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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무척 잘산다'는 의미, 세상의 모든 참사는 척신의 보복

by 일신우일신 도생 2021. 10. 6.

'적덕지가에 필유여경이요' 덕(德)을 쌓은 집안에는 반드시 경사가 있고,

'적악지가에 필유여앙이라' 악행(惡行)을 저지른 집안에는 반드시 재앙이 있다.

증산도 근본 진리(眞理)

4-8. '무척(無隻) 잘산다'는 의미, 세상의 모든 참사(慘事)는 척신(隻神)의 보복

 

 

 

 

 

 

 

자기가 저지른 일의 과보를 스스로 받는다는 '자업자득(自業自得)', 자기가 저지른 일로 말미암아 생긴 재앙이라는 '자작지얼(自作之孼)', 콩을 심으면 반드시 콩을 난다는 '종두득두(種豆得豆)' 등의 사자성어는 선(善)을 행하고 덕德)을 쌓으면 복을 받아 경사가 있고, 악(惡)을 행하면 참혹한 결과가 발생한다는 의미입니다.

 

 

인과(因果)법칙은 누가 독창적으로 제시한 원리가 아닙니다. 인과율은 만사와 만물에 적용되는 천지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봄에 씨를 뿌리는 것은 가을에 열매를 거두기 위한 목적에서 출발하지만, 전체 과정은 인과의 법칙입니다. 봄에 씨를 뿌려야 꽃이 피고, 꽃이 펴야 열매를 맺는 것처럼 세상의 모든 결과(結果)에는 그에 상응하는 원인(原因)이 있습니다. 

 

 

'무척 잘산다'라는 말은 자기 삶의 만족도를 스스로 평가하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을 평가할 때 자주 사용하는 말입니다.  '잘산다'라는 평가 기준은 부와 권력과 건강과 행복과 자유 등 환경과 판단 주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무척 잘산다'라는 말은 그냥 '잘산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무척'이라는 부사를 통해 '무척 잘산다'에  대한 '잘사는 삶'의 의미를 분명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조선의 5대 왕 문종의 왕비이며 6대 왕 단종의 어머니인 현덕왕후가 힘으로 권좌를 빼앗은 조선의 7대 왕 세조의 꿈에 나타나 아들을 죽인 원수라고 저주하면서 침을 뱉은 후 세조가 피부병으로 평생을 앓았다고 합니다. 세조 3년 큰아들 의경세자가 죽고, 둘째 아들이 세자가 됐지만 세조 7년 세자빈이 죽고, 세조 9년 세자빈이 낳은 원자(손자)가 죽고, 세조 또한 피부병으로 평생을 고생하다 세상을 떠났고, 둘째 아들이며 8대 왕 예종도 즉위 13개월 만에 요절합니다.

 

 

원한은 보복을 낳습니다. 현덕왕후뿐만 아니라 원과 한이 맺혀 있으면 누구나 그 원(寃)을 풀고 한(恨)을 갚으려고 합니다. 이 원한을 풀고 갚기 위해 가해자나 그 후손에게 살기(殺氣)를 던지는 신명을 척신(隻神)이라고 합니다. '무척 잘산다'라는 말의 참된 의미는 이런 원한을 살만한 언행을 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세상의 모든 참사는 척신의 보복입니다. 세조의 예화처럼 척신은 반드시 보복하고 단지 보복은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음해하거나 해코지하여 원한을 맺게 한다면 자신이 살아있을 때 보복을 당하거나 또는 내 후손대에 이르러 반드시 보복을 당하게 됩니다.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 상제님께서는 "상말에 '무척 잘산다.' 이르나니 '척(隻)이 없어야 잘산다.'는 말이니라, 남에게 원억(寃抑)을 짓지 말라. 척이 되어 갚느니라. 또 남을 미워하지 말라, 그의 신명(神明)이 먼저 알고 척(隻)이 되어 갚느니라."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남을 분하고 억울하게 만들거나 상대방을 억누르는 언행은 나에게 반드시 돌아오기 때문에 절대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또한 "세상의 모든 참사가 척신(隻神)이 행하는 바이니라. 삼가 척(隻)을 짓지 말라, 만일 척을 지은 것이 있으면 낱낱이 풀고 화해를 구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척을 짓지 말라'는 말씀은 다른 사람과 원수로 만들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나로 인해 원한을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참회하고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한 맺힌 척신은 자신을 해친 사람이나 그 후손에게 달라붙어 반드시 보복합니다.

 

 

원한이 맺히고 쌓인 신명들, 즉 척신의 보복으로 인하여 내가 큰 병이 들거나 집안이 패가망신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참사가 숱하게 일어납니다. '비참하고 끔찍한 일'인 참사(慘事)가 현실에서 원인이 있어 참사의 결과로 드러나지만, 참사의 보이지 않은 이면에서 원한 맺힌 척신의 보복이 작용하여 발생하는 것입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35회 천지의 사역자, 증산도 일꾼>

https://www.youtube.com/watch?v=gufmzKa7Dbg&list=PLxx5mQ0XoZY1HUkSNbUTAQciFyKx6YhPG&index=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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