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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선학교, 우주1년

위기와 절망의 끝에서 위대한 인간 승리를 넘는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는 무병장수 명상수행

by 도생(道生) 2022. 11. 10.

유엔 사무총장 "기후위기, 지옥행 고속도로에서 가속페달을 밝고 있는 것"

복합적 위기와 절망의 끝에서 위대한 인간 승리를 넘는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는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무병장수 선려화仙呂花 치유수행> 명상수행법 전수

 

 

 

 

 

 

1951년 설립된 '세계기상기구(WOM)'와 1971년 설립된 '유엔환경계획(UNEP)'은 유엔(UN) 산하의 기상과 환경에 관한 전문기구입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이 크게 대두되면서 1988년 '세계기상기구' '유엔환경계획'이 손잡고 기후변화의 과학적 기술적 사실과 평가를 제공하고 지구촌이 공동으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를 설립했습니다.

 

 

1992년 인간의 행위로 인해 지구온난화의 기후변화 위기가 발생하자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안정화하자는 목적으로 154개 국가가 국제환경조약인 '기후변화협약(FCCC)'에 참여했고 현재는 당사국이 197개국입니다. 현재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중에서 기후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은 나라는 중국, 미국, 인도, 러시아, 독일, 캐나다, 인도네시아, 이란, 일본, 한국입니다. 

 

 

2022년 11월 6일~18일까지 이집트에서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세계 10대 온실가스 배출국 중 독일 총리만 참석한 채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협약'이 시작되고 3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은 "기후위기, 지옥행 고속도로에서 가속페달을 밟고 있는 것"과 같다는 말은 기후위기가 좋아지기는커녕 더 악화하면서 현재 인류가 복합적 위기와 절망의 끝으로 치닫고 있다는 경고입니다. 

 

 

 

 

 

 

현대 물질문명은 새로운 신화를 창조한 인간 지성의 위대한 승리를 이룬 것처럼 보였지만, 복합적 위기를 만들면서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위기는 일시적인 변화가 아닙니다. 전 지구적인 자연재해인 폭우, 폭설, 가뭄, 한파, 폭염, 대홍수 등 극한의 기상이변이 갈수록 빈번해지면서 기후재앙, 기후지옥, 기후붕괴 등의 절망적이고 부정적인 용어까지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류가 복합적 위기와 절망의 끝에서 새로운 희망의 빛을 찾으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염병 대란과 경제위기와 전쟁 위기 등 유사 이래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미증유의 절망적인 위기에 내몰렸습니다. 환경파괴, 문명 발전, 기후위기, 팬데믹, 경제위기 등은 얽히고설켜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인과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와 문명 충돌과 전염병 대란의 위기는 우주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전환하여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우주적 대변혁입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와 절망에 끝에서 위대한 인간 승리를 넘는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는 법방은 오직 하나입니다. 전 인류에게 성큼 다가온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 재난과 재해가 일상화되고 전염병 대란의 병란(病亂)과 넥스트 팬데믹과 더 무서운 추살(秋殺) 대병란을 극복하는 유일한 법방인 무병장수 명상수행을 통해 천지 대자연과 하나 되어 인간 본연의 참모습을 찾고 천지인이 하나 된 상생문명을 여는 것이 위대한 인간 승리를 넘는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는 길입니다.

 

 

 

 

 

 

'세계기상기구'는 2022년 9월과 10월과 11월 보고서를 통해 기후재앙의 위기를 알렸고,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보고서를 인용해 "지구는 기후 혼란을 돌이킬 수 없게 만드는 전환점의 과정에 있다."라고 기후재앙의 심각성을 경고했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의 말은 지난 수십 년 동안 공동 대응은 말뿐이었고 갈수록 악화하여 급기야 티핑포인트를 넘어 위기와 절망의 끝에 서 있다는 의미입니다.

 

 

환경파괴는 자연 속에 있는 바이러스를 인간 사회로 끌어들여 팬데믹과 기후재앙을 만들었고 지구촌 경제를 혼란의 늪으로 끌어들이면서 운명공동체가 최대의 위기를 맞은 것입니다. 그레타 툰베리는 "사람들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생태계는 붕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멸종의 시작점에 서 있습니다."라고 위기와 절망의 끝에서 힘을 합쳐 적극적으로 대응하자고 호소했지만,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세계 정상들은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인류가 문명을 발전시키면서 오랫동안 꿈꾸어온 유토피아가 곧 열릴 줄 알았는데 인간의 희망은 한낮 물거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면서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가장 절실한 과제가 됐고 현재 인류 문명은 임계점을 넘은 상황입니다. 무병장수 명상수행을 통해 기후변화, 질병 대란, 전쟁 등 복합적인 위기와 절망의 끝에서 위대한 인간 승리를 넘는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는 거룩한 여정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내 몸에 깃들어 있는 대우주의 조물주 삼신(三神)의 신성을 발현하여

질병 대란과 가을개벽기 영체의 죽음을 극복하여 인간의 위대함을 회복하고

위기와 절망의 끝에서 위대한 인간 승리를 넘는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는 거룩한 여정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명상수행 <무병장수 선려화 치유수행> 전수

 

《전국 순회 일정》

서울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 2022년 11월 6일 일요일 오후 3시(행사 종료)

대전 상생방송 메인공개홀: 2022년 11월 12일 토요일 오후 3시

광주 김대중센터 컨벤션홀: 2022년 11월 20일 일요일 오후 3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오후 3시

대구 엑스코 그랜드볼룸: 2022년 12월 10일 토요일 오후 3시

 

주최: STB동방신선학교, STB상생방송

후원: 증산도 본부, 증산도 조화선 문명 명상포럼, 상생문화연구소,

한류원형문화사절단, 대한사랑, 세계성씨연맹

문의: 1577 - 1691

 

참석사전 예약 - STB상생개벽뉴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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