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4027 증산도 도전 - 핵심 사상:원시반본(민족(국가)의 시조) 증산도 도전道典 - 핵심 사상: 원시반본(原始返本) 이념 - 나라와 민족의 시조에 대한 보은(報恩) 증산도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이념에서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보은(報恩) 사상에서 두 번째 근본 본本 자의 의미는 '민족(국가)의 뿌리'를 말합니다. 인류 역사가 시작되던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 시절에도 구환(九桓) 족이 서로 공생하며 조화롭게 살았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지구촌 자연환경의 변화와 생활의 변화로 말미암아 동서문명으로 갈라지고 여러 국가와 민족으로 분파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韓한민족, 동이족, 배달 겨레, 단군의 자손이라 부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과 한韓민족의 정체성은 동서양 문명의 근원이며 인류 최초의 국가였던 환국(桓國)의 정통성을 계승하여 동방 문명을 열었던 신시 배달국 .. 2015. 11. 24. 증산도 STB 상생방송 - 2015년 11월 4주차, 주간 TV방송편성표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5년 11월 4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5년 11월 23일 ~ 2015년 11월 29일 증산도 STB 상생방송은 인류의 생활문화와 영성(靈性)문화를 개벽(開闢)하여 인류의 창조적인 미래를 열어 갑니다. 적자생존, 우승열패 하는 상극(相克)의 고통으로 점철된 인류 문화를 개벽하여 혁신적인 인류의 미래를 열어 갑니다. 상생(相生)으로 열리는 새로운 미래는 인류의 새로운 미래, 희망의 미래가 될 것입니다. 우주 역사와 인류 역사는 대자연의 섭리, 즉 시간의 변화(때의 변화)와 함께 인류 문명이 대전환됐습니다. 상극의 질서가 빚어낸 현대 문명은 인류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기도 하였지만, 지구촌 정치, 경제, 사회분야 등에서 시시각각 벌어지고 있는 .. 2015. 11. 23. 셀마 행진의 주역,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루터킹 목사 명언 미국 인종차별에 맞서 셀마 행진을 주도하여 인간의 보편적 권리와 평등을 외친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 명언 인도에서 비폭력 무저항 정신을 주도했던 마하트마 간디의 사상에 깊은 영향을 받은 미국의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 비폭력 투쟁으로 미국의 인종차별 철폐 운동을 주도한 마틴 루터 킹 목사, 20세기 가장 유명한 명연설 중의 하나인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I Have a Dream)'는 워싱턴 대행진으로 불리는 1963년 8월 28일 흑인 20만 명이 운집한 링컨 기념관 앞에서 시작됐다. 워싱턴 대행진은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인권법안과 차별 금지 법안이 통과하는 계기가 되었고, 마틴 루터 킹 목사가 노벨 평화상을 받게 된다. 1870년 미국의 수정헌법 제15조에 명시된 흑인 .. 2015. 11. 22. 빈자의 성녀, 마더 테레사 수녀 명언 빈자의 성녀, 가톨릭 복자(福者)로 시복(諡福)된 마더 테레사 수녀 명언 가난한 자의 벗이며 빈자들의 성녀로 추앙받는 마더 테레사는 가톨릭 신자들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많은 사람에게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종교적 신념에서 시작된 사랑과 봉사였지만 한 생애를 인류애 실천에 헌신한 마더 테레사 수녀에 대한 존경심은 지구촌 특정 종교와 종파를 초월하고 있다. 2003년 로마 가톨릭 64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가톨릭 복자(福者)로 시복된 마더 테레사 수녀(1910 ~ 1997)는 제1차 세계대전으로 멸망한 오스만 제국의 스코페(舊 유고슬라비아, 現 마케도니아)에서 알바니아계 가톨릭 가정에서 출생했으며 본명은 '아녜저 곤제 보야지우'이며 가톨릭 신자로 어릴 때 받은 세례명은 '아녜스'다. 1928년 아일.. 2015. 11. 21. 증산도 도전 - 핵심 사상: 원시반본(부모님과 조상님에 대한 보은) 증산도 『도전道典』 - 핵심 사상: 원시반본(原始返本) 이념 - 부모님과 조상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혈통의 보은(報恩) 근본으로 돌아가고, 근본을 잊지 않는 마음을 유가(儒家)의 5대 경전 중 하나인 『예기(禮記)』에서는 수구초심(首丘初心)이라 하였습니다. 증산도의 핵심 사상 원시반본(原始返本, 시원의 근본 뿌리 자리로 돌아간다.) 이념에서 첫 번째 근본 본本 자의 의미는 '혈통의 뿌리'를 말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과 조상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보은(報恩)하는 것입니다. 내 생명의 근원이며 혈통의 뿌리인 부모님과 조상 선령신들의 자손에 대한 사랑은 한없이 크고, 한없이 깊으며 이 우주에서 가장 위대합니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 그리고 인생을 .. 2015. 11. 20. 증산도 도전 - 핵심 사상: 원시반본(보은 사상) 증산도 도전道典 - 핵심 사상: 원시반본의 실천 이념으로서 보은(報恩) 사상 하늘의 이치(理致, 理法), 즉 대자연의 섭리는 단순히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것이 아니라 하늘과 땅과 인간, 천지인(天地人)의 변화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인간과 인간이, 인간과 땅, 인간과 우주가 서로 독립된 존재이면서도 하나로 연결된 불가분의 유기체적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대자연의 섭리, 우주의 이치로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이 인간의 생활문화로서 들어갔을 때는 바로 '보은(報恩)'이라는 실천 이념으로 바뀌게 됩니다. 보은(報恩)이란 잘 알다시피 은혜를 갚는다는 의미입니다. 대자연 섭리를 주재하시는 증산 상제님께서는 "밥을 한 그릇만 먹어도 잊지 말고 반 그릇만 먹어도 잊지말라." (증산도 도전道典 2:28:2)라고 당부하셨습니다.. 2015. 11. 19. 증산도 도전 - 핵심 사상: 원시반본 이념 증산도 『도전道典』 - 핵심(核心) 사상: 원시반본原始返本 이념 우리는 지금 우주역사와 인류 역사에서 가장 급변하는 시기, 총체적 대전환기인 우주의 여름에서 우주 가을로 넘어가는 개벽기의 문턱 앞에 서 있습니다. 우리가 매년 맞이하는 지구 1년, 지구의 사계절에서 가을의 정신도 그러하거니와 우주 1년에서 우주 가을 정신도 한마디로 정의하면 원시반본(原始返本)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에 나오는 증산도 진리 이념 중에서 원시반본 이념 핵심 사상중의 하나입니다.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문자적 의미는, 근원 원原 자, 처음 시始 자, 돌이킬 반反 자, 근본 본本 자로서 '원시'를 동사로 해석했을 때는 '처음 출발한 그 근원을 헤아린다.', '처음 출발한 그 시초를 바르게 밝혀낸다.'라는 의미가.. 2015. 11. 18. STB 상생방송 대구 개벽 문화콘서트 STB 상생방송 해외 송출 기념 대구 개벽 문화콘서트 신비하고 경이로운 대자연의 창조와 변화는 극미의 세계에서 극대의 우주에 이르기까지 가득 차 있습니다. 인류의 문명은 인간의 끊임없는 창조적 행위와 대자연의 손길이 하나 되어 현재의 발전된 인류 문명을 가져왔습니다. 대자연과 인류 문명이 성숙함에 따라 인간도 한없이 변화하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 해외 송출 기념 대구 개벽 문화콘서트에서는 과거와 현재의 우리 삶,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가질 수 있는 우주의 창조와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보이지 않는 손길로서 대자연의 법칙, 우주 변화의 원리에 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주 대자연의 변화원리가 쉼 없이 개벽開闢하여 우주와 문명과 인간을 새롭고 또 새롭게 하며 우주의 목.. 2015. 11. 17. 미얀마(버마) 민주화의 꽃 아웅산 수치 여사 명언 53년 군사독재국가 미얀마(버마)의 민주화의 꽃 아웅산 수치 여사 명언 미얀마(버마)는 불교 국가로 국민의 절대다수가 불교도이며 지구촌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 중의 하나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기부와 자원봉사를 하는 나라 1위로 국민의 91%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영국 자선지원재단(CAF)의 '세계 기부 지수 2015' 보고서가 발표됐다. 이는 불교를 신앙하는 국민 다수가 승려와 사원에 기부하는 문화 때문이라고 한다. 약 5,500만 명 국민 중 90%가 불교도이고 약 70%가 버마족이며 나머지가 소수민족으로 구성된 소승불교 국가, 130여 개의 민족과 100여 개의 언어가 공존하는 나라 미얀마(버마)는 민족과 종교 갈등이 심하다. 특히 이슬람을 신앙하는 미얀마(버마)의 소수민족 로힝야족의.. 2015. 11. 15. 싱가포르의 국부 & 독재자, 상반된 평가를 받는 리콴유(이광요) 수상 명언 싱가포르의 국부(國父) & 장기집권 독재자 상반된 평가를 받는 리콴유(이광요李光耀) 수상 명언 19세기 대영제국 동인도 회사가 무역항을 조성하면서 만들어진 현재의 싱가포르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말레이시아 침공으로 일본에 점령당했다. 일본이 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하자 영국이 다시 싱가포르를 통치하였고, 1957년 영국으로부터 자치권을 인정받았다. 1959년 영국 식민지 자치정부 총리로 취임한다. 1963년 말레이시아 연방과 합병한 싱가포르는 말레이시아 연방에 편입되어 있다가, 인종과 이념적 갈등 등 잦은 마찰로 1965년 분리 독립을 하게 된다. 1965년 8월 9일은 인민행동당이 50년 장기집권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했다. 리콴유(이광요, 1923 ~ 2015) 수상은 동방의 유대인으로 불리는 객.. 2015. 11. 14. 이전 1 ··· 329 330 331 332 333 334 335 ··· 4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