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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3758

< 세상을 보는 '창' :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상생방송 > - 2014년 10월 2주차, 주간 TV방송편성표 2014년 10월 2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4년 10월 6일 - 2014년 10월 12일 세상을 밝히는 길라잡이, 21세기 신(新)지식인으로 길로 나아가는 길라잡이 STB 상생방송 눈은 눈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상생방송은 세상을 봅니다. 나를 보는 '창' 역사를 보는 '창' 미래를 보는 '창' 진리를 보는 '창' 대자연을 보는 '창' 세상을 보는 '눈' 지구촌 인류가 하나되는 상생(相生)의 새 시대, 인류 신(新)문명의 비전(vision)을 제시하는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STB 상생방송은 한(韓)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찾는 한(韓)문화 중심채널입니다. STB 상생방송은 지구촌 인류의 꿈과 희망을 담아 상생.. 2014. 10. 6.
종교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 - 사람의 행동과 태도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종교와 세계 신종교 인구의 변화(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강영한 박사) 종교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 사람의 행동과 태도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종교와 세계 신종교 인구의 변화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강영한 박사) 여기서 신종교는 1800년 이후, 특히 20세기에 미국이나 일본, 한국, 베트남, 대만 등에서 새로 출현한 비기독교 종교나 다른 종교들과 습화된 기독교류를 말한다. 뉴에이지운동, 일련정종, 오모토교, 생장의 가, 창가학회, 증산도, 원불교, 대순진리회도 여기에 속한다. 신종교 인구는 1900년에 600만 정도였으나 1970년에 이르러 8천만 정도로 증가하였다. 2000년 기준 세계 인구의 1.7%를 차지하는데 약 1억명이 넘는다. 30년 전에 비해 1.3배가 늘었고, 100년 전에 비해 17배 증가하였다. 그러나 1970년 이후 총인구에서 신종교 인구가 차지하는 비.. 2014. 10. 5.
종교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 - 세계를 지배하는 4대 종교, 기독교(가톨릭),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강영한 박사) 종교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 세계를 지배하는 4대 종교, 기독교(가톨릭),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강영한 박사) 2010년말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국가는 중국으로 약 13억 6천만명에 이른다. 세계 총인구의 약 20%, 5분의 1을 차지한다. 그 다음이 인도의 약 12억명으로 세계 총인구의 약 18% 정도를 차지한다. 아시아에 속하는 중국과 인도에 세계 인구의 37%인 26억명이 집중된 모습이다. 특정 국가에 집중된 인구수는 특정 종교인구의 수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이따금 통계적 마술을 발휘하기도 한다. 상위 두 국가와 이하 국가들 간에는 인구수의 차이가 크다. 3번째 큰 규모의 인구를 가진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은 세계인구의 4.6%인 3억 2천만명이다. .. 2014. 10. 4.
종교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 - 세상을 보는 창, 종교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강영한 박사) 종교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 - 세상을 보는 창, 종교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강영한 박사) 세상을 보는 창, 종교(宗敎) 인류 역사에서 그리고 인간의 삶에서 종교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을까? 역사상 종교(宗敎)가 없었던 사회, 종교가 없었던 시대는 하나도 한 번도 없었다. 이것은 종교가 인간과 사회에 그만큼 중요한 기능을 한다는 것이다. 오늘날 지구촌에서 하루도 그칠 날 없이 일어나는 수많은 갈등도 많은 종교와 무관하지 않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전쟁, 인도와 파키스탄간의 갈등을 예로들지 않아도, 역사적으로 보면 종교들은 정치나 민족, 영토 등과 결합하여 전쟁이라는 극단적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21세기에는 이념 , 정치, 경제, 군사, 영토 등을 둘러싼 갈등이 아니라 종교에 바탕한 새로운 갈등, 분.. 2014. 10. 3.
대한민국의 가장 큰 명절, 거발환 환웅천황의 신시 배달국 건국일, 개천절(開天節) 대한민국의 가장 큰 명절(名節), 거발환(居發桓) 환웅천황(桓雄天皇)의 신시 배달국 건국일, 개천절(開天節) 한 인간에게 가장 기념이 되는 날은 이 세상에 태어난 생일일 것이며, 기업도 가장 기념이 되는 날이 회사가 창립된 창립 기념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한 나라에 있어서 가장 크고, 기념이 될 만한 날은 당연히 나라가 세워진 건국일이다. 대한민국은 10월 3일을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확립(確立)된 날로 기념하여 국경일로 지정하였다. 한민족의 첫번째 나라?가 세워진 날, 건국일(建國日) 바로 개천절(開天節)이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대한민국의 개천절은 실제 역사 속의 개천절과 의미가 사뭇 다르다.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개천절을 보면, 환웅이 마늘과 쑥을 주어 사람으로 변신한 곰과 혼인하여 낳은 단군이라.. 2014. 10. 2.
21세기 상생문화를 선도하여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증산도 월간<개벽> 2014년 10월호 21세기 상생(相生)문화를 선도(先導)하여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14년 10월호 (통권 215호 : SINCE 1996) 증산도, 월간 『개벽』은 인간 삶의 모태가 되는 대자연의 개벽정보를 공유하고, 상극(相克)이 빚어낸 숱한 경쟁과 갈등을 극복하여, 온누리에 상생(相生)의 새 문화가 꽃피는 그날까지 쉼 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증산도, 월간 『개벽』은 크게 열려 하나 된 세상을 지향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마음을 열고, 사람과 자연이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는 상생(相生)의 이념을 추구합니다. 21세기 상생의 새 문화를 선도하여 인류의 보편적인 상생(相生)문화를 열어나가는 증산도, 월간 『개벽開闢』 증산도, 월간 【개벽】 - 2014년 10월호 목차 증산도 신앙 증산도 소식 증산도.. 2014. 10. 1.
불의 고리에 놓인 일본, 후지산 폭발 대재앙 올 것인가? 불의 고리 지진대와 화산대에 놓인 일본 후지산 폭발 대재앙이 현실로 다가올 것인가? 2014년 들어서 환태평양 지진대인 일명 불의 고리에 놓여 있는 아메리카와 뉴질랜드에서 진도 5 ~ 6의 지진이 6차례나 발생하였다. 일본에서는 지진은 아니었으나 온타케화산이 화산재를 분출하여 수십명이 숨지거나 중경상을 입었다. 환태평양 지진대, 일명 불의 고리는 언제 어디에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다. 환태평양의 불의 고리는 지진대와 화산대가 중첩되어 있는 지역으로 지구촌에서 활동 중인 화산의 80%가 이 지역에 분포되어 있고, 지진과 해일 등 지구촌에서 역대 재난의 90%가 집중되어 있는 지역이다. 일본 열도는 동쪽의 태평양판, 서쪽의 유라시아판, 남쪽의 필리핀판, 북쪽의 북미판이 만나는 위치에 놓여 있다. 꿈틀.. 2014. 9. 30.
《 세상을 보는 '창' =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 - 2014년 10월 1주차, 주간 TV 방송편성표 《세상을 보는 '창' =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2014년 10월 1주차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4년 9월 29일 - 2014년 10월 5일 STB 상생방송은 한(韓)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찾는 한韓문화 중심채널입니다. STB 상생방송은 지구촌 인류의 꿈과 희망을 담아 상생(相生)의 새 문화를 여는 상생채널입니다. STB 상생방송은 고품격 교양과 지식정보를 제공하는 공익채널입니다. 눈은 눈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상생방송은 세상을 봅니다. 나를 보는 '창' 역사를 보는 '창' 미래를 보는 '창' 진리를 보는 '창' 대자연을 보는 '창' 세상을 보는 '눈' 지구촌 인류가 하나되는 상생(相生)의 새 시대, 인류 신(新)문명의 비전(vision)을 제시하는 한문화(韓文化) 중심채널 STB.. 2014. 9. 29.
도교의 세계, 불사(不死)와 신선(神仙) - ⑤ 불로장생과 불멸의, 신선 사상의 의의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원정근 박사) 도교의 세계, 불사(不死)와 신선(神仙) ⑤ 불로장생(不老長生)과 불멸(不滅), 신선(神仙) 사상의 의의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원정근 박사) 티끌세상에서 날마다 고달픈 삶을 이어가는 인생의 나그네는 오늘도 돌아가 편안히 쉴 수 있는 영원한 안식처를 찾아 헤맨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고향에 돌아가 사랑하는 가족이나 이웃과 더불어 천년만년 즐겁게 살고픈 귀향의 소망을 지니고 있다. 인간은 진정한 고향을 찾기 위해 예로부터 지금까지 불로장생과 불사장생의 꿈을 꾼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돌아가야 할 생명의 본래적 고향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자연의 순환과 리듬을 떠나 따로 존재할 수 없다. 인간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의 순환과 리듬 속에서 사(死)와 불사(不死), 화(化)와 불.. 2014. 9. 28.
도교의 세계, 불사(不死)와 신선(神仙) - ④ 신선과 귀향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원정근 박사) 도교의 세계, 불사(不死)와 신선(神仙) ④ 신선과 귀향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원정근 박사) 인간의 정서 밑바닥에는 고향에 대한 도저한 향수가 자리잡고 있다. 인간 삶의 모든 활동은 어쩌면 진정한 고향을 찾아 돌아가는데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신선 설화에서 학은 언제나 장생불로의 신선과 함께 등장한다. 신선의 꿈은 귀향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전당시全唐詩』에 '귀학歸鶴', '요학遼鶴', 화표학華表鶴', 천년학千年鶴', '천세학千歲鶴', '천세학귀千歲鶴歸', '천년화학千年化鶴' 등의 전고典故를 내세워 후세에 고향을 잊지 못하는 사람 혹은 고향을 그리는 마음을 나타내는 소재로 활용한다. 학과 관련된 이런 신선의 이야기는 도연명(陶淵明, 365-427)의 『수신후기搜神後記』에 나온다. 정영.. 2014.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