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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선학교, 우주1년

노화의 종말 유병장수 시대를 끝내는 증산도 무병장수 명상수행

by 도생(道生) 2022. 11. 12.

「노화의 종말」 "인간의 노화(老化)가 질병이라면 질병은 치료할 수 있다."

병(病)을 달고 오래 사는 유병장수(有病長壽) 고령사회 시대를 끝내는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무병장수 선려화仙呂花 치유수행> 전수

 

 

 

 

 

 

일본의 오키나와, 코스타리카의 니코야 페닌슐라, 이탈리아의 사르디니아섬, 그리스의 이카리아 등은 지구촌에서 널리 알려진 장수(長壽)마을, 즉 대표적인 '장수촌'으로 유명합니다. 현대 들어 인간의 수명을 늘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과학은 '장수촌'을 포함하여 그동안 축적한 자료와 검증을 거쳐 장수의 비결을 7가지로 요약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복잡다단한 현대사회에서 적게 먹는 소식, 적절한 외부 자극, 저 체온, 긍정적인 태도, 좋은 주거 환경, 성공과 학력, 배우자를 비롯한 가족과 친구와 이웃 등과 친밀한 관계 등 7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삶을 사는 사람을 찾아 보기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1953년 세계 최초로 제임스 왓슨이 유전자(DNA)를 규명한 이후 생명공학 분야는 '바이오 소사이어티(Bio Society)'를 지향합니다. 

 

 

<ENDING AGING, 노화의 종말>의 저자 오브리 드 그레이는 영국 캠브리지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독학으로 생물학을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은 인물입니다. 저자는 책에서 "인간의 노화는 질병이며, 질병은 치료할 수 있다. 현재 인간의 수명을 500세 혹은 1000세까지 늘릴 수 있다."라고 주장하며 노화의 종말을 끝내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오브리 드 그레이 박사의 주장은 학계에서 논란이 됐지만, 누구도 틀렸다고 과학적으로 입증하지 못했습니다. 유병장수 시대를 끝내기 위해 세계적인 대기업이 바이오 기업을 설립하고 다수의 대학 연구소가 설립되어 생명공학으로 노화의 종말을 끝내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지만, 인간의 행위를 결정하는 마음과 영혼의 성숙 문제, 진리에 대한 궁극의 깨달음, 즉 도통실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단지 인간 노화의 주범인 분자와 세포 손상을 회복시키는 것은 한편으로 미래를 더 암울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뿐입니다. 

 

 

인류 창세 역사 시대부터 전수된 동방 1만 년 정통 무병장수 명상수행법은 내 몸에 깃든 우주 조물주의 대광명을 온전히 회복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하면서 천지 대자연과 하나 된 참마음으로 살게 됩니다. 한마디로 현대 의과학의 생명공학은 인위적인 방법으로 노화의 종말을 끝내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에서 끝나지만, 증산도 삼신조화 신선도통 명상수행은 노화의 종말을 넘어서 마음과 영혼까지 환하게 밝힌 빛의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미국 하버드 의대에서 노화와 유전을 연구한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가 집필하여 2020년 <노화의 종말> 번역 출간된 책의 원제는 <Lifespan: Why We Age and Why We Don’t Have To>입니다. 책의 저자는 "노화는 질병이며 치료가 가능하고, 노화를 지연하고 중단하고 역전시킬 수 있으며 누구나 건강하게 장수를 누릴 수 있다."라고 오브리 드 그레이 박사와 같은 주장을 했고 생명과학 분야의 큰 흐름은 비슷한 연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동방 1만 년 정통 수행문화의 근본 주제, 영성문화의 최종결론은 '우주광명', '천지광명'입니다. 인간과 만물을 낳아주신 대우주, 즉 천지부모님과 한마음과 한 몸이 되는 것이 '우주광명'입니다. 인간 삶의 목적이며 인류 문명이 지향해야 할 궁극의 목적인 '우주광명'을 한 글자로 하면 밝을 '환桓'이고, 인문(人文)으로 표현하면 궁극의 상생을 실현한 '태일(太一)인간', 즉 홍익인간입니다.

 

 

지금은 선천 5만 년 우주의 봄과 여름 동안 발전한 인류 문명의 성장 역사가 끝내고 후천 5만 년 가을우주의 성숙한 문명이 열리는 문명 대전환의 시기입니다. 노화의 종말과 유병(有病)장수의 시대를 끝내기 위해서도 증산도 무병장수 명상수행을 해야 하지만, 병란(病亂) 팬데믹과 시두(천연두) 병란과 후천대개벽의 추살(秋殺) 대병란 등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의 파천황적인 대변혁을 극복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생존수행입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오늘날 과학의 바이오 문명은 근본적인, 본질적인 한계가 있다. 그것만으로는 인류 궁극의 생명문화를 열 수 없다. 현대 생명공학 문화를 한 글자로 압축하면 '선(仙)'이다. 여기서 말하는 '선(仙)'은 유불선의 '선'이 아니다. 유불선 이전, 본래 인류의 뿌리문화인 신교(神敎) 정신의 주맥인 '선(仙)이다. 거기서 유불선과 기독교 등 제2의 줄기종교가 뻗어나간 것이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병란(病亂) 대유행하는 가을개벽기, 생활 속 치유와 영성회복을 위한 길잡이

후천 선(仙)문명을 여는 동방 1만년 정통 삼신조화 도통수행법 대공개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명상수행 <무병장수 선려화 치유수행> 전수

 

《전국 순회 일정》

서울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 2022년11월6일 일요일 오후3시(행사 종료)

2022년 11월 12일 토요일 오후 3시: 대전 상생방송 메인공개홀

2022년 11월 20일 일요일 오후 3시: 광주 김대중센터 컨벤션홀

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오후 3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2022년 12월 10일 토요일 오후 3시: 대구 엑스코 그랜드볼룸

주최: STB동방신선학교, STB상생방송

후원: 증산도 본부, 증산도 조화선 문명 명상포럼, 상생문화연구소, 상생출판,

한류원형문화사절단, 대한사랑, 세계성씨연맹

문의: 1577 - 1691

참석사전 예약 - STB상생개벽뉴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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