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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2021 세계환단학회 추계학술대회 가야사 인식의 제 문제 고찰

by 도생(道生) 2021. 12. 1.

사단법인 대한사랑과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이 후원하는

2021 세계환단학회 추계학술대회 <가야사 인식의 제(諸) 문제 고찰>

 

 

 

 

 

 

 

지구촌 인류의 첫 나라 환국(桓國)과 한韓민족 최초의 나라 배달국(倍達國)과 단군조선의 잃어버린 역사 시대를 환단시대(桓檀時代)라고 합니다.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의 역사는 <환단고기>와 <삼국유사>와 <제왕운기> 등을 비롯하여 독립운동가들이 저술한 사료를 제외하면 동양과 서양의 역사에 등장하지 않는 역사입니다.

 

 

대한민국의 제도권 역사학자들은 <환단고기桓檀古記>를 특정하여 '위서(僞書)'라고 줄곧 주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환단고기>의 내용을 증명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제5의 문명이라고 불리는 홍산문화의 유적과 유물이 대거 발견되면서 역사의 진실을 담고 있는 <환단고기>의 가치가 증명되었습니다.

 

 

창립취지문에도 나와 있듯이 세계환단학회는 중화 사대주의 역사관과 일제 식민주의 역사관에 의해 사라진 환국, 배달, (고)조선, 북부여의 역사를 복원하고, 환단시대의 사상, 종교, 문화, 과학 등에 대한 연구와 학술 활동을 통해 잃어버린 한민족의 9천 년 국통맥(國統脈)을 바로 세우고 역사의 혼을 되찾기 위한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창립한 역사광복 학술단체입니다.

 

 

 

 

 

 

세계환단학회가 2021년 12월 3일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가야사 인식의 제(諸) 문제 고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1 세계환단학회 추계학술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하여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됩니다. 현재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문화재청을 동원하여 역사 조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본서기>는 내용이 왜곡 조작됐기 때문에 일본 내에서도 비판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주류 역사학계는 <일본서기>를 바이블처럼 소중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은 주류 역사학계가 문화재청을 내세워 <일본서기> 내용을 바탕으로 남원과 합천 가야 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 마디로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우리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팔아먹는 매국 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짓과 위선으로 점철된 <일본서기>의 실체와 올바른 가야사를 바로 세우는 2021 세계환단학회 추계학술대회 '가야사 인식의 제 문제 고찰'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됩니다.

 

 

 

 

 

 

2021 세계환단학회 추계학술대회 '가야사 인식의 제(諸) 문제 고찰'

 

세션 1은 '역가정증(亦加訂證)' 안병우 충북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됩니다. 

첫 번째 발표: 도명섭 군위행토사연구소 소장의 '우리가 몰랐던 일연과 삼국유사 -일연의 행적과 삼국유사에 대한 기존 해석의 제(諸) 문제' 발표와 대전대학교 윤창열 교수의 토론이 진행됩니다.

 

두 번째 발표: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박석재 박사의 '환단고기 두 개의 해를 초신성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발표와 안병우 충북대학교 교수의 토론이 진행됩니다.

 

 

세션 2는 '시재시재(是哉是哉)' 허철부 명지대학교 명예교수의 사회로 진행됩니다.

첫 번째 발표: 노종상 상생문화연구소 박사의 '일십당 이맥의 생애 연구' 발표와 양재학 상생문화연구소 박사의 토론이 진행됩니다.

 

두 번째 발표: 최규홍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위상수학을 활용한 의주부·삭주부·창성·벽동·이산·위원군 고지도 분석' 발펴와 박규홍 서원대학교 명예교수의 토론이 진행됩니다.

 

 

세션 3은 '가야사 인식 대해부'라는 주제로 남창희 인하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됩니다.

첫 번째 발표: 이완영(인하대학교 대학원 융합고고학과 석박사통합과정)님의 '일본서기 판본 비교를 통한 전북 남원 기문 비정논리 비정합성 고찰' 발표입니다.

두 번째 발표: 박덕규(인하대학교 대학원 융합고고학과 석박사통합과정)님의 '임나 7국의 위치에 대한 재론' 발표입니다.

세 번째 발표: 박찬화(순천향대학교 대학원 글로벌한류학과 박사과정)님의 '경남 합천 다라국 비정에 대한 비판적 고찰' 발표를 마지막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됩니다.

 

 

 

 

 

일시: 신시 개천 5918년, 단군기원 4354년(2021) 12월 3일(금요일)

장소: 사단법인 대한사랑 서울사무실

문의: 010-8868-6964

주관: 세계환단학회

후원: 사단법인 대한사랑, STB 상생방송

 

참여 방법: 유튜브 생중계 주소(아래 ↓)

https://www.youtube.com/watch?v=jjm7L0G_T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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