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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불교 탄허 스님과 아버지 보천교의 독립운동가 김홍규 선생

by 도생 2022. 3. 18.

유불선(儒佛仙) 동양 사상에 회통한 대사상가였고 선승이며 최고의 학승

미래를 예측한 예언가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주역>과 <정역>의 원리다.

증산도 근본 진리

6-17. 불교 탄허 스님과 아버지인 보천교의 목(木) 방주 독립운동가 김홍규 선생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은 상극의 세상을 끝 막고 상생의 후천 5만 년 조화선경 세계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천지부모님이십니다.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1901년부터 1909년까지 9년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보셨고,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 1926년부터 1935년까지 10년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 하늘과 땅과 인간과 천상의 신명(神明) 세계를 개벽하신 천지공사는 일점일획(一點一劃)도 오차 없이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천지부모님께서 천지공사를 보신 후 약 100여 년의 증산도 역사에서 증산도 도생(道生)을 제외하면 상제님과 태모님의 천지공사 내용을 가장 많이 언급한 분은 불교의 근현대사 최고의 학승이며 선승이었던 탄허(1913~1983) 스님입니다.

 

 

유불선에 회통한 대사상가로 널리 알려진 탄허 스님은 역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미래에 일어날 일을 말할 때 직접적으로 천지공사라는 용어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세상 누구보다 다가올 후천개벽의 천지공사 내용을 가장 많이 언급했습니다. 세상 사람은 탄허 스님이 많은 예언을 한 예언가라고 말하지만, 사실 <주역>과 <정역>의 역학(易學)의 원리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독립운동가 율제 김홍규(1876~1959) 선생은 1913년 전라도 김제군 만경면에서 태어난 탄허 스님의 아버지입니다.

 

 

 

 

 

 

율제 김홍규 선생은 증산도 제1변 도운(道運)의 보천교에서 누구보다 열성적으로 상제님을 신앙했던 분입니다. 증산도 제1변 도운의 보천교를 이끈 차경석 성도님은 60방주(方主)를 두고 약 700만 명의 조직운 짜임새 있게 운영했습니다. 60방주는 보천교의 최고 간부 수화금목(水火金木) 네 명의 방주, 그다음에 동서남북과 춘하추동의 8교령(八敎領), 24방위의 24포주(胞主), 24절후의 24운주(運主)로, 약 700만 명의 보천교 신도는 60방주 아래 간부만 55만 7천여 명이었습니다.

 

 

유불선에 회통한 근현대사 최고의 불교 학승으로 알려진 탄허 스님의 아버지 율제 김홍규 선생은 보천교의 목(木) 방주였습니다. 탄허 스님의 아버지 율제 김홍규 선생은 목(木) 방주이면서 조선의 북도(北道)를 관리하는 책임자로, 보천교의 2인자였습니다. 자질이 뛰어난 탄허 스님은 훗날 보천교를 이끌어갈 인재로 양육됩니다.

 

 

탄허 스님의 아버지 율제 김홍규 선생은 임시정부에 30만 원이라는 거금을 보낸 후 1921년 김제군 만경면 대동리의 집 마루 밑에 임시정부에 보낼 군자금 10만 원을 항아리에 넣어 보관하고 있던 중 발각되어 압수당합니다. 보천교 목(木) 방주 김홍규는 1년 6개월의 징역형 선고를 받고 옥고를 치룹니다.

 

 

 

 

 

 

1년 6개월의 형기를 마친 율제 김홍규 선생은 출소 후 김제 만경에서 정읍 대흥리로 이사합니다. 총명함과 학문적 재주가 뛰어난 탄허 스님은 아버지 김홍규 선생을 따라 정읍의 보천교 서당에서 공부했습니다. 당시는 일제가 철저하게 통제하던 엄혹했던 대일항쟁기(일제강점기)였으며, 지금처럼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학습 과정의 공부는 없었을 것입니다.

 

 

증산 상제님은 대우주의 법칙을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이십니다. 상제님께서는 "주역(周易)은 개벽할 때 쓸 글이니 주역을 보면 내 일을 알리라.", '천지개벽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있느니라.", "일부(一夫)부가 내 일 한 가지는 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시며 동양 우주론에 상제님께서 우주를 통치하시는 진리의 정수가 담겨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일부: <정역>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밝힌 김일부 선생) 

 

 

근현대사 불교의 최고 학승 탄허 스님께서 말씀하신 인류의 미래는 대부분 <주역>과 <정역>에 근거한 것입니다. "천지의 허무(無極)한 기운을 받아 선도(仙道)가 포태하고, 천지의 적멸(太極의 空)한 기운을 받아 불도(佛道)가 양생하고, 천지의 이조(皇極)하는 기운을 받아 유도(儒道)가 욕대하니, 이제 (인류사가 맞이한) 성숙의 관왕(冠旺) 도수는 도솔천의 천주가 허무(仙) 적멸(佛) 이조(儒)를 모두 톨솔하느니라.", "모든 술수(術數)는 내가 쓰기 위하여 내놓은 것이니라."라는 상제님의 말씀처럼 상제님 진리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유불선과 기독교(西仙)에 대한 핵심을 공부합니다.

 

 

 

 

 

 

탄허 스님의 아버지 율제 김홍규 선생은 증산도 제1변 도운이었던 보천교에서 최고 간부였습니다. 김홍규 선생은 약 700만 명의 교세를 자랑하던 보천교의 미래 지도자로 비상한 재주와 총명함을 가진 아들을 생각하고 당대 뛰어난 스승을 붙여주었습니다. 다시 말해 어려서부터 총명했던 탄허 스님이 유불선에 회통한 대사상가로 나아가는 학문적 소양을 다진 것은 보천교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대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 상제님의 대도진리는 동서양의 유불선과 기독교의 뿌리가 되는 원형 뿌리문화이면서 앞으로 열리는 후천 5만 년 조화선경의 열매진리입니다.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면 유불선과 기독교의 핵심이 무엇인지 더불어 유불선과 기독교의 궁극적인 이상을 실현하는 유일한 진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총독부는 민족의식 고취에 앞장서고 임시정부와 독립군단체 등에 군자금을 보내는 보천교를 무너뜨리기 위해 1930년로 들어서면서 가혹하게 탄압했습니다. 1936년 약 700만 명이 상제님을 신앙하던 보천교는 하루아침에 해산됩니다. 근현대사 불교에서 최고의 학승 탄허 스님은 보천교가 조선총독부에 해산되기 2년 전인 1934년 한국 근대사의 대선승인 방한암 대종사를 스승으로 출가했습니다. 

 

 

<STB 스페셜: 대한독립의 잃어버린 역시 보천교 1부>

https://www.youtube.com/watch?v=hKQ_bWNkaps 

<STB 스페셜: 대한독립의 잃어버린 역사 보천교 2부>

https://www.youtube.com/watch?v=Za4dU_V9O9Y 

<STB 스페셜: 대한독립의 잃어버린 역사 보천교 3부>

https://www.youtube.com/watch?v=qaKjREocn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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