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한 보천교와 차천자(차경석)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백범 김구 선생 "정읍에 많은 빚을 졌다."

항일 무장독립전쟁 당시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한 정읍 보천교와 차천자(차경석)

 

 

 

 

 

 

 

 

 

 

 

 

증산도 경기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운동과 독립운동자금 지원의 중심지 정읍

 

저와 같은 삶을 산 분은 없겠지만, 저와 비슷한 경험과 인연으로 증산상제님을 신앙하는 분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인구가 5천만 명을 넘어선 지도 수년이 지났으며 남북한 전체로 보면 7천 5백만 명이 넘습니다.

 

 

남북한 인구 7천 5백만 명 중 절대다수 국민이 보천교와 차천자(차경석) 성도님을 모르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증산도를 알았을 때 가장 큰 의문을 가졌던 것은 진리에 대한 의문보다는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 600만 명 이상이 신앙한 종교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고 역사학자 중 누구도 밝히려고 하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너무 의아했습니다.

 

 

저는 어려서 조부님으로부터 귀에 못이 박이도록 보천교와 차천자(차경석) 성도님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암울했던 일제강점기 윗대 친인척 대다수가 보천교에서 증산상제님을 신앙했다고 하셨습니다.   

 

 

 

 

 

 

 

 

 

 

조부님이 돌아가시고 세월이 흘러 저도 한 집안의 가장이 되어 살면서 조부님께서 저에게 해주신 말씀을 잊고 살았습니다.

수십 년 세월이 지났지만, 조부님께서 해주신 말씀 중에서 아직도 잊히지 않은 말씀은 증산상제님께서 내려주신 태을주 주문을 읽으면 병(病)에 걸린 사람이 모두 낫는 기적을 체험했다는 것과 보천교를 이끈 차천자(차경석) 성도님에 관한 말씀이었습니다.

 

 

수년 전 우연한 기회에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되었는데 상제님의 태을주와 보천교의 차경석(차천자) 성도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 마치 돌아가신 조부님을 다시 만난 것 같은 기쁨에 거의 매일 상생방송을 시청했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의 <조선총독부 특명 조선의 민족정신을 말살하라>, <숨겨진 역사 한민족 종교의 독립운동>, <월곡 차경석 연구 서설>, <일제강점기 종교정책과 보천교의 항일민족운동>, <월곡 차경석에서 중 개념 이해>, <일제의 보천교 탄압과 해체>, <보천교 학술대회> 등 보천교와 차경석(차천자) 성도님이 나오는 프로그램은 모두 시청했습니다.

 

 

 

 

 

 

 

 

 

 

지금도 어렸을 때 조부님께서 저에게 해주신 말씀이 잘 기억나지 않지만, 증산도 상생방송을 통해 새롭게 안 것은 보천교는 항일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한 독립운동의 산실이었다는 사실입니다.

 

 

1918년 보천교가 주도하여 약 700여 명이 항일 무장항쟁으로 기록된 제주 법정사 항일운동은 제주도 최초의 항일 독립운동이며 최대 항일 독립운동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차경석(차천자) 성도가 이끈 보천교 신도가 1923년 상해 임시정부에서 열린 국민대표자회의에 참석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항일 독립운동자금을 지속해서 지원했고 의열단 활동과도 연관이 되어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근현대사 불교 최고의 학승이며 대선사로 알려진 탄허 스님의 아버지로 독립운동가로 알려진 김홍규 선생은 차경석 성도님이 이끈 보천교 핵심 간부로 항일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숨겨둔 돈이 발각되어 고문을 받고 옥고를 치렀습니다.

 

 

 

 

 

 

 

 

 

 

일제강점기 기독교, 불교, 유교 및 민족종교 단체의 종교 지도자가 일제가 강요한 신사참배 압력에 굴복했지만, 차경석(차천자) 성도님과 보천교 간부들은 단 한 사람도 신사참배를 한 사람이 없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 윤봉길, 안창호 등 널리 이름이 알려진 항일 독립운동가도 있고, 대한의 자주독립을 위해 머나먼 이국땅에서 목숨을 초개와 같이 던진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독립운동가도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보천교는 600만 명의 신도들이 낸 성금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항일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한 가장 큰 단체임에도 역사학자 중 단 한 명도 보천교의 독립운동자금 지원 등의 사실을 연구하거나 밝혀낸 사람이 없다는 사실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입니다. 

 

 

 

 

 

 

 

 

 

 

증산상제님의 천명(天命)을 받고 차경석 성도가 이끈 보천교는 조선총독부가 가장 두려워한 단체로 조선총독부의 표적이 되어 '유사종교'라는 낙인을 찍어 강제로 해산시켰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을 지낸 백범 김구 선생은 광복 후 조국으로 돌아와 "정읍 보천교에 많은 빚을 졌다."라고 말씀하시고, 몇 년 후 정읍을 직접 방문하기도 하셨습니다. 보천교가 항일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한 사실이 독립운동가 사이에는 널리 알려졌기 때문에 이승만 대통령도 1946년 당시로써는 지방의 아주 작은 정읍을 방문한 자리에서 남한 단독정부를 선언했습니다. 

 

 

암울했던 일제강점기 민족의 등불이 되어 600여만 명이 상제님을 신앙한 보천교와 차경석(차천자) 성도님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불과 몇 년밖에 안됐습니다. 보천교와 차경석 성도님을 알리기 위해 정읍 지역의 일부 교사와  사학자의 역사 발굴 노력과 상생방송에 의해 그나마 알려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수년 동안 집에서 상생방송을 시청하다 조부님을 비롯한 집안 어른들이 신앙한 보천교의 역사적 사실과 증산도의 진리를 알고 난 후 증산도 진리는 과거 조상님의 종교가 아니라 인간이라면 반드시 배우고 신앙해야 할 진리라고 생각하고 도장을 방문했습니다.

 

 

도장의 책임자분께서는 저의 이야기를 듣고 저뿐만 아니라 여러 성도님이 저와 비슷한 인연으로 증산도 신앙을 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과거 일심으로 상제님을 신앙했던 선배 신앙인들의 후손들이 조상님의 음덕으로 상제님 진리를 찾아 들어오고 있다는 이야기에 그동안 흘려들었던 "삼생의 인연과 조상의 음덕으로 나를 믿게 된다."라는 상제님의 말씀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주의 질서가 인간과 문명이 발전한 봄여름 우주를 끝내고 인간과 문명이 성숙의 경계로 들어가는 가을개벽기를 맞아 가을우주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천지부모이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상제님과 태모님의 진리를 반석 위에 올려놓고 새 시대를 열어가시는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증산도 진리로 인도해 주신 조상님의 크신 은혜에 보은하는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 상극(相克)의 역사를 끝 막고 상생(相生)의 새 역사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지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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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9.09.05 0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운동가 차경석...
    잘 보고가요

  2. kangdante 2019.09.05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관점에서는 자꾸 아니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분명 침략이고 찬탈입니다

  3. 죽풍 2019.09.05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천교 십일전 해체에 대한 이야기도 지난 번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