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의 비밀> 자연과 문명과 인간의 모든 병을 고쳐주시는 하나님

천하의 대병(大病)을 치유해주실 분은 우주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참주인 천주(天主)님 

<생존의 비밀> 제6강 자연과 문명과 인간의 모든 병을 고쳐주시는 참 하나님 상제님

 

 

 

 

 

 

 

 

 

 

 

 

"인류 역사는 질병의 역사다."라는 말처럼 인류는 전염병과 사투를 벌이면서 역사를 개척해왔습니다.

지나온 인류 역사를 보면 전염병은 역사적인 인물들의 목숨을 앗아갔을 뿐만 아니라 천하를 호령했던 제국과 문명을 송두리째 뒤바꾸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우리는 인류 역사 속의 질병이라고 하면 보통 사람과 사람, 동물과 사람 간에 전파되는 전염병만 기억합니다.

그러나 좀 더 넓은 시각으로 살펴보면 자연도 병들었고 문명도 병들었다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생존의 비밀> 제6강 '자연과 문명과 인간의 모든 병을 고쳐주시는 하나님'에서 말하는 인간과 문명과 자연은 지구의 자연 생태계 파괴에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 <생존의 비밀>에서 말하는 '대병(大病)'은 인간과 문명의 병(病)과 지구의 자연생태계 병(病)을 포함하여 천지만물이 살아 움직이게 하는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우주의 천지대자연 법칙에서 오는 '대병(大病)을 말합니다.

 

 

 

 

 

 

 

 

 

 

인간은 환경을 극복하고 전염병과 전쟁 등 숱한 어려움과 고난을 뚫고 문명을 발전 시켜 왔습니다.

다시 말해 인류의 역사는 인간이 투쟁과 경쟁 속에서 문명을 발전 시켜 왔고, 문명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문명도 병들었고,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여 병(病)들게 한 상극(相克)의 역사입니다.

 

 

현상세계에서 일어나는 인간과 문명과 생태계 파괴의 상극의 역사란 천지만물의 생성(生成) 변화를 이끌어가고 절대 법칙으로서의 우주의 법칙 상극 질서가 인류의 문명사로 드러난 것을 말합니다.  

 

 

상극의 질서는 천지만물을 낳고 기르는 천지대자연의 절대 법칙입니다. 상극이 없다면 만물은 태어날 수도 없고 문명은 발전할 수도 없습니다. <생존의 비밀> 6강 '자연과 문명과 인간의 모든 병을 고쳐주시는 하나님'은 지상 모든 생명체의 근원이 되는 지구의 자연생태계와 지상 위에서 인간이 이룩해 놓은 반쪽짜리 문명, 그리고 인간을 병들게 하는 몸과 마음의 모든 병을 고쳐주시는 우주의 통치자 참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은 어떤 분인지 알아봅니다. 

 

 

 

 

 

 

 

 

 

 

인간은 그동안 인류의 생존을 위협한 전염병과 맞서 싸우고 많은 희생을 치르면서 끝내 백신과 치료 약을 개발해왔습니다.

그나마 인간이 만든 백신과 치료 약은 특정 질병에 국한된 것입니다. 인간은 마음의 병과 몸의 병도 다 극복하지 못했고 더욱이 병든 자연과 병든 문명에 대한 백신과 치료 약은 없습니다.

 

 

증산상제님은 깊고 깊이 병든 자연과 문명과 인간 세상을 총체적으로 개벽(開闢) 시켜 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한 참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으로 오신 천주님이신 증산상제님은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간 선천(先天) 5만 년의 역사를 문 닫고 상생(相生)의 질서로 돌아가는 후천(後天) 5만 년의 새우주 역사를 열어 놓으셨습니다.

 

 

"온 천하(天下)가 큰 병(大病)이 들었다.", "병유대세(病有大勢)하고 병유소세(病有小勢) 하니 대병(大病)은 무약(無藥)하고 소병(小病)은 혹유약(或有藥)이라. 병에는 큰 병세가 있고 작은 병세가 있나니, 큰 병에는 약이 없고 작은 병은 혹 약이 있다."

 

 

 

 

 

 

 

 

 

 

인류 역사 속에 나타난 수많은 질병은 인류를 공포로 몰고 가기는 했지만, 흔히 말하는 종말적인 상황까지 간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앞으로 진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질병대란은 이제까지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파천황적인 대변화입니다.

 

 

자연과 문명과 인간의 모든 병은 고쳐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한 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말씀처럼 천지대자연과 지구생태계와 문명과 인간이 모두 병든 '대병(大病)'이 일어나게 됩니다.

 

 

<생존의 비밀> 제6강 '자연과 문명과 인간의 모든 병을 고쳐주시는 하나님'에서는 기성종교에서 이구동성으로 말한 천지인의 모든 병을 고쳐주시고 새우주를 열어주시는 '오직 한 분'과 병든 천지를 뜯어고치신 참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무궁화 조화 권능의 세계를 알아봅니다.

 

 

 

 

 

 

 

 

 

 

 

 

천하의 대병(大病)을 치유해주실 분은 우주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참주인 천주님

<생존의 비밀> 제6강 - 자연과 문명과 인간의 모든 병을 고쳐주시는 참 하나님

 

 

 

 

 

 

 

 

 

 

"이제는 (우주 1년) 봄여름의 성장문화를 뛰어넘어, 천지(天地) 질서를 다스리는 무한한 도법(道法)으로 천하의 대병(大病)을 치유하고 (우주) 가을의 성숙한 대통일 문화를 열어주는 분이 오셔야 한다. 질병대란은 이번 우주 1년에서 대자연의 시간이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변화 속에서 오는 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때는 천지와 인간 내면의 모든 병을 고쳐주실 수 있는 분, 바로 대우주의 살림살이를 맡아 주관하시는 하늘땅의 참 주인, 즉 천주님이 오실 수밖에 없는 것이다......

 

 

천지의 질서를 주관하시는 상제님께서 인간의 역사에 들어오시어 살길을 열어 주셨다. 머지않아 인류를 고통 속에 몰아넣었던 선천 상극 질서가 끝나면서 현대 문명이 송두리째 무너지고, 상생의 새 통일 문명이 열린다."

<생존의 비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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