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강연 합본 환단고기 북콘서트 미국 편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가든스위트호텔과 뉴욕의 대동연회장 강연 합본

《환단고기 북콘서트 미국편》 대한(大韓)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미국 교포 청소년들의 한국 방문 프로그램이 다시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향우회, 재단, 종교 단체 등은 교포 청소년의 한국 방문 자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한국의 대학, 지자체, 종교 단체 등은 미국 교포사회와 상호교류 차원에서 진행하는 한국 방문 프로그램에는 역사탐방 코스가 대부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대한민국의 초중고와 대학 모든 교제가 일제 식민사학으로 도배되어 있고, 문화재청과 국사편찬위원회를 비롯하여 정부의 역사관련 부서와 공공기관 및 관련 단체에서 종사하는 관계자 역시 모두 식민사학에 의해 정신이 오염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학예사, 교육사, 해설사 등 다양한 명칭으로 활동하는 박물관의 가이드는 자신이 습득한 지식이 식민사학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의 모 단체가 주도한 한국 방문프로그램 때 교포 청소년 20명이 경상북도 고령군의 대가야 역사탐방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잘 모르는 교포 청소년은 한국 역사학계가 '정설'이라고 주장하고, 일본 제국주의가 한국 침략과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고대 한반도 남부는 일본의 식민지였다'라고 날조한 소위 '임나일본부설'을 배울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강연 합본 <환단고기 북콘서트 미국 편>의 LA 에서 축사한 故 이홍범(1943~2017) 박사는 인류 역사를 고찰해 볼 때 보이는 권력과 보이지 않는 권력이 있다. 현재 선진 강국들은 대표적 보이는 권력인 정치권력, 경제권력, 군사권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강력한 정치, 경제, 군사권력을 배양(培養) 성장시킬 수 있는 보이지 않는 권력은 문화권력과 역사권력이라고 설파했습니다.

 

 

 

 

현재 중국은 '동북공정'이라는 역사권력을 통해 한반도를 지배하려고 하고, 일본은 '황국사관(식민사관)'이라는 역사권력으로 한반도를 지배하려고 한다고 이홍범 박사님은 강조했습니다. 이홍범 박사님의 말씀 그대로 중국은 한반도 유사시에 자국 영토를 주장하며 군사력을 투입할 수 있고, 일본은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구애와 대일항쟁기에 뿌리내린 식민사학으로 한반도 남부에 대한 영토권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한 줌도 안 되고 곧 사라질 허망한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송두리째 팔아먹은 매국세력입니다. 중국의 역사 침탈인 동북공정에 동조하고 일제가 영구식민정책의 일환으로 날조한 식민사학을 바꿀 수 없는 유일한 학설이라고 유포하는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지금 이 순간도 동북공정과 식민사학 전파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대한 역사광복 대장정 《환단고기 북콘서트 미국 편》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가든스위트호텔과 뉴욕의 대동연회장 강연 합본>

1부

https://www.youtube.com/watch?v=yFMz6zs8L-I&list=PLGD5OCKBh-RNLNv73nNShlUZkZ3T6GeNp&index=3 

2부

https://www.youtube.com/watch?v=lcY5mlbMoJE&list=PLGD5OCKBh-RNLNv73nNShlUZkZ3T6GeNp&index=4 

3부

https://www.youtube.com/watch?v=FS2mL_QfhnM&list=PLGD5OCKBh-RNLNv73nNShlUZkZ3T6GeNp&index=5 

 

한국 1만년 역사 속에서 비전(秘傳)된 동방정통 무병장수 조화신선 명상수행: STB대한동방신선학교

https://healing.stb.co.kr/

STB동방신선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