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강타할 전대미문의 괴질 병겁과 남북통일이 시작되는 개벽의 땅 군산 오성산

《증산도의 진리》 34강(5. 태모 고수부님의 마지막 다섯 번째 살림)

전 세계를 강타할 전대미문의 괴질 병겁(病怯)과 남북통일이 시작되는

후천개벽의 땅 군산 오성산 도장은 병란(病亂)으로 병란(兵亂)을 끝낸다.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 증산도 도문(道門)을 개창하시고, 세 번을 굽이쳐 이루어지는 '3변(變) 성도(成道)'의 이치에 따라 크게는 진리의 씨를 처음 뿌리는 낙종(落種)과 진리를 옮겨서 키우는 이종(移種)과 진리를 결실할 추수(秋收)의 주인을 내는 증산도 도운(道運)의 '크나큰  세 살림' 도수(度數)를 맡으셨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상제님께서 선천 5만 년 인류 역사를 끝내고 후천 5만 년 새 역사가 열리는 과정을 '다섯 신선이 바둑 두는 형상'의 오선위기(五仙圍碁) 도수(度數) 천지공사에 따라 '다섯 살림'을 하셨습니다. 태모님의 마지막 다섯 번째 살림인 전라북도 군산시에 있는 오성산 도장은 세운(世運) 천지공사의 '오선위기'가 끝나는 것을 상징합니다.

 

 

 

 

약간의 시차는 있지만, 전라북도 군산시는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 발생의 중심에 있는 도시입니다. 인류가 경험한 모든 팬데믹을 다 합쳐서 비교되지 않는 파천황적인 대병란(大病亂), 곧 군산은 전 세계를 강타할 전대미문의 괴질 병겁(病怯)이 시작되는 개벽의 땅입니다. "전명숙의 동(動)은 곧 천하의 난을 동케 하였느니라."는 말씀처럼 근대 역사의 시작인 한반도의 동학은 파도가 되어 점점 더 거세게 전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동학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퍼져나간 후천개벽의 기운은 다시 거대한 쓰나미가 되어 한반도로 돌아오면서 선천 5만 년 인류 역사가 종결됩니다.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오성산은 동서양 기계통이니라. 오성산은 동서양 전기통이니 번개는 제주 번개를 잡아 쓰리라. 오성산은 오선위기(五仙圍碁), 두 신선은 바둑 두고 두 신선은 훈수하고 갈 적에는 바둑판과 바둑은 놓고 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선위기 도수'란 국제 정치 질서, 즉 세계 정치판도 변화를 말하는데 태모 고수부님께서 군산 오성산 도장에서 처결하신 '오선위기 도수' 천지공사는 바둑판 대결이 끝나는 상황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동서양 물질문명의 운명이 결정되고, 한반도 남북한의 충돌과 강대국의 패권 경쟁은 인류 최후의 전쟁으로 확전됩니다. 우리나라로 보면 진정한 남북통일이 시작되는 것이지만, 전 세계 질서가 순식간에 무너지면서 동시에 하나 되는 거대한 변화입니다.

 

 

일찍이 태모 고수부님께서 두 번째 살림인 조종리 도장에 계실 때 "개벽이 되면 군산은 모지라진 빗자루가 석 자루 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류 최후의 전쟁 병란(兵亂), 곧 마지막 역사 대전쟁의 오선위기는 오직 병란(病亂), 즉 전 세계를 강타할 전대미문의 괴질 병겁으로 막아내는데 괴질 병겁이 군산에서 시작된다는 말씀입니다. 순식간에 죽어 넘어가는 송장이 너무 많아 쓸고 또 쓸어내면서 빗자루가 다 닳아 없어져 달랑 빗자루만 남을 정도로 산 사람이 없는 상황까지 간다고 비유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증산도의 진리》 34강(5. 태모 고수부님의 마지막 다섯번째 살림)

전 세계를 강타할 전대미문의 괴질 병겁(病怯)과 남북통일이 시작되는

후천개벽의 땅 군산 오성산 도장은 병란(病亂)으로 병란(兵亂)을 끝낸다.

https://www.youtube.com/watch?v=bUVdsrAAi54