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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DC 스미소니언박물관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by 도생(道生) 2020. 5. 23.

<광주 환단고기 북콘서트> - 1부 백제, 우주 광명문화의 을 피우다.

역사 왜곡의 현주소 미국 D. C. 워싱턴 스미소니언박물관과 대한민국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전라도와 충청도는 옛 백제 땅입니다. 단군왕검의 옛 조선은 진한과 번한과 마한의 세 나라로 나누어 통치했습니다.

연나라에서 고조선의 번한 땅으로 도망 온 위만이 자신을 품어온 번조선의 부단군 준왕의 은혜를 갚기는커녕 몰래 세력을 길러 왕위를 찬탈하면서 고조선의 번한이 역사의 문을 닫았습니다.



고조선의 대단군이 다스리던 진한은 해모수 단군께서 북부여를 여시면서 계승됐지만, 연나라 도적놈 위만에게 나라를 빼앗긴 번조선의 75세 부단군 준왕은 고조선의 번한 유민을 데리고 전라도와 충청도 경계에 있는 금강 하구로 들어왔고, 현재 청주 한씨의 시조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교과서와 한국학중앙연구원, 동북아역사재단, 국사편찬위원회 등 대한민국 역사 관련 국책기관,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각 지역의 국립박물관에는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 단군왕검의 옛 조선, 환웅천황의 배달국에 관한 기록은 단 한 줄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백제를 창업한 온조와 비류는 고구려의 건국한 고주몽 성제의 친아들임에도 '우태'와 소서노의 아들로 왜곡되어 있습니다.

백제 26세 성왕은 북부여를 계승한다는 의미로 나라 이름을 백제에서 남부여로 바꾸었는데, 아버지인 고주몽 성제가 북부여의 시조 해모수 단군의 후손이며, 어머니 소서노는 북부여 제6세 고모수 단군의 딸이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이 역사서에는 단군조선을 계승한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도 없기 때문에 북부여 이전의 단군조선과 한韓민족 최초의 국가 배달국과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의 역사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한국사의 잃어버린 고리 북부여의 역사가 사라지면서 고구려와 백제와 신라의 역사마저 왜곡 날조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 관련 국책기관과 역사교과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모든 국립박물관 등에 한국사가 왜곡 조작된 것은 일제 식민사학을 신봉하는 주류 강단사학이 대한민국의 기득권 중심 세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사의 거두 이기백이 '자신의 분신'이라고 했다는 <한국사신론> 번역본에 한민족을 '동방의 야만인'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한국사 역사 왜곡과 조작의 시작은 중국과 일본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한국사 말살의 결정판은 한국의 역사학자입니다.



세계 3대 박물관인 영국의 대영박물관 한국관에는 중화 사대사관과 일제 식민사관을 그대로 반영한 왜곡되고 조작된 한국사 연표가 그대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영국의 대영박물관에만 파괴된 한국사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 있는 스미소니언박물관은 자연사와 역사와 항공 등의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 19개 분야의 자료를 소장한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박물관입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과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스미소니언박물관에도 같은 내용의 날조된 한국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지난 2007년 6월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스미소니언박물관의 자연사박물관에 한국관이 처음으로 개관했습니다. 미국 워싱턴 D. C.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종합박물관 스미소니언박물관은 백악관, 국회의사당 등과 함께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종합박물관인 미국 워싱턴 DC 스미소니언박물관의 한국전시관에 우리 역사의 시작이 고구려, 백제, 신라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한국사의 출발점이 삼국시대라는 말도 안 되는 거짓 역사가 버젓이 세계인에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최근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일본에서조차 폐기된 소위 '임나일본부설'을 그대로 인정한 전시회가 있었습니다. 고구려와 백제와 신라와 함께 4국시대를 이끌었던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전시회 소위 '가야 특별전시회'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위 '가야특별전시회'는 일제 식민주의 역사관과 일본의 극우 세력들이 주장하는 소위 '임나일본부설'을 그대로 인정하는 역사 날조의 전시장이었습니다. 한국의 역사 뿌리를 부정한 서울의 국립중앙박물관은 대한민국의 국립중앙박물관이 아니라 중국의 국립박물관이며 일본의 국립박물관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혈세가 일제 식민사관의 매국사학에 물든 신친일파들의 매국적 행위에 그대로 사용됐다는 것은 그들의 머릿속에는 대한민국 국민은 아직도 일제의 식민지 백성으로밖에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만천하에 드러낸 것입니다.

















<광주 환단고기 북콘서트> - 1부 백제, 우주 광명문화의 을 피우다.

역사 왜곡의 현주소 미국 D. C. 워싱턴 스미소니언박물관과 대한민국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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