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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서경 홍범구주는 고조선의 국가경영지침 통치 헌법 전문

by 일신우일신 도생 2021. 6. 27.

초대 단군왕검의 맏아들 부루태자가 순임금의 우나라 사공(司空) 우(禹)에게 전한

<서경書經>의 홍범구주(洪範九疇)고조선의 국가경영지침이면서 국가통치 헌법 전문

 

 

 

 

 

 

 

'삼균주의(三均主義)'에 입각한 1941년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과 1944년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기초한 사람은 독립운동가 조소앙 선생입니다. '삼균주의(三均主義)' 정신은 1948년 공포된 제헌헌법까지 계승됐습니다. 1948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헌법은 총 9차례 개헌됐지만, 현재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명시하고 있는 '대한민국임시정부 법통 계승'은 임시정부 임시헌장과 제헌헌법 체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정치와 경제와 교육에서 균등한 기회를 기반으로 개인과 민족과 국가 간의 평등을 강조한 독립운동가 조소앙 선생의 '삼균주의(三均主義)' 정신의 연원은 고조선 때 신지가 쓴 <신지비사神誌秘詞>입니다. <신지비사>는 <조선왕조실록>에도 나옵니다. <신지비사>는 초대 신인 단군왕검께서 고조선을 건국하신 역사정신과 나라를 셋으로 나누어 다스린 삼한관경제의 국가경영, 즉 국가통치체제 등을 기록한 역사서입니다.

 

 

고조선의 6대 달문단군의 명을 받은 역사를 기록하는 사관인 신지 발리가 지어 올린 <신지비사神誌秘詞>는 일명 <서효사誓效詞>라고 합니다. 조소앙 선생의 '삼균주의'의 연원이 되는 <신지비사>에는 단군왕검께서 고조선을 운영한 국가통치 정신의 대의가 들어 있습니다.

 

 

 

 

 

 

유가의 이상향을 담은 <서경書經>은 이제삼왕(二帝三王)의 수제치평(修齊治平), 즉 요순우탕문무주공의 수신과 제가와 치국과 평천하의 도리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요순우탕문무주공'의 중국 초기 역사는 너무 왜곡되어 있습니다. 요임금에서 순임금, 순임금에서 우임금으로 넘어가는 중국 초기 왕조의 선양에 고조선의 초대 단군왕검께서 직접 개입할 정도로 국가가 혼란에 빠져있던 시기였습니다.

 

 

유가의 오경 중 하나인 <서경書經>은 한대(漢大) 이후 <상서尙書>라고 불리다가, 송대(宋大) 이후에는 <서경>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서경>의 주서(周書) 홍범편을 비롯한 중국의 여러 사서에는 고조선의 국가경영지침, 즉 나라를 다스리는 아홉 가지 큰 법도인 '홍범구주(洪範九疇)'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서경>, <사기 - 송미자세가> 등에서 국가경영지침서인 '홍범구주'에 대하여 '우임금이 하늘로부터 받았다.'라고 사실을 왜곡했습니다. 고조선의 국가통치 헌법 전문인 홍범구주에 대하여 <중용>은 순임금의 우나라 9년 대홍수 사건이 끝나고 1,100여 년이 지나 주나라가 건국되던 시기에 '기자가 주나라 무왕에게 주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월춘추>에서는 '창수사자(滄水使者)라는 신선이 내려와 우임금에게 주었다.'라고 역사적 사실을 왜곡시켜 기록해 놓았습니다. 중국의 사서 <서경>, <중용>, <오월춘추> 등에 기록된 것은 모두 왜곡되고 조작된 이야기입니다. 당시 순임금이 다스린 우나라가 9년 대홍수 때문에 국가적 위기에 처하자 고조선 초대 신인 단군왕검께서 맏아들 부루태자를 보내어 우나라의 사공 우에게 '홍범구주' 내용이 들어 있는 금간옥첩(金簡玉牒)을 전수합니다.

 

 

유가의 사서 중 하나인 <중용中庸> 30장에는 '조술요순(祖述堯舜) 하시고 헌장문무(憲章文武)하시니라, 요임금과 순임금을 으뜸으로 삼아 문왕과 무왕이 국가통치제도를 본받아서 지켰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용>에서 말한 국가경영 통치제도는 사실 고조선의 초대 신인 단군왕검의 아드님이신 부루태자가 우나라 사공 우에게 전한 홍범구주입니다.

 

 

고조선의 부루태자는 일찍이 치우천황으로 널리 알려진 신시 배달국의 15대 자오지천황의 국사(國師)였던 자부선사가 완성한 우주의 역법인 칠회제신력(七回祭神曆)을 바탕으로 만든 오행치수법과 함께 금간옥첩을 순임금의 우나라 사공(건설부장관) 우에게 전해줬습니다. 우나라의 사공 우는 부루태자에게 오행치수의 비결을 받고 중국의 9년 대홍수를 다스려 후일 하나라의 시조가 됩니다.

 

 

 

 

 

 

국가를 건국해서 경영하는 국가 통치 헌법 전문인 홍범구주의 첫 번째는 오행(五行), 두 번째는 오사(五事), 세 번째는 팔정(八政), 네 번째는 오기(五紀), 다섯 번째는 황극(皇極), 여섯 번째는 삼덕(三德), 일곱 번째는 계의(稽疑), 여덟 번째는 서징(庶徵), 아홉 번째는 오복(五福) 육극(六極)입니다.

 

 

<세종실록지리지>는 "우왕은 부루에게서 금간옥첩을 받았다. 우는 제후를 도산으로 불러모았다."라고 중국 성리학을 중심 이념으로 삼았던 조선의 사대주의적 세계관에 입각한 기록입니다. 순임금의 우나라는 고조선의 제후국이었습니다. 고조선 단군왕검의 맏아들 부루태자가 사공 우에게 전한 금간옥첩에는 오행치수법과 국가경영지침서인 홍범구주는 중국이 만든 것이 아니라 고조선 초대 신인왕검께서 나라를 다스린 아홉 가지 큰 법도입니다.

 

 

고조선의 국가통치 헌법 전문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9가지 큰 법도인 홍범구주의 다섯 번째 '황극'에서 제왕의 호칭인 황제, 즉 천자 사상이 나오게 됩니다. 주자는 "황극(皇極)은 천자(황제)의 보위(寶位)다."라고 정의했습니다. 진(秦)나라 왕 정(政)은 중국을 통일한 후 고조선의 제후국이었던 고대 중국을 천자국(황제국)으로 조작해 버렸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강화편 16, 17, 18회: 환단고기가 밝히는 단군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4gyRISzyL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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