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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김수로왕과 가야사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은 임나일본부설

by 일신우일신 도생 2021. 7. 25.

김수로왕과 가야사를 부정하는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임나일본부설'

일제 식민사학조작하고 한국 주류 강단사학은 '학계의 정설'로 굳혔다.

 

 

 

 

 

 

 

고구려, 백제, 신라와 동시대에 건국됐고 약 500년의 역사를 이어온 가야사는 대한민국 한국사 교과서에서 천대받고 있습니다. <삼국유사>의 <가락국기>와  <삼국사기>의 <김유신 열전>에서는 가야의 건국 시조와 구체적인 건국 연도 등이 기록되어 있지만, 김수로왕과 가야사는 철저히 무시되고 마치 남의 나라 역사인 양 홀대받았습니다. 

 

 

옛 가야 지역 지자체와 시민들이 가야의 역사와 문화 복원 사업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그러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되고 '가야사 연구 복원 사업'이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2020년 가야사를 포함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본격적인 가야사 연구와 복원 사업이 진행되는 듯 보이지만, 식민사학 후예들의 배만 불릴 뿐 김수로왕과 가야사는 한국 역사학계가 이미 내다 버린 역사입니다.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사학자들은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三國)과 가야사를 의도적으로 분리해 놓고 있습니다. 고려 때 편찬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내용이 시대적 상황과 저자의 이념 등에 의해 다소 편중된 부분이 있지만, 삼국과 가야사를 완전히 분리해 고착화시킨 무리는 소위 '임나일본부설'을 만든 일제 식민사학입니다.

 

 

 

 

 

 

고대 한반도 남부의 가야 지역은 일본(야마토 왜)이 식민지였다는 허구의 '임나일본부설'에 꿰맞추기 위해 조선총독부는 김수로왕과 가야사를 삼국의 역사와 분리했습니다. 조선총독부는 일본이 가야를 약 200년 동안 식민지배했다는 소위 '임나일본부설'을 더 공고히 하기 위해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까지 만들었습니다.

 

 

잔악무도한 일본 제국주의가 자신들의 침략과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한국사를 왜곡 날조했다 치더라도 일제가 패망한 이후에 우리 역사는 원래대로 복원됐어야 합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일제 식민잔재를 청산하지 못하고 조선총독부에서 한국사 왜곡 조작에 앞장선 무리가 해방 후 조선총독부가 왜곡 날조한 허구의 한국사를 주입해 대한민국 국민을 일제의 정신적 노예로 만들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 영토를 무력으로 강점했던 1920년대 조선총독부가 관변사학자를 앞세워 일본의 역사를 보충해서 간략하면서도 왜곡된 우리 역사를 가르친 국정교과서가 <심상소학국사보충교재(尋常小學國史補充敎材)>는 입니다. 조선총독부는 아동용(학생용) <심상소학국사보충교재 아동용>과 함께 교사용 <심상소학국사보충교재 교수참고서尋常小學國史補充敎材 敎授參考書)>를 발행했습니다.

 

 

 

 

 

 

<심상소학국사보충교재 교수참고서>는 한마디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들에게 하달된 지침'입니다. "조선반도(한반도)의 연혁은 북부와 남부가 크게 다르다. (한반도) 북부는 예로부터 중국에서 온 사람들이 통치했으며, 따라서 중국의 속국 또는 영토였다는 사실을, (한반도) 남부는 곧 조선인의 조상인 한족(韓族)의 거주지로서, 이 지방은 일찍부터 일본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는 사실을 가르쳐야 한다."라고 하여 일제가 조작한 '한漢사군 한반도 내 위치설'과 '임나일본부설'을 강제로 주입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학은 야마토 왜의 신공왕후가 고구려, 백제, 신라를 식민지로 삼았다는 <일본서기>와 <삼국사기> 기록이 전혀 달라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만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야마토 왜가 369년부터 562년까지 약 200년간 한반도 남부에 소위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식민지배했다는 논리를 성립시키기 위해 일제 관변사학자들이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주장한 것입니다.

 

 

조선총독부 역사관이 유일한 밥줄이라고 착각하는 한국 주류 강단사학은 소위 '임나일본부설'을 성립시키기 위해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만들어 유포했고 아직도 변치 않는 '정설'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한국 역사학계는 <삼국사기>의 <김유신 열전>과 <삼국유사>의 <가락국기> 등에 나오는 가락국 시조 김수로왕의 탄생일과 즉위 일과 건국 연도 등 가야사를 부정합니다.

 

 

 

 

 

 

한국고대사학회는 한국고대사 연구 및 학술조사를 통해 한국고대사 연구의 발전을 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주장하는 소위 '학설'은 포장만 다를 뿐 내용은 일제 식민사학과 똑같습니다. 한국인의 정신 속에 식민사학을 심어주어 일본의 정신적 노예로 만드는 데 혈안이 되어 있는 일제 식민사학의 충직한 후예들입니다.

 

 

2007년 한국고대사학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고대사를 이끌어온 한국고대사학회 소속 42명의 회원이 지난 20년 동안의 한국고대사 연구의 42개 주제를 정리한 <한국고대사 연구의 새 동향>을 발간했습니다. 19세기 말부터 현재까지 논란이 되는 소위 '임나일본부설'과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과 감수로왕과 가야사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고대사 연구의 새 동향> 114쪽에 "(삼국유사) 가락국기와 그와 관련된 <삼국사기> 초기기록들에 보이는 기사들은 그대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하여 신라와 가야의 초기 왕계는 어느 정도 상향조정되어 있다고 보는 견해를 무시하기 어렵다. 이에 따르면 신라와 가야의 개국 연대를 3세기 후반 정도로 늦추어 보아야 한다."라고 일제 식민사학이 주장한 감수로왕과 가야사 부정과 소위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부경대 가야편:

38, 39, 40회 가야와 임나의 진실을 밝힌다>

https://www.youtube.com/watch?v=AOXK8TjtM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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