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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최고의 적폐이며 청산해야 할 적폐 중의 적폐

by 도생(道生) 2019. 10. 17.

일제 식민사관의 산물로서 대한민국을 분열과 대립으로 만들고 국민의 정신을 병들게 한

최고의 적폐(積弊)는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학으로 반드시 청산해야 할 적폐 중의 적폐

 

 

 

 

 

 

 

 

 

 

 

 

증산도 서울 지역 정ㅇㅇ 도생(道生) - 대한민국과 인류의 미래를 없애려 한 적폐 중의 적폐 일제 식민사학

 

일제 식민통치가 끝나고 광복을 맞은 우리나라는 우익과 좌익으로 갈렸고, 이후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으로 수십 년 동안 대립하고 있습니다. 각자가 추구하는 이념도 좋지만,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해야 하는데 그런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끝없는 대립과 갈등만 지속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 모습은 학교 다닐 때 배웠던 조선 시대 역사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조선 왕조 5백 년 동안 훈구파와 사림파, 동인, 서인, 남인, 북인, 노론, 소론 등이 극한의 권력투쟁을 벌인 역사였다고 배웠습니다.

 

 

우리 선조의 역사였지만, 권력욕에 빠져 내부 분열과 계파 간 대립, 가혹한 탄압과 보복의 붕당정치는 급기야 세도정치로 이어져 조선이 망국의 길로 접어들었다는 것을 배우고 조선왕조 5백 년의 역사가 그리 자랑스럽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 선조 중에는 세상에 자랑할만한 위대한 왕과 영웅도 있지만, 우리나라 역사를 전체적으로 보면 외세의 침략 역사와 식민지배를 받은 부끄러운 역사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역사 이야기만 나와도 머리를 설레설레 저었습니다.

 

 

조선 초기부터 말기까지 계파 간 갈등과 붕당정치, 세도정치가 지속하면서 일제 식민지배를 받게 됐다는 학창 시절에 주입된 역사관은 사회에 나와서 역사를 배울일이 없었기 때문에 수십 년 동안 진실이라고 믿고 지냈습니다.

 

 

역사에 관심도 없었고 부정적인 생각만 갖고 있었는데, 직장 동료가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했는데 너무 감동을 받았다며 시청을 권했습니다. 제가 역사에는 관심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는다고 했지만, 자신도 역사에 관심이 없었는데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한 후 역사에 대한 인식이 180도 확 바뀌었다고 적극적으로 권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고 지나간 역사는 돌이킬 수 없기에 큰 기대감 없이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했습니다. 약 6천 년에 육박하는 배달국과 4,300여 년의 단군조선 역사보다 저에게 더 충격을 안겨 준 사실은 우리다 배운 역사가 일제 식민사학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의 실체를 아는 사람을 제외하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나라에서 가르치는 역사가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저 역시도 식민사학의 실체를 몰랐기 때문에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가 진짜 역사라고 믿고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일제의 조선총독부가 왜곡 조작한 역사가 지난 70여 년 동안 아무런 통제도 받지 않고 우리나라 역사로 둔갑할 수 있었던 것은 광복 후 친일 잔재가 청산되지 못한 채 살아남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사를 왜고 날조한 심장부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활약한 친일파 이병도와 신석호 등은 대한민국 교육을 책임지는 문교부 장관까지 지냈고 우리나라 역사학계의 뿌리가 되었으며 친일파 역사학자의 제자들은 대한민국 역사학계와 공공기관까지 장악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거대한 카르텔을 형성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 역사를 날조해 만든 당파성, 타율성, 정체성 등의 반도 식민사관은 세월이 흐르면서 저와 같이 생각을 하진 사람이 자국의 역사를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자학사관이 형성되었고, 일제 식민사학의 정체를 모른 채 일본의 정신적 노예가 되어버린 노예사관에 물들어 버린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광복 후 미군정을 통치를 받는 과정에서 친일파가 득세하면서 일제 식민주의의 적폐가 계속 쌓이고 100여 년을 지속한 일제 식민사관은 그 적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최고의 적폐가 되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주류 강단사학계는 조선 왕조의 당쟁론은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접근 방식이라고 주장합니다.

최고의 적폐 일제 식민사학은 조선 왕조 500년 역사에서 약 200년 동안 대립한 붕당정치 형태를 망국의 주원인으로 부각시켰습니다.

 

 

반드시 청산해야 할 적폐 중의 적폐인 일제 식민사학은 일반적인 당쟁을 거대한 풍선처럼 부풀려 조선이란 나라는 상대방을 헐뜯는 데 시간만 보내 정체되어 결국은 망국의 원인이 되었다는 주류 강단사학계의 당파성론 주장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왜곡 조작한 일제 식민사관입니다.

 

 

일제강점기 우리 역사를 왜곡 날조한 조선총독부가 식민사학이라는 거대 프로젝트와 병행한 것이 우리의 민족정신 말살이었습니다. 민족정신 말살 정책의 한가운데에는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을 신앙하는 약 600만 명 규모의 보천교 해산 정책이 있습니다. 본래 종교에 관심이 없었지만, 공부하면 할수록 종도사님 말씀처럼 증산도는 인류의 생활문화라는 생각이 들어 진리 공부를 계속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간 선천 5만 년의 세상을 상생(相生)의 질서로 돌아가는 후천 5만 년의 세상으로 돌려놓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십니다.

 

당시 보천교의 제1의 이념이 뿌리를 찾아 근본으로 돌아가라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이었는데, 일제의 눈에는 진리와 역사와 생명의 뿌리를 찾고 독립운동을 지원한 보천교가 눈엣가시였기 때문에 반드시 해체해야 할 단체였습니다.

 

 

조선총독부는 보천교의 뿌리까지 잘라 지난 80여 년 동안 누구도 알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에게 뿌리를 찾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상제님 진리가 상제님의 천지공사 그대로 가을개벽을 앞두고 다시 역사의 전면에 나섰습니다.

 

 

조선총독부가 우리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날조하고 말살했지만, 인간의 힘으로 진리를 없앨 수는 없는 것은 대자연의 섭리입니다.

선천 문화의 정수를 뽑아 새 시대 새 문화를 열어주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참하나님의 진리를 세계만방에 펴신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증산도 진리롤 인도해 주신 조상님의 은혜에 보은하고 역사와 문화의 진정한 광복을 위해 견마지로를 다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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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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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tb.co.kr/

 

 

선천의 구천지를 끝 막고 후천의 신천지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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