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리나라 역사가 처음 시작된 날과 진짜 인류 시원 역사와 문화의 뿌리 경전
신시개천 5918 단군기원 4354, 2021년 세계 개천문화 대축제 5일차 '개천, 천부경의 날'
일반적으로 사고와 지병 등으로 인해 기억을 잃은 사람의 경우를 제외하면 자기의 생일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한 나라의 생일을 모르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전 세계 모든 국가는 그 나라가 세워진 건국일, 즉 나라가 탄생한 경사스러운 생일을 대부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대한민국 국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전문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민국은........"으로 시작합니다. 우리 선조들이 개척하고 계승한 유구한 역사를 바탕으로 현재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대한민국 국민은 우리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 즉 문화를 아는 사람이 없고, 더욱이 나라가 처음 시작된 진짜 생일인 개천절(開天節)을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건국기념일인 개천절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대하게 기념해야 할 국경일이지만, 국가원수인 대한민국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는 초라한 국경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8,000여만 명이 넘는 국내외 한국인과 지구촌 1억 한류팬과 함께 하는 랜선 페스티벌 2021 세계 개천문화 대축제 마지막 5일차는 '개천, 천부경의 날'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학교에서 사용하는 모든 역사교과서는 일제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우리의 역사를 왜곡 날조한 '조선사 35권'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가짜한국사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일제가 조작한 가짜한국사는 전 세계로 퍼져 세계인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잘못 알게 만들면서 개천절도 단군왕검께서 고조선을 건국한 것으로 왜곡되었으며, 더 기가 막힌 것은 단군왕검의 고조선 개천절마저 '단군신화'로 조작됐다는 사실입니다.
서력 2021년은 신시 개천 5918년, 단군기원 4354년입니다. 우리나라 역사의 첫 출발점은 인류 최초의 나라인 환국의 정통성을 계승하여 거발환 환웅천황께서 백두산 신시에서 음력 10월 3일은 신시 배달국을 건국하여 동방문명을 여신 날입니다. 환국의 7대 지위리 환인천제로부터 정통성 계승의 상징인 천부(天符)와 인(印) 세 가지 신기(神器)를 전수받으셨습니다.
개천(開天)의 참된 의미는 <환단고기>의 <태백일사 - 신시본기>에 나옵니다. "견왕리세지위개천(遣往理世之謂開天), 성인을 보내어 세상을 다스리는 것을 개천이라 한다."라고 개천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고려 때 일연 스님이 편찬한 <삼국유사>에 "환웅천황께서 하늘의 가르침으로 나라를 열어 가르침을 베풀었다."라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거발환 환웅천황께서 백두산 신시에 배달국을 건국하시고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가르쳐 백성들은 몸과 마음을 함께 닦아 홍익인간 하여 재새이화 하는 큰 뜻을 품고 삶을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천부경天符經>은 인류 최초의 나라인 환국 시대인 약 9천여 년 전부터 구전되어 온 인류 문화사 최초의 계시록입니다.
인류 최초의 경전인 <천부경>은 조화(造化)사상의 원류로 인류 제일의 원전, 현대 과학과 수학의 뿌리가 되는 우주수학 원전, 기성종교 진리의 뿌리가 되는 천주 아버지의 제1의 계시록, 인류 최초의 수행 경전, 우주신학 원전, 동서양 정치사상의 제왕학 원전, 우주 진리 사상의 완성을 예고한 미래경전입니다.
2021 세계 개천문화 대축제 마지막 5일차 개천, 천부경의 날에는 (사)대한사랑 안경전 상임고문님의 특별강연과 <천부경> 관련 발표가 진행됩니다. (사)대한사랑이 주최하고 상생방송, 상생문화연구소,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단군학자료원이 후원하는 <하늘, 땅, 인간을 노래하다 천부경 展> 전시회가 2021년 11월 6일 ~ 2022년 1월 5일까지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보은관에서 열립니다.
2021 세계 개천문화 대축제 5일차 - '개천(開天), 천부경(天符經)의 날'
(사)대한사랑 유튜브 채널 생중계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EOkO37KAB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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