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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으로 얼룩진 한국사

by 도생(道生) 2018. 12. 22.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우리의 정신까지도 지배하기 위해 왜곡 조작한 한국사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으로 얼룩진 한국사를 정설과 통설이라고 억지 주장하는 강단사학

 

 

 

 

 

 

 

 

 

 

 

 

 

증산도 충북 지역 장ㅇㅇ 도생(道生) -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으로 얼룩진 누더기 역사 한국사

 

주변 환경과 사회의 구조, 그리고 시대적 변화에 따라 가치관은 조금씩 달라진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는 개인, 사회 국가 등에 다양한 가치관이 존재하지만, 인위적으로 강제하지 않더라고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규범으로서의 인간의 양심과 사회적 윤리와 도덕의 보편적 가치관도 존재합니다.

 

 

 

그런데 인간과 학자와 국민과 지구촌 사회의 일원으로서 양심과 윤리와 도덕을 내팽개친 사람이 있습니다.

왜곡되고 조작된 거짓 역사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양심과 책임과 정의를 헌신짝 내버리듯이 내 던지고, 국민과 지구촌까지도 기만하고 우롱하는 부류가 바로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으로 얼룩진 한국사를 정통과 통설이라는 위선의 가면을 씌워놓은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자들입니다.

 

 

 

 

 

 

 

 

 

 

학교 졸업과 동시에 사회에 첫발을 딛고 나서 혼탁한 세상에 그나마 기댈 수 있는 것이 종교라고 생각하고 가톨릭 신앙을 시작해 신앙생활이 벌써 30년째 됩니다.

 

 

제가 특정 종교를 신앙해 오면서도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조금이라도 세상을 정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는 것이 보기 좋아 가끔 타 종교에서 운영하는 종교방송도 시청했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도 다른 종교방송의 강의를 보기 위해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이 시청하게 됐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하면서 제가 지난 50여 년 동안 진짜 역사라고 철석같이 믿어왔던 한국사가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식민사관으로 왜곡되고 조작된 가짜 역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속고 살았다는 생각에 충격과 함께 마음마저 아려왔습니다.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는 우리를 영구 지배하기 위해 한국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조선사편수회를 만들었습니다.

대한제국을 강제 병합한 일본 제국주의는 1922년 조선총독부 훈령 제64호를 통해 '조선사편찬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이완용, 박영효, 권중현 등 대표적인 친일파를 고문으로 앉혀놓고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관으로 얼룩진 한국사 조작에 들어갔습니다. 일제의 '조선사편찬위원회'는 1925년 일왕의 칙령 219호로 확대 개편되어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직속의 독립관청인 '조선사편수회'가 되었습니다.

 

 

1937년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식민사관으로 얼룩진 한국사 '조선사'를 발간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왜곡하고 조작한 2만 4천 페이지 분량의 <조선사 35권>은 우리가 쓴 한국사가 아닙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대한제국을 강제병합하기 이전부터 대한제국을 지배하기 위해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며 한국사 왜곡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일선동조론, 타율성론, 정체성론, 당파성론 등 가짜 이론을 만들었고,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이를 기반으로 한국사를 왜곡하고 조작한 <조선사 35권>을 만들었는데, <조선사 35권>철저하게 본인의 손으로 쓰인 진짜 위서(僞書)입니다.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가 조작해 만든 한국사는 해방 후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출신의 이병도와 신석호 등의 주도로 일제 식민사관으로 얼룩진 한국사가 급속하게 전파됐습니다.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의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세력에 의해 뻗어 나간 조작된 한국사는 한국사를 가르치는 국사교원양성소, 국사관, 전국 대학 역사학과 출신들에 의해 모든 학생에게 일방적으로 주입됐으며, 대한민국 국민은 일제가 만든 역사가 우리의 한국사인 줄 알고 배우게 된 것입니다.

 

 

현재 정부 산하 대표적인 연구기관 동북아역사재단, 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 중앙연구원 등을 비롯하여 전국 대학 역사학과 등 대한민국 정부도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고 거대한 식민사학 카르텔을 형성했습니다.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가 정통과 통설이라고 주장하는 한국사는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왜곡하고 조작해 만들어 식민사관으로 얼룩진 한국사입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와 <역사 특강>, <STB 콜로키엄> 등을 시청하고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으로 얼룩진 한국사의 실체를 알게 되면서 제대로 된 한국사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 말씀>, <천지성공>, <생존의 비밀> 등 증산도 진리 프로그램도 시청하면서 증산도 진리도 공부했습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증산도 도전道典, 증산도의 진리 등 증산도 진리 서적을 사 읽으면서 이렇게 좋은 진리를 왜 모르게 살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참진리를 제대로 신앙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풀었습니다.

 

 

 

 

 

 

 

 

 

 

또 환단고기 역주본을 읽으면서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왜곡하고 조작한 식민사관으로 얼룩진 한국사가 아니라 우리의 참된 역사를 공부하는 기쁨도 컸습니다.

 

 

 

증산도 진리 도서를 읽고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증산도를 신앙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도장을 방문했습니다.

도장의 책임자분과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증산도 리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었고,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식민사관으로 얼룩진 한국사에 대한 이야기도 자세하게 알게 됐습니다.

 

 

 

 

 

 

 

 

 

 

증산도에 입도(入道)하기 위해 21일 동안 진리 교육을 받고 태을주 수행도 같이했는데, 생전 처음 해보는 수행이라 며칠은 힘들었는데, 차츰 하다 보니 마음도 안정되고 조금씩 몸도 변화하고 있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으로 얼룩진 한국사를 벗어나 우리의 참된 역사와 문화를 되찾고, 인류 창세 역사 때부터 지구촌 인류가 모셔왔고 가을개벽기를 맞아 인간으로 강세하신 증산상제님의 대도(大道)를 만난 것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천지에 보은하는 도생(道生)이 될 것을 서원합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인류 시원 역사 때부터 지구촌 인류가 모셔왔고, 우주가 여름철에서 가을철로 들어가는 후천개벽기에 후천 5만 년의 새 세상을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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