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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어머니 하느님 태모 고수부님 두 번째 천지살림 김제 조종리

by 일신우일신 도생 2021. 6. 17.

천하파종(天下播種)과 포정소(布政所)의 도장 개창 도수를 실현하시고 

이종(移種) 도수로 차경석 성도에게 교단을 넘기고 정읍 대흥리를 떠나셨다.

증산도 기본 진리(眞理)

2-11. 어머니 하느님 태모 고수부님의 두 번째 천지살림 김제 조종리

 

 

 

 

 

 

 

서력 1909년 음력 1월 증산 상제님께서 차경석 성도에게 "경석은 대재(大才)요 만인지장(萬人之長)이 될만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차경석 성도님은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역사에 실현하는 큰 인물이며, 수많은 사람의 우두머리가 될 것이라고 말씀입니다.

 

 

그러나 증산 상제님께서 차경석 성도님에게 '초패왕 도수(度數)'를 붙였기 때문에 초나라 패왕 항우처럼 처음에는 크게 일어나지만, 결과적으로 성공하지는 못하게 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차경석 성도님에게 '동학 역신(逆神) 해원 공사'와 '1년 도운(道運) 개척의 병권 공사 및 천맥(阡陌) 도수', '장군 도수', 등 증산도 1변 대부흥 도운과 2변과 3변 도운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천지공사 도수를 붙이셨습니다.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께서 정읍 대흥리에 계실 때 "여기가 못자리니 이것이 천하파종 공사니라."라고 말씀하셨고, 차경석 성도의 집에 "포정소(布政所)를 정하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동정어묵(動靜語默) 하나라도 천지공사가 아님이 없다."라는 증산 상제님의 말씀처럼 상제님의 말씀은 모두 천지공사입니다.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1911년 음력 9월 20일 차경석 성도에게 "나는 낙종(落種) 물을 맡으리니 그대는 이종(移種) 물을 맏으라, 추수할 사람은 다시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의 반려자이시며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 서력 1911년 음력 10월 정읍 대흥리 차경석 성도의 집에 '포정소'를 정하시고 상제님의 무극대도 증산도의 첫 도장을 여시면서 증산 상제님의 '천하파종' 천지공사가 실현되었습니다.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1911년 음력 9월 20일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의 성령을 받고 대도통을 하시고 정읍 대흥리에서 도장을 여신 후 첫 번째 천지살림을 주재하셨습니다.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상제님께서 차경석 성도님에게 붙이신 천지공사 도수(度數)를 아셨기 때문에 첫 번째 천지살림의 정읍 대흥리에서 1911년부터 7년간 머무르시고 두 번째 천지살림의 김제 조종골로 가십니다.

 

 

당시 차경석 성도님이 교권을 장악하고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 거처하시는 곳에 신도들의 출입을 통제하면서 차경석 성도님과 함께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직접 모신 성도님들이 차경석 성도의 야심에 분개하고 태모님께 하직 인사를 올린 후에 하나 둘 떠나기 시작합니다.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 서력 1918년 음력 9월 19일 증산 상제님의 성탄치성을 모신 후 모든 일을 정리하시고 음력 9월 21일 담뱃대 하나만 들고 김제 송산에 살던 천종서 성도님의 집으로 옮겨가시게 됩니다. 김제 송산의 천종서 성도님 집에 약 한 달가량 지났을 무렵 김제 조종리 강씨 성도들이 태모님을 모시러 옵니다.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다른 것은 없고 다만 성씨(姓氏) 하나 보고 가노라." 말씀하시며 허락하시며 김제 조종리에서 두 번째 천지살림을 시작하게 됩니다. 서력 1918년부터 1929년까지 11년 동안 진주 강씨 집성촌인 김제 조종리에서 두 번째 천지살림을 마치시고, 1929년 음력 9월 19일 증산 상제님의 성탄치성을 봉행하시고 9월 21일 담뱃대 하나만 들고 김제 조종리를 떠나 순흥 안씨 집성촌인 정읍 왕심리에 도착하시어 세 번째 천지살림을 시작하시게 됩니다. 

 

 

 

 

<증산도 도전道典문화 북콘서트 1, 2편>

https://www.youtube.com/watch?v=PIqXkicRl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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