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증산도, 진리眞理

프랙탈과 단속 평형이론, 자연의 법칙과 생존의 비밀

by 일신우일신 도생 2021. 3. 9.

대우주의 질서 속에 존재하는 인간은 소우주이며 우주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

과학의 프랙탈과 단속 평형이론, 천지 대자연의 법칙에서 사는 생존의 비밀

「생존의 비밀」

2. 대병란(大病亂)은 왜 오는가

② 병(病)은 천지에서 온다.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인류학과 고고학 등의 분야도 함께 발전하면서 인류의 탄생과 문명의 발전 과정을 어느 정도 밝혀 놓았습니다. 과거 인간의 문명과 인류의 삶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은 발전했지만, 인생의 문제와 자연과 사회환경 속에서 생존의 문제, 선악과 인과응보, 인간의 고통과 원한 등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명쾌한 해답은 어디서도 들을 수 없습니다.

 

 

동양과 서양의 종교에서 나름 가르침을 주었지만, 부분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이었을 뿐 전체적이고 온전한 해답을 주지 못했습니다. 동서양 종교는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는 인간과 신(神) 중심으로만 이야기하고,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화산폭발과 대지진의 자연재해 등에 대해서는 제대로 언급하지 못합니다.

 

 

미물곤충에서 만물이 영장이라는 인간과 비물질 세계, 자연재난과 질병대란(疾病大亂), 그리고 인간 생존의 문제와 진리의 비밀까지 모든 문제의 해답은 천지 대자연의 질서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생존의 비밀>은 인간과 만물의 생존과 직결된 대자연의 법칙과 인간의 역사와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질서로 돌아가는 천지 대자연의 법칙인 우주 변화의 원리, 대우주가 생장염장 질서로 돌아가면서 사람농사를 짓는 129,600의 우주 1년을 알면 인류의 역사를 통시적으로 보는 안목이 열립니다. 우주가 돌아가는 근본법칙인 생장염장의 질서는 사람이 초목농사를 짓는 지구 1년의 변화, 하루의 변화, 그리고 인간의 정신과 삶, 인류의 역사와 우주 변화까지 오롯이 적용되는 천지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천지 대자연의 법칙인 생장염장의 질서와 생장의 상극(相克)과 염장의 상생(相生) 질서를 제대로 알면 이 세상의 모든 인간의 고통과 질병의 문제에 대해 보편적이고 종합적인 진리의 정도(正道), 올바른 진리의 큰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지구촌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후변화의 실상과 질병대란의 코로나 팬데믹, 그리고 앞으로 인류를 엄습할 또 다른 팬데믹과 마지막 팬데믹에서 살 수 있는 생존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서양의 물질문명이 세상을 주도하면서 소위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는 '과학제일주의', '과학만능주의', '과학지상주의' 사고방식이 주류가 되었습니다. 증산도의 우주론은 과학의 프랙탈 이론과 단속 평형이론(斷續平衡理論)을 완벽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진리입니다.

 

 

 

 

 

 

 

 

찰스 다윈의 불완전한 진화론은 한때 과학의 가장 위대한 성과라고 칭송을 받았습니다. 다윈의 진화론과 함께 서양 사람들이 종교를 바탕으로 믿는 기독교의 창조론이 아직도 팽팽히 맞서고 있었습니다. 단속 평형이론은 스티븐 제이 굴드 교수는 한계가 있는 진화론과 창조론을 극복한 이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972년 발표된 단속 평형이론이란 끊어졌다 이어지는 '단속(斷續)'과 안정된 상태가 된다는 '평형(平衡)'의 이론입니다. 대자연의 환경이 갑작스럽게 변하면서 다양한 생물 종이 폭발적으로 나타나 평행으로 가다가 어느 순간 멸종하고, 다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진보된 종들이 나타나 새로운 평형 상태가 이어진다는 이론입니다.

 

 

스티븐 제이 굴드 교수의 단속 평형이론은 대자연의 다양한 현상들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 찰스 다윈의 불완전한 진화론을 보충해 줍니다. 단속 평형이론에서 인간과 만물이 폭발적으로 나타나는 때가 증산도의 우주론의 핵심인 우주 1년 사계절의 변화에서 우주의 봄입니다.

 

 

 

 

 

 

 

 

1975년 만델브로트 박사는 대자연의 패턴 속에 잠재하는 닮은꼴 프랙탈 이론을 발표했습니다. 거시와 미시의 자기닮음을 말하는 프랙탈 이론은 아주 작은 부분의 구조와 전체 구조가 무한히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대자연의 법칙과 인간을 비롯한 만물이 똑같다는 이론입니다.

 

 

'자기유사성'과 '순환성'이라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만델브로트 박사의 프랙탈 이론은 아주 작은 사물의 질서 속에 대자연의 질서가 응축되어 있어, 아주 작은 세계와 가장 큰 세계가 하나의 질서로 조화되어 만물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살아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하루의 호흡과 맥박 총합 129,600 수(數)와 우주가 사람농사를 지으며 돌아가는 우주 1년의 129,600년의 수(數)가 같습니다. 또한 인간이 생존하는 지구의 변화도 똑같습니다. 지구가 자전하면서 태양을 공전하는(정원궤도 기준) 129,600 도(度)와 우주 1년 129,600 수(數)도 같습니다.

 

 

 

 

 

 

 

정리하면, 천지 대자연의 법칙에 의해 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 1년의 봄우주에 인간을 비롯한 만물이 화생(化生)하고 여름우주까지 성장 발전합니다.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세상, 질적으로 대도약 하는 가을우주, 일체생명이 정지하는 겨울우주로 들어갑니다. 다시 만물이 출현하는 봄우주로 나아가는 생장염장과 상극과 상생 질서의 우주론은 과학에서 말한 단속 평형이론입니다.

 

 

주역 계사전의 "근취저신近取諸身 원취저물遠取諸物, 가깝게는 자기 몸에서 진리를 찾고, 멀게는 각각의 사물에서 진리를 찾아라."라는 말씀처럼 나와 만물과 우주가 동일한 원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극대의 우주와 극미의 원자 세계는 과학이 발전한 이후 현미경과 천체망원경 등이 개발되어 알게 된 것이지만, 동양의 우주론은 수천 년 전부터 프랙탈 이론과 같이 이미 알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과학의 단속 평형이론과 프랙탈 이론에 아무리 정통했다고 해도 천지 대자연의 법칙을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자연의 법칙에 따라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의 문명충돌과 질병대란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후천대개벽의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 진리의 비밀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우주 변화의 원리, 즉 증산도 우주론을 공부해야 합니다. 

 

 

 

 

 

「생존의 비밀」

5강 병은 천지에서 온다

www.youtube.com/watch?v=dzv1vF1UEMQ

 

 

「생존의 비밀」 본문 中

 

이 우주가 순환하는 큰 변화의 한 주기는 얼마일까?

우주 1년의 봄에서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 다시 봄으로 돌아오기까지 12만9천6백 년이 걸린다.

129,600 수(數)는 우주 변화의 비밀이 담긴 수다.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하늘과 땅과 인간의 생명 운동에 똑같이 붙어 있는 상수(常數)이다. 상수란 영원히 변치 않는 수를 말한다.

 

선천과 후천의 변화는 그 성격과 양상이 완전히 다르다. 선천은 양도(陽道)로 변화하고 후천은 음도(陰道)로 변화한다. 양도 변화는 전부가 생명을 쏟아 내는 것이다. 역동적으로 생장하고 분열하면서 기운이 안에서 밖으로 뻗쳐 나간다. 반면 음도 변화는 생명을 거둬들이는 변화로, 기운이 밖에서 안으로 수렴되어 들어온다. 선천 봄개벽 이후 성장 분열하던 대자연의 질서가, 가을이 되면 천지에서 모든 생명을 거두어 수렴하는 질서로 확 뒤집어진다. 극즉반(極則返)이다.

 

우주 1년 사계절 개벽 가운데 가장 크고 중요한 변화의 마디가 이 선후천 개벽이다. 그런데 선천개벽은 인류가 지상애 출현하기 이전의 사태이고, 후천개벽은 인간이 지상에 살면서 맞이해야 하는 가을철의 대변혁이다.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인간론, 신관, 자연관, 구원론 등 모든 진리의 주재가 바로 이 진리의 총 결론인 우주 1년 사계절, 특히 우주의 선후천관에 있다.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