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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자연의 천지개벽과 인류 문명의 선천개벽과 후천개벽

by 일신우일신 도생 2021. 8. 5.

우주 만유가 생성(生成) 변화하는 생장염장 천지 대자연의 이법(理法)

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 춘하추동(春夏秋冬) 우주 1년 사계절의 변화

증산도 기본 진리(眞理)

3-9. 자연의 천지개벽과 인류 문명의 성장 발전과 성숙의 선천개벽과 후천개벽

 

 

 

 

 

 

 

천지 대자연은 말이 없지만, 무궁한 조화의 생명력으로 만물을 창조하고 변화 시켜 나갑니다. 자연의 숨결 속에서 태어난 인간을 비롯한 우주의 만유 생명은 대자연의 천지와 만물 개벽을 통해 단 한 순간도 쉼 없이 스스로 그러한 질서를 잃지 않고 의연하게 돌아갑니다. 다시 말해 천지만물은 대자연의 생장염장 질서 안에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우주가 처음 열린 이래로 대자연은 끊임없이 순환 변화를 거듭하며 생장염장(生長斂藏) 질서를 반복합니다. '생생불식(生生不息'과 '생생지위역(生生之謂易)'이라는 말처럼 대자연은 끊임없이 만물을 낳고 변화를 이루면서 '스스로 그러한' 질서로 돌아가는데 이러한 대자연의 법칙을 다른 말로 우주 변화의 원리라고 합니다.

 

 

 

 

 

 

물리적인 현상계를 변화하게 하는 변화의 실체는 천체의 끊임없는 순환 운동, 즉 하늘과 땅이 매 순간 새로운 질서를 창조해 나가는 천지개벽 때문이며, 인간과 만물은 천지 대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일체(一體) 관계를 맺고 살고 있습니다. 천지 대자연의 섭리란 누구도 바꿀 수 없고, 하늘이 바뀐다고 해도 절대 바뀌지 않는 역천불변(易天不變) 하는 우주의 절대적인 원리입니다.

 

 

'천지개벽(天地開闢)'을 '벽천개지(闢天開地)' 또는 '천개지벽(天開地闢)'이라고도 합니다. '하늘과 땅이 열린다.', '자연의 '새로운 질서가 열린다.'라는 천지 대자연의 생성 변화와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새로운 문화가 열린다.'라는 인류 문명의 전환을 말하는 것입니다. 천지개벽은 크게 선천개벽과 후천개벽이 있습니다.

 

 

 

 

 

 

우주가 탄생하고 무기물과 유기물의 모든 변화는 자연의 생장염장(生長斂藏) 질서 안에서 생멸을 거듭했습니다. 우주는 언제나 선천개벽으로 생장(生長)의 과정이 시작되고, 후천개벽으로 염장(斂藏)의 과정이 시작됩니다. 천지 대자연은 상극(相克) 질서를 바탕으로 생장의 과정을 시작하고 완성합니다. 

 

 

상극 질서로 선천개벽을 시작하지 않으면 만물은 절대 태어날 수도 성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 성숙과 결실의 염장 과정은 다음 생장(生長) 과정을 위해 상생(相生) 질서로 돌아가는 게 대자연의 섭리입니다. 인간 정신(문화)의 분열과 통일, 인류 문명의 성장과 성숙을 이루는 생장염장 질서로 돌아가는 우주의 한주기, 즉 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 춘하추동 1년 사계절은 129,600년입니다.

 

 

 

 

 

 

약 5만 년 전 선천개벽으로 우주 1년의 봄이 시작되어 현생 인류가 지상에 출현하면서 원시적인 문명의 역사가 시작됐으며 우주여름이 끝나가는 현재까지 인류가 문명을 일구며 오늘날까지 성장 발전해온 것입니다. 이제 선천개벽으로 열렸던 우주의 봄과 여름철 문명의 성장과 발전 시대가 끝나고 바야흐로 인류 문명의 성숙과 통일을 이루는 가을우주가 열리는 후천개벽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선천개벽을 통해 출현한 인류가 상극 질서로 돌아간 생장(生長)의 과정 동안 인류 문명을 성장 발전 시켜 왔지만, 하늘과 땅의 질서가 전환하면서 우주의 계절은 수렴과 통일의 가을우주로 들어가게 됩니다. 후천개벽이라는 대자연의 질서 전환으로 지구촌 인류가 하나의 진리와 하나의 가치관으로 진정으로 하나 된 세상, 만물 생명과 인류의 문명이 성숙과 통일의 새로운 문화가 열리게 됩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15회 천지를 대역하는 일꾼의 사명>

https://www.youtube.com/watch?v=mOfUF7CyH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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