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의 진리》 34강(3. 태모 고수부님의 세 번째 살림)
정읍 왕심리 도장에서 천지공사로 집행 상제님과 태모님의 종통 대권을 계승한
진리의 주인(眞主)께서 열어갈 갱소년(更少年)하는 무병장수 신선문명 수행법 천지공사
천지부모이신 상제님과 태모님께서 천지의 이치를 바탕으로 천지인 삼계(三界) 우주를 개조하신 천지공사의 엄정함은 상제님과 태모님도 예외가 아닙니다. 상제님과 태모님께서는 인간의 마음에서 우러나는 내면적, 생리적, 물리적, 사회적 등 다양한 욕구를 실현하지 못한 모든 신명(神明)의 크고 작은 원한을 사람에게 붙어 해소하는 난법해원(亂法解寃) 시대 천지공사를 집행하셨습니다.
상제님과 태모님께서 증산도 도운(道運), 즉 무극대도(無極大道)의 역사가 전개되는 천지공사에 역신(逆神)이 붙여 해원하는 천지공사를 집행하셨습니다. 상제님과 태모님께서는 당신님 진리의 종통(宗統)과 도통맥을 계승하여 역사 속에 대도 진리를 뿌리내려 인류 구원할 진리의 주인과 일꾼 도생을 위해 당신님 스스로 고난으로 점철된 삶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역신 해원 천지공사이기 때문에 천지의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 첫 번째 살림인 정읍 대흥리 도장에서 차경석 성도의 배신당했습니다. 두 번째 김제 조종리 강씨(姜氏) 들의 배반과 변절과 모략 등 불의함과 무도(無道)함을 보시고 "인간의 원한이나 신명의 원한이 동일하니 할 수 없는 일이로다."라고 말씀하시며 담뱃대 하나만 들고 몇몇 성도를 데리고 세 번째 살림으로 옮기십니다.
세 번째 살림인 정읍 왕심리(旺尋里)는 순흥 안씨 집성촌으로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님은 서력 1929년 9월부터 1931년 11월까지 왕심리 도장에 머무르십니다. 정읍 대흥리 도장과 이웃한 왕심리 도장에서 '모든 원혼신(寃魂神) 해원 공사', ' 후천 창생 갱소년 공사', '인간 세상의 선악 판별 공사' 등 여러 천지공사를 집행하셨습니다.
서력 1931(신미)년 4월 천상의 여동빈 신선을 불러 세계 창생을 갱소년하는 신선문명 수행법 천지공사를 집행하셨습니다. 또한 "후천선경에는 수(壽)가 상등은 1200세요, 중등은 900세요, 하등은 700세니라"라고 말씀하시며 무병장수 신선문명이 열려 장수 시대가 되는 천지공사를 집행하셨습니다. 상제님과 태모님께서 갱소년하는 무병장수 신선문명 천지공사는 후천대개벽을 앞두고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가르침으로 삼신조화 신선도통 무병장수 수행을 수련하고 있습니다.
태모님께서 두 번째 살림인 순흥 안씨 집성촌의 정읍 왕심리 도장에서 <도전道典> 편찬 천지공사를 집행하셨습니다. 태모님께서는 "때가 되면 상제님과 나의 사략(史略)을 편찬할 사람이 판밖에서 나오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상제님과 태모님의 직접 모신 성도와 그 후손의 생생한 증언, 천지공사 현장 답사와 증인, 모든 기록을 대통합한 무극대도(無極大道) 진리의 순수한 원형을 세상에 드러내는 진법(眞法)의 역사 시대를 연다는 말씀입니다.
《증산도의 진리》 34강(3. 태모 고수부님의 세 번째 살림)
정읍 왕심리 도장에서 천지공사로 집행 상제님과 태모님의 종통 대권을 계승한
진리의 주인(眞主)께서 열어갈 갱소년(更少年)하는 무병장수 신선문명 수행법 천지공사
https://www.youtube.com/watch?v=bUVdsrAAi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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