보도를 하였다. 조금씩 대중들이 영혼의 세계를 받아들이고 사후의 존재에 대한 확신이 많아지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차례(절사)

명절 때면 어김없이 지내는 이 '차례'라는 말은 원래 '다례(茶禮)'라는 말에서 기인한다. 예부터 우리나라는 조상님에게 차를 올리는 예를 올리게 되었는데, 이 차를 올리는 예라는 뜻의 다례가 한글말과 한자가 섞여서 '차례'라는 말이 되었다.

 

 

 

 

 

 

 

 

 

차례는 흔히 절사(節祀)라고 하는데 절기마다 드리는 제사다. 당연히 차례를 지낼 때는 자신의 조상님께 음식을 차려 드리는 것이다. 자신의 조상님을 지방에 써서 정성껏 예(禮)를 다한다.

 

 

 

  

 

 

 

 

고사(告祀)

영화가 크랭크 인이 될 때나 드라마가 첫 촬영을 할 때 그리고 어떤 사업을 개업하였을 때, 자동차를 새로 샀을 때 등에 돼지머리에 떡과 과일 등을 차려놓고 절을 하는 모습을 우리는 종종 보았을 것이다.

 

고사는 어떤 일이 잘 풀리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지내는 것으로 대상은 불특정 다수이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인간사의 일과 영혼세계의 일이 별개가 아니므로 이를 감안한다면 이 역시 어떤 특정한 누군가에게 기원하는 일이다. 누가 되었든 간에 고사를 통해서 인간이 어떤 도움을 받는 것은 사실이다. 그것이 마음의 위안이 되었든 아니면 실제로 신명(神明)들을 대접하였든 말이다.

 

 

 

 

 

 

 

 

 

 

성묘(省墓)

설날이나 한식 때나 추석이 다가오면 우리는 성묘를 가게 된다. 집에서 조상님께 올리는 제사와 마찬가지로, 무덤가에서 제사를 지내는 것과 같이 음식을 차려 드리게 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제사'는 '혼(魂)'에 대한 제사이고, 성묘는 땅의 기운인 '넋(백魄)'에 대한 제사이다.

하늘의 기운이 혼과 땅의 기운인 백(넋)을 합쳐서 혼백이라 한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무덤가에 가서 꼭 살아계신 분처럼 자심의 심정을 토로하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바로 '넋두리'다.

 

 

 

 

 

 

 

 

기제사(제사)

조상님이 돌아가신 날을 정하여 제사를 지낸는 것을 말한다.

제사음식을 차려 놓으면 조상님은 돌아가실 때의 모습 그대로 오신다.

 

여기에 지방을 써 붙이는 이유는 제사상이 누구의 것인지 명확히 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제사를 모실 때는 지방을 제대로 써야 한다. 지방을 써 놓지 않으면 그 제사상에 낮고 싶어도 앉지를 못한다. 신도세계(신의 세계) 역시 인간세상과 마찬가지로 부절(符節)이 합해야 한다.

 

 

 

 

 

 

 

 

 

 

 

 

 

 

천도식(薦道式, 천도제薦道祭, 천도재薦度齋)낙태를 하였거나 유산을 하게 되면 자식을 잃은 슬픈 마음에 영아천도를 하게 된다. 예기치 않게 죽음을 당한 어린 생명의 혼을 달래는 의식이다. 영아뿐 아니라 한(恨) 많은 상태로 돌아가신 분을 위해서도 천도제(천도재)를 올려 드려야 한다.

 

 

 

그런데 천도식(薦道式, 천도제薦道祭, 천도재薦度齋)에 대한 이해를 할 때 대부분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다.

천도식의 '천'의 한자를 보면  하늘 '天' 자가 아니라 천거할 '薦' 자다. 누가 누구에게 천거를 하는지가 관건이다.

나름 대로 덕망 있는 사람이 천상의 지존자께 천거를 한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이상 살펴본 바와 같이 제사는 우리 민족의 생활문화의 바탕이다.

우리 민족은 항상 조상님과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왔다. 신(神)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가진 사람은 내가 무신론자인가, 유신론자인가를 따지기 이전에 나의 조상님을 부정할 것인가, 부정하지 않을 것인가를 먼저 따져보는 것이 더 현실적일 것이다.

 

 

 

 

 

 

 

 

 

그리고 만약 자신의 조상님을 부정한다면, 어쩌면 그것은 고래부터 전해온 제사문화를, 즉 한민족 9,000년 역사의 진실을 부정하는 행위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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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12.24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명절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글인듯 하네요~ 크리스마스 이브
    즐겁게 보내세요 ^^

  2. 한콩이 2014.12.24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착한곰돌이 2014.12.24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좋은 글인 것 같아요.
    이런 정보가 있다니. ㅎㅎㅎ
    자주 들러볼께요. 제쪽도 들러주셔요~

  4. 뉴론7 2014.12.24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성탄절이네요 기독교인들 행사가 많치여

  5. 세이렌. 2014.12.24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진짜 인상적인 글이네요
    진짜 글솜씨가 최고이신 듯
    파이팅 하는 하루되세요!

  6. 목요일. 2014.12.24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의 분위기가 정말깔끔한듯
    매력이 가득한 글 잘 보구 가요
    자주 들러볼께요. 제쪽도 들러주셔요~

  7. 브라질리언 2014.12.24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족에 대한 공부는 기본이라 할 수 있죠!!

  8. 명태랑 짜오기 2014.12.24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민족 고유 생활 문화도 점점 바뀌어 가고 있는것 같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세상속에서 2014.12.24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감사히 보고 갑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입니다^^

  10. 유라준 2014.12.24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차례, 제사, 고사 등이 각각 오묘한 의미가 있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