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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도훈道訓 말씀

인류구원과 새 역사 개창을 향한 일편단심의 빨간정성

by 도생(道生) 2020. 10. 15.

증산상제님의 천지대업(天地大業)은 천지가 농사지은 인간열매를 따는 일이다.

인류구원과 상생(相生)의 새 역사 개창을 향한 일편단심(一片丹心)의 빨간 정성.

















150년 전 대우주의 새로운 질서, 후천 5만 년 새 문명의 역사, 인간 삶의 새로운 문화를 열어주시기 위해 우주의 통치자이시며 참하나님이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선천(先天) 5만 년 상극(相克)의 묵은 천지 질서를 후천(後天) 5만 년 상생(相生)의 새로운 천지 질서로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대우주 통치자이신 상제님의 무궁한 조화 권능으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치신 천지공사(天地公事)에 대하여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상제님은 이 세상에서 봉사를 하고 가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의 몸을 빌려 이 세상에 오신 대우주의 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은 지상의 인류를 위해서, 천상의 모든 신명(神明)을 위해 거룩하고 대자대비한 봉사의 삶을 사셨습니다. 




증산도 도생(道生)은 증산상제님께서 짜신 미래의 이정표이며 새 역사 설계도, 인류구원의 프로젝트인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현실 역사에 이루는 중차대한 사명을 받은 천지의 역군, 천지의 대역자입니다. 천지의 질서가 대전환하는 후천개벽을 극복하고 인류구원이 성업(聖業)을 완수하고 후천 5만 년의 새 역사를 개창하기 위해서는 일편단심의 빨간 정성이 필요합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사람이 이 세상을 삶에 있어 성공을 하느냐 못하느냐의 밑천이 뭐냐 하면, 바로 일심이다. 자나 깨나 한시도 잊지 않고 심혈(心血)이 경주(傾注)되는 일심을 가져야 한다.", "상제님 천지사업은 일꾼 개개인이 다 창업시조(創業始祖)가 되는 일이다. 백번 자빠지고 꺾이고 해도 굽히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백절불굴의 마음으로 밀고 나가서, 목적을 달성하여 기어코 그 일을 이루어내는 사람이 창시자가 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지부모이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천명을 완수하기 위해 한평생 천지대업 완수라는 외길 인생을 걸어오신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나는 일편단심으로 심혈이 경주(傾注)되는, 마음과 피가 함께 어우러지는 그런 빨간 정성을 가진 사람이다, 오직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꽉 차 있는 사람이다. 옛날 충혼들과 같이 나도 그런 빨간 정성을 가지고 우리 도생(道生)들과 함께 뛰고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처럼 일반 세상 사람도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오매불망의 일심정성을 가질 때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사사로운 일도 그러할진데 증산도는 참하나님의 천명을 받들고, 천지를 대신해서 열매인간을 추수하는 천지의 대역자가 모인 곳입니다. 자나깨나 인류구원과 새 역사 개창을 향한 봉사의 마음, 천하창생을 향한 일편단심의 빨간정성을 가질 때 진정한 천지역군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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