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증산도, 진리眞理

서양의 삼위일체 하나님관과 동양의 삼신일체 신앙관

by 일신우일신 도생 2021. 10. 8.

우주 만물을 낳고, 기르고, 질서를 잡아나가는 우주 조물주 삼신(三神)

무형의 우주 조물주 삼신과 하나 되어 대우주를 다스리시는 삼신상제님 

증산도 근본 진리(眞理)

4-10. 동양의 삼신(三神)일체 신앙관과 서양의 삼위(三位)일체 하나님관

 

 

 

 

 

 

 

동양과 서양은 생각하는 구조와 행동하는 양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사(事)와 물(物)을 보는 관점인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의 차이는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됐습니다. 일례로 동양은 나와 상대방이 하나가 되어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으로 상대방 입장에서도 생각하지만, 서양은 나와 상대방을 분명하게 구분하고 자기중심으로 상대방을 관찰하고 분석합니다.

 

 

동양과 서양의 우주관, 신관, 역사관, 인생관 등도 차이가 큽니다. 동양의 삼신일체 신앙관은 인류 시원 역사 때부터 전해온 원형문화입니다. 동양에서 말하는 조물주 삼신(三神)은 형상을 가진 유형의 인격신이 아닙니다. 삼신은 우주 만물을 낳고 기르고 다스리는, 조화(造化_, 교화(敎化), 치화(治化)의 3가지 신성을 가진 무형의 원신(元身)으로 대우주 자체이신 조물주 삼신입니다.

 

 

동양의 삼신문화는 대우주의 삼라만상, 즉 하늘과 땅과 인간은 조물주 삼신께서 자신의 모습을 현상계에 드러낸 것으로, 천지인 삼계 대우주가 조물주 삼신의 자기현현(自己顯現)이라는 것입니다. 무형의 조물주 삼신께서 스스로 그러한 이치에 따라 현상계에 드러낸 천지인(天地人)의 삼재(三才)는 우주 조물주 삼신의 현현체(顯現體)입니다.

 

 

 

 

 

 

동양의 삼신일체 신앙관은 무형의 우주 조물주 삼신과 하나 되어 천지인 삼계 대우주를 맡아서 다스리시는 주재자 하나님, 즉 인격신이신 삼신일체 상제님을 모시는 신앙입니다. 조화신, 교화신, 치화신 3가지 신성의 삼신(三神)문화와 인격신인 삼신일체상제님을 모시는 삼신문화는 나라를 셋으로 나누어 다스린 삼한관경제 문화로 자리 잡았고, 삼신이 인간의 몸에 내려온 성(性), 명(命), 정(精), 즉 삼진(三眞)을 회복하여 대우주 삼신 및 삼신일체 상제님과 하나 되는 수행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서양 기독교의 구약과 신약에는 조물주 삼신문화와 대우주를 다스리시는 참하나님이신 삼신일체 상제님의 칠성문화가 나오지만, 원형문화를 잃어버린 서양 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했다고 주장합니다. 서양 기독교의 삼위일체 하나님관은 예수님 사후인 서력 4세기 '니케아 공의회'에서 결정된 것입니다. 

 

 

아리우스파와 아타나시우스파의 교리논쟁에서 예수 성자는 성부 하나님보다 절대 높을 수 없다는 아리우스파가 패했고, 성부와 성자가 동등하다고 주장한 아타나시우스파가 승리하면서 '하나님은 곧 예수(아버지=아들)'라는 공식이 만들어집니다. 서력 325년 니케아 공의회를 거쳐 381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서양 기독교의 삼위일체 하나님관이 확정되는데, 서양 기독교의 삼위일체 하나님관은 예수님이 직접 내려주신 가르침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동양의 삼신일체 우주론과 신앙관도 <천부경>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약 1만 년 전부터 전해져 내려온 <천부경>은 우주의 수수께끼를 합리적인 수(數)로 정의한 우주 수학 원전입니다. <천부경>은 신(神)의 실상을 명쾌하게 정의한 우주 신학 원전입니다. 또한 <천부경>은 동양과 서양의 종교와 철학과 과학과 역사와 문화사상 등 세상 모든 진리의 원전입니다.

 

 

불교의 법신불, 보신불, 화신불의 삼신불(三身佛) 문화, 유교의 무극, 태극, 황극의 삼위(三位) 문화, 기독교의 성부, 성지, 성령의 삼위일체(三位一體) 문화, 도교의 옥청, 상청, 태청의 삼청(三淸) 문화 등의 세계관은 인류 창세 역사의 삼신일체 문화에서 분화된 문화입니다.

 

 

결론적으로 우주의 조물주 삼신(三神)이란 대우주 성령 자체입니다. 조물주 삼신에 내재한 이치에는 천지만물을 낳는 조화신(造化神), 천지만물을 기르는 교화신(敎化神), 천지만물의 역사를 다스리시는 치화신(治化神)의 3가지 신성이 있기 때문에 일신(一神)이시지만, 삼신(三神)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동양의 삼신신앙, 삼신일체 신앙관은 우주의 조화성신이신 무형의 조물주 삼신(三神)과 일체되어 우주를 다스리시는 분, 곧 참하나님이신 삼신상제(三神上帝)님, 삼신일체 상제님을 모시는 문화입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1회 증산도의 존재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3HbRFUNiwIk&list=PLxx5mQ0XoZY1HUkSNbUTAQciFyKx6YhPG&index=1 

 

댓글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