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이법(理法)과 신도(神道)와 인사(人事)를 완전히 드러내 준 무극대도(無極大道)
천지만물을 성숙과 통일로 이끄는 우주 최고의 진리 가르침 증산도는 내 인생 최고의 선물
증산도 경북 지역 강ㅇㅇ 도생(道生) -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의 진리 무극대도(無極大道)는 내 인생 최고의 선물
생전의 아버님께서는 조상님 제사를 철저하게 모시는 것은 물론이고 누가 봐도 너무 고지식하다고 할 정도로 유교적인 도덕률과 윤리관을 세상 어느 것보다 소중한 가치로 여기고 저희 칠 남매에게 항상 사람의 도리를 지키라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인도해 주신 우주 최고의 진리이며 참된 가르침인 증산도를 만난 것이 내 인생 최고의 선물입니다.
제가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 전해주신 우주 최고의 진리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를 만나 상제님과 태모님의 가르침을 배우면서 아버님의 가르침이 세상의 가장 보편적인 가치이며 도리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습니다.
세상이 갈수록 나밖에 모르는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현상이 팽배해졌고, 도덕성은 점점 무너지고 무책임한 윤리의식이 난무해지는 가운데 돌아가시는 날까지 인간이 반드시 지키고 살아야 할 윤리와 도덕적 가치를 지키고자 했던 아버님을 가장 존경했고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아버님으로부터 많은 가르침을 받았지만, 저는 청소년기에 담임선생님과 자주 상담을 하면서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참나를 찾는 마음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이 가끔 이해하기 어려운 화두를 던져주시곤 하셨는데 자세히 알고 싶은 마음에 제가 선생님이 귀찮을 정도로 쫓아다니면서 불교 교리를 조금 알게 되면서 심취하게 됐습니다.
제가 마음공부로 들어가는 길을 선생님은 안내만 해주었고 그다음부터는 제가 책도 사보고 혼자 절을 찾아다니며 맹랑할 정도로 스님께 가르침을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10대 중반부터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개인사업을 할 때까지 십여 년 동안 절에 다니면서 마음공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때론 부처님의 가르침과 상반된 모습을 보고 실망도 했지만, 부처님의 가르침이 사라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부를 계속했습니다.
마음공부를 하면서 사성제와 팔정도의 중도의 진리가 우주 최고의 진리라고 생각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공부했지만, 공부에 진전이 없었습니다.
제가 십수 년 동안 나는 누구이며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보고 해답을 찾는 마음공부를 한 것은 세속적인 기준이 아니라 우주 최고의 진리 가르침을 닦아 인간으로서 최고의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싶고 최고의 깨달음과 최고의 행복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개인사업을 시작하면서 마음공부에 전념하던 시간도 점차 줄어들게 되면서 주로 책을 사 읽으며 지냈습니다.
물질에는 욕심이 없었지만, 현실 생활을 해나가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기에 개인사업도 소홀히 할 수만은 없었습니다.
어느 날 불교방송을 시청하기 위해 채널을 돌리다가 증산도 상생방송에서 우주 최고의 진리 무극대도(無極大道)의 가르침을 전해주신 증산상제님의 말씀을 듣게 되면서 저의 구도의 삶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습니다.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해와 달이 나의 명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하늘은 이치(理)이니라, 밝고 밝은 하늘이 사람 마음속 하늘과 부합하니 이치(理)는 하늘에 근원을 두고 사람의 마음에 갖춰져 있느니라..... 천지는 나와 한마음이니 사람이 천지의 마음을 얻어 제 마음 삼느니라."
하나님이 천지의 이치를 다스리시지만, 인위적인 힘을 들이지 않아도 저절로 우주가 돌아가고, 하늘의 이치와 하나님의 마음과 인간의 마음이 하나라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에 큰 충격을 받고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이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라고 믿어왔고, 부처님과 중생과 너와 내가 본질에는 차이가 없고, 현실 세상의 내 몸이 아닌 궁극의 실체로서 내 마음속의 참나에 우주의 모든 진리가 다 있다고 믿고 현실에 집착하거나 얽매이지 않고 마음공부만 했습니다.
불교는 불생불멸의 진아를 찾는 깨달음을 완성해 세상을 바꾸고 불국토를 만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부처님의 가르침과 불국토는 점점 멀어져가고 있고 깨달음을 추구하기보다는 물질만 추구하고 있습니다.
우주 최고의 진리 증산도의 가르침은 우주의 이법(理法)과 이법을 다스리시는 우주 통치자 상제님과 인간의 마음은 똑같고, 이치와 신(神)과 인간이 일체가 되어 우주의 역사와 인간의 역사와 문화를 만들어 갈 뿐만 아니라 인간의 몸과 마음이 다 소중하다는 가르침이었기 때문에 귀가 번쩍 뜨였습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증산도 진리 서적을 사 읽으며 상제님께서 전해주신 무극대도 진리 가르침을 배워나갔습니다. 교리를 쉽게 풀어준 책도 많기는 하지만, 불교 교리는 일반인이 접근하기에는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부분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우주 최고의 진리 무극대도 증산도의 가르침은 우주가 돌아가는 천지대자연의 섭리를 우주 변화의 원리로 아주 명쾌하게 밝혀주고 있었습니다. 동양 철학의 정수인 우주 변화의 원리를 공부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공부하고 나서보니 과연 우주 최고의 진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내 인생 최고의 선물 증산도 진리는 가장 합리적인 수(數) 철학을 바탕으로 우주의 탄생과 변화, 우주를 다스리시는 통치자 상제님이시며 참하나님이신 미륵부처님과 천지에 가득 찬 자연신과 인격신 등의 천지신명(天地神明), 인간의 역사와 문화와 문명, 인간의 마음과 영혼과 육체, 인간의 원한 등 불교에서 듣지 못했고 알지 못했던 진리를 제대로 알게 됐습니다.
무극대도 증산도는 우주와 천지만물이 태어난 생명의 근원 자리에서부터 우주가 목적을 이루어 천지만물이 통일하고 성숙하는 천지의 이법, 곧 우주가 춘하추동 사계절의 우주 1년 섭리로 사람농사를 짓는 천지대자연의 질서를 밝혀준 우주 최고의 진리입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다. 선천 세상에서는 하늘도 땅도 인간도 신(神)들도 전부 상극의 운 속에 갇혀 있다. 끊임없는 시련과 도전, 자기 성장을 위한 여러 가지 환경적인 제어 요인들이 무수하다, 이것을 과감하게 긍정적으로 이겨내면서 살아야 한다.....
수천, 수만 년 선천의 세월 속에서 원한을 맺고 죽어간 인간과 신명의 원한이 여름철 말이 되면 일시적으로 폭발한다. 그 원한을 끌러내 주시기 위해 참하나님이 직접 인간으로 오신다. 그래서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인 증산상제님 진리의 핵심이 우주 1년이다. 봄여름 상극질서의 닫힌 우주를 문 닫으시고 상생질서로 돌아가는 가을우주의 새 우주를 활짝 열어 놓으셨다."라고 하시며 증산상제님께서 불교에서 말하는 불국토의 용화세계를 여신 미륵부처님이시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참하나님의 진리로 인도해 주신 조상님과 내 인생의 최고의 선물이 된 우주 최고의 진리 무극대도를 내려주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그리고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새 역사를 열고 태일(太一)인간의 삶을 실현하는 참된 구도자가 될 것을 서원합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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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 하늘과 땅의 변화 이법(理法)이 바뀌어 천지만물이 통일하고 성숙하는 우주의 가을철을 맞아 상생의 새 문화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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