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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욕망 너머의 한국 고대사와 환단고기

by 도생(道生) 2018. 11. 21.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가식(假飾)과 위선(僞善)으로 치장한 사이비 역사학

일제 식민사학 후예들의 탐욕, 욕망 너머의 한국 고대사 역사 조작과 환단고기桓檀古記

 

 

 

 

 

 

 

 

 

 

 

 

 

증산도 전남 지역 안ㅇㅇ 도생(道生) - 환단고기와 일제 식민사관 추종자들의 망 너머의 한국 고대사 조작

 

인간이라면 누구나 크고 작은 꿈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자신에게 부족하거나 더 나은 삶을 위해 갖는 꿈을 두고 혹자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이며 욕망이라고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생존을 위한 인간의 욕망, 욕구, 욕심 등은 인간의 보편적인 본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간이 이루고자 하는 꿈과 욕망 인간의 본능이라 할 때 그 욕망이 일반적인 기준을 넘어 지나치다고 보일 우리는 탐욕이라고 합니다.

 

 

 

 

 

 

 

 

 

 

프로이트는 인간의 끝없는 욕망의 끝은 죽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욕망의 굴레에 갇혀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거나 때론 지배하려는 추악한 자들은 삶의 원동력이 되는 생(生)의 본능을 훌뛰어넘는 욕망 너머 욕망, 바로 탐욕을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습니다.

 

 

 

탐욕에 눈이 먼 자들은 욕망 너머의 새로운 욕망, 소유독점의 욕망, 더 큰 욕망을 추구하기 위해 불 속을 향해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탐욕의 끝, 끝없는 어둠 속을 향해 나아갑니다.

 

 

 

 

 

 

 

 

 

 

인류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인간 탐욕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만행이 대한민국 주류 강단의 사이비 역사학자에 의해 70여 년 동안 저질러지고 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가 자기들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탐욕과 오만에 젖어 비인간적인 만행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권에 눈이 먼 주류 강단사학계는 자신의 뿌리, 민족의 뿌리를 철저히 부정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는 학자탈을 쓰고 가식과 위선으로 치장한 채 욕망 너머 탐욕으로 왜곡 날조한 한국 고대사와 상고시대의 거짓 역사를 진실의 역사인 양 거침없이 퍼트리고 있습니다.

 

주류 강단사학계가 주장하는 학설이란 모두 일제가 조작해 만든 식민사관을 바탕으로 한 이른바 정설과 통설일 뿐입니다.

 

 

 

 

 

 

 

 

 

 

뒤틀린 욕망에 사로잡혀 있는 주류 강단사학계의 끝없는 탐욕은 역사 조작을 넘어 국민의 정신까지 병들게 했습니다. 

한반도를 영구히 지배하려 역사를 조작하고 말살했던 일본 제국주의의 실체와 대한민국 국민을 일본의 영원한 정신적 노예로 만들기 위한 주류 강단사학계의 욕망 너머 한국 고대사 역사 조작 만행이 이제 만천하에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제가 역사에 관심을 다시 두기 시작한 것은 친구 때문입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아 1990년대 초 『환단고기』를 사 읽었는데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자기 딸이 상생방송을 꼭 보라고 해서 시청하고 있는데 저에게 한 번 보라고 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상생방송이 무슨 방송인 줄도 몰랐는데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방영된다는 것을 듣고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예전에 샀던 환단고기를 살펴봤는데 그 내용이 차원이 달랐습니다.

 

 

제가 예전에 샀던 『환단고기』는 단순히 해석에 그친 반면,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내용은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30여 년간 연구와 현장답사를 마치고 편찬한 환단고기 역주본 뒷받침하는 사료와 유적과 유물 등의 사진 자료를 첨부하여 아주 쉽게 설명해 주고 있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는 기존 환단고기 책에서 알 수 없었던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神)의 문제, 종교와 철학, 수학, 과학 등의 원형까지 전해주고 있었습니다.

 

 

 

 

 

 

 

 

 

 

다음날 서점에서 『환단고기』 역주본을 구매해 읽으면서 여러 도시에서 개최한 <환단고기 북콘서트> 프로그램을 계속 시청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프로그램을 통해서 탐욕에 눈이 멀어 욕망 너머 한국 상고사와 한국 고대사, 그리고 근대사와 현대사까지 조작한 주류 강단사학계의 민낯을 확연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인류의 창세 역사와 문화, 한민족의 시원 역사와 문화를 참되게 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인류와 한민족의 전체 역사를 통사적 시각으로 조명하여 한민족과 인류 창세 역사의 문화정신의 실체와 수천 년간 이어져 내려온 문화유전자가 아직도 지구촌 곳곳에 남아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사실 제가 학교 다녔을 때 역사 교과서와 현재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 교과서를 보면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서양의 역사학을 기준으로 유적과 유물 통해 원시적인 석기시대와 겨우 국가체제를 갖추었다고 주장하는 청동기시대, 그리고 철기시대 등으로 구분할 뿐입니다. 

 

 

일제의 근대역사학이 케의 실증주의를 표방하고 있지만, 사실 일본 제국주의는 최고 권력자와 그 하수인들, 그리고 일제의 학자들이 침략의 도구로 실증주의 역사관을 이용했을 뿐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에 있는 모든 역사학자가 이런 불의한 사실을 알고 역사를 전공한 것은 아닐 거로 생각합니다.

왜곡 날조된 한국 상고사와 한국 고대사의 진실을 알면서도 이미 기득권 세력이 되어 있는 거대 식민사학의 카르텔에서 안주하려는 욕망 너머의 탐욕 때문에 불의한 식민사학의 늪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가는 길이 정의롭지 못하고 역사의 죄인임을 알았다면 마땅히 그만두거나 진실을 밝혀야 함에도 단지 기득권을 지키고 밥그릇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식민사학자의 욕망 너머의 세상에는 한국 고대사와 진실의 역사, 우리의 참역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영원히 기득권을 사수하려는 주류 강단사학계가 욕망 너머 모든 것을 소유하려는 끝없는 탐욕으로 말미암아 한국 고대사와 상고사 및 근대사와 현대사까지 왜곡하고 조작해 결국 일본 제국주의와 똑같은 역사의 죄인이 되었습니다.

 

 

인간의 욕망 너머에 또 다른 세상이 있건만, 가짜 역사를 진짜 역사로 만들려는 욕망을 위한 욕망에 사로잡힌 식민사학자들은 스스로 천 길 낭떠러지로 내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할 때 증산도 진리 프로그램도 함께 시청했는데 증산도 진리가 기존의 종교에서 알 수 없던 내용이 많이 나왔고 진리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만 그렇게 생각을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친구에게 연락해보니 친구는 이미 증산도 도장에 찾아가 책을 사서 읽고 다음 주부터 교육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친구가 저에게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프로그램 시청을 권유했지만, 종교적인 부분에서는 조심스러워 혼자 공부하고 나중에 기회를 봐서 말하려고 했다고 했습니다. 친구가 먼저 교육을 받고 입도(入道)했고 저는 한 달 늦게 증산도 도생(道生)이 되었습니다.

 

 

천지부모이신 상제님과 태모님의 천지대업(天地大業)을 완수하는 참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 천지인이 상생(相生)의 질서로 돌아가는 신천지를 여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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