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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으로부터 천명을 받고 동학을 창도(創道)한 교조 최수운 대신사가 전한 

동학의 핵심 사상 하나님의 진리 무극대도(無極大道)가 출현한다. - (4)

 

 

 

 

 

 

 

 

 

 

 

 

상제님을 직접 친견한 동학 교조 최수운 대신사는 하나님의 진리, 상제님의 대도(大道), 천주님의 가르침을 한마디로 무극대도(無極大道)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용담유사 - 용담가> "천은(天恩)이 망극하여 경신 사월 초오일(1860년 4월 5일)에 글로 어찌 기록하며 말로 어찌 성언할까. 만고 없는 무극대도(無極大道) 여몽여각(꿈인 듯 생시인 듯) 득도로다.", "무극대도(無極大道) 닦아내니 오만년(五萬年)지 운수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후천 5만 년의 새 역사, 후천 5만 년의 새 운수를 열기 위해서는 참하나님의 진리, 상제님의 대도 진리인 무극대도(無極大道)를 닦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후천 5만 년의 조화 선경 세계가 우주의 변화 원리로 열리게 되지만, 후천 5만 년의 새 역사를 이룩하는 주체가 무극대도라는 것이며, 무극대도를 잘 닦았을 때만 후천 5만 년의 새 운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용담유사 - 교훈가>에는 "유도불도(儒道 佛道) 누천년에 운(運)이 역시 다했던가", <용담유사 - 용담가> "어화 세상 사람들아 무극지운(無極之運) 닥친 줄을 너희 어찌 알까보냐."라고 했습니다.

 

 

선천 역사에서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도록 제도했던 성자(聖子)의 종교가 그 운(運)이 다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무극의 운(運)이 열린다고 했습니다.

 

 

동양 우주론으로 말하면 1태극(太極)으로 우주가 열린 이래 선천 5만 년의 5황극(皇極)의 역사 과정을 거쳐, 10무극(無極)의 하나의 진리로 열리는 후천 5만 년 조화 세상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만고없는 무극대도 이 세상에 날(나올) 것이니... 이 세상 무극대도 전지무궁(영원히 전해지지) 아닐런가."

<용담유사 - 몽중노소문답가>

 

 

선천 5만 년 역사를 마감하고 후천 5만 년의 새 운수를 열어가는 하나님의 진리, 상제님의 대도(大道) 진리가 출현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인류의 문화를 성숙하게 하여 우주의 목적,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무극대도(無極大道)는 선천 5만 년 동안 인류의 문화를 성장 발전시킨 유도(儒道), 불도(佛道), 서도(西道), 선도(仙道)와 전혀 다릅니다.

 

 

 

 

 

 

 

 

 

 

동학 교조 최수운 대신사께서는 '다함이 없는 진리', '이 세상 어떤 종교와도 비교할 수 없는 대도(大道) 진리' 반드시 세상에 출현한다고 하셨고, 하나님의 대도 진리 무극대도(無極大道)가 영원히 전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동학 교조 최수운 대신사께서 전한 하나님의 진리 무극대도는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직접 강세하시면서 이 세상에 출현합니다.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 아버지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최수운은 동세(動世)를 맡았다', '최수운은 내 세상이 올 것을 알렸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동학의 교조 최수운 대신사는 선천 5만 년의 역사가 끝나고 후천 5만 년의 무극대운(無極大運)이 열리는 것을 세계만방에 알리고, 하나님의 지상 강세와 하나님의 진리인 무극대도가 출현할 것을 선포하면서 새 역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 아버지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최수운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나려 대도(大道)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眞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甲子, 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辛未, 1871년)에 스스로 이 세상에 내려왔나니, 동경대전과 수운가사에서 말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증산도 도전道典 2:30:14~17)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도는 동학의 교조 최수운 대신사께서 말씀하신 후천 5만 년의 무극지운을 열어가는 하나님의 진리 무극대도(無極大道)입니다.

동학이 못다 이룬 꿈을 이루고 마침내 상생(相生)의 질서로 돌아가는 새 역사의 새로운 문화를 열러가는 참동학입니다.

 

 

 

 

 

 

 

 

 

 

 

대전 개벽문화 북콘서트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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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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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9.05.12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 kangdante 2019.05.12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학의 무극대도에 대해 알고 갑니다
    여유롭고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3. 버블프라이스 2019.05.12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동학 교조 최수운이 전한 하나님의 진리 무극대도 글 잘 읽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4. 죽풍 2019.05.12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제님 말씀처럼 세상을 두려워 하지 말고 겁도 내지 말고 사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남의 말에 휘둘릴 필요가 없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우주의 새 역사, 인류의 새 역사를 여신 하나님의 말씀, 참하나님의 성전(聖典) 

증산도 도전道 - 2편 중통인의(中通人義)와 무극대도(無極大道)

 

 

 

 

 

 

 

 

 

천지인(天地人)의 삼계(三界)를 다스리시는 천지의 주재자이신 증산상제님께서 1871년 음력 9월 19일 인간으로 강세하셨습니다.

상제님은 무궁한 조화 권능으로써 하늘과 땅과 인간 세계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십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참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하늘과 땅이 열린 이래로 그 누구도 하지 못했고, 할 수도 없는 중통인의(中通人義)의 도통 세계를 여셨습니다.

중통인의는 선천 종교 성자의 도통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천지의 목적, 그 대이상향을 이루는 것, 새 역사를 건설하는 것, 참된 진리의 뿌리를 이 세상에 온전히 뿌리내리는 것, 천지의 열매로써 이루어야 하는 인간의 도리와 사명, 그리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인류를 구원하는 법방과 권능까지도 모두 아우른 천지와 인간 삶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 바로 중통인의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편협하고 지엽적이며 한계성을 가진 선천 종교를 포용하면서 천지의 목적을 이루는 완전한 당신님의 진리를 무극대도(無極大道)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상제님 대도(大道) 중통인의의 도통 세계 천명(天命)을 완수하는 인간 세상 하나님의 친위대가 바로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입니다.

 

 

 

 

 

 

 

 

 

 

천지의 목적을 이루고 신천지(新天地)의 새 역사를 여는 증산상제님의 성전(聖典)

하나님의 말씀 증산도 도전道典 - 2편 중통인의(中通人義)와 무극대도(無極大道)

 

 

 

인간으로 오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유소시(幼少時)부터 조화 권능을 쓰셨지만, 성수(聖壽) 31세 되시던 1901년 새 우주 개벽의 대도통문을 여신 다음부터 진정한 참하나님의 조화 권능을 쓰십니다.

 

 

천상 보좌에서 인간으로 강세하시면서 모든 권한을 천상의 신명들에게 맡기셨고, 1901년(신축년) 천지대신문(天地大神門)을 여시면서 인간으로 오신 인존(人尊)으로서 친정시대를 선언하신 것입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에는 증산상제님의 말씀,하나님의 말씀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내가 세상에 내려오면서 하늘과 땅의 정사(政事)를 천상의 조정(天朝)에 명하여 다스리도록 하였으나

신축년(辛丑年, 1901) 이후로는 내가 친히 다스리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3:6~7)

 

 

'신축년(辛丑年, 1901) 음력 7월 7일에 천둥과 지진이 크게 일어나고 상서로운 큰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무상의 대도로 천지대신문(天地大神門)을 여시니

이로부터 삼계대권(三界大權)을 주재(主宰)하시고 우주의 조화권능을 뜻대로 행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2:2~4)

 

 

 

 

 

 

 

 

 

 

증산상제님은 천지의 질서가 상극(相克)의 선천 세상과 상생(相生)의 후천 세상이 교차하는 환절기, 즉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에 맞춰 인간으로 강세하셨습니다.

 

지구 1년에서 가을에 열매를 맺고 결실하듯 우주 가을철 역시 천지의 열매를 맺고 추수를 합니다.

 

 

 

우주가 결실하고 성공하는 우주의 가을에 우주의 열매인 인간을 추수하고, 인류 문명이 성숙과 조화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인간과 문명을 추수하시기 위해 우주의 여름철 말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것입니다.

 

 

 

우주사(宇宙史)의 인존시대(人尊時代)를 선언하심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人尊時代)니라.

이제 인존시대를 당하여 사람이 천지대세를 바로잡느니라."

 

중통인의(中通人義)의 도통 세계를 여심

 

"예로부터 상통천문(上通天文)과 하찰지리(下察地理)는 있었으나 중통인의(中通人義)는 없었나니

내가 비로소 인의(人義)를 통하였느니라.

위징(魏徵)은 밤이면 상제를 섬기고 낮이면 당태종을 도왔다 하나

나는 사람의 마음을 빼었다 찔렀다 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2:22)

 

 

 

"이제 말세의 개벽 세상을 당하여 앞으로 무극대운(無極大運)이 열리나니

모든 일에 조심하여 남에게 척(隻)을 짓지 말고 죄를 멀리하여

순결한 마음으로 정심 수도하여 천지공정(天地公庭)에 참여하라.

나는 조화로써 천지운로(天地運路)를 개조(改造)하여

불로장생의 선경(仙境)을 열고 고해에 빠진 중생을 널리 건지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2: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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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상통천문(上通天文), 위로는 천문을 통했다.

상통천문은 곧 '하늘이란 무엇인가? 하늘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떤 변화를 하는가? 에 대한 한 소식을 들었다는 것이다.

 

하찰지리(下察地理), '아래로는 이 땅이 어떻게 생성되어 벌어져서 인간이 살게 됐는가? 산과 물은 무엇이며 땅이란 뭔가?에 대해서 통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완전한 중통인의(中通人義)는 없었다.

즉 천지의 열매인 인간에 대해 완전한 깨달음, 궁극의 도통문을 연 사람이 없었다.

 

 

증산상제님의 이 말씀은 지난날 선천 성자들의 깨달음에 대해 총체적으로 비판하신 것이다.

예수도 석가모니도 공자도 노자도 천지에 대해 한 소식을 들었지만, 천지의 열매이자 천지의 뜻을 완성하는 인간 생명의 문제, 인간의 총체적인 구원 문제에 대한 의혹을 완전히 거두지는 못했다는 말씀이다.

 

 

 

중통인의(中通人義)!

인의(人義)란 무엇인가?

인의(人義)란 사람 인人 자에 뜻 의, 옳을 의義 자로서, 인간 문제에 무엇이 옳은 거냐? 무엇이 잘못된 거냐? 인간에게 가장 고통을 던져주는 문제는 무엇이냐? 이런 시비곡직(是非曲直)을 바로잡는다는 것을 말한다.

 

 

중통인의(中通人義)는 상제님께서 "내가 인간의 마음과 이 우주의 내면세계에 있는 신(神)들의 마음마저 다스린다. 내가 인간과 신명의 마음을 통치할 수 있는 우주 궁극의 도통문을 열었다."라는 말씀이다.'

이것은 오직 우주의 통치자, 천지의 주재자이신 참하나님 증산상제님만이 하실 수 있는 말씀이다...............

 

 

 

 

 

 

 

 

 

 

증산상제님의 천지대업은 인사(人事) 매듭짓는다.

 

인사(人事)란 무엇인가?

사람 일에 대한 모든 것, 즉 역사를 말한다.

 

그럼 역사(歷史)는 무엇인가?

천지의 뜻과 이상, 그리고 그 궁극의 목적을 성취하는 주인공이 되는 인간이 이루고자 하는 삶에 대한 총체적인 것이 바로 역사다.

 

 

증산도는 역사의 모든 것이다. 증산도는 역사 자체다.

증산도는 역사의 출발이며 역사의 뜻이며 역사의 태양이며, 역사의 희망이다.

증산도를 떠나서는 현실 인간의 삶에 대해서, 또 역사에 대해서 언급할 수 없다.

이 세상 인간의 삶과 생명의 중심에는 오직 증산도가 있을 뿐이다.

 

 

증산상제님 진리의 대의를 깨치면 '증산도란 무엇인가?' 하는 물음에 다양하게 정의를 내릴 수 있는데,

증산상제님 진리의 근본정신으로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중통인의(中通人義)다.

 

중통인의에서 중(中)이라고 하는 것은 천지의 중심, 천지의 주인, 천지의 뜻을 관통하는 핵심 존재, 바로 인간을 뜻한다.

 

 

 

 

 

 

 

인간!

그 인간의 대의, 인간의 삶의 목적을 관통하는 그 핵심정신, 그것이 바로 인의(人義)다.

 

중통(中)과 인의(人義)라고 하는 것은 사실 같은 의미이기도 하다.

우리는 바로 이 중통(中通)을 해야 한다.

 

 

우리 증산도의 도통은 중통이다,

중통인의(中通人義)!

다시 말해서 인의(人義), 인간에 대한 궁극의 도통 자리가 증산상제님의 진리, 바로 증산도에 있다.

 

인간에 대한 이해, 인간에 대한 깊은 체험 없이는 우주의 가을문화, 즉 상제님의 진리 세계, 증산도의 깨달음의 세계에 대해서 결코 말할 수 없다. 인간의 삶에 관한 한은 그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개입해봐야 한다.

증산상제님 진리에 부합하는 구제중생 사업, 즉 천하사(天下事)와 연관된 일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증산상제님께서 "무극대운이 열린다." "무극대도를 세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럼 '무극대운'과 그 운수를 여는 당신님의 도(道), 무극대도는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무극(無極)이란 천지의 근원이며, 그 속에 사는 천지 만물과 인간 생명을 조화, 성숙, 통일하는 상제님 도(道) 차원, 당신님이 쓰시는 신권 조화(神權造化)의 경계를 말한다.

 

도가(道家)의 철인들이 말하는 천지의 근원으로서의 무극은 대단히 추상적인 개념이다.

현실성이 없는, 우주가 생기기 이전, 바탕이 되는 근원으로서 불변지체(不變之體의 无極)의 무극이다.

 

우리가 사는 현실계는 시간이 흐르고 있다.

이 현상세계에서 무극을 말할 때는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무극이 진정한 의미의 무극이다.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무극은 우리가 사는 현실 속에서 변화하는, 만물 생명의 궁극적 근원인 무극(无極, 불변지체)을 포용하면서, 앞으로 우주의 가을천지에서 만물 생명이 어떻게 하나 되는가 하는 조화의 경계를 포함한다.

이 우주를 주재하시는 조화옹 하나님 증산상제님의 도(道)에 의해, 천지조화의 바탕인 무극이 새롭게 규정되고 선언된 것이다.

 

상제님은 "내가 무극대운을 열어 무극대도를 세운다."라고 하셨다.

상제님이 여신 무극을 십무극(十無極)이라고 한다.

무극은 자연의 상수로 10이기 때문에 십무극이라고 한다.

 

 

 

이 십(十)이 무엇인가?

동서남북 사방위(四方位), 춘하추동의 사시(四時)를 모두 조화하여 그 관계가 완전히 이상적인 조화로 들어가는 우주 가을의 질서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무극'이라 하면, '천지가 생겨나기 전의 생명의 근원이다.'라는 의미로 본래의 없을 무(无) 자를 쓴다.

그것을 0 무극(无極)이라고 한다.

 

 

 

반면에 이 우주 1년 사계절 시간의 질서가 열려 봄 개벽으로 인간이 태어나고, 가을 개벽을 당하면서 인간이 역사의 모든 문제를 끌러 우주의 가을세상을 여는 이때의 무극(無極)은 현상세계에서 말하는 십무극(十無極)이다.

 

그런데 언어로는 이렇게 무극을 둘로 구분하지만, 사실 우리 증산도에서 쓰는 상제님의 무극대도와 무극대운이란 상제님의 도통 세계와 그 문화를 말한다.

 

 

 

 

 

 

 

 

무극대도는 우주의 만유 생명이 전부 하나가 되는 문화다.

현실적으로는 모든 인간 마음의 장벽이 열리고, 인간이 태초의 우주 역사로부터 우주의 영원한 미래사까지 다 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이 대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다 인식할 수 있고 환히 들여다볼 수 있는 만사지(萬事知) 문화인 것이다.

 

 

물론 그 만사지 문화의 배경에는 창조적 역량을 발휘하는 과학문명이 있다.

그래서 '후천은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 즉 정신과 물질이 하나 된 도술문명시대, 무극대도의 조화문명시대가 열린다고 말씀하셨다.

 

 

 

이렇듯 인류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상제님 무극대도의 조화기운을 받아 열리는 인간의 창조 역량은 끝이 없다.

상제님이 "무궁한 천지대운을 연다."라고 말씀하신 것이 그것이다.

 

우리 증산도 『도전』을 보면  조화문명, 만사지 문화, 무극대운, 조화선경 등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 가는 후천 신문명에 대한 말씀이 있다. 그 말씀들을 깊이 새겨보면 후천선경 문명의 경계를 깨칠 수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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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11.09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님의 말씀 증산도 도전 2편 중통인의와 무극대도' 증산도에 대해 학습하고 갑니다^^
    배움은 정말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날씨처럼 맑은 목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2. 청결원 2017.11.09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네요

  3. 죽풍 2017.11.09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이 되겠죠.
    내 문제를 잘 모르는 것이 문제죠.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4부 증산도가 전하는 가을의 신천지 개벽 세계

1장 아버지 하나님의 강세와 무극대도 증산도 출

천도의 섭리로 인간으로 강세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제3의 초종교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 출현

 

 

 

 

 

 

 

 

 

 

 

 

 

과거의 세상을 살아왔던 사람,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 그리고 앞으로 미래를 살아갈 모든 인간이 역사를 만들어 갑니다.

그러나 인간 역사의 흐름을 살펴보면 발전적인 역사 됐던지 어둠과 비극적인 역사가 됐던지 간에 소수의 인물과 그룹이 주체가고 다수의 사람은 그들의 사상과 이념, 체제와 운영방식을 따라가면서 인간의 역사가 만들어져 왔습니다.

 

 

 

우주의 역사, 인류의 역사를 통사적이고 입체적으로 살펴보면 역사의 대세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이라는 천도의 섭리가 그대로 적용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데 최소의 음양 변화의 단위 하루의 변화로부터 한 달의 변화, 지구의 일년 변화, 우주의 하루 변화, 우주의 한 달 변화, 우주의 일년 변화도 모두 생장염장이라는 천도의 섭리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생장염장(生長斂藏)은 하늘과 땅과 인간의 생성법칙이며 시간 변화 질서로 이세상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천도의 섭리입니다.

이런 대자연의 섭리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상제님께서 우주 변화의 원리에 따라 인간으로 강세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4부 증산도가 전하는 가을의 신천지 개벽 세계

1부 아버지 하나님의 강세와 무극대도 증산도 출현

천도의 섭리로 인간으로 강세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제3의 초종교 무극대도 증산도 출현

 

 

중심 내용 - 증산도는 선천 역사에서 출현한 기성종교의 모든 한계를 극복하고 초월한 초종교(超宗敎)입니다.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 아버지 증산 상제님께서는 당신님의 진리를 무극대도(無極大道)라고 하셨습니다.

 

무극대도는 편협하고 지엽적인 종교 문화의 범주를 넘어서서 인류의 문화를 총체적으로 개벽(開闢)한 진정한 인간 생활문화의 대도(大道)입니다.  

 

 

 

선천의 기성종교가 수천 년 동안 각기 전문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기성종교는 거기서 그쳤습니다.

 

대자연의 섭리가 우주의 여름철에서 우주의 가을철로 들어가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를 맞아 성숙한 문화, 열매 문화를 맺어야 하는데 편협한 기성종교는 종교 문화라는 한계에 봉착하여 있기 때문입니다.

 

 

 

대자연의 질서가 생장염장(生長斂藏)의 변화로 돌아가는데 천지의 변화 질서를 다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주의 가을에 인류 문화를 통일하시고 인간과 천지의 신명(神明)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셨습니다.

 

증산도는 인간으로 강세하신 아버지 하나님 증산 상제님께서 우주 가을의 열매 문화를 결실하는 역사의 주인공을 말씀하셨습니다. 천지의 대역자, 하나님 아버지의 대역자, 역사의 주체로서 무극대도 증산도 출현한 것입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4부 증산도가 전하는 가을의 신천지 개벽 세계

1장 아버지 하나님의 강세와 무극대도의 출현

천도의 섭리로 인간으로 강세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제3의 초종교 무극대도 증산도 출현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306쪽 ~ 327쪽)

 

 

 

제3의 초종교(大道) 시대

 

 

1. 개벽의 땅, 조선에 강세하신 하나님

 

 

2. 가을 천지의 무극대도를 여심

 

 

3. 상제님의 조화권을 체험한 성도들

 

 

4. 상제님의 천지 위격(位格)

 

 

5. 한민족과 상제님의 인연

 

 

※ 지구의 혈이며 열매(艮) 자리인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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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광대무변한 이 우주는 수백만 년 전도, 수십만 년 전도, 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 쉬지 않고 끊임없이 둥글어가고 있다.

그런데 이 우주, 천지라 하는 것이 아무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이 그저 그냥 둥글어가는 것이 아니다.

 

대자연의 섭리(燮理), 우주의 이법(理法)에 따라 목적과 질서가 정해져서 법칙적으로 무궁하게 순환을 하는 것이다.

천지는 바로 생장염장(生長斂藏)이라는 원리를 바탕으로 무궁하게 둥글어간다.

 

 

 

그러면 생장염장은 어떻게 해서 생기는가?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한 바퀴 둥글어가는 데에 따라 춘하추동 사시(四時) 변화가 생겨난다.

지구가 태양 빛을 많이 받을 때는 일기가 더워져서 봄여름이 되고, 반면에 태양 빛을 적게 받을 때는 추워져서 가을·겨울이 된다.

 

그러면 거기에서 봄철에는 물건을 내고(생生), 여름철에는 기르고(장長), 가을철에는 열매를 맺고(염斂), 겨울철에는 폐장(장藏)을 하는 생장염장이라는 변화작용이 생겨나는 것이다.

 

 

폐장이라는 것을 좀 더 쉽게 풀이하면, 새해 새봄을 준비하는 기간이다.

사람으로 말할 것 같으면 잠자는 시간이다. 내일을 위해서 휴식을 한다는 말이다.

 

 

 

 

 

 

 

 

 

 

만유의 생명체라 하는 것은 이런 천지의 생장염장이라는 변화작용 속에서 한세상을 왔다 간다.

모든 초목(草木)이 지각기 가을철에 성숙한 씨앗, 열매를 결실해서 제 종자를 놓고 가면, 다음 해 봄에 그 종자가 다시 새싹을 내고

 

여름철에 자라나 가을에는 또 알캥이를 여물고, 그 열매가 다음 해 봄에 또 새싹을 틔운다. 그렇게 천 년이면 천 번을 되풀이했고, 5천 년이면 5천 번을 되풀이했다.

 

이와 같이 천지는 생장염장을 밑바탕으로 주이부시(周而復始)해서, 돌고 또 돌아서 천 년도, 만 년도, 십만 년도 둥글어가는 것이다.

 

 

 

생장염장(生長斂藏)!

 

이것은 천지가 둥글어가는 틀이요, 길인 것이다.

그건 무엇으로써도 바뀔 수 없는 절대적인 이치(理治)다.

 

천지를 두드려 부수어 새로 반죽을 해서 다시 만들어도 그렇게밖에는 될 수가 없다. 그것은 만고불변의 원칙적인 진리(眞理)이기 때문이다. 그런 질서, 법칙에 의해 이 대우주 천체권이 둥글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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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7.10.10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네요

  2. 버블프라이스 2017.10.10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4부 증산도가 전하는 가을의 신천지 개벽 세계, 글 잘 읽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대자연 섭리를 주재하시는 하느님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45. 후천개벽(후천개벽, 가을개벽)은 결실과 성숙의 계절

 

 

 

 

 

 

 

 

 

 

 

 

창조의 계절 봄에 탄생한 뭇 생명은 뜨거운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 성장의 계절을 지나 가을로 접어듭니다.

연초록 옷으로 갈아입은 천지는 온 세상을 뒤덮으며 영원할 것 같았던 초목의 향연을 가을로 접어들며 끝냅니다.

 

가을의 찬 서리를 맞은 산천초목은 모두 열매를 맺고 무성한 이파리를 떨구며 생명의 근원 뿌리로 돌아갑니다.

 

 

 

 

 

 

 

 

 

 

초목(草木)을 추수하는 지구 1년의 가을과 인간과 문명을 추수하는 우주 1년의 가을 변화를 후천개벽(後天開闢, 가을개벽)이라 합니다. 선천 개벽은 뭇 생명을 낳는 창조의 개벽이지만 후천개벽, 즉 가을개벽은 뭇 생명을 거두는 결실의 개벽입니다.

 

가을풍요로움이 넘치는 결실의 계절이며 성숙의 계절의 계절입니다.

 

 

 

 

 

 

 

 

 

 

 

대자연의 섭리를 주재하시는 조화옹 강증산 상제님께서는 지구 사계절과 우주 사계절에서 가장 큰 양적 질적 변화를 가져다주는 선천개벽과 후천개벽, 그리고 우주가 순환하는 대자연의 이법(理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천지의 대덕(大德)이라도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은위(恩威)로써 이루어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62:3)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1)

 

 

 

천지의 봄에는 뭇 생명을 낳고(춘생春生) 가을에는 모두 죽인다(추살秋殺)는 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한 마디로 알캥이 열매만 남기고 쭉정이는 다 버리는 것입니다.

초목(草木)도 그러하거니와 인간도 역시 참인간, 인간열매만 남고 모두 이파리가 되고 인간 낙엽이 되어 사라집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천지 대자연의 이법과 대자연을 주재하시는 강증산 상제님의 '춘생추살' '생장염장'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아주 쉽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봄에는 물건 내고 여름철에는 기르고, 가을철에는 그 진액(津液)을 전부 뽑아 모아 알캥이를 여물고 겨울철에는 폐장을 한다. 그리고 새봄이 오면 또 새싹을 낸다. 천지는 그것을 되풀이하는 것이다. 그걸 되풀이하는 틀이 바로 생장염장(生長斂藏)이다."

 

 

 

 

 

 

 

 

 

 

 

 

우주의 여름이 지나고 우주의 가을로 접어들 때 하늘과 땅과 인간 세계에는 총체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바로 후천개벽(가을개벽)입니다. 천지와 대자연, 그리고 인간 세상의 모든 것들이 일거에 정리되면서 새로운 세상, 신천지가 열립니다.

 

선천은 상극의 질서로 돌아가는 봄여름 계절이었지만, 후천개벽으로 열리는 후천 세상은 상생의 질서로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지금 인류에게 다가오고 있는 개벽이 바로 후천개벽, 곧 가을개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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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풍 2016.03.18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춘생추살 생장염장,,,
    천지는 되풀이 되고,,
    인생이라 여겨집니다. ^^

  2. 훈잉 2016.03.18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후천에들어가는군요ㅎㅎ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3. 뉴클릭 2016.03.18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닷!!

  4. Deborah 2016.03.18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네요. 잠시 방문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들렸네요. 잘 지내셨죠.

  5. 유라준 2016.03.18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개벽이 되면 많이 바뀔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6. 행복생활 2016.03.18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멋진 하루를 보내세요 ^^

  7. 비키니짐(VKNY GYM) 2016.03.18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천지 대자연의 조물주 하나님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와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43. 개벽開闢이 일어나는 이유

 

 

 

 

 

 

 

 

 

 

 

예나 지금이나 그 시대의 최대 화두 중 하나는 '변화하지 않으면 죽는다.'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그것은 한 개인이나 기업, 국가도 마찬가지로 변화하지 않고 정체되어 있으면 곧이어 죽음이나 파산으로 간다는 의미입니다.

 

인간의 생명과 마찬가지로 사람과 사람이 모여 만들어진 기업과 국가도 유기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공동체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변화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천지 대자연, 이 우주가 영원불멸할 수 있는 이유 역시 변화(變化)입니다.

변화(變化)의 다른 말이 바로 개벽(開闢)입니다.

 

 

 

 

 

 

 

 

 

 

동양의 우주론에서 변화(變化)는 통일과 탄생(창조)을 뜻합니다.

우주(천지 대자연) 단 1초도 쉬지 않고 생성(生成) 변화하는 것을 개벽(開闢)이라 합니다. 

 

천지 대자연이 한순간도 쉼 없이 끊임없이 개벽開闢을 하며 변화하는 이유는 대자연이 정지하는 순간 우주와 우주 안에 생존하는 일체 생명이 모두 죽음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순간순간 변화하는 개벽과 함께 우주 1년의 사계절 변화에서 선천의 봄 여름 과정과 후천의 가을 겨울 과정의 사철 순환하는 천지의 섭리에 따라 우주 계절이 바뀔 때는 어김없이 대개벽이 옵니다.

 

 

 

 

 

 

 

 

 

 

 

 

천지 대자연의 조물주 하나님이신 강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 이치로 때가 되어 닥치는 개벽의 운수는 어찌할 도리가 없느니라."(증산도 도전道典 2:73: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주 작은 변화의 마디, 인생의 변화 마디, 그리고 역사의 변화 마디와 함께 인간에게 영향을 주는 우주 1년의 봄개벽, 여름개벽, 가을개벽, 겨울개벽의 변화 마디가 있습니다. 우주 1년의 사계절 변화 마디에서도 인간의 생사(生死)와 직결되어 더 큰 영향을 주는 우주의 봄에 일어나는 선천개벽(봄개벽)과 우주의 가을 문턱에 일어나는 가을개벽(후천개벽)이 있습니다.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無爲以化)하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58:4)

 

 

 

 

 

 

 

 

 

우주와 인간의 역사가 돌아가는 비밀 - 리(理) - 신(神) - 사(事) 

 

 

 

 

 

 

 

 

 

 

 

결국 개벽(開闢)이 일어나는 이유는 천지 대자연의 이법(理法), 우주의 법칙(法則)이 생장염장(生長斂藏)으로 영원히 돌아가기 때문에 생기는 자연섭리입니다. 자연(自然)이란 말 그대로 스스로 그러한 이치이며 그 이치를 다스리는 주재자가 바로 146년 전 인간으로 강세하신 강증산 상제님이십니다.

 

 

천지 대자연은 강증산 상제님의 말씀처럼 무위(無爲)로 변화해 나가며 존재합니다.

우주를 주재하시는 통치자이시며 조물주 하느님이신 강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 대자연의 이법에 맞춰 우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인간을 낳고 기르고 성숙시키는 과정에서 인간의 영과 마음도 성숙시키며 문명과 문화를 대자연의 변화에 맞춰 성장시켜 나가십니다.

 

강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상의 보좌에서 천지신명을 거느리시고 무위(無爲)로 돌아가는 자연의 꿈과 이상, 자연의 섭리가 인간의 삶과 문화, 그리고 역사 속에서 꼭 실현되게끔 통치하시는 우주의 통치자이십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 2006년 5월 25일 > 

 

상제님께서는 "천지만물(天地萬物)이 시어일심(始於一心)하고 종어일심(終於一心)하니라. 천지 만물이 일심에서 비롯하고 일심에서 마치느니라."(증산도 도전道典 2:91:2)라말씀하셨다.

 

일심은 시작도 끝도 없다. 따라서 우주의 기원도 알 수 없고, 종말도 알 수 없다.

우주는 일심에 의해 영원히 살아 있기 때문이다.

 

 

천지 대자연의 이법(理法)에는 시비, 가치, 선악 등이 붙질 않는다.

허공에다 대고 한번 외쳐보라. 거기 어디에 착하고 악하고 가 있는가. 모르면 죽는 것이다. 

이것이 가을 개벽기 인류의 현실에서 절감하게 되는 진리의 한 단면이다.

 

 

 

 

 

 

 

 

 

 

 

 

< 2005년 5월 4일 >

 

상제님께서는 "천지의 대덕(大德)이라도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은위(恩威)로써 이루어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62:3)이라고 말씀하셨다.

 

천지 대자연의 이법, 우주의 법칙은 무엇인가?

크게 보면 봄은 낳고 가을은 죽인다. 그것이 아주 정확한 번역이다. 춘생(春生) 봄은 낳고, 추살(秋殺) 가을은 죽인다. 이에 대해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이 천지는 낳고 죽이고 낳고 죽이고, 낳고 죽이는 것밖에 없다."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이 바로 분열과 통일이다. 이 분열과 통일을 선후천(先後天)의 2박자 변화 리듬으로 영원히 반복한다. 봄여름은 낳아서 기르는 분열운동, 가을 겨울은 거두어서 쉬는 통일운동을 한다. 다른 말로 춘생추살(春生秋殺), 봄은 낳고 가을은 죽인다.

 

추살추살! 가을은 죽인다. 가을은 인간이 죽어야 하는 때다. 모든 인간이 우주법칙에 의해서 죽어야 한다. 이건 무서운 가르침이다. 그러나 이것이야말로 인간역사의 결론이요, 궁극의 해답이다.

 

 

 

 

 

 

 

 

 

 

 

대자연의 법칙을 이해하면서 그 핵심 결론은 무엇인가?

여름철 생장(生長)과정이 끝나면 열매를 맺어 완성하느냐, 아니면 쭉정이가 되어 소멸하여 없어지느냐 하는 것이다.

그러면 대자연의 법칙이 추살(秋殺)일진대 그것을 넘어서는 가을맞이, 가을의 성숙, 조화, 통일, 하나 됨, 열매 맺는다는 것은 또 무엇인가?

 

그것은 이 천지 대자연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를 받는 것이다.

상제님의 도(道)를 받아야 그 도(道)를 받은 은혜로 내가 산다. 우주의 법칙인 추살(秋殺)을 극복한다. 이것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이 안고 사는, 대자연이 우리에게 부여한 삶의 과제다.

 

 

 

우리 인간에게는 이러한 엄청난 우주적인 숙제가 주어졌다. 선천(先天)이라는 닫힌 우주에서 열린 가을우주로 들어서는 지고한 사명이 부여된 것이다.

 

인간은 단순히 어머니 아버지가 낳아 줘서 그냥 흥청망청 한 세상 살다 가는 게 아니다. 이 우주는 생장(生長)과 염장(斂藏)으로, 봄여름에 인간을 낳아 길러놓으면 가을에는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그분의 도(道)로써 거둔다.

이제 때가 되어 이 우주의 참하나님, 강증산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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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6.03.16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날씨가 쌀쌀해도 봄이 시작되는 시점이라 그런지 낮에는 그래도 기분이 좋은 날씨가 지속이 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죽풍 2016.03.16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3. 훈잉 2016.03.16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인간은 공동생존해야하는대, 그렇지못하는거같아요

  4. 행복생활 2016.03.16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간답니다 ^^
    행복 가득한 하루를 보내셔요~

  5. 세컨드잡스 2016.03.16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천지인 삼계의 주재자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와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42. 개벽(開闢)의 의미

 

 

 

 

 

 

 

 

 

 

천지개벽(天地開闢), 천개지벽(天開地闢), 선천개벽(先天開闢), 후천개벽(後天開闢), 소개벽(小開闢), 중개벽(中開闢), 대개벽(大開闢) 등 개벽(開闢)은 수없이 많습니다.

개벽(開闢)이란 한 마디로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공간을 열어나가는 변화현상을 말합니다.

 

 

혹자는 개벽이 종말과 동의어로 잘못 알고 있기도 하지만 개벽과 종말은 전혀 상반되는 의미를 지닌 말입니다.

개벽은 종말도 아니며 말세도 아닌 천지 만물이 새롭게 시작한다는 출발의 의미입니다.

 

 

 

 

 

 

 

 

 

 

 

 

한마디로 개벽의 의미는 하늘과 땅이 한순간도 쉬지 않고 새로운 질서를 창조해 나가는 것을 의미하며, 천지(天地)의 변화와 함께 인간도 끊임없이 변화해 가는 것입니다.

 

개벽(開闢)이란 극대의 우주에서 극미의 원자에 이르기까지 천지 만물에 걸쳐 '새로운 질서, 새로운 환경, 새로운 문화, 열리는 현상'입니다. 현대과학에서 말하는 우주 빅뱅이나 1초 1초 변화하는 현재의 작은 시간 단위까지도 바로 개벽의 모습입니다.

 

 

 

 

 

 

 

 

 

 

 

 

우주의 주재자이시며 통치자이신 강증산 상제님께서는 인간의 마음과 몸의 변화에서 인류 문명의 변화, 더 나아가서 우주의 변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개벽이란 변화의 마디를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無爲以化)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48:4)

 

 

"천지 이치로 때가 되어 닥치는 개벽의 운은 어찌할 도리가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73:4)

 

 

 

 

 

 

 

 

 

 

우리의 삶과 역사, 그리고 우주는 과거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미래는 매 순간 쉬지 않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나갑니다.

개벽의 의미가 특히 중요한 것은 지금이 우주 1년 사계절에서 우주의 여름철에서 우주의 가을철로 넘어가는 때라는 것입니다. 

 

 

 

 

 

 

 

 

 

 

 

우주는 이전의 묵은 세상, 즉 선천 상극의 봄여름 세상을 정리하고, 상생의 후천 가을 세상을 열기 위한 거대한 자기 정화 작용을 일으킵니다. 이른바 후천개벽(後天開闢, 가을개벽)입니다.

 

 

이로 인해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 즉 천지인(天地人) 삼계 전면에 걸쳐 파격적인 변화와 함께 시간의 질서까지도 달라지는 대변혁이 일어납니다. 이것이 많은 개벽 중에서도 가장 변화의 폭과 충격이 큰 후천개벽, 가을개벽입니다.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4~5)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내가 혼란키 짝이 없는 말대(末代)의 천지를 뜯어고쳐 새 세상을 열고 비겁(否劫)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널리 건져 각기 안정을 누리게 하리니, 이것이 곧 천지개벽(天地開闢)이라."

(증산도 도전道典 2:42:1~4)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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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3.11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정보 잘 보고 가네요

  2. 아쿠나 2016.03.11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보고 가구요~
    즐건 불금 되세요 ^^

  3. 죽풍 2016.03.11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 개, 열 벽, 개벽이군요.
    마음도, 생각도, 행동거지도, 모두 열어야 잘 돌아가겠지요.
    혼자의 생각으로 닫혀 있는, 열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모양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4. 뉴론♥ 2016.03.11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서 도생님도 도 닦으려면 춥겠어요

  5. 훈잉 2016.03.11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벽에대해서 잘보고갑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6. 뉴클릭 2016.03.11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힘찬 하루가 되세요~

  7.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6.03.11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벽에 대한 부분 덕분에 잘알고 갑니다.

  8. 행복생활 2016.03.11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 간답니다 ^^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ㅎㅎ

  9. 세컨드잡스 2016.03.11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좋은 하루가 되셔요~

  10. 유라준 2016.03.11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롭게 시작될 후천개벽이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대우주의 조물주 하나님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와 참신앙 시리즈

41.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갈 때 변화 현상

 

 

 

 

 

 

 

 

 

 

 

지구 1년의 사계절 변화와 우주 1년의 사계절 변화는 같습니다.

봄이 시작되면 뿌리에서 나온 생명 기운은 시간의 변화와 함께 여름까지 줄곧 뻗어 오르며 무성하게 번성합니다.

 

 

생명의 시작인 씨앗 또는 뿌리에서 줄기와 잎으로, 그리고 꽃잎으로 쭉쭉 뻗어 올라가는 선천(先天)의 분열과 성장의 양(陽) 기운 운동입니다. 인류의 출현과 문명과 문화의 발전도 이와 같습니다.

 

 

 

 

 

 

 

 

 

 

 

그러나 천지 만물에는 생명의 무한성장이란 없습니다. 생명의 무한성장은 곧 생명 자체가 해체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생명, 생명의 영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열매를 맺고 새로운 씨앗을 세상에 퍼트려야 합니다.

 

 

"천지의 대덕(大德)이라도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은위(恩威)로써 이루어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62:3)

 

 

 

 

 

 

 

 

 

 

선천의 봄여름을 지나 후천(後天)의 가을로 들어서게 되면 분열 성장하던 생명의 기운은 180도 방향을 바꾸어 생명의 근원, 즉 뿌리로 돌아갑니다. 무한성장할 것 같이 위로 발산되던 양기운(陽氣運)이 성숙과 결실을 위해 아래로 수렴하는 음기운(陰氣運)으로 바뀌게 됩니다. 근본으로 돌아가지 않는 모든 생명은 소멸할 수밖에 없습니다.

 

 

 

원시반본(原始返本)은 천지 대자연의 섭리이며, 우주의 주재자이시며 하느님이신 강증산 상제님의 천명(天命)이고, 인류 문화도의 결론입니다.  

 

 

 

"이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1)

 

 

 

 

 

 

 

 

 

 

선천의 분열 성장을 주도하며 천지에 팽배하던 양기(陽氣)가 후천의 통일과 결실, 성숙의 음기(陰氣)로 전환할 때, 이 우주에는 그 어느 때보다 급격하고 파천황적인 시간과 공간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앞으로 천지가 뒤집어진다."

(증산도 도전道典 7:57:11)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갈 때 천지 대자연에서 생기는 변화이며, 이런 변화의 실제 현상을 '후천개벽', 또는 '가을개벽'이라 합니다. 후천개벽(가을개벽)은 신천지(新天地), 즉 새 하늘 새 땅이 열리는 것이며 인류 문명의 틀도 완전히 바뀝니다.

 

 

 

 

 

 

 

 

 

 

 

 

선천이 양적 변화지만 후천은 질적 대변화를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하늘과 땅과 인간, 즉 천지인(天地人) 전 영역서 걸친 거대한 변화입니다.  

 

 

천지 대자연을 주재하시는 강증산 상제님께서는 오늘을 사는 지구촌 전 인류가 바로 우주의 여름에서 우주의 가을로 넘어가는 거대한 변화의 문턱에 서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개벽이 될 때에는 산이 뒤집어지고 땅이 쩍쩍 벌어져서 푹푹 빠지고 무섭다."

(증산도 도전道典 7:23:1)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그러므로 이때는 생사판단을 하는 때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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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잉 2016.03.10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지만 너무정리잘해주셔서 잘보고갑니다 즐거운하루보내세요

  2. 죽풍 2016.03.10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 개벽도 필요하지만, 지금 사는 세상이 개벽천지를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3. 뉴론♥ 2016.03.10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상도에 대해서 포스팅하면 어려운것도 넘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행복생활 2016.03.10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 간답니다 ^^
    행복 가득한 하루를 보내세요~

  5. 세컨드잡스 2016.03.10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6. 유라준 2016.03.10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갈 때의 변화을 깊이 숙지해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와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40. 지금은 우주의 여름(夏)과 가을(秋)이 바뀌는 천지 대자연의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의 모습을 보면 온 세상을 뜨겁게 달구며 정열적인 태양을 받아 천하를 덮을 것 같이 무성하게 자라던 잎과 화려한 꽃은 가을의 찬 서리를 맞고 모두 땅으로 떨어지며 열매를 맺는 결실의 가을 세상으로 접어듭니다.

 

 

지상의 하추교역기도 그러하거니와 천지 대자연의 세계, 우주 1년의 하추교역기도 그 변화는 똑같습니다.

봄여름은 분열과 성장의 양적인 변화를 가져왔던 세상이지만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하추교역기는 질적 대변화의 시기입니다.

 

 

가을은 봄여름의 분열과 성장을 멈추고 결실과 성숙이 시간대입니다.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란 글자 그대로 천지 대자연의 우주의 여름에서 우주의 가을로 바뀌는 시점을 말합니다.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3:1)

 

 

"미륵불의 시대가 가을 운도(運度)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58:6)

 

 

"만물이 가을바람에 혹 말라서 떨어지기도 하고 혹 성숙하기도 함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맺어 그 수(數)가 길이 창성할 것이요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할지라."

(증산도 도전道典 4:21:3~4)

 

 

 

 

 

 

 

 

 

인류가 탄생하고 문명이 발전한 우주의 봄여름계절은 이제 분열과 성장의 절정에 올라 가을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선천의 여름에서 후천의 가을로 바뀌는 하추교역기를 지나면 인류가 그토록 소망하던 꿈의 신천지 세상이 열립니다.

 

사계절(四季節)로 말할 때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라 하고, 동양의 우주론으로 금화 교역기(金火交易期)라 합니다.

불처럼 활활 타오르며 분열하던 양(陽) 기운이 압축 통일된 음(陰) 기운으로 변합니다.

 

 

 

불(火) 기운에서 금(金) 기운으로, 양(陽) 기운에서 음(陰) 기운으로 변화하는 하추교역기, 금화교역기의 정점에 와 있다는 것을 우리는 단편적이지만 전체를 비추어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의 생활문화와 인간의 마음(망)도 불기운으로, 인류 문명도 화석연료와 핵폭탄과 같은 불기운의 최고 절정에 다다라 이제 곧 불은 꺼지고 재만 남게 되는 상황에 와 있습니다.

 

 

 

 

 

 

 

천지를 주재하시는 통치자 하느님 강증산 상제님께서는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하추교역기에 인류에게 큰 시련이 닥칠 것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병세)를 불러일으키느니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38:2~6)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왜? 개벽이 일어나느냐!

그 이유는 음양오행으로 말해서 금화교역(金火交易)에 있다.

 

우리가 사는 이 시점은 금(金, 가을) 기운과 화(火, 여름) 기운이 교역하는 때다. 금화교역!

여름 불(火) 시대에서 가을 금(金) 시대로 넘어가는 때란 말이다.

 

그런데 쇳덩이를 불에 넣으면 다 녹아버리듯(화극금火克金) 금화(金火)가 서로 상극이 되어서 개벽(開闢)이라는 대변혁이 일어난다.

 

겨울에서 봄으로,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갈 때는 수생목(水生木), 목생화(木生火) 해서 상생(相生)이 되는데,

여름 화왕지절(火旺之節)에서 가을 금왕지절(金旺之節)로 넘어갈 때는 화극금을 해서 상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 거기서 개벽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이 우주, 천지라 하는 것은 꼭 이렇게만 둥글어가도록 아주 틀이 짜여 있다.

달리 둥글어갈 무슨 방도가 전혀 없다. 그건 알기도 어렵지만, 또 막상 알고서 보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어 그 틀이 천지 이법으로 정해져 있다. 이것은 아주 '갱무(更無) 꼼짝'이다. 다시 어떻게 꼼짝할 수 없는 것이다.

 

 

이번에는 필연적으로 개벽이 오게 돼 있다.

지구년의 초목농사도 그렇고, 우주년의 사람농사도 그렇고, 금화(金火)가 교역하는 하추교역기에는 반드시 개벽이 일어난다.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그러므로 이 때는 생사판단(生死判斷)을 하는 때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4:2~3)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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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6.03.09 0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수요일되세요

  2. 청결원 2016.03.09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츠 교역기의 관해 잘 보고 가네요

  3. 뉴론♥ 2016.03.09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꽃샘추위가 지속이 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훈잉 2016.03.09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의 하추교역기 잘보고갑니다.

  5. 뉴클릭 2016.03.09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고 간답니다 ^^

  6. 죽풍 2016.03.09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고,,,
    봄이면 꽃이 피고 만물이 소생하겠죠.
    잘 보고 갑니다. ^^

  7. 행복생활 2016.03.09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 간답니다 ^^
    행복 가득한 하루를 보내세요 ㅎㅎ

  8. 세컨드잡스 2016.03.09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9. 유라준 2016.03.09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처럼 모든 것이 풍성했으면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천지인 삼계(三界)의 주재자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와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39. 후천(後)은 상생(相生)이 지배적 이치가 되어 돌아가는 세상

 

 

 

 

 

 

 

 

 

 

 

 

천지 대자연의 순환주기 우주 1년에서 상극의 운(運)이 지배하여 분열과 성장을 하는 선천 5만 년 전반기 지나 

상생의 운(運)이 지배적 이치로 돌아가는 후반기 후천 5만 년은 통일, 성숙하는 음(陰)의 시대입니다.

 

 

인간과 만물을 낳고 기르고 거두고 쉬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은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입니다.

선천 개벽 이후 전반기 선천 5만 년 우주의 봄여름에 천지 만물이 태어나고 길러졌다면, 후천 개벽(後天開闢)은 그동안 기르고 키워온 우주 농사를 가을에 추수함과 같이 열매를 결실하고 상생의 운(運)으로 후천 5만 년 성숙하는 때입니다.

 

 

 

 

 

 

 

 

천지인 삼계를 주재하시는 강증산 상제님께서는 갈등과 투쟁, 경쟁과 대립의 선천 상극의 시대를 끝 막고 후천 상생의 시대를 열어놓으셨습니다.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의 운을 열어 선(善)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리라.

만국이 상생하고 남녀가 상생하며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 화합하고 분수에 따라 자기의 도리에 충실하여

모든 덕이 근원으로 돌아가리니 대인대의(大仁大義)의 세상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8:3~5)

 

 

 

 

 

 

 

 

 

 

 

 

세상 모든 사람이 상생(相生)을 외치지만 절대 지금의 선천 세상에서는 상생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상극의 이치가 주도적으로 지배하는 현재 선천 세상에서의 상생에 대한르짖음은 알든 모르든 대립과 투쟁의 시대를 끝맺고 싶은 우리의 열망임과 동시에 후천의 세상을 맞이하고자 하는 우리의 간절한 외침이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해주는 것뿐입니다.

 

 

 

 

 

 

 

 

 

 

 

 

개인과 개인, 기업과 단체, 국가와 국가가 상생과 공생, 협력 등을 말하며 상생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순간적이며 단기적이지 결코 지속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경쟁과 대립하는 상극 세상에서 상생을 지향하고 있지만, 현실세계생존이란 무시무시한 화두 앞에서 언제 깨질지 모르는 살얼음판을 걷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인과 사회, 국가 간의 본모습은 인간세상에서 진리처럼 통용되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다.'라는 말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천지 대자연의 섭리로 열리는 우주 1년의 가을 세상, 상생의 후천은 상극의 선천 세상에서 분열하던 인간과 만물이 통일과 함께 열매 맺고 갈등과 대립하던 것들이 조화를 이루며 성숙하는 때입니다.

 

 

천상의 신명들과 지금의 인류에게 있어서 후천 세상의 원년(元年)우주의 조물주 하나님 강증산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신 1871(辛未)년입니다. 강증산 상제님의 탄강은 인간과 신명들에 무극대도의 길을 열어주신 해입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조화와 상생의 가을 우주, 후천 세상은 가을개벽, 즉 후천개벽이 지난 뒤에 시작됩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상생(相生)이란 하늘과 땅,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가득한 원망이 사라질 때 가능한 것이다.

주위환경, 여건이 허용돼야 상생(相生)도 이루어질 수 있고,

그것은 대자연의 이법(理法)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우리 일은 남 잘되게 하는 공부니 남이 잘되고 남은 것만 차지하여도 우리 일은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9:1)

 

 

 

"대저 제생의세(濟生醫世)는 성인의 도(道)요,

재민혁세(災民革世)는 웅패(雄覇)의 술(術)이라.

 

이제 천하가 웅패에게 괴롭힘을 당한 지 오랜지라

내가 상생(相生)의 도로써 만민을 교화하여 세상을 평안케 하려 하나니

새 세상을 보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요, 마음 고치기가 어려운 것이라.

 

이제부터 마음을 잘 고치라.

대인(大人)을 공부하는 자는 항상 남 살리기를 생각하여야 하나니,

어찌 억조를 멸망케 하고 홀로 잘되기를 도모함이 옳으리오."

(증산도 도전道典 2:75:9~12)

 

 

 

舊天地 相剋 大寃大恨

구천지 상극 대원대한

新天地 相生 大慈大悲

신천지 상생 대자대비

(증산도 도전道典 11: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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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6.03.04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 덕분에 잘알고 갑니다

  2. 훈잉 2016.03.04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천세상이라는 단어는 간혹들어본거같은대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 죽풍 2016.03.04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생하며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으려만,,,
    지금은 모두가 적인 세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4. 아쿠나 2016.03.04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천세상에 대해서 알아보려는 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가요 ^^

  5. 행복생활 2016.03.04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멋진 하루를 보내세요 ^^

  6. 세컨드잡스 2016.03.04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7. 비키니짐(VKNY GYM) 2016.03.04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유라준 2016.03.04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세계가 한집처럼 화목하게 잘 살았으면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천지인(天地人) 삼계의 주재자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와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38. 선천(先天)은 상극(相克)의 운(運) 지배하는 세상 

 

 

 

 

 

 

 

 

 

 

 

129,600년의 우주 1년에서 전반기 선천 5만 년의 시간대는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이 천지의 조화기운으로 시작된 생명의 창조와 함께 상극(相克)의 운(運)을 받아 분열과 성장을 하는 양(陽)의 시간대입니다.  

 

천지 대자연의 생장염장(生長斂藏)하는 천지 변화의 근본정신에 따라 선천 개벽(先天開闢)으로 천지 대자연이 인간과 만물을 낳습니다. 대자연의 질서로 새롭게 열린 세상에서 뭇 생명은 저마다 분열과 성장, 그리고 발전을 하며 치열한 생존경쟁을 합니다.

 

 

"나는 생장영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1)

 

 

 

 

 

 

 

 

 

 

 

인간과 천지 만물을 낳아 기르는 천지 대자연의 질서가 선천에는 상극(相克)으로 작용합니다.

선천의 특징으로 상극은 서로 제어하고 대립하며 경쟁하는 의미도 있지만, 서로 극(克)한다는 것은 긴장과 갈등으로 변화와 창조의 힘이 되고 발전의 원동력으로 작용하여 성장하게 됩니다.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증산도 도전道典 2:17: 1~2)

 

 

 

 

 

 

 

 

 

약육강식, 적자생존, 우승열패, 남존여비, 억음존양, 전쟁 등 갈등과 경쟁으로 서로 극(克)하는 상극의 대자연 섭리는 뭇 생명과 문명이 성장하고 크게 발전하였지만 그런 만큼 원한이 쌓이게 됩니다.

 

 

상극으로 돌아가는 선천 세상의 대립과 갈등은 인간세계뿐만 아니라 천상의 신명계까지 모두 포함됩니다.

그래서 천지인 삼계를 주재자이신 강증산 상제님께서는 분열쟁투(分裂爭鬪)의 과정에서 빚어진 원(寃)과 한(恨)은 쌓이고 또 쌓여가며 끝내는 인간 세상과 천지가 큰 위기에 이르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상극의 운을 끝매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7:3~5)

 

 

 

 

 

 

 

 

 

 

지금은 선천 상극의 질서가 마지막 절정기이며 선천 5만 년의 분열과 성장의 상극 기운이 마지막 해원(解寃, 한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정치와 종교, 사회와 문화 등 지구촌의 모든 것이 분열의 극과 성장의 극에서 한바탕 한풀이 해원굿을 하고 있습니다. 

 

 

"선천에는 위무(威武)로써 승부를 삼아 부귀와 영화를 이 길에서 구하였나니 이것이 곧 상극의 유전이라."

(증산도 도전道典 2:18:2)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도의 인간론은 인간 고통의 근원을 상극(相克)이라 말한다.

봄여름은 상극(相克)의 이치 속에서 만물이 태어나서 큰다. 선천에는 만유 생명이 서로 상극을 하므로 조화가 깨진다. 기우뚱거리는 부조화를 바로잡아 균형을 유지하려고 몸부림치는 과정에서 인류문화가 진화 발전을 한다.

 

그 속에서 경쟁하고 때로는 전쟁도 하며 서로 죽이기도 한다. 그래서 선천 상극문화 속에서는 자연과 인간 모두 원(寃)과 한(恨)이 뿌리박힌다. 이것이 기독교의 원죄론이나 불교의 업사상보다 더 현실적이며 근본적이다.

 

 

"선천에는 천지도수가 음양이 고르지 못하기 때문이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79:3)

 

 

또한, 자연질서 자체가 상극을 바탕으로 해서 돌아가기 때문에 선천 봄여름 동안에는 이 우주의 몸체도 기울어져 있다. 이 우주의 별들이 정(正) 동서남북에서 돌지를 못하고 동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 우리 은하계의 태양계만 해도 태양, 지구, 달 등 9대 행성이 모두 기울어져 있다.

 

그래서 선천에는 지축이 이렇게 동북방으로 기울어져 상극운동을 한다.

삼양이음(三陽二陰) 양기운이 음기운보다 더 강하고, 시간으로도 양력(陽曆)이 항상 한 달 앞서 가고 음력(陰曆)은 뒤쫓아 간다. 하늘은 땅을 극하고, 남자는 여자를 극하고, 인간은 자연을 극하고, 동서(東西)가 서로 극하는 그런 어두운 틈새가 있었다.

 

 

인간 세상은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선천 성자를 내려보내신 우주의 통치자 강증산 상제님은 문제를 진단하시는 차원이 선천 성자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상제님께서는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다." (증산도 도전道典 2:16:1), 인간이 병드는 원인이 천지가 병들었기 때문이라는 말씀이다. 또 선천 하늘을 '묵은 하늘'이라고 하셨다.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제 한도(限度)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416:1~2)

 

 

천지를 주재하시는 상제님께서는 인간 문제를 해결하려면 우주 질서를 바꿔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여름철에서 가을로, 상극에서 상생으로 바꿔야 한다. 이 상극의 자연질서를 상생으로 뜯어고친다고 하신 것이다.

 

하지만 상극이 부정적이고 나쁜 것만은 아니다. 선천 봄 여름 동안에는 상극 자체가 만물을 낳고 기르는 법칙이다. 상극의 질서가 인간의 역사, 문명, 삶 속에서는 죽임, 파괴 등 역사의 부정적인 법칙으로 작용하지만, 그 극성을 이겨가면서 인간과 만물이 성숙해가는 것이다.

 

이제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가을개벽의 시간대, 이때는 하나님이 오셔서 인간역사를 총정리하신다. 상극의 역사를 정리해서 해원(解寃)의 도(道)로써 상생의 새판을 짜시는 것이다.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의 새 역사 판짜기, 이것이 바로 강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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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3.03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천세상의 관해 잘 보고 가네요

  2. 훈잉 2016.03.03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천세상에 대해서 설명해주셧네요ㅎㅎ
    잘배우고갑니다

  3. 아쿠나 2016.03.0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4. 행복생활 2016.03.03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멋진 하루를 보내세요~

  5. 죽풍 2016.03.03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하늘도, 땅도, 인간도 다 뜯어고쳐야 할 판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6. 세컨드잡스 2016.03.03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행복한 오늘이 되셔요~

  7. Deborah 2016.03.03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가네요. 멋진날 되세요

  8. 유라준 2016.03.03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이 원한으로 가득차지 않도록 해야할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천지 대자연의 조물주 하나님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와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37. 천지 대자연의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은 무엇인가?

 

 

 

 

 

 

 

 

 

 

 

우리는 인생의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이라는 말을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오늘의 주제는 한 사람 인생의 넘어서 인류 문명과 역사를 완성하는 천지 대자연, 즉 우주 1년의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의 개념입니다.

 

 

문자적 의미로 선천(先天)은 먼저 하늘이며, 후천(後天)은 나중 하늘입니다.

천지 대자연이 인류 문명을 낳고 기르고 성숙시키고 폐장하는 우주 1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四季節)에서 전반기를 선천(先天)이라 하며, 후반기를 후천(後天)이라 합니다.

 

 

 

 

 

 

 

 

 

 

지구 1년이 하루를 시작으로 72후(候, 5일이 1후)와 24절기가 모여 지구 사계절 1년이 되듯이,

우주 1년도 30년(1世)을 시작으로 360년(1運), 10,800년(1會)을 지나 129,600년(1元)의 천지 대자연 사계절, 천지의 1년이 됩니다.

 

 

 

 

 

 

 

 

 

 

선천과 후천은 대자연의 선천과 후천, 인류 문명의 선천과 후천이 있습니다.

 

천지 대자연, 우주 1년은 지구의 시간으로 129,600년이며 전반기 64,800년 선천과 후반기 64,800년이 후천이 됩니다.

그리고 인류 문명의 선천과 후천은 전반기 5만 년의 선천과 후반기 5만 년의 후천이 있습니다.

 

일체 생명이 활동을 정지하고 쉬는 약 3만 년 대빙하기, 우주의 겨울을 지나 인간과 인류 문명이 태어나서 발전하는 우주의 봄 여름 시간이 선천 5만년이고, 인간과 인류 문명이 성숙의 시기, 상생의 후천 조화선경 세계로 우주의 가을 시간이 5만년이 됩니다. 

 

선천과 후천이라는 말은 '선천 세상' 과 '후천 세상' 전체를 지칭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천지의 개벽 운(運)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29:3)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나니

옛적 일(上古之事)를 더듬어 버면 다가올 일(來到之事)을 알고

다가올 일을 알면 나의 일을 아느니라.

우주의 순환 이치를 알아야 이 길을 찾을 수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22:1~4)

 

 

 

 

 

 

 

 

 

 

 

천지 대자연의 조물주 하나님이신 강증산 상제님께서는 무극대도(無極大道)의 무극대운(無極大運)을 열어주셨습니다.

우주의 가을개벽 세계는 우주의 꿈과 희망의 세상일 뿐 아니라 인간과 신명(神明)이 선천 5만 년 동안 그토록 원하던 신천지의 후천 조화선경 세계입니다.  

 

 

 

"이제 말세의 개벽 세상을 당하여 앞으로 무극대운(無極大運)이 열리나니

모든 일에 조심하여 남에게 척(隻)을 짓지 말고 죄를 멀리하여

순결한 마음으로 정심 수도하여 천지공정(天地公庭)에 참여하라.

나는 조화로써 천지운로를 개조(改造)하여 불로장생의 선경(仙境)을 열고 고해에 빠진 중생을 널리 건지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2:15:3~5)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4~5)

 

 

 

"선천에서 지금까지는 금수대도술(禽獸大道術)이요

지금부터 후천은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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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6.02.26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대전에는 눈이 내렷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셔요
    감기 조심하세요

  2. 청결원 2016.02.26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의 관해 잘 보고 가네요

  3.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6.02.26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유익한 정보 잘알게 됩니다.

  4. 죽풍 2016.02.26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천에도 후천에도 개벽이 있네요.
    오늘도 공부 잘 하고 갑니다. ^^

  5. 훈잉 2016.02.26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천과 후천에 대해서 잘보고갑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6. Deborah 2016.02.26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7.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6.02.26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 잘알고 갑니다

  8. 행복생활 2016.02.26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간답니다 ^^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세요~

  9. 유라준 2016.02.26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의 일년이란 것이 참으로 광대한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천지의 통치자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와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36. 천지 대자연이 사람농사를 짓는 목적

 

 

 

 

 

 

 

 

 

 

 

지구 1년에서 사람이 초목농사를 짓는 것은 인간의 생활, 즉 생활문화에 이바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초목농사는 자신과 가족은 물론 다른 사람과 더불어 먹고 살기 위함입니다.

 

사람의 초목농사는 지구라는 공간 위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시간 질서에 따라 씨 뿌리고 기르고 열매 맺고 폐장하는 일련의 과정은 현재의 삶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미래를 위해 부단히 힘쓰는 것입니다.

 

 

 

 

 

 

 

 

 

 

천지 대자연은 생장염장(生長斂藏)하는 대자연의 이법(理法)에 따라 돌아가며 인간 농사, 즉 사람농사를 짓습니다.

그런데 천지 대자연은 인위적인 행위를 할 수 있는 손발이 없습니다. 그래서 천지 대자연의 손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사람입니다. 천지 대자연의 섭리, 천지의 이법(理法)을 사람이 집행하게 됩니다.

 

인간이 천지 대자연의 사역자(使役者), 대역자(代役者) 역할을 하는 역군(役軍)입니다.

 

 

 

"천지가 일월이 아니면 빈 껍데기요, 일월은 지인(至人)이 아니면 빈 그림자라."

(증산도 도전道典 5:196:3)

 

 

 

 

 

 

 

 

 

 

 

 

천지 대자연이 사람농사를 짓는 목적의 첫 번째는 인간의 삶, 인간 생명(몸과 마음) 성숙시키기 위함이며,

두 번째는 바로 사람으로 하여금 우주 1년의 봄 여름철에 태어나고 발전한 인류문명을 우주의 가을 개벽 뒤의 지상낙원인 상생의 후천 조화선경 세계, 신천지의 새로운 문명을 건설하게 하여 인간의 역사를 성숙시키는 것입니다. 

 

 

손발이 없는 천지 대자연이 그 일을 직접 할 수 없는 까닭에 사람이 천지 대자연의 손발로서, 천지 대자연의 대역자, 사역자, 역군이 되어 인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일을 집행하게 됩니다. 우주는 사람이라는 대역자를 내세워 천지 대자연의 꿈을 이루는 것이 며 바로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 증산도 신앙이 천지 대역자 신앙입니다.

 

 

 

 

"인생이 없으면 천지가 전혀 열매 맺지 못하나니 천지에서 사람과 만물을 고르게 내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18:10)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천지는 선천에 인간을 낳아 길러서 후천 가을에 성숙시킴으로써 창조의 이상을 실현한다.

인간을 통해, 인간의 손을 빌어 그 꿈과 이상을 실현한다. 이것이 우주변화의 궁극 목적이다."

 

"조물주 삼신이 자기 현현(自己顯現)하여 하늘과 땅과 인간이 되었기 때문에, 천지인(天地人) 모두가 조물주 삼신의 생명, 신성, 지혜, 광명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은 사양에서 말하는 것처럼 단순한 유일신의 피조물이 아니라 천지와 그 생명성, 신성이 동일한 존재이다."

 

 

 

 

 

 

 

 

 

 

 

 

"천지생인(天地生人)하여 용인(用人)하나니

불참어천지용인지시(不參於天地用人之時)면 하가왈인생호(何可曰人生乎)

 

천지가 사람을 낳아 사람을 쓰나니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이때에 참예하지 못하면 어찌 그것을 인생이라 할 수 있겠느냐!"

(증산도 도전道典: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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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6.02.25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죽풍 2016.02.25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중에서 제일 좋은 꽃은 인간꽃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

  3. 훈잉 2016.02.25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꽃이라 대단하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즐거운하루보내세요

  4. 행복생활 2016.02.25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5. 아쿠나 2016.02.25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존 하루 되세요 ^^

  6. 유라준 2016.02.25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진리가 무척 심오하군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우주의 주재자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참진리와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34. 천지가 변화하는 대자연 순환시간, 우주 1년은 129,600년

 

 

 

 

 

 

 

 

 

 

 

 

 

천지만물은 광대무변한 대자연의 시간 속에서 태어나고 사라지는 것을 반복하며 새롭게 변화하여 나아갑니다.

그런 시간의 흐름은 천지(우주, 대자연)라는 공간 속에서 영원히 지속하는 불변의 진리입니다.

 

인간과 만물대자연의 시간 잣대인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년(年), 월(月), 일(日), 시(時) 시간의 속에서 왔다가 가지만 또 다른 나와 또 다른 형태로 영원히 존재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시간 개념은 인간이 만든 것이지만 하늘의 천문(天文)을 보고 인문(人文)화 한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과 시간의 변화, 그 진리의 근원은 바로 하늘(天)입니다.

 

 

 

 

 

 

 

 

 

 

우주의 주재자이시며 통치자 하나님이신 강증산 상제님께서는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며 1년의 시간이 변화하듯이 대자연(우주)도 변화하는 순환시간의 이치를 세세하게 밝혀낸 인물로 소강절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알음은 강절(康節)의 지식이 있나니."

(증산도 도전道典 2:32:1)

 

 

북송의 대학자 소강절 선생은 지구의 1년 사계절과 같이 우주 대자연도 지구와 마찬가지로 시간의 마디를 갖고 돌아가고 있으며 구체적인 대자연의 순환시간을 밝혀냈습니다. 소강절 선생은 『황극경세서(皇極經世書)』에서 대자연의 순환시간 주기, 우주일년 이수(理數)를 자세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대자연의 순환에는 '360'이라는 주기 수(數)가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하루 360도씩 자전을 반복하며 공전을 합니다.

(지축의 기울기에 따라 일 년의 날수(日數)가 366일, 365일, 360일로 각기 일 년을 구성하는 날 수만 다르지 360도 원운동은 변하지 않는다. 정원형 타원형 공전 회전은 360도)

그것이 지구의 사계절이 되고 1년이 됩니다. 360도씩 360일, 지구는 1년 동안 129,600도(度)를 회전합니다.

 

 

대자연의 사계절, 우주일년도 이 같은 주기로 순환합니다. 지구의 360년이 우주의 하루입니다.

그것이 360회 돌면 우주일년이 됩니다. 즉 우주일년, 대자연의 일 년은 지구의 시간으로는 360년 × 360회, 곧 129,600년입니다.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듣어 운행하나니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강증산 상제님께서 이 땅에 인간의 몸을 가지고 오셨다가 가신 시간의 의미와 상제님의 성적(聖跡)을 다음과 같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상제님께서는 금산사 미륵불상에 성령으로 임어하시어 30년 동안 이 땅의 민중들을 살펴보시고, 다시 인간의 몸으로 탄강하시어 39년을 살다 가셨다. 상제님께서 이 지상에 왔다가 가신 시간은 천지의 시간으로 따지면 불과 약 2시간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극히 짧은 시간 동안 상제님께서는 인류의 온갖 죄업을 대속하셨고, 원한을 품고 죽은 모든 신명이 해원(解)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셨고, 진멸의 지경에 빠진 인류에게 살길을 열어주셨다.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시어 39년을 살다 가신 상제님의 한평생은 그야말로 고통과 희생, 대속의 길이었다."  

 

 

 

우주의 수수께끼, 우주 시간의 법칙, 시간의 비밀을 밝힌 선각자 소강절 선생

http://gdlsg.tistory.com/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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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6.02.23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자연 순환시간에 대해서 알아보려는 분들에게
    유용한글 저도 잘 보고 가요~
    존 하루되세요 ^^

  2. 죽풍 2016.02.23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의 360년이 우주의 하루라니 놀랍습니다.
    인생은 거기에 비하면 새발의 핀데, 헐뜯고 모합하고,,,
    잘 보고 갑니다. ^^

  3. 뉴클릭 2016.02.23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정말 신비로운것 같아요!!

  4. Deborah 2016.02.23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유익한 정보에요

  5. 행복생활 2016.02.23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멋진 오늘을 보내셔요 ㅎㅎ

  6. 유라준 2016.02.23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의 일년이라... 오묘한 진리를 조금이나마 엿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7. 훈잉 2016.02.23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자연이네요..
    우주까지 잘보고갑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개정판 증산도 도전 간행사 

 


 

 

들어가는 말

 

 

 

지금 세상의 모든 것이 꽉 찼다. 이 세계의 참모습을 보는 성숙한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온 천하가 누렇게 익었다고 외친다. 춘하의 생장기가 종결되고 가을의 신천지 개벽의 문턱에 걸려 있는 것이다.

 

하늘과 땅 사이에는 신명과 인간이 가득 찼는데, 인간이 품고 있는 위대한 새 희망의 소식과 더불어 온갖 비극적 사건과 참상이 이 세상을 채움으로써 우리는 희비가 교차하는 거대한 변혁의 물결에 휩쓸려 가고 있다. ‘가을 천지의 대개벽’이란 진리의 명제로, 아직껏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인류사적 대변혁이 인간 역사의 중심으로 몰려오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천지는 원대한 꿈과 이상이 있다. 그것을 이루는 필연적인 과정이 앞으로 오는, 인간 농사짓는 우주일년에서 인류가 맞이해야 할 가을의 추살(秋殺) 개벽이다.

 

 

 


■ 희망의 소식을 전하는 『道典』

 

하늘과 땅의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 자연과 문명, 천상 신도와 지상 인간 역사의 틀이 근원적으로 뒤바뀌는 하추교역의 가을 대개벽기를 맞아, 대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인류가 꿈을 이루고 살 수 있는 새 문화, 인류가 지금까지 체험해 보지 못한 신천지의 새 문명을 열어 주시기 위해 133년 전 동방의 이 땅에 강세하셨다. 그리고 삼계대권의 무궁한 조화권을 자유자재로 쓰시며, 지난날 선천 문화의 동서 성자들이 보여준 진리의 한계를 쾌연히 뛰어넘어, 가을철의 대 통일 운수를 열어 주시기 위해, 무극대도의 새 진리를 열어 주셨다.

 

일찍이 상제님께서 “내 법은 전무지후무지법(前無知後無知法)이니라. 판안 법으로는 알 수 없을 것이요 판밖의 나의 법이라야 알 수 있느니라.”고 하셨다. 이것이 상제님이 개벽하신 후천 오만년 지상선경 낙원에 대한 새 소식이다. 이 희망의 소식은 지구 저편이 아닌,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동방 땅에서 처음 선포되었다. 『道典』은 바로 인류의 모든 희망과 꿈이 담긴, 이 새 소식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 증산 상제님께서 열어 주신 궁극의 대도세계

 

상제님은 지금까지 풀리지 않았던 진리의 구성 틀(신도와 이법과 인사의 상호 관계)을 완전히 드러내 주셨다. 곧 진리란 무엇이며, 진정한 진리 체험과 인류의 새 세계 건설이 어떻게 가능한 것인가에 대해 궁극의 해답, 무극대도(無極大道)를 내려 주셨다. 그리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전변무상(轉變無常)한 현실 인간 역사와 대우주의 신비에 대해 진리의 눈을 활짝 뜰 수 있는 궁극의 깨달음을 열어 주셨다.


따라서 증산도는 지난 인류 문화를 문 닫고 인간의 새 역사를 여는 성숙한 진리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당신님께서 이 땅에서 보여 주신 가을철의 새 문화, 새 역사를 여는 대개벽 공사를 통해, 동서고금 어느 누구도 감히 생각할 수조차 없는 너무도 파격적인 궁극의 대도 세계를 만나게 되었다.

상제님은 인간이 몸을 받아 태어난 지난날 선천 봄여름철의 천리(자연이법)를 억음존양의 상극 세상으로 규정하셨다.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증산도 도전 2:17:1∼5)


상제님께서는 인간 역사가 개벽된 이래 가장 강렬한 소망을 품음과 동시에, 그 무엇으로도 극복하기 어려운 대위기의 벼랑 끝에 서 있는 인류에게 선천 문화와는 본질적으로 성격이 다른 새 법방으로 살길을 열어 주셨다.

 

 

 

■ 신명 조화정부를 조직하심

 

삼계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은, 신천지 후천 새 세상을 열기 위해서는 먼저 선천의 상극 속에서 누적된 모든 인간과 신명의 뿌리깊은 원한의 불길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태모님께서도 선후천의 천리와 역사의 대세에 대해 이렇게 간결하게 정리해 주신 바 있다.
“구천지 상극 대원대한(舊天地 相剋 大寃大恨) 신천지 상생 대자대비(新天地 相生 大慈大悲)” (증산도 도전 11:345:2)

 

상제님은 먼저 선천 세상을 크게 정리하시기 위해 우주 안의 모든 신명을 해원과 상생의 도로 조화·통일하여, 새 우주를 개벽하고 통치하는 사령탑인 조화정부(造化政府)를 여셨다.


상제님께서는, 지혜의 눈으로 인간의 어둠을 밝혀 이 세계를 문명한 세상으로 변혁시킨 문명신(文明神), 동서 각 지역 문화의 시원 조상과 주신(主神)으로 작용하는 지방신(地方神), 선천 상극의 물결 속에서 천고의 원과 한을 맺고 죽어간 무수한 원신(寃神)과 역신(逆神), 또 각 성씨의 직계 선령신이 함께 참여한 조화정부의 심의와 공론을 거쳐 역사 질서를 최종 심판하심으로써 새 역사의 운로를 정해 놓으신 것이다.

 


 

■ 단주의 해원 도수, 오선위기

 

그러면 인간 역사에서 원한의 뿌리는 누구인가?


상제님은 4,300년 전 동방사의 요·순과 당시 문화의 종주였던 고조선 초기 조정의 갈등 속에서 탄생한 비극의 주인공인 요임금의 아들 단주의 원한을, 인간 역사 질서를 흔들어 놓은 가장 큰 원한의 뿌리라고 밝혀 주셨다.


그리하여 바둑의 시조인 단주의 해원을 위해 선천 역사의 마무리를 순창 회문산 오선위기(五仙圍碁)의 기령에 붙이시어, 한반도를 중심으로 4대 강국이 바둑 두는 형국으로 나아가도록, 역사 질서를 심판해 놓으셨다.

 

상제님께서 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는 핵심 주제로, 세상의 모든 병을 다스리기 위해 개설하신 구릿골 약방의 약장 중앙에 ‘단주수명(丹朱受命)’과 ‘태을주(太乙呪)’를 쓰신 것도, 또 태모님께서 ‘단주수명(丹朱受命) 우주수명(宇宙壽命)’이라 하신 것도 모두 단주의 해원을 말씀하신 것이다.

 


 

■ 가을개벽의 핵심 상황

 

상제님은 당시 서양 제국주의를 몰아내기 위해 동양의 유일한 제국인 일본을 내세워 애기판, 총각판의 세계 대전쟁을 종결지으셨다. 그리고 국권을 회복한 조선이 후천 신세계의 질서가 태동되어 바둑판의 주인 노릇을 하기 시작하는 남북 상씨름을 통해, 선천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시비를 송두리째 종식하는 마무리 도수를 보셨다. 이것이 앞으로 지리적, 문화적으로 개벽 역사의 중심인 동방의 한반도에서 시작되는 남북 상씨름 대전(大戰)의 실상이다.

 

그것은 구체적으로 상제님께서 대우주 신명들의 공의(公議)를 들으시고 당신님이 의도하시는 대로 짜 놓으신, 세계 통일의 천지 도수로 이루어졌다. 그것이 곧 오선위기 도수가 종결되고 가을 천지의 숙살 기운이 몰아쳐 현실 인간 역사에 나타나는 3년 대병겁의 시작이다. 이것이 지난 봄여름의 선천 세상을 끝막고 인간 역사를 총체적으로 심판하여 인종 씨알을 추리는 가을개벽의 핵심 상황이다. 상제님은 이 때는 오직 당신님이 전수하신 의통으로써만 살아날 수 있으며, 의통을 구성하는 태을주를 읽음으로써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하셨다.

 

『道典』은 바로 이 가을철 신천지의 새 역사를 열어 주시기 위해 인간 세상에 오신 참 하나님에 의한 인간과 신명의 역사에 대한 천지 공판 문서라 할 수 있다.

 

 

 

┃개정 신판은 초판과 무엇이 다른가?

 

 

인류의 새 문화를 여는 새 진리 교과서인 『道典』 초판 발간 이후 11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현장 답사하는 과정에서, 이 조선 땅에 아직도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의 숨결을, 100년 전 공사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눈으로 보는 것처럼 그렇게 생생하게 증언하는 건강한 노년의 구도자들이 적지 않다는 데 큰 감동을 받았다. 그들을 만날 때마다 내 마음은 더욱 경건해지고 『道典』 작업에 임하는 내 가슴은 강렬한 사명감으로 불타올랐다. 상제님 대도의 동반자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통정이 되고 신뢰가 쌓이면서 그들은 나에게 속내를 털어놓고 가슴 깊은 곳에 품고 있던 상제님과 태모님의 생명의 말씀을 증언해 주었다. 그것은 마치 거대한 산의 광맥 속에서 눈부신 보석을 하나하나 채취해 내는 작업과도 같았다.

 


 

■ 성편 과정과 성언 작업의 원칙

 

먼저 초판의 전거를 철저하게 재검토하였다.
개정 신판 작업은 초기 기록들을 더욱 면밀히 검토하면서, 성도들의 후손과 제자들을 직접 만나 수십, 수백 회의 증언을 듣고, 철저한 현장 답사를 통해 초판에 실린 말씀과 성적을 최대한 바로잡았다.
또한 최근 5년여 동안, 초판 발간 이후 채록한 증언을 다시 수차례의 확인 절차를 거쳐 성구화하였다.

 

그 과정에서

첫째, 초기 기록 가운데 그 내용이 상호 보완의 성격을 갖는 성구들은 하나로 통합하였다.
둘째, 같은 공사 내용에 대한 유사 성구는 직접 그 공사에 참여한 성도들에게서 나온 증언 가운데 상제님의 언어, 도수 정신에 부합되는 기록을 취하였다.
셋째, 초기 기록 중 성도들의 직접 증언이 아닌 제3자의 간접 증언인 경우와 기록자가 의도적으로 말씀을 왜곡, 삭제, 변형한 경우 그리고 전체 9년 천지공사의 연대, 장소, 인명에 대해서는 성도들의 가족과 후손, 직계 제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최대한 바로잡았다.

 

이러한 원칙은 초판에서도 동일했으나, 김호연 성도의 증언을 채록, 편집하는 마무리 과정의 어려움 때문에 철저하게 검토되지 못하였다.
이렇듯 『道典』 초판으로부터 초기 기록의 주요 내용을 전부 포용하면서 제3변 도운이 시작된 이래 30년 동안 현장에서 보고 들은 증언 내용을 최대한 성구화하였다. 그리하여 상제님 편의 경우, 개정 신판에서는 답사를 통해 채록한 성구가 『道典』 전체의 50%를 넘어선다. 새로 들어간 주요 성구 내용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 증보 개정된 내용

 

첫째, 주요 성도들의 입문 과정과 주요 도수 내용

 

 

1) 입문 과정 채록
먼저 초기 기록에 전혀 실리지 않았던, 상제님의 주요 성도들이 상제님을 처음 뵐 때의 상황, 곧 입문 과정이 구체적으로 채록되었다.


태을주 전수의 중요한 사명을 받은 안내성 성도의 입문 과정이, 어린 시절부터 부친 안내성에게서 실감나게 말씀을 들으며 자란 그 아들(정남)에 의하여 최초로 명쾌하게 밝혀졌다. 안내성 성도는 그의 제자들과 도문의 많은 이들이 믿고 있듯이 제3변 추수도운을 마무리짓는 인사의 지도자를 상징한다.

리고 또 다른 추수 도수의 주인공, 즉 진주(眞主) 도수의 문공신 성도가 상제님을 만나는 극적인 과정과 최창조, 신원일, 김광찬 성도의 입문 과정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최창조 성도는 김경학 성도의 인도로 천금의 성금을 내고 도문에 들어와, 천금도통 도수와 삼신(三神) 도수 등 여러 주요 도수를 천명으로 받은 지극 정성의 구도자였다.

 

 

2) 주요 도수 사명


이와 동시에 천지공사에 수종 든 성도들의 가을개벽의 도수 사명이 거의 다 드러나, 후천 오만년 조화선경 건설의 천지공사 틀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김형렬 성도의 선불(仙佛) 도수(5:186), 애기부처 도수와 신선 도수, 안내성 성도의 태을주 율려 도수와 무당 도수, 상제님의 도의 아내 도수, 막둥이 도수, 9년 천지역사 도수, 최창조 성도의 삼신 도수, 화둔(火遁) 공사, 또 은두장미(隱頭藏尾) 도수라 하여 그동안 제대로 드러나지 않아 전혀 알 수 없었던, 문공신 성도가 천명으로 받은 가장 중요한 도수인 오선위기 진주 도수와 상제님 어천 후에 행하라 명하신 남은 7년 공사의 실체가 모두 드러나, 그가 행한 파방 도수, 살막이 도수, 안면도 북 도수, 도술약국 도수 등이 새로이 밝혀지게 된 것이다.

 

또 상제님의 일등 비서 역할을 수행했음에도 좀체로 그 면모를 알 수 없었던 김갑칠 성도의 품성과 실체가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그에게 붙이신 추수일꾼 도수, 우사장 공사, 막내아들 갑자꼬리 도수 내용이 증언되었다. 그리고 김자현 성도의 의원 도수, 박공우 성도의 태전 콩밭 추수 공사, 상제님과 태모님을 위시해서 김형렬, 차경석, 박공우, 안내성 등 주요 성도들이 모두 자리를 함께 한 서울 대한문 대공사와 태전 공사가 새롭게 증언되었다. 아울러 김천수의 증언에 의해, 고수부님께서 서울과 태전의 모든 주요 공사에 참여하신 후천개벽 역사의 진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3) 김호연 성도의 증언 검토


초판 작업 때 김호연 성도의 증언을 성구화하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삭제, 압축함으로써 공사의 정경을 제한하는 내용은 증언을 검토하여 복원하였고, 말투도 최대한 현장 언어로 살렸다. 또한 여러 가지 여건 때문에 초판에 싣지 않은 공사 증언 내용을 거의 다 성구화하였다.

 

 

 

4) 안필성에 대한 증언


안필성에게 붙이신 새로운 도수 내용이 그 가족들에 의해 상세하게 증언되어 성구화되었다. “안필성은 상제님이 천상에서 데리고 온 유일한 인간 세상의 친구다.” 하는 증언 그대로, 상제님은 안필성을 누구보다도 가깝게 대하셨고, 어느 성도 못지 않게 자주 만나시어 그에게 주요 도수를 맡기셨다. 초기 기록에서는 오직 상제님의 성도가 아니라는 이유로, 동학전란 때 상제님을 만나는 내용만 일부 실었었다. 그리하여 그에게 붙이신 초립동이 도수 등 제3변 마무리 도운에 대한 천지공사 도수 내용들이 일방적으로 무시되었다.

 

만일 성도들이 천명으로 받은 이러한 주요 도수들이 증언되지 않은 채 역사에 묻혀 버렸다면, 인간과 신명 그 누구도 상제님 천지공사의 매듭이 어떻게 이뤄질 것인지 도저히 가늠할 수 없으리라.

 

 

 

 

둘째, 상제님 9년 천지공사 내용이 연대별로 균형 있게 채록됨

 

이것은 상제님이 도운 공사 보실 때 미리 계획해 놓으신 것으로, 당시 공사에 참여한 성도들의 가족과 성도의 제자들을 통해, 지난 10여 년의 세월 동안 지속적으로 증언됨으로써 마침내 그 열매를 맺었다.

 

 

1) 상제님 말씀의 증언자들


상제님의 말씀을 전한 주요 증언자들을 보면, 먼저 김형렬 성도 집안에서는 그의 아내인 김호연 성도가 상제님의 전 생애를 증언하였고, 또 상제님을 직접 모신 형렬의 큰며느리 이정숙이 그 아들 김현식(1918∼ )에게 전함으로써 증언되었다.

김자현 성도에 관한 증언은 그 아들(김태진, 김태준)과 손자 김택식(1914∼ )을 통해 전해졌으며, 안내성 성도와 관련된 증언은 그의 무릎에 앉아 신도들과 함께 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그 아들 안정남(1929∼ )에 의해 전해졌다.

 

그리고 백복남 성도에 대한 내용이 평생을 안내성 성도의 교단에서 신앙한 윤창주의 아들 윤기택(1927∼ )에 의해 처음으로 밝혀지게 되었다. 또 문공신 성도에 대한 증언은 그 아들 문복환(1919∼ )을 통해 밝혀졌고, 상제님 친구 도수를 맡은 안필성에 대해서는 손자 안일완(1940∼ )으로부터 직접 들었다.

 

박공우 성도에 관한 내용은 3대 제자 가운데 이동술, 전이진의 아들 이판규(1930∼2004), 전수재(1917∼ )와 이양휴(1914∼2002)에 의해 전해졌다. 또한 일찍이 등창으로 죽음 직전에 가족들이 길거리에 내놓았는데 기적적으로 박공우 성도에게서 고침을 받고 평생 박공우 성도를 아버지처럼 모시고 다녔다는 김일화(1886∼1958)는 박공우 성도에게서 들은 상제님의 공사 행적을 자신의 아들 김천수(1927∼ )에게 15년 동안(18세∼33세) 증언해 주었다.

 

그 가운데 가장 특기할 만한 일은 각 성도들이 전한 주요 공사 내용을 집대성하여 잘 알고 있던 구릿골 출신의 이종선(1884∼1964)의 증언이 그의 제자인 전주의 나승렬(1923∼ )을 통해 밝혀진 것이다.

이종선은 김형렬, 김갑칠, 김자현, 김준상, 박공우, 김광찬, 김송환, 김경학, 최창조 성도 등 상제님 천지공사에 수종 든 12성도들과 교분을 맺으면서 성도들에게서 숱한 말씀을 들었다. 그리고 그가 들은 주요 개벽공사 이야기를 자식처럼 아끼던 도제 나승렬에게 전하였다.

 

나승렬은 김형렬 성도의 친족으로 일찍이 18세 때 상제님의 도에 일생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부친의 허락을 받고 학업을 중단한 채 도를 구하였다. 그리고 그가 평생 들어 온 공사 내용을 실감나게 증언해 주었다. 그리하여 초판에 누락된 주요한 도수 내용이 새롭게 보완되었다. 나승렬은 초판 이후 근 10여 년에 걸쳐 답사한 인물들 가운데 우주원리에 대한 학식이 가장 깊을 뿐 아니라, 누구보다도 겸허하고 온화한 품성을 지닌 증언자였다.

 

 

2) 왜 주요 공사 내용이 누락되었을까


초판을 보면 김형렬, 김자현, 김갑칠, 박공우, 문공신, 최창조, 안내성, 안필성에게 붙이신 주요 공사 내용이 많이 누락되었다. 도성덕립과 연관된 주요 도수들이 초기 기록에서부터 거의 실리지 않았다.

그것은 초기 기록자와 성도들 사이의 인간 관계가 원만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지난 30년, 제3변 도운의 세월 속에서 초기 시대의 원로 신앙인과 증언자들을 꾸준히 만나면서 나의 책임감을 통감했다.

 

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에 의하면 “조부님은 이상호에게 증언을 해 주지 않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김자현 성도는 김형렬 성도, 김갑칠 성도에게도 당시 보천교에서 출교된 뒤 태운장의 미륵불교 신도로 들어온 이상호에 대해 “한 판 차려 보려는 다른 뜻을 품고 있으니 전해 주지 마시오.” 하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한다.

이상호에 대한 이런 비판적인 의식은 당시 주요 성도들에게 널리 파급되어 있었다.

 

백운동의 안내성 성도는 몇 차례 찾아와 증언을 구하는 이상호에게 단 한 마디도 응대해 주지 않고, 멀리 구성산만 바라보며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고, 소년 시절에 곁에서 이를 지켜본 아들 안정남이 증언한다. 또 안필성은 이상호와 같은 동네에 살면서도, ‘도인이 일찍 봉사가 되었다.’고 그에 대한 불신이 깊었다. 그래서 주요 성도들 못지 않게 상제님과 삶을 함께 하고 상제님에게서 큰 도수를 부여받았음에도, 그 내용을 깊이 있게 증언해 주지 않았다.

 

그 밖에 초기 기록의 또 다른 본질적 한계 때문에, 결국 주요 공사 내용은 상제님의 제3변 도성덕립 도수가 열리는 마무리 추수도운의 시간대에서 새롭게 기록될 수밖에 없었다

 

 

 

셋째, 제3변 도운에 대한 공사 내용 채록

 

 

상제님의 천지대업은 “내 일은 삼변성도(三變成道)니라.”(道典 5:356:4) 하신 상제님 말씀대로, 제1변과 제2변의 개척사를 거쳐 제3변 추수도운을 맞이하여 도성덕립이 된다.
그런데 초기 기록자들이 자기들 중심의 종통 의식으로, 추수도운을 상제님 도운의 전개 과정인 파종-이종-추수 과정에서 파종, 이종 도수의 시간대로 한정시켰다.


 

그리하여 상제님의 후천 오만년 천지사업을 매듭짓는 실질적인 총 결론 도수라 할 수 있는 제3변 도운에 대한 마무리 공사 내용의 핵심이 누락되거나 의도적으로 왜곡, 변색되고 삭제되었다.

지금 생존해 있는 수십 명의 증언자들이 다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제3변 도운의 추수지 공사, 도운 통일의 천지 역사에 대해 명백하게 초기 기록자들도 부분적으로는 알고 있었다. 그런데 기록자들은 고의적으로, 또는 당시의 시대적 환경 때문에 그 내용을 제대로 싣지 않았다(태전 공사 등).

 

그로 인한 폐해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은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 선포하신 도통 맥의 전수 과정이 완전히 조작, 왜곡되었다는 점이다. 그것은 결국 건곤감리(乾坤坎離)의 천지 이법으로 전수하신 도맥의 전체 틀을 파괴함으로써 하늘에는 천사만마(千邪萬魔)가, 지상에는 온갖 난법자들이 날뛸 수 있는 여지와 근거를 제공하였다. 그리하여 지난 100년의 세월 동안 그 누구도 증산 상제님의 도권이 어떻게 전수되어 왔는가를 진리의 눈으로 일목요연하게 확연히 알 수 없었다.

 

이것은 도운의 전 역사 과정에서 가장 중대한 오류이며 인간 세상에 내려오신 대우주 절대자 하나님의 도맥의 틀을 파괴한 가장 파렴치한 범죄 행위로 규정짓지 않을 수 없다.

 


 

상제님의 종통 맥은 어떻게 계승되는가?

 

 

(1) 음양합덕의 천리를 바탕으로


지난 선천 세상은 억음존양의 상극 질서 속에서 하늘의 신명도 땅위의 인간도 아버지 중심의 문화로 살아왔다.
그러나 이제 후천 음도(陰道) 운을 맞이하여, 이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시며, 바로 아버지 되시는 상제님께서 인간 세상에 강세하시어 “후천 오만년 곤도 운을 열기 위해 너희들의 어머니, 나의 수부에게 천지대권을 전한다.”고 선언하셨다. 그리고 당신의 아내 고수부님에게 “너와 나의 합덕으로 삼계 개조니라. 내가 너 되고 네가 나 되는 일이니라.” 하시면서 모든 것을 함께하셨다. 상제님은 음양합덕, 음양동덕의 가을 천지의 천리를 바탕으로 천지와 인간과 신명세계를 바로잡으셨다.

 

 

 

(2) 총체적 구원의 진리 명제, 서신사명 수부사명


상제님은 여름철 끝의 시간대에서, 가을 천지의 큰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는 추수 개벽기에 인류를 총체적으로 구원하는 진리의 명제를 서신사명(西神司命), 수부사명(首婦司命)이라고 하셨다. 서신사명은, 가을철에 직접 인간 세상에 법신을 드러내시는 조화옹 하느님의 가을우주 창조의 시명(時命)을 말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선천 말에 인간으로 오시는 하나님께서, 새로워지는 가을의 자연 질서를 인간의 생명과 역사의 혼에 이식하기 위해, 정음정양(正陰正陽)의 도로써 천상에 함께 계시던 신들의 어머니, 수부(首婦)를 동반하고 오셔서 가을의 음도 문화(陰道文化)를 열어 주셨다는 점이다.

 

바로 이 수부사명의 도수 속에 인간으로 오신 참 하나님(人尊天主)께서 당시 수십 명의 성도들을 제쳐 두고 누구에게 종통대권을 전수하셨는가에 대한 정도(正道)의 해답이 들어 있다. 따라서 수부사명을 부정하는 자는 상제님의 진리의 근원, 가을 천지를 열어 주신 상제님의 새 우주 경영의 근본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난법자들이다. 만물이 생장 분열하는 봄여름의 건도(乾道)와는 달리 가을은 하늘의 어머니가 아버지를 모시고 함께 강세하시어, 정음정양의 새 판으로 곤도(坤道) 문화의 새 역사를 열어 주시는 시운인 것이다.

 

 

(3) 수부님은 여자 하나님


따라서 수부(首婦)는 여자 하나님이다. 문자 그대로 만유 생명의 머리가 되는 지어미요, 인간과 신명의 어머니 되시는 분이다.
또한 수부는 아버지 상제님과 합덕하시어 신천지 조화선경을 열어 주신 뭇 생명의 거룩하고 크신 어머니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수부님을 태모(太母)님으로 모시고 공경한다.

 

 

(4) 어머니로서 10년 천지공사를 행하심


태모님의 성도들과 가족들과 그 교단에 몸담고 있던 신도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일관되게 주장하는 말이 있다. “우리 어머니도 천지공사를 보셨어.”라는 것이다. 이는 지난날 ‘천지공사는 오직 상제님을 중심으로, 상제님에 의해서만 이루어졌다.’ 하는 고정관념을 철저히 파괴하는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태모님께서는 “나는 너희 아버지보다 한 도수가 더 있다.” 하시고 10년 동안 상제님과 같은 천지대권과 신권을 쓰시면서 천지공사를 행하셨다.
이제 개정 신판에서 그 구체적인 공사 내용과 태모님의 행적에 대한 이용기 성도의 기록과 여러 증언자들의 말씀이 더욱 새롭게 성구화되어 태모님편 성구가 총 250장에서 425장으로 늘어났다.

 

 

(5) 태모님 말씀의 증언자


태모님 말씀과 행적을 전한 주요 증언자들을 정리해 본다.
먼저 태모님께서 공식적으로 공사의 증언자로 선언하신 유일한 성도인 비범한 기억력의 소유자 수제(首濟) 전선필(1892∼1973) 성도를 직접 만나, 태모님의 성언과 행적을 총체적으로 들은 의기(義氣)의 이우인(1930∼) 씨가 있다.

 

수제는 “내가 우인이 자네를 만나려고 어머님께서 나한테 말씀을 일러 주셨네. 내가 이 말씀을 모두 자네에게 전해 주는 것이니 자네, 잘 듣소.”(道典 11:411) 하면서 그에게 태모님의 성적을 전해 주었다. 그렇게 해서 이우인은 지난 10년에 걸쳐 태모님의 공사 말씀을 상세히 증언해 주었다.

 

 

또한 태모님을 주야로 곁에서 모신 박귀녀(1891∼?) 성도로부터 열세 살 때 도를 받고 평생 어머니로 모신 전주의 김정녀(1925∼) 할머니, 태모님이 아들로 삼으신 이용기(1899∼1980) 성도의 수제자로서 20여 년간을 이용기 성도와 함께 여러 지역을 다니며 치병 활동을 한 동반자 삼례의 임예환(1926∼) 할머니, 그리고 이용기 성도의 또 다른 제자 이교승(1923∼2001), 어린 시절 태모님께 찾아가 세배를 올리자 태모님께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던 강용(1917∼) 씨가 있다. 강용 씨는 당시 천지공사장 주변의 정경과, 강씨들과 고민환 성도의 인간 관계, 그리고 인마 도수 등에 대해 자세히 증언해 주었다.
그리고 태모님의 수석 성도인 고민환 성도의 큰며느리인 김순자(1920∼1996) 등이 있다.

 

 

(6) 태모님 칠성 공사의 역사적 의미


상제님께서 김형렬 성도의 집에 주인을 정하시고 “9년 천지공사의 시종을 여기서 하리라.” 하신 것처럼 태모님께서는 성포(聖圃) 고민환 성도를 중심으로 도정을 집행하시며 공사를 보셨다. 성포의 기록에 의하면 도기 56년, 병인(1926)년에 행하신 칠성용정(七星用政) 공사가 태모님 10년 천지공사의 시발점이다(道典 11:98).

칠성 공사는 상제님 9년 천지공사의 모든 도수를 관통하는 가장 중추적인 공사다.

일찍이 태모님은 “칠성 공사는 후천 인간을 내는 공사요, 낳아서 키우는 공사니라.”(道典 11:99)고 하셨다. 따라서 칠성 도수는 선천을 문 닫고 신천지를 개벽하는 후천 도수의 시작으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곧 상제님 태모님의 천지공사의 결론이 칠성 공사다. 앞으로 오는 지구촌 인종 씨 추리는 가을 대개벽기의 육임 구호대의 의통성업이 이 칠성 도수로써 마무리되는 것이다.


 

 

넷째, 천지공사를 마무리짓는 세운과 도운의 구체적인 매듭 과정, 통일 과정

 

 

이번 개정 신판에는 세운의 세계 질서인 오선위기가 종결되는 남북 상씨름 도수의 실제 상황과 그와 더불어 전개되는 인류 역사의 총체적인 새 판 짜기인 가을 신천지 개벽 상황이, 상제님과 태모님의 육성 언어 그대로 실감나게 증언되었다.
그리하여 가을 개벽의 전개 과정이 체계적, 종합적으로 정리되어 세상에 드러남으로써, 상제님의 도꾼들이 앞으로 오는 대개벽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천지 추살 도수의 인종 심판 개벽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 실로 경건한 마음으로 강력한 확신을 갖고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초판 김호연 성도의 증언

 

 

증언의 계기


지난 『道典』 초판 작업 과정에서 가장 극적인 사건은, 무진(1988)년 여름에 약 40일 동안 상제님이 공사 보신 주요 성지를 집중 답사하면서 많은 증언자들을 만난 직후, 초가을에 있었다.

김형렬 성도의 손자 김현식 씨와 함께 전주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구릿골로 돌아가는 자동차 안에서, 그가 “전주에 우리 할머니가 살고 계신데, 그분이 상제님을 오랫동안 따라다녀서 많이 아니 꼭 만나 보라.”고 간곡히 당부를 한다. 차창 밖으로 밤이 깊어 가는 청도원 고개를 바라보고 있는 나에게 그가 해 준 이 한마디가, 상제님의 후천선경의 선맥을 열어주는 선(仙)의 어머니, 호연을 만나 증언을 듣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총 39회, 근 100시간, 오디오 테이프 96개와 120분 비디오 테이프 32개).
혹자는 호연이 90이 넘은 할머니라 하여 그 증언의 신빙성에 대해 운운하기도 하나, 그 증언 말씀을 들어보면, 말소리가 쩌렁쩌렁하여 도기(道氣)가 강렬하게 스며 있음이 느껴진다.

 

 

 

혹독한 수련을 통해 신안이 열린 호연


상제님은 어린이 문화를 바꾸는 것으로부터 인류 문화의 틀을 근원적으로 새롭게 여셨다. 상제님께서는 친히 전주 흑석골에 움막을 지어 주시고, 호연이 아홉 살 때인 을사(1905)년 음력 9월 9일부터 열 살 되는 정월 보름까지 혹독한 수련을 통해 인간으로서는 가장 밝은 경지의 신안을 열어 주셨다. 그리하여 호연은 천지신명이 말하고 오고 가는 것을 환히 듣고 보고, 초목과 새들의 말소리까지 다 알아들을 수 있는 밝은 지혜를 얻었다.
어린 시절에 영안이 열려서 보고 들은 것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의식의 순수 속에서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다. 수행을 해 본 사람은 누구나 그걸 안다.

 

 

 

김호연 성도에 대한 차봉수 할머니의 증언


상제님께서 호연이를 네댓 살 때부터 업고 다니시며 손수 길러서 천지공사의 지순한 증언자로 세우셨다는 것은, 최근에도 차씨 집안의 종가(차경석 성도의 큰집)에서 증언을 한다.
올해 늦가을, 부안에 홀로 살고 있는 차봉수 할머니를 다시 찾아갔다. 가족들이 전부 상제님과 고수부님을 모시는 그 집 마당에 자리를 깔고 앉아서 여러 일꾼들과 함께 이에 대한 증언을 들었다(부록 사진 참고).

 

호연이를 상제님이 키웠다고 하대요. 상제님이 바지 속에다 넣고 댕기고 똥 싸면 냇가에 가서 털고 빨고 그랬다고 하대요, 우리 어머니가.”
“원평장에 가서 떡 사다 먹였다고 하대요. 호연이가 배고프다고 하면, 아무것도 안 줬다고 하면, 상제님이 사다 줬어요, 원평장에 가서.”
이 내용이 『道典』에 실린 호연의 증언과 똑같지 않은가.

 

차 할머니는 기억력이 놀라웠다. 그녀가 어렸을 때, 차경석 성도가 그 비상한 기억력에 감탄하여 머리를 쓰다듬으며 크게 칭찬을 한 적이 있다는데, 그녀는 그 옛날 이야기를 바로 어제 일인 듯 호연에 대해 실감나게 증언해 주었다. 가을녘의 찬바람을 맞으며 상기된 차 할머니의 목소리를 듣는 우리는 모두 상제님의 크신 사랑과 노고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 개정 신판 작업 과정에서 거둔 소중한 도운사의 열매

 

 

그 동안 누구도 알 수 없었던 태을주의 주인공


 

이번 개정 신판 작업 과정에서 거둔 소중하고 뜻깊은 열매가 있다. 먼저 100년 도운사에서 그 누구도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태을주의 주인공 김경수 대성사의 베일이 벗겨지게 되었다.

그동안 상제님께서 태을주를 받아 내린 주인공으로 밝혀 주신 인물에 대한 기록을 보면, 김○○(『공사기』), 김경소(金京訴, 『대순전경』 초판), 김경은(『대순전경』 2판), 김경흔(金京?, 『대순전경』 3, 4판), 김경수<金京?-김락원의 제자 노진구가 한문으로는 흔(?)으로 적었다 한다(손자 김상용 증언). 『용화전경』> 등으로 이름조차 불분명하게 전해졌다. 그리고 선조 때 서천 비인에 살던 사람이라고만 알려져 있었다.

 

그 기록을 토대로 수차례 현장 답사를 해 보았다. 그러나 그 지역에 사는 김씨 각 종파의 족보를 다 뒤져 보아도 그런 인물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었다.

답사를 마치고 돌아오던 그 날 밤, 자정이 다 되어 서해 바다의 모래사장을 오가며 이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왜 가을대개벽기, 전 인류가 죽고 사는 때에, 생명을 구원하는 거룩한 신의 약인 태을주를 받아 내린 주인공이 이처럼 드러나지 않는 것일까?’


 

상제님의 진리에 맞추어, 원시반본하여 처음부터 다시 차근차근 생각했다.

‘태을주를 인류에게 선포하게 한 안내성 성도 쪽에서조차도, 그리고 가을개벽의 지구촌 인종 씨 추리는 개벽대장 박공우 성도 쪽에서도 과연 전혀 알 수 없는 것일까? 두 분은 앞으로 오는 개벽기에 태을주를 쓰고 개벽 역사를 집행하는 주인공들이신데.’
그런데 바로 그 실마리를 푸는 서광이 드디어 비쳐 오기 시작했다.

 

 

 

태을주 주인공이 밝혀진 계기


일찍이 도욕(道慾)이 넘쳐서 상제님의 천상 옥좌를 넘보다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태을주의 주인공인 김경수 대성사! 그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은 이 조선 땅에서 오직 한 사람, 안내성 성도의 도문에 들어가 평생 신앙을 한 오동정의 김락원(金洛元, 1890∼1973)이었다.

그는 김경수 대성사의 집안 후손으로, 세상을 떠나기 이틀 전인 1973년 동짓달 28일에, 신앙을 거부하는 자신의 손자 김상용(1941∼ )에게, 그 역사의 비밀을 모두 털어놓았다. 오전 열 시부터 오후 세 시까지, 세 번씩이나 굵은 눈물방울을 흘리며 집안 신앙의 비극의 역사를 하나하나 전하였다. 그리고 상제님 신앙을 잘할 것을 이렇게 간절히 당부했다.


 

개벽할 때 자손줄이 다 떨어지는데, 내가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선관이 된들 뭣하겠냐? 네가 꼭 상제님의 도를 받들어야 한다. 나는 좋은 일을 생전에 못 보고 간다만 너는 앞으로 좋은 세상을 볼 것이다. 네가 진실로 잘 믿으면 함평에 가서 태을주의 뿌리를 알게 될 것이다. 함평이 태을주의 못자리다.”

 

바야흐로 역사의 어둠 속으로 영원히 사라질 뻔한 한 구도자의 족적이 확연히 드러나면서, 임박한 가을철의 대개벽기에 병겁으로부터 인류를 살리는 유일한 불사의 약인 태을주의 역사를 제대로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 개정 신판에서 가장 극적인 사건

 

아울러 초판 발간 이후 11년의 세월에서 가장 극적인 사건은, 개정 신판 최종 교정에서 인쇄에 들어가기 직전, 소녀 호연과 천지공사의 음양 짝으로, 호연과 함께 상제님을 따라다니며 공사에 수종 든 소년 복남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다.

 

 

 

초판에 실린 백복남 성도


초판에 실린 호연의 증언을 보면, 호연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복남이라는 소년을 만났고, 복남이 호연에게 매양 “오빠라고 해라.” 하니 호연이 “내가 맥없이 뭣 하러 오빠라고 해?” 하면서 심통 부리는 장면이 나온다.

또 상제님께서 약방을 여신 이후 명절 때가 되어도 집에 가지 않고 복남이 항상 상제님의 시중을 들었다는 이야기, 상제님께서 칠성 공사 보시러 전주 옥거리 사정에 가실 때 복남에게 화살통을 지우시고 형렬과 각각 말을 타고 가게 하셨다는 이야기, 상제님이 형렬과 더불어 호연, 복남이를 데리고 다니시는데, 복남이는 항상 옷 보따리를 지고 따라다녔다는 이야기 등, 공사에 수종 든 기록이 몇 차례 나온다.

 

호연의 증언을 살펴보면, 복남은 십대 소년으로 상제님께서 9년 천지공사를 보실 때 늘 수종 들면서 밤이면 성도들과 더불어, 또는 홀로 마루에서 잠을 잤다고 한다. 또 상제님이 어천하시고 나서도 계속 구릿골에 남아 있었다는 증언도 있다.

이 초판의 복남이 바로 백복남(백운기) 성도이다.
새로 밝혀진 증언은 무엇이며 왜 지금까지 그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없었는가?

 

 

 

 

백복남 성도의 어린 시절


복남은 동서고금의 인간 역사상 가장 신령한 영기를 받아 태어난 인간이다. 그는 천지의 광명한 성신(聖神)을 받아 이 세상에 왔다. 여덟 달 만에 영이 열리기 시작해서 세 살 때는 완전히 열려 만물의 속을 다 들여다볼 수 있는 혜안을 얻었다. 세상 사람에게는 믿어지기 어려운 이야기지만, 그는 아들(백복식, 1945∼ )에게 직접 자신이 어린 시절부터 상제님을 모시게 된 삶의 역정을 들려주었다.

 

 

복남은 세 살 때부터 종종 집을 나갔다. 그 아버지가 놀라서 간신히 찾아 데려다 놓으면 불과 며칠도 못 가서 또 나간다. 그 연유를 물으니까 “나는 찾아야 될 사람이 있어요.”라고 대답한다. 그러던 중 여섯 살 때 천지에서 밝은 영이 복남에게 상제님을 보여주며 “저분이 너의 아버지이니 꼭 가서 뵈어라.” 하고 알려 준다. 그렇게 해서 고부 객망리까지 찾아가 상제님을 만나지만, 상제님은 집으로 돌아가라고 호통을 치신다. 그래도 복남이 굽히지 않고 따라 다녔더니 받아 주셨다는 것이다.

 

상제님은 복남을 후천선경 마무리 도수의 한 주인공의 상징으로 세우셨다. 복남은 그 스스로도 자신을 숨기려 하였고 상제님께서도 그의 정체를 아무에게도 드러나지 않게 하시려고, 필요에 따라 이름을 바꾸어 부르며 데리고 다니셨다. 그래서 인수, 운기 등 이름이 열두 가지였다는 것이다.

이 때 상제님께서는 어린 복남을 남달리 아끼시어 “선생님, 다리가 아파요.” 하면 업어 주시고, 손목을 잡고 데리고 다니셨다. 하루는 “선생님이라 부르지 말고 나를 아버지라고 불러라.” 하셨다 하며, 그 뒤 “너는 귀먹고 벙어리가 돼야 산다.” 하시고 복남의 밝은 기운을 거두셨다.

 

 

평생 천지역사를 행함


복남은 상제님께서 천지대신문을 여신 신축년 가을, 열네 살 때 고향에 가 혼인을 하고 돌아와 어천하실 때까지 천지공사에 꾸준히 수종을 들었다.
상제님께서는 어천하시기 3년 전에 “이제 때가 되어 너는 모든 영을 보아야 한다.” 하시며 복남의 기운을 다시 열어 주시고, “나중에 경만장(안내성)에게 가서 수종 들고 천지역사를 해라.” 하고 명하셨다.

 

이에 복남은, 환갑이 되어 백운동에 들어간 안내성 성도(1867∼1949)를 모시고 9년 천지역사(1929∼1937)에 참여했다. 이 때 “앞으로 너의 이름은 운기(雲起)로 바꾸라.”는 상제님의 명을 받는다. 그리고 직접 상제님께 성령으로 명을 받으며 경만장(안내성 성도)을 도와 모악산 등지를 다니면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천지에 진지 올리고, 상제님 추수도운의 도성덕립과 창생을 위해 기도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지금의 아내(강야모)가 살고 있는 유각에서 생애를 마친다.

 

 

그동안 백복남 성도의 실체를 알 수 없었던 이유


그동안 복남의 정체를 제대로 알 수 없었던 이유는, 우선 초판 도전에서 호연의 증언이 채록되는 과정에서 ‘박복남’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복남의 초기 삶을 알지 못했던 호연의 부분적인 증언에만 의존하였기 때문에, ‘복남이는 상제님이 데려다 기르신 시골 출신의 착한 고아 소년’으로만 인식이 굳어졌었다.

그리하여 문공신 성도의 아들 복환 씨가 자리에 앉기만 하면 대화의 서두에 “우리 아버지(문공신 성도)가 동학란 때 황토현 전투에 나타난 오세동이 때문에 큰 충격을 받고 ‘나도 도를 닦겠다.’는 굳은 마음을 먹게 되었으며, 마침내 어렵게 그 집을 찾아갔다.”고 한, 그 이야기의 주인공 오세동이 바로 복남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복남과 동일 인물인 후일의 백운기 성도는 ‘안내성 성도의 백운동 교단을 배반하고 나가서 한 판 차린 일종의 난법자’로 왜곡되어 알려져 있었기에 등하불명의 인물로 가려지고 말았다 .

 

 

 


 

■ 백복남 성도의 실체가 드러나게 된 배경

 

 

상제님 도수에 대한 깊은 의혹


사실 제3변 도운 초기부터 늘 궁금한 것은 ‘상제님께서 지천태(地天泰)를 말씀하셨는데, 왜 초기 기록에 여자 성도에 대한 언급이 일체 없는가.’ 하는 것이었다. 그런 의혹에 싸여 있다가 초판 마무리 작업 과정에서 극적으로 소녀 호연이를 만나게 되었고, 그로부터 일 년에 걸쳐 호연의 증언을 들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천지 이치가 간소남(艮少男) 태소녀(兌少女) 합덕인데 왜 소녀만 있는가? 왜 어린 호연이만 있고 남자 어린이에 대한 도수는 이토록 빈곤한가?’ 이것이 의문으로 남아 늘 궁금하였다.

 

 

윤기택 옹의 증언이 불씨가 됨


금년 2003년 9월 25일, 개정 신판 작업의 마무리 과정, 즉 교정이 거의 다 끝나 가는 과정에서, 한평생 백운동 안내성 성도 교단에서 몸담고 신앙해 온 윤기택 옹의 증언에 의해 복남의 정체가 차츰 드러나기 시작했다.

‘평생 경만장을 모시고 상제님의 명령을 직접 받아내린 백운기가 상제님이 어릴 때부터 손목 잡고 다니고, 업고 다니면서 기르신 인물’이라는 것이다.
거기서 내가 직감적으로 ‘상제님이 기르신 어린 소년이 있구나! 바로 그것이다!’ 하고 마음속으로 외쳤다.
상제님께서 손목 잡고 데리고 다니면서 기르셨다! 호연과 만난 적도 있으며 아홉 살 차이가 난다! 혹시 복남이와 동일 인물 아닌가. 게다가 윤기택 씨는 줄곧 ‘백운기는 난법자가 아닌 가장 영이 밝은 큰 도인’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9년 천지역사 과정에 대해서도 그 기본 틀을 상세히 증언하였다.
그 후 백운기 성도의 아내인 강야모(1915∼ ) 할머니(89세)를 만났다.

 

 

백운기 성도는 왜 난법자로 알려져 있는가


일찍이 안내성 성도는 9년 천지역사를 마치고 그 제자들에게 “앞으로 백운동은 쑥대밭이 된다. 뒷일을 할 분은 후에 나온다. 우리 일은 뒤에 다른 분이 오시어 이루게 된다.”고 했다. 또한 그를 도와 한평생 상제님의 명령을 직접 받아내려 9년 천지역사의 신탁(神託)의 전언자 노릇을 한 백운기에 대해 “그는 대허령이라서 다 안다.”고 선포했다. 이것은 백운기가 스스로 “나는 대허령이다.”라고 소문을 내 달라고 한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왜곡되어 사람들로 하여금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하였다. 일부에서는 허령의 참뜻조차 모르고 도적 차원에서 그를 배반하고 손가락질하였다.

 

 

 

복남의 존재 의미


왜 사람들은 그런 내막을 전혀 모른 채, 신령스런 큰 지혜를 가진 백운기를 아직도 오인하고 있는가? 그것은 소년 복남의 원 생애와 그가 받은 천지 도수 세계를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백운기 성도는 안내성 성도와 함께 9년 천지역사를 할 때, 천지에 제를 지내고 어린 윤기택을 동자로 삼았다. 후일에 증언자로 내세우려고 그런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그가 가장 관심을 기울여 기른 둘째 아들 복식을 데리고 다니며 주요 내용을 다 기억하도록 훈련시키면서 자신의 생애에서 중요한 사건을 전했다. 그러고는 때가 될 때까지 절대 입을 봉하라고 명했다.

 

또 그 아내에게도 입을 봉하라고 하면서 “때가 되면 도인들이 책을 들고서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상제님 믿던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거기에 써진 말들이 진짜인가 가짜인가 조사하러 다닌다.”고 했다. 그의 아내는 몇 번 대화하는 도중에 갑자기 목소리를 높여 여러 번 이 얘기를 반복했다. 자기 남편이 그런 얘기를 했는데 “이제 딱 들어맞았어! 딱 들어맞았다고!” 하고 말이다.

 

최후의 증언자를 만나는 『道典』 개정 신판의 끝마무리 도수 또한 백운기 성도의 사명이다.

그래서인지 백운기 성도는 철저하게 자신을 감추었다. 그 아내의 말에 의하면 죽기 전에 그는 자신에 관한 사진과 자료를 티끌 하나 안 남기고 다 불살라 버렸다고 한다.
제3변 도운 마무리의 맨 마지막 시간대에 그의 아들과 아내를 통해 증언이 된 것은, 도성덕립을 눈앞에 두고 드러나도록, 그렇게 천지도수가 짜진 것이라는 천명에 대한 섭리적인 믿음이 가슴에 솟구칠 뿐이다.

 

 


■ 호연과 복남은 누구인가?

 

 

호연과 복남의 도수 사명


그러면 호연이와 복남이는 과연 누구인가?
복남과 호연은 상제님이 말씀하신 소위 초립동이 도수(막둥이 도수, 말수 도수, 말복 도수)를 구성하는 주인공이다. 상제님이 직접 손을 잡고, 업고 다니시면서 신안을 열어 주신 두 어린이!

그 가운데 복남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영이 밝았으며 어려서 대광명통을 했다.

호연이가 수행해서 열린 것과는 또 다른 경지의 신통이다.

 

호연과 복남!

 

두 어린이는 가을 천지의 간태 합덕(艮兌合德) 도수의 인사화의 두 주인공이다. 태소녀 호연과 간소남 복남의 천지공사 수행의 증언 도수 사명은, 상제님 9년 천지공사의 기틀을 구성하는 추수도운의 결론과 후천 오만년 선경 문화를 여는 핵심 문제를 안고 있다. 호연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복남이 있다.

 

복남의 둘째 아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상제님께서 말을 타고 공사 보러 가실 때면 종종 말 세 필을 준비하게 하시어, 한 필에는 상제님이 타시고, 또 한 필에는 김형렬 성도가, 그리고 나머지 한 필에 호연과 복남이 함께 타고 가게 하셨다 한다. 간혹 둘이 다투고 안 타려고 하면 “그럼 안 데려간다.” 하시며, 호연으로 하여금 복남의 등 뒤쪽에 타고서 복남의 허리를 안고 가게 하셨다는 것이다.

이 전주 옥거리 공사에 대한 복남의 중요한 증언은 개정 신판 인쇄 몇 시간 전에 그의 아들과 손자를 통해 전해졌다.

 

 

 

호연과 복남의 천지공사 참여의 의미


그러면 복남과 호연의 후천 개벽 도수 천지공판장 참여의 의미는 무엇인가?
『道典』을 보면, 7, 80대의 노인으로부터 4, 5, 60대의 중장년, 20대의 청년, 10대 전후의 어린이 성도에 이르기까지, 각 계층의 연령을 상징하는 성도들이 골고루 참여하고 있다. 『道典』은 그들이 주인공이 되어 천상 조화정부의 신명들과 신천지 새 역사를 건설하는 감동스런 새로운 신화로 가득 차 있다.

 

그 가운데 가장 특기할 만한 것이, 선천 종교문화에는 전혀 없는 어린이 개벽 문화가 있다는 점이다. 상제님은 복남과 호연을 통해, 어린이 문화가 바뀜으로써만 선천의 인간 개조와 인류의 새 세계, 후천선경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주신 것이다. 천지의 어린이 문화를 바로잡음으로써 인류의 새 문화를 여는 모든 기초 토대가 닦인다! 후천 개벽 세상을 여는 가장 강력한 상제님의 뜻이 여기에 있다.

 

 

김호연 성도는 인간 몸 개벽(선매숭자 도수) 공사의 주인공이다. 그 공사는 어린이의 첫 월경 피로써 행해졌다(道典 10:105~106). 마음과 몸을 개벽하지 않고서는 앞으로 대개벽을 넘어 후천선경을 못 건너간다. 다시 말하면 후천 오만년의 인간 문명개벽은 바로 여자의 몸 개벽으로부터 비롯된단 말이다. 지상선경의 호연은 후천 오만년 대 신선의 어머니(大仙母)이다.

호연에 비하면 복남은 직관(直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들을 수 있는 지고지순한 영능력을 가진 어린이다. 복남은 9년 역사를 할 때, 무릎 꿇고 앉아서, 누워서, 또는 서서 상제님의 명을 직접 듣고 그대로 집행했다. 복남이는 대우주 조화옹 하느님의 성령의 입 역할을 한 주인공이다.

 

 


 

■ 왜 제3변 도운의 『道典』 성편시에 증언이 되는가

 

 

내가 그동안 증언자 수백 명을 만나보고 느낀 소감은, 주요 핵심 증언자들 대부분이 성도들의 가족이나 제자들로서 젊은 시절부터 2, 3대째 신앙하는 이들이며, 한결같이 아직껏 세상에 밝히지 않았던 그들 의식의 심층부에 각인된 내용을 수개월 또는 수년에 걸쳐 증언해 주었다는 점이다.
이것이 바로 상제님 공사다.

상제님은 천지공사에서 마지막 매듭짓는 주요 도수들을 전부 제3변 도운의 『道典』 성편 과정에서 채록되도록 각 성도들에게 “구중곤륜산(口重崑崙山)하고 심심황하수(心深黃河水)하라.”는 엄명을 내리시고 공사를 보셨다. 『道典』에 이 공사 말씀이 있잖은가. 『道典』 개정 신판의 탄생 과정은 마치 신천지의 새 우주 개벽, 후천 지상선경을 찾아가는 거대한 보물 지도를 만드는 과정과도 같았다.

 

 


 

■ 『道典』 개정 신판 발간의 역사적 의의

 

 

이제 선매숭자 도수의 주인공 호연과 짝이 되는 남자 어린이, 상제님을 아버지라고 부른 유일한 성도인 복남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실제 『道典』 개정 신판 작업이 마무리되었다.

『道典』 개정 신판 발간은, 상제님 천지공사의 무량한 조화 정신으로 새 우주를 개벽해서 대광명의 후천선경 세계를 여는, 인간 개조 도수의 주인공인 호연과 복남의 어린이 도수 문화가 드러나는 첫 출발점이다. 이 두 어린이 도수를 통해 인류가 새로 태어나고 인류의 문명이 본질적으로 대혁신되리라.

 

종도사님의 말씀과 같이 『道典』은 인류의 희망과 꿈을 담고 있는 천지의 혼이요, 후천 오만년 전 인류의 진리 교과서이다. 또한 이 세상 둥글어 가는 조화주 하느님의 비결서이기도 하다. 상제님께서 “개명장(道典 교과서)이 나는 날에 일꾼들이 일제히 개심한다.”고 노래하셨다.
『道典』 개정 신판 발간을 계기로, 지구촌의 일꾼들 모두 신앙의 대혁명을 통해 가을 천지 대개벽을 앞두고 절대 신앙의 명제를 사무치게 깨쳐서, 후천 조화선경의 신문명을 건설하는 성숙한 천지 사역자가 될 것을 굳게 믿는다.

 

 

 

 

 

 

┃인간의 삶과 대도의 길

 


 

■ 인간 삶의 목적과 시간론

 

인간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인간은 무엇 때문에 태어나며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인간은 궁극적으로 참마음과 영의 눈이 열릴 때, 비로소 천국의 문으로 오를 수 있다. 따라서 한마디로 인간은 천지의 가을철에 들어서서 성숙한 삶을 맞이하기 위해 산다. 하늘땅에 살고 있는 인간과 신명 모두가 이 한 가지 우주의 참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살고 있다.

 

그러면 이 우주는 왜 태어났으며, 왜 한순간도 멈춤 없이 변화해 가고 있는가?
결론적으로 인생을 낳고 길러서, 이 우주가 본래부터 품고 있는 한 가지 꿈을 성취하기 위해 존재한다.

 

진리의 모든 근원적 의혹은 시간의 수수께끼를 바르게 앎으로써만 풀 수 있다. 진리의 핵심이 우주론이며, 그 결론은 시간론이기 때문이다. 시간론은 진리의 문으로 들어가는 깨달음의 첫 관문이다.

바로 이 진리의 첫 문을 온 인류가 통과할 수 있도록 활짝 열어 주신 분이 증산 상제님이시다. 상제님께서 ‘우주의 모든 변화에 대한 깨침은 대자연의 시간의 구성 틀을 아는 데 있다.’ 하시고, 그것을 간결하게 네 글자로 묶어서 정리해 주셨다. 그것이 곧 생장염장·춘하추동의 원리이며, 구체적으로는 우주가 인간을 낳아서 기르고 거두는, 인간농사 짓는 사계절의 시간 문제다.

 

상제님은 당신께서 선천 세상을 문 닫고 가을철의 새 우주 역사를 여시는 선후천 우주일년 개벽의 시간 틀을 밝혀낸 소강절의 공덕을 칭찬하시고, “이것이 곧 내 비결이라.” 하며 인정해 주셨다. 따라서 진리의 눈, 시간론의 열쇠는 오직 상제관의 깨침에 달려 있는 것이다.

 


 

■ 상제님은 왜 오셨는가?

 

증산 상제님은 우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시간의 전 역사를 주재하고 계시는 대우주의 조화옹 하느님이시다.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명의 전 우주 생명계를 다스리시는 삼계대권의 주재자이시다.
그러면 상제님께서 왜 이 땅에 오셨는가?
상제님은 서른한 살 되시던 해(道紀 31, 1901)에, 선천 성자들이 이루지 못한 궁극의 도통문, 이 세계를 한마음 되게 할 수 있는 중통인의의 문을 활짝 여셨다. 그리고 가을 문화 시대의 인간의 새 역사를 선언하셨다.

상제님은 이 인류 역사의 새 판 짜기의 거룩한 성업을 지상에 이루시기 위해 동방의 이 땅에 오셨다. 그 새 판 짜기가 바로 9년 동안 이루신 새 우주 창조의 9년 대 역사, 천지공사이다.

 


 

■ 천지공사의 근본정신, 원시반본

 

그러면 상제님의 9년 천지공사 정신의 근본은 무엇인가? 원시반본(原始返本)이다. 가을은 만유 생명이 진리의 근원, 생명의 뿌리로 돌아가는 때다.

상제님은 인간의 생명이 성숙하느냐, 소멸하느냐 하는 역사상 가장 큰 대변혁기인 가을개벽을 앞두고 인간이 저지르는 큰 죄는, 자신의 뿌리인 선령신을 부정, 망각하고 업신여기는 것이라 하시며 배은망덕을 가장 불의한 죄로 경계하셨다. “배은망덕만사신(背恩忘德萬死身)”이라는 말씀이 바로 그것이다.
지난날 인간의 전 역사를 불의와 배은망덕으로 타락하게 한 모든 문제를 바로잡는 생명의 길, 구원의 길이 원시반본의 도다. 원시반본은 인간의 근원과 역사의 뿌리를 찾는 생명의 진리다.

 


증산도는 인류의 시원 문화 신교의 완성

 

상제님은 유불선 서교 이전의 본래 시원문화를 신교(神敎)라고 하셨다. 신교문화의 원형 정신은 이 우주를 낳고 살아 있게 하는 우주 속의 대 생명의 근원인 삼신(三神)을 드러내어 삼신의 가르침과 그 손길을 따라 세상을 다스리는 것이다. 인간 문화의 시원태요 뿌리인 신교로부터 줄기인 유불선 서교 문화가 탄생했다. 상제님은 이를 창도한 동서 성자들에 대해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보냈노라.”(道典 2:40:6)고 하셨다.


 

이제 가을철의 대통일과 성숙의 문화권으로 들어서는 신천지의 개벽기, 전 우주사에서 가장 급박한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에 상제님이 몸소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제3의 가을철 문화를 열어 주셨다. “신축년부터는 내가 친히 인간과 신명 세계를 다스린다.”고 하신 말씀이 바로 그것이다.

 

가을개벽기에 인간이 열매를 맺느냐, 낙엽이 되어 영원한 죽음을 맞느냐 하는 것은 선령신의 음덕과 나의 구도 의지에 달려 있다. 원시로 반본하는 가을 천지의 이법은 뿌리를 부정하는 환부역조의 대죄를 결코 용서치 않는다.


 

또한 한민족은 동방 문화의 뿌리, 신교의 혼을 일군 주인공이다. 한국인은 동방 군사부 문화의 주인이었다. 이제 원시반본의 원리로 상제님이 신교 문화의 옛 고향 땅에 강세하심으로써, 온 인류가 문화의 원 뿌리인 신교의 뿌리 신앙, 근원 신앙인 삼신 상제의 도를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 삶의 길, 보은과 해원·상생

 

오늘날 인류가 사는 유일한 길은 상제님이 내려 주신 가을의 새 문화 새 진리를 만나, 천하대세의 근본을 볼 수 있는 성숙한 지혜를 얻는 데 있다.

이것을 위해 생활 속에서 행하는 실천덕목이 보은(報恩)과 해원(解寃)·상생(相生)의 삶이다. 이 세계 속에 있는 일체의 상극 요소가 가을의 천지로 갱생되어 무너져 내릴 때, 이 세계와 내가 새 생명의 질서인 상생의 세계로 거듭 태어나게 된다.
그것이 후천의 조화선경 세계이다.

 

9년 동안 이 땅에서 이루신 조화주 하느님이신 상제님의 우주적 계획이 바로 후천 오만년 지상선경 낙원의 역사 이정표이다. 그것이 상제님께서 “내가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다.”(道典 5:414:3)고 하신 바, 천지도수(天地度數)의 세계다.


 

따라서 당신님이 여신 무상의 도통세계와 조화주 하느님으로서 쓰신 무궁한 조화권을 바르게 들여다볼 줄 알아야, 상제님이 우주의 대신명들을 거느리고 행하신 새 우주 창조의 가을개벽 이야기, 대도 진리의 궁극 문제를 바르게 인식하고 체험할 수 있다.

 


 

■ 상제님의 무궁한 천지 조화권

 

그러면 상제님께서 임의용지(任意用之) 하시는 조화권은 대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
상제님의 조화권은 도권(道權)과 신권(神權)으로부터 나온다. 도권은 상제님의 도통 경계에서 부리시는 조화권이고, 신권은 대우주 신명계의 주재자로서 자유자재로 신명을 부리시는 권능이다. 상제님은 당신의 삼계 대권을 이 도권과 신권의 결합 속에서 집행하시는 것이다.


 

이 상제님의 신도적 위격과 도통의 경계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체험하지 못하면, 당신님의 무궁한 조화 세계의 참된 경지와 실상을 결코 헤아릴 수 없다. 하늘 보좌에 계신 천주가 아닌, 인간의 역사 속에 인간이 되신 하나님! 인간의 역사 속에 직접 개입하시는 통치자 하느님이신 상제님께서, 추운(秋運)을 맞이하여 동방 땅에 오시어 천하의 큰 운수를 정하셨다.

그 정천하(定天下)의 조화 세계를 인사로 성사재인하는 오늘의 상제님 일꾼들의 지고한 사명은, 바로 인류가 학수고대해 온 후천 오만년 조화선경 낙원을 건설하는 것이다.

 


 

■ 상제님을 모시는 자세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상제님을 모셔야 하는가?

상제님은 당신의 조화권으로 물샐틈없이 굳게 짜 놓으신 오만년 운수를 오직 일심 가진 자에게만 기운을 붙여 쓰신다고 하셨다. 상제님은 일심 가진 자만 기운을 붙여 쓰신다!


상제님은 또 “내가 오만년의 천하 운수를 정하였으니, 너희는 오직 간절하게 기도하고 정심(正心)으로 잘 닦아서 그 운수를 잘 받아 누리라.”고 하셨다. 따라서 사는 길은 오직 천지일심이다.

상제님 모시는 정법을 『道典』을 통해서 잘 깨쳐 보라.

가을 문화를 열어 주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증산 상제님의 도를 받들기 위해서는, 생사를 넘어선 참마음과 진리 중심의 삶이 아니면 결단코 참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우리 인생의 근본 목적이 무엇인가? 참 진리를 만나 내 영혼이 성숙되는 데 있다. 인간의 삶의 목적은 오직 가을철의 대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시어 인종씨를 추수하시는 상제님의 대도 진리를 만나는 데 있다.

 


 

■ 증언자들의 회한과 잊을 수 없는 추억들

 

상제님의 천지공사 이래 지난 100년 도운사의 산 증언자들을 만나면서, 그들과 정분이 깊어감에 따라 또 다른 감회에 젖게 되었다.
그들 대부분이 노년의 인생에서 오는 고독감과 함께 대자연과 하나 되어 사는 평화로운 마음을 갖고 있었다.

그 가운데 상제님의 어린 시절, 상제님의 훈장으로 왔다 그냥 돌아간 황 훈장의 후손 황공규는 장수군의 깊은 산골에 머물고 있었다. 그를 보니 그 영혼이 점점 천상으로 멀어져 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날 시골집에서 그가 들려준 정다운 도담을 잊을 수 없다.

 

또 가장 증언을 듣기 어려웠던 문공신 성도의 드러나지 않은 공사 내용과 그의 삶에 대해, 누구보다도 정확한 증언을 정겹게 들려준 노인 김일빈! 장수군 연평리 신기 마을에서 홀로 외롭게 투병 생활을 하던 그와 밤 늦게까지 도담을 나누다가, 시골집 마당에서 헤어질 때 본 회한에 찬 그의 얼굴과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상제님의 명으로 3년 동안 앉은 자리를 지키며 밤낮 수행에 생사를 걸었던 경만장 안내성 성도의 생애에 대해,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 무릎에서 자라며 말씀을 들어온 안정남 옹도 서해바다 격포항에서 여러 번 만났다.


 

하루는 새벽 한 시가 넘도록, 장장 일곱 시간에 걸쳐 도담을 나누었다. 그와 작별을 하고 해변 모래사장으로 나오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해맑게 웃는 아기의 눈동자 같은 서설이 쏟아져 내린다. 마치 하늘에서 기쁨의 춤을 추면서 위로와 축복을 해주는 것 같았다. 바닷가에 차를 세우고 자동차 불빛을 비추며, 깊은 어둠에 싸인 겨울바다를 바라보았다.


 

그 때 상제님께서 노심초사하시면서 『道典』 작업을 지켜보고 계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절감하였다. 천명에 대해 새롭게 결의한 그 날 밤의 감회를 지금도 잊을 수 없다.

 


 

■ 『道典』은 천지의 혼

 

『道典』은 천지의 혼이요 인류의 대망의 꿈을 담고 있는 진리의 보물단지이다.


따라서 『道典』을 읽을 땐

첫째, 있는 그대로를 보라.
둘째, 취해서, 집중해서 밤을 새워 읽으라.
셋째, 각 편의 내용을 연결해서 종합적으로 보라.
넷째, 상제님의 성도, 공사 장소, 인명, 지명에 대한 정명(正名) 의식과 연대기적인 시간 의식을 갖고 읽으라.
다섯째, 상제님 진리의 핵심 도수 명제를 잘 파악하면서 보라.

 

무엇보다 생동감 있는 현장 육성 도훈을 자주 들으며 많이 읽고, 혼이 되어 읽어서 바짝 다가선 대개벽에 눈을 떠야 한다.
『道典』 속에서 인류 생명의 참 구원자이신 상제님 태모님의 숨결을 느껴야 한다.

 


 

■ 태을주를 많이 읽어야

 

지금 인류의 마음속에는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불안감이 더해가고, 이 세계는 점점 혼란의 늪으로 빠져 들고 있다.

앞으로 진실로 상상할 수 없는 대환란이 닥친다. 그것은 우주일년에서 가을 천지의 섭리로 오는 것이다. 때문에 누구도 막을 수 없고 피할 수도 없다. 일찍이 ‘공자, 석가, 예수를 내가 보냈다.’고 하신 증산 상제님께서 이 땅에 오시어, 태모 고수부님과 함께 병든 천지를 뜯어고치시고, 가을 천지의 숙살 기운으로 오는 괴병에서 전 인류가 살아날 법방을 전해 주심은 물론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 주셨다.

 

남북 상씨름 대전과 괴병’이 지구를 흔들기 전에 ‘가을개벽의 전령자’로 시두가 다시 대발한다. 이 개벽의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을 극복하는 태을주는 신도(神道)의 성약(聖藥)을 받아 내리는 구고천존(救苦天尊)의 대신주문(大神呪文)이다. 상제님과 태모님은 태을주에 무궁한 새 생명의 복록과 수명이 들어 있다고 하셨다. 오직 태을주를 읽음으로써만 가을 추살 개벽의 ‘의통목’을 넘길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이제 증산도 『道典』 개정 신판 발간을 계기로, 참 진리를 갈구하는 지구촌의 인연 있는 창생들 모두가 크게 깨져서, 참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 열어 주신 새 우주의 진법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상생의 개벽 문화를 지구촌 만방에 선포하며, 나아가 후천선경을 건설하는 진정한 개벽도꾼이 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한다.

 

개명장을 여는 계미(癸未, 道紀 133, 2003)년
冬至 致誠節을 맞이하여
陰曆 11月 17日 새벽

甑山道 宗正 安 耕 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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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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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도전의 구성

 

 

■목차

제1편 증산 상제님의 탄강(誕降) 제2편 중통인의(中通人義)와 무극대도(無極大道) 제3편 도문(道門)과 성도(聖徒) 제4편 신도(神道)와 조화정부(造化政府) 제5편 천지공사(天地公事) 제6편 도통(道統)과 진주(眞主) 제7편 후천개벽(後天開闢)과 조화선경(造化仙境) 제8편 천하사 일꾼 제9편 복록(福祿)과 수명(壽命) 제10편 어천(御天) 제11편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님


■1편은 ‘증산 상제님의 탄강’에 관한 이야기이다. 상제님께서 동방의 한반도에 강세하시게 된 과정과 배경이 소상히 소개되어 있다. 소년기를 거쳐 청년으로 성장하시는 과정에는, 인간의 몸으로 만백성의 고통을 함께하고 병든 세상을 체험하는 하느님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

 

■2편 ‘중통인의(中通人義)와 무극대도(無極大道)’는 천지질서를 바로 잡고 인간을 구원하시는 상제님의 주요 가르침이 압축적으로 기록되어 있어, 원시반본, 보은과 해원과 상생 등 증산도의 종지를 담고 있는 핵심 말씀을 만날 수 있다. 중통인의란 천지의 이치를 단순히 알기만 하는 경지를 넘어, 인간의 역사 질서를 뜯어고쳐 모든 인간의 보편적 구원을 성취할 수 있는 궁극의 대도통 경계를 의미한다.

 

■3편 ‘도문(道門)과 성도(聖徒)’는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느님을 모시고 받든 성도들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당시 나이 어린 소녀로부터 일흔 살이 넘는 할아버지까지, 가난한 백성으로부터 조선 최고의 갑부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상제님을 따랐다. 그들의 입문과정과 신앙 모습 그리고 그 성도들 각자에게 맡겨진 인류구원의 사명이 소개된다.

 

■4편 ‘신도(神道)와 조화정부(造化政府)’에서는 신명세계와 그 조직, 신과 인간의 관계가 하느님의 말씀으로 소상히 드러난다. 신도세계는 현실세계의 또 다른 모습이다. 4편 말씀을 통해 신도(神道)의 조화로 천지만물이 변화하고 인류역사가 전개된다는 놀라운 비밀을 깨우칠 수 있다.

 

■5편에는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상제님이 행하신 인류구원의 프로그램이‘천지공사(天地公事)’라는 이름으로 펼쳐진다. 원한이 맺히고 쌓여온 선천 세상의 상극질서를 뜯어고치고 상생과 조화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천지공사의 위대한 역사가 상제님의 발걸음, 말씀, 숨결로 드러난다.                          

 

■6편 ‘도통(道統)과 진주(眞主)’는 주로 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가 우주원리를 바탕으로 현실 역사 속에서 전개되는 도맥(道脈)에 대한 말씀이다. 음양의 조화에 따라 여성인 태모님에게 도맥을 전하는 상제님의 수부(首婦) 공사는 인류의 미래를 새롭게 밝히고, 인류의 절반인 여성의 원과 한을 풀어 세상을 건지는 천지 어머니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개벽을 극복하고 후천 조화선경을 개창하는 참된 진리의 주인, 진주(眞主)를 내는 말씀이 담겨있다.

■7편 ‘후천개벽(後天開闢)과 조화선경(造化仙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때가 천지질서가 바뀌는 가을개벽기이며, 개벽철에 우리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어떻게 인간이 가을개벽의 대환란을 극복하고 진정한 구원을 성취하고 후천 조화선경을 여는지가 드러난다.

 

■8편 ‘천하사 일꾼’ 상제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개벽의 실제상황에서 인류를 구원하고, 나아가 후천선경을 건설하는 참일꾼의 사명과 역할 그리고 일꾼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덕목이 담겨 있다.

 

■9편 ‘복록(福祿)과 수명(壽命) 참된 행복과 진정한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나의 본성과 우주의 이법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하늘도 땅도 성공하고 사람도 마침내 성공하는지를 가르쳐주고 있다.

 

■10편 ‘어천(御天) 인간으로 머무시던 39년의 삶을 보내신 아버지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마치시고 다시 천상의 하느님으로 돌아가시는 모습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온갖 고초를 겪으시며 뭇 신명의 원과 한을 풀어주고, 때로는 인류의 죄업을 대속하시는 당신의 희생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시는 상제님의 참 면모를 감동적으로 느낄 수 있다.

 

■11편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님’은 증산 상제님의 동반자이며, 상제님 도의 종통계승자인 태모 고수부님의 생애와 말씀, 그리고 태모님께서 집행하신 10년 천지공사의 전 과정이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 상제님께서 어머니 태모님께 전하신 구원의 맥, 신천지 조화선경을 건설하는 참하나님의 도통맥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자세히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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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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