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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한민족의 상고시대 역사와 아스달 연대기

by 도생(道生) 2019. 5. 22.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에 의해 왜곡 조작 변조되어 사라진 6,900여 년의 상고 역사 

판타지 사극 아스달 연대기와 실존 역사에서 신화가 되어버린 한민족의 상고시대 역사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를 강점하기 위해 삐뚤어진 정신의 식민사관으로 왜곡 조작해 만든 가짜 학이 일제 식민사학입니다.

1868년 메이지유신 직후 일제는 동경제국대학에 동양사학과를 신설하여 한민족의 역사를 부정 및 왜곡 조작에 착수했습니다.

 

 

우리가 진짜 역사로 알고 있는 단군신화의 가짜역사를 일제가 본격적으로 왜곡 조작한 것은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를 무력으로 강제점령한 이후부터입니다.

 

 

다시 말해 일제의 한민족의 상고시대 역사 왜곡 조작은 메이지유신 직후부터 시작해 1937년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완성됐습니다.

 

 

 

 

 

 

 

 

 

 

아스달 연대기는 한민족의 상고시대 역사가 배경이지만, 일제가 왜곡 조작해 만든 단군신화 때문에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제작한 판타지 사극입니다. 우리가 아는 '단군신화'는 일제가 왜곡 조작해 만든 가짜학설이지만, 지난 100여 년 동안 뿌리를 너무 깊이 내려 진짜라고 착각하고 지내왔습니다.

 

 

 

아스달 연대기는 실존 역사가 신화로 둔갑하여 사라진 상황에서 작가와 제작가 가상의 땅 '아스'에서 펼쳐지는 문명과 국가의 탄생 이야기는 상상력을 동원해 아스달 연대기를 만들 수밖에 없었다고 제작의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대학의 주류 강단 사학자와 국사편찬위원회, 동북아역사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은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우리 역사를 왜곡 조작해 만든 가짜역사 일제 식민사학의 악성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숙주가 되어 있습니다.

 

 

일제가 한민족의 상고시대 역사를 조작하기 시작한 것은 메이지유신 이후 대두된한론에 따라 1875년 강화도를 침략하면서부터입니다.

 

 

19세기 말 나카 미치요가 <조선고사고朝鮮古史考>에서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과 '단군신화'를 주장하며 악성 바이러스를 퍼트리기 시작습니다. 또 나카 미치요는 한국을 정벌한다는 정한론에 따라 '가야는 곧 임나'라고 주장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관의 정점에 있으며 일본에서 동양사학의 창시자로 평가받는 동경제국대학 교수 시라토리 구라키치는 1894년 <단군고檀君考>에서 고조선을 연 단군의 역사를 '단군신화'라고 주장했습니다.

 

 

시라토리 구라키치의 제자 이마니시 류는 1921년 <단군고檀君考>라는 논문에서 단군왕검의 고조선 건국사를 단군신화라고 주장했습니다.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활동한 이마니시 류는 1925년 실존 역사 단군왕검의 고조선 상고시대 역사를 기록한 <삼국유사 - 고조선조>의 환국(桓國)을 환인(桓因)으로 변조해 고조선을 개국한 단군왕검의 실존역사를 신화의 역사 단군신화로 만들었습니다.

 

 

 

 

 

 

 

 

 

 

시라토리 구라키치는 일제 식민사학을 대표하는 쓰다 소키치의 스승입니다.

쓰다 소키치의 제자가 바로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태두(泰斗)로 불리는 이병도, 이병도의 제자이며 자칭 식민사학을 극복했다고 말하지만,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한 이기백이 존경한 인물이 쓰다 소키치니다.

 

 

대한민국 역사는 일제 식민사학을 깊이 뿌린 일등공신? 이병도, 신석호, 이기백 등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판타지물 아스달 연대기 제작자 역사를 상상해 만들어서 쉽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조선총독부의 조작해 만든 단군신화를 해방 후 이병도, 신석호, 이기백 등이 뿌리내렸기 때문에 한민족의 상고시대 역사와 관련된 기록이 없다고 생각하고 작품을 만들다 보니 당연히 힘들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배우는 한국사는 조선총독부가 주장한 '단군신화',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 등에 의해 6,900여 년 한민족의 상고시대 역사가 연기처럼 허무하게 사라져버리고 불과 1,600년 남짓밖에 안 되는 역사로 조작되어 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는 1910년 우리나라 역사서를 비롯한 약 20만 권의 서적을 수거해 불사르거나 약탈해갔습니다.

1915년 조선총독부 중추원 편찬과를 시작으로 1922년 조선사편찬위원회에 이어 1925일왕의 칙령으로 독립관청 조선사편수회로 승격시켜 확대 개편했습니다.

  

 

1937년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한민족의 상고시대 역사를 왜곡 조작한 <조선사> 35권을간합니다.

<조선사 35권>은 우리의 손으로 쓴 우리의 역사가 아니라 일본인의 손으로 쓴 가짜역사입니다.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는 자신들이 일제 조선총독부가 만든 가짜역사를 가르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며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을 병들게 했습니다.

 

조선총독부의 화신이 된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는 일제 식민사학과 맞지 않으면 무조건 가짜역사로 매도합니다.

지난 70여 년 동안 기득권이란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주류 강단사학계가 발버둥 쳐왔습니다.

 

 

 

지금까지 그들이 해온 언행을 보면 학자의 양심은 이미 내다 버린 지 오래됐고,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사치가 되어 버렸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에 의해 조작된 한민족의 상고시대 역사를찾아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든 판타지물 아스달 연대기가 아닌 실존 역사로서 단군왕검이 세운 고조선의 첫 번째 도읍 <아사달 연대기>로 다시 제작되어야 할 것입니다.

 

 

 

 

 

 

 

 

 

 

단군조선의 성지 강화도 환단고기 북콘서트 강화편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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